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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회사대표님과 거래처와 저 사이의 갈등 문제입니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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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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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글쓴분 방식이 맞는데 사원 20명의 회사 대표가 하자고 하면 하는겁니다. 대표는 과거부터 그런식으로 해서 회사를 키웠을거고 지금 뭐라 한다고 바뀌지 않을거에요. 퇴사까지 생각하시고 자리를 걸고 강경하게 나가보시던가 아니면 글쓴분이 참고 다니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셔야 할 겁니다.
25.10.20 11:53

(IP보기클릭)1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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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넘게 그건 글쓴이가 생각할 일은 아닙니다. 대표 하라는데로 하세요.
25.10.20 12:17

(IP보기클릭)2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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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원과 사장의 입장 차이인겁니다. 세상일이 항상 칼로 베듯이 딱딱 끊어질수는 없는 거죠. 본인한테 돌아오는 일이 못마땅하면 그걸 어필하면 됩니다. 그 이상은 대표에 대한 오지랖이죠.
25.10.20 13:33

(IP보기클릭)1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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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게 많은 사람과 아쉬울 게 없는 사람의 차이죠
25.10.20 12:05

(IP보기클릭)1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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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대표한테 건의는 충분히 했겠죠 근데 대표가 좋은게 좋은거지 한다면서요. 글쓴이는 다른 사람 의견을 들을려고 이 글을 쓴거겠죠
25.10.20 12:40

(IP보기클릭)2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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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글쓴분 방식이 맞는데 사원 20명의 회사 대표가 하자고 하면 하는겁니다. 대표는 과거부터 그런식으로 해서 회사를 키웠을거고 지금 뭐라 한다고 바뀌지 않을거에요. 퇴사까지 생각하시고 자리를 걸고 강경하게 나가보시던가 아니면 글쓴분이 참고 다니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셔야 할 겁니다.
25.10.20 11:53

(IP보기클릭)122.128.***.***

CeTin
제가 글을 두서 없이 적다보니 포인트를 놓쳤네요. 이런 일까지 하기로 방침을 공식적으로 '업무'로 지정하면 차라리 좋겠는데, 본인도 직원들에게 그러한 요청은 거절해도 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 거절당한 거래처가 대표에게 다이렉트로 전화 해 다시 요청하면... 본인은 거절을 못하고 본인이 직접한다는게... 가장 큰 불만중 하나입니다. | 25.10.20 12:03 | |

(IP보기클릭)175.123.***.***

고객사라면 이해가 가는데 거래처 일까지 굳이??? 대표님이 그 거래처에게 뭔가 빚이 있거나 선물 받는 것 아니라면 좀 이해가 안가네요.
25.10.20 11:54

(IP보기클릭)175.123.***.***

1248461
윗분 말처럼 대표가 하라는데 뭐라고 하기 어렵죠 너무 어려운 일 아니면 그냥 넘어가야죠 | 25.10.20 11:55 | |

(IP보기클릭)118.33.***.***

글쎄요? 맞고 틀리고는 없는거 같고 회사라면 대표 말이 맞겠죠? 회사의 대표님이니 왜그러냐 불만을 토로하기보다 최대한 정중하게 건의 드리고 맞춰드릴거 같습니다. 근데 그렇게 대신 해주는 일이 많다면 돈 받고 소싱해주면 안되나요?
25.10.20 12:00

(IP보기클릭)122.128.***.***

J1000
돈 을 안받고 해주니, 저희에게 일 맡기면서 같이 요청하는식입니다. 중국집에서 짜장면 시키면서 짬뽕국물에 건더기 넣어서 같이 달라는 식... 이라면 이해가 빠르실듯... | 25.10.20 12:04 | |

(IP보기클릭)220.78.***.***

개킹받네
이게 소위 말하는 ↗소의 문제입니다. 세세한 업무 메뉴얼이 없고 그냥 하다보니 관행처럼 어쩌구~ 해줘~ 담에는 우리가 이거해줄게~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는데 한번 거슬리기 시작하면 답이 없어요. | 25.10.20 12:35 | |

(IP보기클릭)1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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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게 많은 사람과 아쉬울 게 없는 사람의 차이죠
25.10.20 12:05

(IP보기클릭)115.21.***.***

마음에 안 들면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여의치 않으면 사장 뜻대로 싹싹하게 해야죠. 내 뜻대로 다 하려면 내가 직접 회사 차려서 해야 하고 (그래도 다 내 뜻대로만은 못합니다), 직원이라면 사장 뜻을 다 거부할 수가 없습니다.
25.10.20 12:06

