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과자 천개를 가져온 지프. 하지만 복카는 랑고는 일처리가 빠르다고 칭찬해줍니다.
그 말을 듣고 정색하는 지프.
그리고 리젤에게 랑고의 계획서를 보여달랍니다.
쇼마를 찾아온 지프.
어떤 종이를 보여주는데 거기에 써져 있는 무언가를 보고 놀랍니다.
이걸 왜 나한테 알려주냐 물어보려하지만 지프는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그 종이에 써져 있었던 것은 랑고의 히토프레스를 얻기 위한 다음 목적지 였습니다.
보아하니 복카가 랑고를 칭찬하니 그게 아니꼬워 쇼마에게 랑고의 목적지를 알려줘 랑고의 일을 방해할 생각일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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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제는 쇼마가 마스터 모드를 각성시키면서 랑고를 쓰러트린 것. 이에 랑고가 당했다는 것에 경악하고 도주합니다.
분명 지프는 쇼마가 랑고를 쓰러트리지는 못해도 그래도 일의 방해 정도는 할 거란 생각이거나 쇼마가 랑고 손에 쓰러질 생각으로 정보를 말한 것 같지만 쇼마의 예상 외의 성장으로 인해 랑고가 당해버린 생각지도 못한 사태가 발생한 것.
결국 쇼마를 얕본 탓에 히토프레스 매입은 성공도 못하고 암흑과자의 매입 담당인 랑고가 당하는 최악의 결과를 불러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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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고 가브한테 분풀이를 하는 개 추한 모습이 이번화에서 나왔죠 와우..... | 25.06.01 1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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