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몰랐었는데..
요즘 광고중에 울다가 웃으면.... 큰일나. 하는 광고 있잖아요?
저는 울다가 웃은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만... 항문에 그것이 나버렸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신경을 잘 안썼는데 요즘 부쩍 신경쓰이더라구요.
닦을 때 마다 휴지에 묻은것이 털에도 묻어서 2번 닦아야합니다.
그래서 맨날 피까지 나오도록 세개 닦는데요.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그걸 한번 깎아보려고 생각중인데요. 괜찮을까요? 아니면 병원가서 상담받는게 좋을까요?
어디서 들었는데요. 음모를 깎으면 다음에 날 때 간지럽고 빳빳하게 나온다네요.
항문에 난 털 밀어서 빳빳하게 자라나면 어떻할지.. 참 막막하네요.
진지한 도움 부탁드립니다.
(저번에 제가 질문했던 고민을 잘 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도움 많이 됐어요.)
요즘 광고중에 울다가 웃으면.... 큰일나. 하는 광고 있잖아요?
저는 울다가 웃은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만... 항문에 그것이 나버렸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신경을 잘 안썼는데 요즘 부쩍 신경쓰이더라구요.
닦을 때 마다 휴지에 묻은것이 털에도 묻어서 2번 닦아야합니다.
그래서 맨날 피까지 나오도록 세개 닦는데요.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그걸 한번 깎아보려고 생각중인데요. 괜찮을까요? 아니면 병원가서 상담받는게 좋을까요?
어디서 들었는데요. 음모를 깎으면 다음에 날 때 간지럽고 빳빳하게 나온다네요.
항문에 난 털 밀어서 빳빳하게 자라나면 어떻할지.. 참 막막하네요.
진지한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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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기는 폼으로 있나. 부모님에게 밀어 달라고 하슈
(IP보기클릭).***.***
원래 나는 거 아닌감? 비데를 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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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이 있고 안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똥꼬털 밀지마세요 다시 털자랄때 빳빳하고 날카로워서 ㅁㅁ 아픕니다. 재수없으면 그거 느껴서 게이되구요 - -;; 항문에 털이 나는 이유는 동물처럼 변을 본후에 똥까루들이 말라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게 있어서 그렇습니다. 인간도 동물이기에 지극히 정상입니다. 안나는사람은 현대의 과학등등으로 인간이 약간(?) 진화한거라고 볼수도있습니다.(이건 아님 말고;) 참고로 저도 있습니다 ^^ 지극히 정상이니 신경쓰지마세요
(IP보기클릭).***.***
피나게 닦으면 나중에 치질걸립니다. 뭔가 필요해서 나오는거니까 냅두세요. 딱히 남한테 보여줄것도 아니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IP보기클릭).***.***
딱지말고 씻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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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기는 폼으로 있나. 부모님에게 밀어 달라고 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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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나는 거 아닌감? 비데를 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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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이 있고 안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똥꼬털 밀지마세요 다시 털자랄때 빳빳하고 날카로워서 ㅁㅁ 아픕니다. 재수없으면 그거 느껴서 게이되구요 - -;; 항문에 털이 나는 이유는 동물처럼 변을 본후에 똥까루들이 말라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게 있어서 그렇습니다. 인간도 동물이기에 지극히 정상입니다. 안나는사람은 현대의 과학등등으로 인간이 약간(?) 진화한거라고 볼수도있습니다.(이건 아님 말고;) 참고로 저도 있습니다 ^^ 지극히 정상이니 신경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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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게 닦으면 나중에 치질걸립니다. 뭔가 필요해서 나오는거니까 냅두세요. 딱히 남한테 보여줄것도 아니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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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말고 씻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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