코토부키야 1/6 파이터 사사라
정보뜨자마자 이거다 싶어서 예약하려고 했는데 가격때문에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ㅠㅠ
Phat! 1/8 시부린
다른 애들 소식이 뜸하네요? 일단 누구 누구 나오는지 보고 예약(구입) 예정입니다.
프링 1/4 호우키 & 링(예정)
가격도 가격인데, 가격보다도 크기의 압박때문에 1/4는 힘들 것 같아요.
1/6으로 나왔으면 예약했을텐데...
코토부키야 큐포쉬 레이&아스카
요즘 큐포쉬에 빠졌는데 얘네가 마음을 흔들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큐포쉬엔 제 취향인 캐릭터들이 몇 없는데 간만에 나왔네요.)
스카이튜브 1/6 아가씨의 ㅇㅇ 야에(재판)
시리즈로 나온 아오이는 이미 예약했고, 야에도 초판때 고민을 했던지라
예약하고 싶은 마음이 굴둑같습니다. 지갑보다도 성인피규어가 많아지는게 영 거시기해서요. ;;
토믹스 KOKI102, 103 (컨테이너화차) 4량 세트 (재판)
초판때 패스했던게 재판하니깐 또 고민되네요.
컨테이너화차는 넉넉한데도 불구하고 남아도는 컨테이너가 많네요. 예약해야겠습니다.
(여기까지 예약 상품)
Phat! 1/8 유키호
물량이 많은지 요즘 가격이 저렴합니다만...
아쉽지만 본가에 신경쓸 여력이 없네요. 그래도 매번 고민하게 되는 설보입니다.
알터 1/8 사냐&에이라
얼마 전 발매된 제품인데 다른거 필요 없고 가격이 엄청 착해서 솔깃합니다.
사실 가격도 가격인데 수영복이라는게 결정적
카토 야마노테선 E231-500
로컬 전동차는 별로 취향이 아니였으나... 작년에 구입한 츄오선 E233계가 있으니
왠지 E231도 하나 장만하고 싶다는 충동이 어마어마합니다.
토믹스 EH800
사유는 E231계와 비슷... 시리즈라고 할 수 있는 EH500, EH200이 있어서
셋트아닌 셋트병이 발동하려고 합니다.
그냥 심심해서 작성해본건데 뭔가 내용이 많아졌네요.
(그러고보니 철도모형은 피규어도 아닌데 어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