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타지생활하면서 가끔 집에 오는데 집에 오니깐 각기 다른 4곳의 샵에서 택배가 왔습니다.
(이번엔 샵한정 물품이 두곳이나 껴서 약간 많아졌지만, 사실 거의 매번 이렇습니다.)
하나는 다른것들보다 좀 늦게(방금) 받아서 사진상 따로 놀고 있네요.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이번에 받은 물건들 중 가장 맘에 드는건 츄오선 E233계네요.
물론, 마음에 안드는 물건이 있는건 아닙니다.
신데마스 원페 물품(피그마 일진돌 때리려는/위협하는 포즈 보소...) 다 좋은데 미오 져지버전이 시급합니다.
비치퀸즈도 꾸준히 늘어가고 있고 (이러다가 100개 넘어가겠습니다.)
맥팩 투러브 시리즈도 셋트병 발동했고, 넨도도 간만에 사주고, 이것저것 다양하게 왔네요.
어쨌거나 복수전공(피규어와 철도)이라서 애로사항이 종종 있지만 각기 다른 즐거움이 있다는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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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인진 모르겠지만 다양한 즐거움이란게 정말 좋더라구요. ㅎㅎ | 15.12.08 17: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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