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마니
멋지고 따뜻한 영상과, 인물, 분위기 사람이 갖고 있는 나는 내가 싫다라는 벽에 부딪친 감정을 교묘하게 표현. 영화가 끝날 때는 말로 할 수 없는 감회가 싹텼지만, 나는 나대로 밝게 살아가는 힘이 넘치는 멋있는 작품. 마음을 풀어주는구나.
https://twitter.com/ryuugo0420/status/482528750655897602
추억의 마니 시사 종료. 더블 히로인의 아름다운 묘사를 체험했습니다. 좀 백합스런 곳도.... 원작과 동일한 결말인 것은 괜찮은 미덕. 중반 이벤트를 축약하거나, 순서를 바꿔 사용한 경우도 있습니다. 주인공의 갈등 -> 절망 -> 재생의 드라마는 원작 쪽이 더 울림의 폭이 큰듯.
https://twitter.com/botacou/status/482533104007917568
아사히 신문기자 오하라 아츠시
추억의 마니는 누구도 안을 수 있는 고민이나 우울을 조금씩 조금식 부드럽고, 긍정적인 기분으로 만들어 주는 멋진 작품입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봐야 할 영화입니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새 시대를 쌓아 올릴 기념비적인 작품이라 생각했습니다.
https://twitter.com/ponyoponyoponyo/status/482537880477126656
영화 [추억의 마니] 시사. 미야자키 하야오의 은퇴, [겨울왕국]의 대박, 지브리에겐 터무니없는 역풍 속에서 잘도 여기까지 퀄리티 높은 작품을 만들어냈다는 것. 자기 부정 덩어리같은 히로인상. 판타지와 리얼리즘의 균형. 비애가 가득한 이야기. 군데군데 새롭고 아름다웠다. 7월 공개.
CUT 편집지
몬마 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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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허허 아침드라마 코쿠리코언덕에서도 첫반응은 눈물을흘렸다 재미있었다 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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