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부터 박정희 집권전까지 공산주의자들로 들끓어서 동양의 모스크바라고 까지 불리웠던 대구....
타이큐(대구)의 긴자라고 불렸던 모토마치(지금의 북성로)
북성로
동인네거리 부근
옛 경북여고.
현재의 중앙공원 부근 번화가.
일본신사의 도리이가 서 있는 달성공원
북성로 쪽에서 달성공원 입구를 바라본 모습.
달성공원에 있던 우물 (1930년)
일제시대 달성공원 앞에서 일장기를 흔드는 학생들과 교사
일제시대 당시 달성공원 모습.
1925년의 옛 타이큐(대구)부청
동인네거리 부근
옛 경북여고.
현재의 중앙공원 부근 번화가.
일본신사의 도리이가 서 있는 달성공원
북성로 쪽에서 달성공원 입구를 바라본 모습.
달성공원에 있던 우물 (1930년)
일제시대 달성공원 앞에서 일장기를 흔드는 학생들과 교사
일제시대 당시 달성공원 모습.
반월당이라는 지명의 유래가 된 반월당 백화점
동성로
서성로
북성로
모토마치 도오리
타이큐 마에 오오도오리
타이큐(대구) 부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