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뚜껑.
디아2에서도 좋은 아이템이었지만 특유의 흉칙한 외관-_-때문에 사람들이 꺼렸던 아이템.
당시 고딩이었던 본인은 어떻게 읽어야 했는지 몰랐던 푸른서슬. (덤이지만 Azure는 에이져 라고 읽음-_- 이젠 암)
처음엔 노말아이템인 크리스탈 소드의 유니크이고 상쓰레기였지만 어느새 엘리트 페이즈블레이드 유니크로 나온 푸른서슬.
근데 안써봐서 관심무. 다들 라이트세이버만 썼던거 같은데-_-
블랙핸드키.
네크로맨서들의 국민 무기.
본인도 애용했었음.
불카토스.
나쁘진 않았는데 반지들은 워낙 복템 반지들이 흥해서..
부리자도캬논.
은근 디아2엔 저런 일본식 명칭 아이템이 몇개 있음-_- 혼선단 이라던가.
근데 일본애들은 디아블로에 별로 관심이 없지.
이건.. 솔직히 이름은 같은데 같은 아이템이라고 봐야할지.
일단은 넣어둠-_-;
아마존은 자벨마밖에 안해서 활이나 석궁은 잘 모름미다.
둠브링어!
주워서 용병 바바한테 들려준 기억밖에 없네염.
근데 이거 와우에선 멸망의인도자 였는데 여기선 번역이 다르네.
*수정
왜인진 모르지만 디아2때 다들 엘트리치라고 불렀던 물건.
오리땐 쓸만했지만 마라가 나오면서... Aㅏ..
프번.
마나뻥튀기 때문에 소서들이 주로 사용한 물건.
통칭 골킨.
모든저항이 있긴했는데 그냥 그게 전부.
골드랩.
서민들이 쓰던 매찬용 벨트였는데 디아3에서도 비슷한 용도.
물약 3줄짜리여서 좀 불편했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런게 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아무도 관심없던 뚜껑.
위에도 말 했듯 활이나 석궁은 모름미다.
네크로맨서들의 국민템.
호문클루스.
하지만 본인은 패캐가 없어서 안 썼던것 같음.
그 유명한 조단링.
왜 조단이 아니라 요단이냐 하면 원래 요단강의 자갈돌에서 유래된 이름이래나 뭐래나.
사실 다들 뼈방패 하면 월 오브 아이리스를 떠올리는데
확팩와선 이걸 더 많이 썼던거 같음.
싸고 쓸만해서 소서들이 주로 사용한 메이지피스트.
하지만 본인은 주로 번개쪽 스킬을 써서 안 썼슴.
유명한 쉐퍼. 통칭 말렛.
근데 이거 디아2에선 한손망치 였는데 왜 양손이 된거냐.
오리때부터 있던 반지인데 그냥 그런 옵션으로 별로 주목받지 못했던 반지.
마라아뮬.
국민아뮬이라고 할만큼 많이 썼고 옵션이 누가 쓰던 굉장히 무난한 옵션.
이거 쓴 사람은 있긴한가?
본인 기억에 의하면 오리때 유니크 반지가 나겔링, 마날드힐, 조단링 총 3개였는데 조단빼곤 다 잉여였음.
오큘러스!
역시 소서의 국민템.
근데 이거 와우에선 마력의눈이잖아... 와우랑 디아3랑 번역팀이 다른가.
잘 모름.
근데 쇠뇌는 디아2에 나온게 많네..
라이프스틸붙고 데미지감소 붙은 허리로 그럭저럭 쓰였던거 같음.
흔히 말하는 모나크.
바바들이 많이 썼는듯.
뭐지 이건. 언제 나온거지-_-
자벨마 국민 아이템.
자벨마를 키웠던 본인 역시 썼었음.
근데 왜 야만템인가.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
위자드스파이크.
근데 블랙핸드키랑 오큘러스 같은게 있어서..
50패캐 하나보고 취향에 따라 쓰는 사람이 있었던거 같음
사실 인벤에도 올리려고 햇는데 스샷이 5개밖에 안올라가길래-_- 때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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