(IP보기클릭)1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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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넘게 그건 글쓴이가 생각할 일은 아닙니다. 대표 하라는데로 하세요.
25.10.20 12:17

(IP보기클릭)220.78.***.***

루리웹-83264823564
대표가 아니더라도 부당하거나 업무외의 일은 충분히 건의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기계도 아니고. 단 그걸 받아들이고 개선하느냐 마냐는 오롯이 대표의 몫이죠. | 25.10.20 12:36 | |

(IP보기클릭)125.142.***.***

BEST
CeTin
글쓴이가 대표한테 건의는 충분히 했겠죠 근데 대표가 좋은게 좋은거지 한다면서요. 글쓴이는 다른 사람 의견을 들을려고 이 글을 쓴거겠죠 | 25.10.20 12:40 | |

(IP보기클릭)221.150.***.***

대표님은 발주처이니 영업의 한가지 방법으로 생각하실수도 있는거죠. 솔직히 돈 안들이고 발주처에 좋게보이면 회사 입장에선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25.10.20 12:45

(IP보기클릭)122.128.***.***

81년생 독신귀족
네, 그런 마인드는 맞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기대가 되는 거래처는 이해를 하겠는데... 다 쓰러저가는 곧 없어져갈 그런 소위 ㅈ밥거래처의 부탁도 다 들어줍니다. 거절 못 하는... 좋게 말하면 좋은사람. 나쁘게 말하면 호구져. 본인도 이게 이치에 안맞는걸 아니, 직원들에게 넘기기도 미안해서 못 넘기고 본인이 끙끙끙... 그러나 본인 출장이라도 가면 그게 다 직원들에서 넘어오져. 하지만 직원들은 그걸 다 받아주기엔... 너무 바쁘다는게 문제져... 본인도 괴롭겠져. 거래처에 부탁 거절은 못 하겠고 직원들한테 미안해서 말도 못하고... 명확한 선이 없이 다 받아주는데, 선을 그어놔야 본인도 편할텐데 혼자 시다바리하는 모습도 보기 안쓰럽다가도, 화나기도 하고 복잡한 감정입니다. | 25.10.20 12:54 | |

(IP보기클릭)211.234.***.***

직원은 건의할 수 있고 오너는 거절할 수 있고...정말 못해먹겠다 싶으면 중이 떠나야죠
25.10.20 12:53

(IP보기클릭)221.138.***.***

BEST
그냥 사원과 사장의 입장 차이인겁니다. 세상일이 항상 칼로 베듯이 딱딱 끊어질수는 없는 거죠. 본인한테 돌아오는 일이 못마땅하면 그걸 어필하면 됩니다. 그 이상은 대표에 대한 오지랖이죠.
25.10.20 13:33

(IP보기클릭)106.133.***.***

갑이 선넘는 요구를 한다는건 그걸 해주는 을이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그걸 '안 따라주는 을'은 '따라주는 다른 을'로 교체될 수 있다는 의미고요.
25.10.20 13:54

(IP보기클릭)122.46.***.***

그 일을 시키는 주체, 즉 그 거래처의 매출규모가 중요하고 그 행위가 경쟁사를 제제또는 견제하기 위한 수단일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제가 대기업 S랑 거래하는데 거기서 매월 3~5억씩 안정적인 매출이 나오고 있어요. 매월 아시다시피 대기업 매출 코드 따는거 쉽지않습니다. 직접 거래할수 있는 업체수는 제한되어있고 또한 코드수량도 정해져있습니다. 코드가 50개라고 하면 우리회사가 코드 10개를 갖고있으면 나머지 회사들이 40개의 코드를 나눠먹는거라고 보면됩니다. 즉 그 코드를 많이 갖고 있을수록 우리 회사가 이득입니다. 이득이 아니라고해도 경쟁사를 견제할수 있는 수단이 됩니다. 또한 납품을 희망하는 업체들이 우리 회사에 줄을 서는거죠. 한달 매출 100만원 200만원짜리 회사가 이런저런 일을 시킨다고하면 문제가 되지만 그게 아니라 그 거래처에 납품하는 우리 회사의 매출규모 또는 당장의 이득이 아니라 그 회사에 이런 스택을 쌓아서 향후에 매출을 더 올릴수 있는 앞으로 더 큰 매출을 올리기위한 방안중 하나라고하면 대표님이 하라고 하면 하셔야합니다. 그게 싫으면 퇴사해야합니다. 물론 이런저런일도 많고 바쁘고 당장 우리 회사에게 도움이 안되죠.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봤을때 영업팀에서의 행위를 무조건적으로 귀찮고 일많다고 깔수 없는 노릇입니다. 내부에서 지원을 하시는거라면 제대로된 지원을 해주셔야합니다. 또한 이런것들이 문제라고 하면, 그건은 내부 회의를 통해서 상의하고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대표도 그걸 알기에 본인이 있을땐 본인이 다 하고 본인이 할수 없을때 작성자님 시키는건데 그정도는 지원해주시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머저리라서 대표님이 그냥 헤헤 다해줄께요 ㅎㅎㅎ 이러는건 아니라는 겁니다. 나무만 보지마시고 숲을 한번 봐야할듯합니다.
25.10.20 14:43

