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이 안맞아 그만두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좋아서 퇴사를 하겠다고 말을 못하겠습니다.
오늘은 꼭 말해야지.. 하고 회사에 도착하면 웃으면서 인사해주고 그래서 말을 못하겠어요...
어차피 이직은 해야 할 것 같은데 그냥 눈감고 말해도 괜찮겠죠..?
회사 일이 안맞아 그만두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좋아서 퇴사를 하겠다고 말을 못하겠습니다.
오늘은 꼭 말해야지.. 하고 회사에 도착하면 웃으면서 인사해주고 그래서 말을 못하겠어요...
어차피 이직은 해야 할 것 같은데 그냥 눈감고 말해도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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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31.***.***
어차피 그만두면 남남입니다. 그사람들이 님 인생을 책임져 주는것도 아니고 눈감도 퇴사하겠다고 하세요.
(IP보기클릭)211.234.***.***
회사내에서 좋은 이미지였든 나쁜 이미지였든 어차피 나간 사람은 금방 잊혀집니다. 미련과 아쉬움을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IP보기클릭)221.141.***.***
우선 이직 자리 찾아서 합격한 다음에 이야기 하세요. 좋은 사람들이면 보내줄 때 응원하며 보내줍니다.
(IP보기클릭)203.246.***.***
이런 말이 제일 한심해요. (글쓰신 분 얘기 아님) 키우긴 누굴 키워?? 회사라는 조직에서 제 몫을 부려 먹을려고 키웠지. 그게 회사의 역할이고, 계약의 조건 아닌가?? 무슨 선심쓰듯이 구는게 참...
(IP보기클릭)223.38.***.***
요즘 이직은 너무 흔해서 다들 축하해주는 기업 문화 아닌가요?
(IP보기클릭)118.36.***.***
(IP보기클릭)58.231.***.***
어차피 그만두면 남남입니다. 그사람들이 님 인생을 책임져 주는것도 아니고 눈감도 퇴사하겠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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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에서 좋은 이미지였든 나쁜 이미지였든 어차피 나간 사람은 금방 잊혀집니다. 미련과 아쉬움을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IP보기클릭)221.141.***.***
우선 이직 자리 찾아서 합격한 다음에 이야기 하세요. 좋은 사람들이면 보내줄 때 응원하며 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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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직은 너무 흔해서 다들 축하해주는 기업 문화 아닌가요?
(IP보기클릭)175.197.***.***
안 그런 회사도 많아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것들 겨우 키워놨더니 나가네 이런말 하는 회사 많습니다.. | 25.06.11 23:12 | |
(IP보기클릭)203.246.***.***
크롱하츠
이런 말이 제일 한심해요. (글쓰신 분 얘기 아님) 키우긴 누굴 키워?? 회사라는 조직에서 제 몫을 부려 먹을려고 키웠지. 그게 회사의 역할이고, 계약의 조건 아닌가?? 무슨 선심쓰듯이 구는게 참... | 25.06.12 0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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