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1967년작을 리메이크한 작품
딱 봐도 타잔을 패러디했으며 정줄놓은 조지와 동물들의 기행(...)과 일상(.......)을 담은 작품
지금 보여준건 2007년도에 나온 시즌1이며 시즌2는 설정과 성우가 꽤 바뀌였다.(시즌2는 드림웍스 채널에서 방영 중)
1967년도 당시의 조지
맨 왼쪽부터 우슐라, 조지, 릴라
시즌2의 조지
성우 일부가 바뀌였고(조지의 목소리가 패밀리 가이의 피터와 비슷;;)
조지의 몸이 1967년도처럼 근육질로 변했으며
메기(머리에 꽃이 있는 소녀)와 우슐라(파란 티셔츠의 소녀)의 이름이 바뀌였고 심지어 메기(시즌2에선 우슐라)의 성격도 과격한 야생소녀로 바뀐다(아마 강한 개성을 주기위해 이런듯 싶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안들었음...심지어 비중도 별로이니..)
스콧박사는 신캐인 변이된 이빨(...)과 함께 악역으로 나오나 뭐 이 만화 자체가 상식을 포기한 만화이니....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봤던 작품..시즌1도 재밌게 봤고(더빙판을 봤는데 무슨 채널인지 기억이 안남)시즌2도 일부 바뀐거 빼면 마찬가지...
ps: 여캐들이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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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요약하면 이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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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그때가 최고였는데...지금의 디즈니는 뭐랄까... | 16.07.05 2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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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네트워크도 자막으로 했던때가 최고였죠... | 16.07.06 2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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