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ブリ、ドワンゴ傘下に すでに蜜月関係 仰天身請け話が浮上したワケ
애니메이션 제작에서 철수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스튜디오 지브리가 니코니코 동화를 운영하는 도완고 산하에 들어간다는 인수 얘기가 부상하고 있음이 5일 알려졌다. 실현된다면 막대한 자산을 창출하는 지브리 컨텐츠를 둘러싼 빅 비즈니스가 될 듯 싶다.
복수의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 계획은 스태프 300명이 있는 스튜디오 지브리를 도완고가 흡수 합병한다는 것이다. 애니메이션 제작인력과 기술 뿐 아니라 컨텐츠 판권 관리 사업 등도 도완고가 잇게 된다.
이미 도완고의 회장 카와카미 노부오(45)는 스즈키 토시오 밑에서 인턴을 개인적으로 맡고 있다. 또한 지브리 사장 호시노 코지 (58)도 도완고의 사외 이사를 맡고 있어, 서로간의 관계가 심화되고 있다. 1997년 설립된 도완고는 올해 5월, 카도카와와의 경영통합을 발표했으며 10월 1일에는 지주회사사 "KADOKAWA·DWANGO"가 탄생한다. 또한, 도완고 대주주는 지브리 영화의 제작으로 관계가 깊은 니혼 TV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KADOKAWA가 도완고를 통해 지브리 흡수에 움직이는 배경에는 지브리의 가진 콘텐츠의 존재가 크다.
"지브리 최대의 매력은 『 센과 치히로의 행방 불명 』과 『 이웃의 토토로 』라는 콘텐츠 저작권 및 방영권이며. KADOKAWA가 과거 다이에이를 인수했을 때도 저작권을 겨냥한 것이었다. 지브리를 흡수하는 이점은 거기에 있다"
라며 영화 관계자는 지적한다. 본래 지브리가 애니메이션에서 철수를 하게 된것은 20억엔이라고 하는 인건비와 1 작품에 50억엔이 들어가는 제작비가 향후 큰 부담이 될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추억의 마니]의 경우 평가는 좋지만, 공개 16일 동안의 흥행 수입은 약 16억엔으로 폭발력이 없다.
"마니는 최종적으로는 40억엔에 닿지 않아 제작비 회수도 어려울지도 모른다. 도완고가 애니메이터를 전원 수용한다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우수하므로 잘 팔릴 것이다. 어느 정도 슬림화해 나갈지도 모른다"(영화 관계자)
http://www.zakzak.co.jp/entertainment/ent-news/news/20140805/enn1408051534014-n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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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회사에 합병되면 재미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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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는 2D사업에서 손뗐습니다. 이제 3D만 밀고 가죠. 그런니 지브리는 이미 아웃오브 안중이죠. 굳이 버린 사업을 다시 하기도 그렇고 디즈니도 먹고 죽을만큼 판권이 많은데 굳이 지브리 판권에 목을 멜 이유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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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런 회사들은 가지고 있는 판권때문에 인수를 하는것이지 제작을 하겠다고 인수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타카라토미가 타츠노코를 인수했던것도 타츠노코의 많은 저작권물때문이었고 그외에도 많은 파칭코 메이커들이 애니메이션 제작사들을 인수하고 있는데 다 그 회사들이 가지고 있는 저작권물 가지고 파칭코를 만들려고 하는경우가 많죠. 그나마 이경우에는 제작시스템을 가지고 간다는 장점 아닌 장점이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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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라퓨타 파칭코 나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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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인수된다면 디즈니한테 먹히는게 나을듯. 일단 돈걱정 없고 디즈니&픽사 수장인 존 라세터가 2D애니메이션에 애정이 깊음. 또 미야자키하야오랑 개인적으로 친하기도 하고 '2D 애니메이션을 포기하지 말아달라'고 지브리에 직접 말할정도니깐. 존 라세터가 지브리를 그냥 판권&저작권관리 회사로 남게 못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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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흐름은 재미있군요. 한때 카도가와의 뉴타입은 지브리 애니 기사는 내지 않는다 였고 그때문에 아니메쥬에만 지브리 기사가 나던때도 있었는데 결국은 지브리가 카도가와에게 먹히다니. 도쿠마의 완패네요. | 14.08.05 17: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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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시작하기 전에 코노방구미와 카도가와 쇼텐또 고란노 스폰사노 데쿄데 오쿠리시마스 나오나 | 14.08.05 18: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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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아버지가 만들어준 지브리, 아들이 지원 끊으며 앞으로는 너희 살길 스스로 알아서 찾으라고 손 끊은 거라 완패고 뭐고도 아닙니다.. 그냥 버린 카드.. 다만 카도카와로서는 이게 웬 떡이냐 인거죠.. | 14.08.05 20: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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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런 회사들은 가지고 있는 판권때문에 인수를 하는것이지 제작을 하겠다고 인수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타카라토미가 타츠노코를 인수했던것도 타츠노코의 많은 저작권물때문이었고 그외에도 많은 파칭코 메이커들이 애니메이션 제작사들을 인수하고 있는데 다 그 회사들이 가지고 있는 저작권물 가지고 파칭코를 만들려고 하는경우가 많죠. 그나마 이경우에는 제작시스템을 가지고 간다는 장점 아닌 장점이 있기는 합니다. | 14.08.05 17: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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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라퓨타 파칭코 나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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