(IP보기클릭)122.128.***.***

호모 심슨
조언 감사드립니다. 상당히 공감 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다만, 저희가 하는 업무에 선을 그어서 선 안쪽에 들어오면 아무리 바빠도 밤을 세워서라도 하고, 선 바깥쪽이면 아무리 한가해도 안하는... 그런 명확한 지짐을 만들고 싶은데 지금 저희 회사의 선은 거래처가 요구하는 만큼...인것같아 일 하는데 지칠때가 많아서요. 크고 매출이 큰 거래처는 대부분 인원이 많기에 거래처 직원이 저희 직원과 조율하기에 정확하고 딱 저희가 취급하는쪽 까지만 발주가 들어오는데 그런 짜잘한 부탁을 하는곳은 대부분 1인기업. 매출 먼지같은곳이 대부분입니다. 이들의 특징이라면 대표가 저희 대표에게 다이렉트로 전화하고 단지 오래된 사이일 뿐이라는거져. 본인이 몸 담고있는 업종임에도 해당 전문지식도 부족해서 늘상 "나 이거 할 줄 몰라서..." "내가 지금 밖이라..." "내가 지금 바빠서..." "내가 시킬 사람이 없어서..." 전부 이런 이유로 하찮은 부탁을 하고 저희 대표님은 오래된 사이니, 그냥 해 주는 거라서요... 이들 업체의 이윤 다 합쳐도 한사람 인건비도 안나온다는게 체 추측이 아닌 진짜여서... 저희 대표를 호구잡는것같은 기분이들어 화날때도 있습니다. (불만 가득으로 글 쓴 느낌이지만, 사람으로서는 저는 저희 대표님 진짜 좋아합니다. 실제로 친하고, 거의 창업맴버여서요. 대표님도 너는 절대 관두면 안된다고 항상 말을하고... 저도 대표님이 좋기에 관둘 생각은 없습니다.) | 25.10.20 14:57 | |

(IP보기클릭)122.46.***.***

개킹받네
네 아무래도 대표님이 약해지는 거래처들이 있죠. 저희 그 부분은 좀 감수하긴해야할거같습니다. 아무래도 창립 맴버니까 더 맘편해서 시키는 부분도 있긴하겠습니다. 저도 그 부분은 동의하는 바인데 너무 사장님께 들이받는 모양새가 되면 창립멤버와는 별개도 서로 서운해지고 사장님은 사장님대로 야 시키는대로해 넌 너무 말이 많아. 하고 오해하고 또 당사자인 킹받네님은 또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내말이 틀린게 아닌데로 서로 서운해할수 있습니다. 제 친구역시 오픈멤버로 회사일 누구보다 열심히하고 새벽까지 일하고 들어가곤합니다. 회사 규모가 커지면서 역차별이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사실 이런건 내가 한발짝 물러서서 약간 좀 객관화 되야합니다. 감정이입보다는 좀 거리를 두고 형동생하는 관계보다는 직원과 대표이사 그 이상도 이하가 아닌게 되야합니다. 서로 선을 잘 지키려면 선을 그어야합니다. 당장 해줄수 없고 이일을 다 하고서 해줄수있다는 식으로 당장 일처리 해주기보다 좀 시간을 지연키시고 내 할일 다 한다음 해줄수 있다고 해야하고 퇴근시간이되면 그냥 딱 손놓고 퇴근하셔야합니다. 그간의 정으로 또한 의리로 버티기보다는 서로 적절하게 선을 지키는 관계로 조금씩 바꾸셔야합니다. 그렇다고해서 응 남일 하라는건 아닙니다. 의리는 의리대로 지키되 다만 업무시간과 내 본업무와 주업무에 대한 구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거래처 그런일을 해주겠다고 주업무를 내팽기칠수는 없는거고 어차피 업무시간동안 업무를 하는건 당연한 일인거니 내 할일 다 한다음 해줄수 있는건 양해받아야합니다. 당장 급하다고 하면 그건 거래처가 사람을 하나 구하거나 중간에 업자를 통해서 수입수출 소싱을 해야하는겁니다. 이 부분은 좀 이야기를 많이 나눠야합니다. 사장님의 마음은 십분이해하지만 직원의 고충도 어느정도는 좀 받아들이셔야하는 부분인데 사람만 좋아서 큰일이네요. 돈도 안되는 업체들한테 그렇게 해주는건 딱히 좋은 방법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 25.10.20 16:38 | |

