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문화원 소자광 감사님께서 펴낸 남원 문화원 일간지 2006년 4월 쯤에 전북 남원시 보절면 천왕봉 [천황봉] 이라는 곳 아래부분의 보현사부근의 모택동 할아버지 묘가 있다고 하나 멀리서 찍은 사진 보절천왕봉 [천황봉] 사진1장 보현사 사진1장 상서바위 사진1장 5장의 사진을 실어 보현사 아래부분의 모택동 할아버지 묘가 자리하고 있다고 함니다,
이곳은 보 져수지 공사관계로 파해쳐져 이곳주변에는 져수지 물을 담아두었으며 지금은 져수지가 있어 전국작지에서 많은 둥산겍과 에호가들이 천왕봉을 찻아오시면서 가족 단의 둥산을 줄기는 곳이며 지대가 높아 어린이 들과 가족으로 안성 맛츰이며 겨을 산행의 종은 곳으로 평가 받고 있는곳임니다,
귀정사 이곳은 백제 무넝왕 15년(515)년에 만행사라는 절을 세웠던 터다. 후에 왕이 이곳에서 3일간 머물면서 업무를 보다가 돌아 갔다고 해서 절 이름을 귀정사로 고쳐다고 한다. 귀정사는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여러차례 고쳐 세웠는데 절의 규모가 대단하여 조선 새조때에는 승려가 200명을 넘었고 법당과 암자등 수많은 건물과시설을 갖추었다 한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불탄후 상당부분을 복구하였으나 6.25때 공비토벌을 위해 유엔군이 모두 불태웠다. 현재의 건물은 주지스님 유정동의 노력으로 1960년에 다시 지은 것들이다. 주변에는 귀와 조각등 많은 유물들이 발견되고 있다. 태백산 줄기에서 뻗어내린 남쪽 끝자락에 선원사 절을 지어 교룡산의 힘이 센 산과 힘이 약한 산의 기를 누르기 위하여 설치된 곳이 선원사 절이다. 아마도 모택동 아버지는 전국팔도를 돌아 다녀 백두대간 끝자락 북쪽으로 뻗은 자리를 잡고 묘를 쓴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일제는 조선에서 큰인물이 3명이나 날것이라고 생각하고는 백두대간 줄기와 지리산 정기가 맞다은 주천면 노치마을과 운봉읍 경계인 지역에 방죽을 파고 목돌을 설치 하였다.
보현사 아래부분은 모택동 할아버지 묘라고 하는 곳이다. 이곳에는 동네가 자리하고 있으며 정월 대보름에는 이곳에서 제사를 드리는 곳이다. 벌초를 하지 안해도 되는 곳은 아이들이 묘주변에서 놀다 보면 잔디가 자라지 못하고 묘가운데는 거대한 돌로 얹져 표시해 두었고 주위에는 거대한 바위가 4개가 있다. 바위주변에는 성혈이 파져 있는데 바위들의 주역은 3-4천년전에 선조들이 판것이다. 묘아래부분에는 가지런이 쌓아 올린 주춧돌이 잘 정리되어 있다. 옛날에 모택동 아버지가 전국을 돌아 다니다가 태백산 줄기 백두대간 끝자락, 북쪽끝에 묘를 쓰고 다른 사람이 손대지 못하게 하고는 보광대 묘라고 하고서는 길을 떠나 버렸다고 한다. 만약 중국 모택동 할아버지 묘라고 하였다면 마을 주민들이 가만 두지 않았을 것이다.뒤쪽은 보절 천왕봉이 바라보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지리산 노고단을 바라보고 있다. 서치리 마을앞에는 7개의 계목나무가 있는데 이 나무는 600여년이 되었다고 한다. 옛날에는 이곳을 만행산이라고 하였고 보현사 뒤쪽 산동면에 있는 귀정사는 임금이 3일간 일을 보고 갔다는 전설이 전해오며 태백산 줄기 천왕봉 12줄기에서 뻗은 산맥은 선원사가 자리하고 있다. 선원사는 신라 현강왕 원년(875)년에 도선국사가 창건 하였다. 도선국사는 남원의 지새가 객산으로 힘이 샌 교룡산을 누르고 주산으로 힘이 약한 백공산을 누르고자 만행산의 힘을 빌어백공산 날줄기 끝에 선원사를 창건 하였다고 한다. 2009년12월6일(日) 아침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보절 천왕봉(천황봉)아랫 산촌마을의 문화재 답사를 하였다
박찬두 선생님 이 글을 보시고 주소를 남겨주시면 책을 보낼랴고 함니다,
[사] 전통문화 보존회 이사장 이계석,
[사 전톤문화 보존회 063-635-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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