(IP보기클릭)122.46.***.***

호모 심슨
다만 그건 직원인 우리끼리의 이야기일뿐이고 대표님과 이야기 할때는 오늘 업무량이 어느정도인데 어느정도 진척되고 그 일 하고서 처리를 해야될거같은데 예정시간이 어느정도 걸리는지 좀 낭낭하게 재시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거같습니다. 요는 내일 다하고서 남는 시간에 하겠다를 좋게 포장해서 말하는게 필요해보입니다. | 25.10.20 16:40 | |

(IP보기클릭)211.40.***.***

남에게 싫어하는 소린 못하고 내 사람들에겐 소홀한 사람들이 있죠
25.10.20 18:52

(IP보기클릭)211.49.***.***

예스맨이 상사이면 어쩔수 없어요 거래처도 알고있기때문에 더 하는거고 그래서 계약도 하는거죠 이게 싫다면 해결방법은 하나입니다 지금거래처를 끊고 새 거래처를 님이 가져오시면 되요 어짜피 예스맨이면 님이 하자고 하면 그대로 할테니 새거래처 가져와서 거래 다시하면되요
25.10.20 19:29

(IP보기클릭)118.34.***.***

대표가 그렇게 한다는데 어쩔수 없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수밖에 없습니다 미련가지지 말고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 하세요
25.10.21 01:25

(IP보기클릭)49.172.***.***

그게 월급 받는 사람과, 월급 주는 사람의 차이 아닐까요? 제가 여태 까지 다녔던 회사도 똑같았어요. 저걸 왜 해주지? 저걸 왜 우리가 해주지? 다른 회사는 안 해주는데 왜 우리 회사는 해주지? 한번 말했더니 다른 회사랑 똑같이 하면 일을 주겠냐. 필요할 때 도와줘야 일을 주지. 등등 말하더군요. 월급 받는 입장에선 그게 불합리하고 답답해도 그냥 사장 방식을 따라야죠. 어쩌겠어요. 그게 싫으면 이직하던가, 스스로 회사 차려서 사장 해야죠.
25.10.21 08:53

(IP보기클릭)211.38.***.***

꼬우면 님이 회사대표 하시고 밑에 직원이면 직원답게 사장이 시키는대로 하세요
25.10.21 13:35

(IP보기클릭)210.101.***.***

적당한 건 묻어 가세요. 어디든 다 마찬가지에요. 다 욕하면서 그냥 해요. 선생님 말씀 틀린거 하나도 없어요. 근데 어느 정도 부조리는 어쩔 수 없더라고요..
25.10.21 13:55

(IP보기클릭)211.57.***.***

위에도 적혀있지만 월급을 주는 사람과 받는사람을 입장 차이입니다. 마감시간에 손님이 들어오면 직원은 메뉴얼대로 안받으면 이득입니다. 월급쟁이는 일을 적게 할수록 시급이 올라가요. 하지만 사장은 한명이라도 아쉽습니다. 당장 이득이 되는 일이 아니더라도 해야되는 일들도 많을테구요. 그걸 아니까 사장이 직접 하는겁니다. 월급쟁이면 시키면 하는거고 싫으면 관두는겁니다.
25.10.21 15:11

(IP보기클릭)218.36.***.***

"대표님도 너는 절대 관두면 안된다고 항상 말을하고... 저도 대표님이 좋기에 관둘 생각은 없습니다." 위에 말에서 답이 나온듯... 절대 관두지 않을걸 알기에 씨알도 안먹히는 거겠죠. 대표 입장에서는 형동생 하는 사이가 개인적 친분 인맥으로 부탁하는데 거절하기도 애매하겠죠. 충격요법으로 정말 관둔다고 하고 강하게 나가야 대표도 좀 마인드를 바꾸고 룰을 정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업무 부탁하는 거래처 지인 vs 창립멤버 본인... 대표 입장에서 굳이 선택을 해야 한다면 누구를 선택할지에 따라 결정을 하겠죠.
25.10.2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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