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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퇴사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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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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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그만두면 남남입니다. 그사람들이 님 인생을 책임져 주는것도 아니고 눈감도 퇴사하겠다고 하세요.
25.06.11 21:01

(IP보기클릭)211.234.***.***

BEST
회사내에서 좋은 이미지였든 나쁜 이미지였든 어차피 나간 사람은 금방 잊혀집니다. 미련과 아쉬움을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25.06.11 21:08

(IP보기클릭)221.141.***.***

BEST
우선 이직 자리 찾아서 합격한 다음에 이야기 하세요. 좋은 사람들이면 보내줄 때 응원하며 보내줍니다.
25.06.11 22:07

(IP보기클릭)203.246.***.***

BEST
이런 말이 제일 한심해요. (글쓰신 분 얘기 아님) 키우긴 누굴 키워?? 회사라는 조직에서 제 몫을 부려 먹을려고 키웠지. 그게 회사의 역할이고, 계약의 조건 아닌가?? 무슨 선심쓰듯이 구는게 참...
25.06.12 09:34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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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직은 너무 흔해서 다들 축하해주는 기업 문화 아닌가요?
25.06.11 22:32

(IP보기클릭)118.36.***.***

일이 정 안맞으면 어쩔 수 없지요. 하지만 퇴사는 회사의 허락이 필요하지 않은, 통보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25.06.11 20:34

(IP보기클릭)58.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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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그만두면 남남입니다. 그사람들이 님 인생을 책임져 주는것도 아니고 눈감도 퇴사하겠다고 하세요.
25.06.11 21:01

(IP보기클릭)211.234.***.***

BEST
회사내에서 좋은 이미지였든 나쁜 이미지였든 어차피 나간 사람은 금방 잊혀집니다. 미련과 아쉬움을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25.06.11 21:08

(IP보기클릭)2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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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직 자리 찾아서 합격한 다음에 이야기 하세요. 좋은 사람들이면 보내줄 때 응원하며 보내줍니다.
25.06.11 22:07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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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직은 너무 흔해서 다들 축하해주는 기업 문화 아닌가요?
25.06.11 22:32

(IP보기클릭)175.197.***.***

정아현
안 그런 회사도 많아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것들 겨우 키워놨더니 나가네 이런말 하는 회사 많습니다.. | 25.06.11 23:12 | |

(IP보기클릭)20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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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하츠
이런 말이 제일 한심해요. (글쓰신 분 얘기 아님) 키우긴 누굴 키워?? 회사라는 조직에서 제 몫을 부려 먹을려고 키웠지. 그게 회사의 역할이고, 계약의 조건 아닌가?? 무슨 선심쓰듯이 구는게 참... | 25.06.12 09:34 | |

(IP보기클릭)183.100.***.***

저도 이번에 오래다닌 직장 그만두고 이직하는데 무슨느낌인지 알겠네요. 정이들었지만 이직하게된다면 마음 굳게 먹고가야죠. 그래도 좋은사람들이라면 다시볼 기회가 있을껍니다.
25.06.11 23:42

(IP보기클릭)182.212.***.***

일이 맞지 않아도 사람들이 괜찮으면 보통 다니는데.. 다른 이직 할 곳이 있으신가 보네요 그럼 이직 하세요 회사 나오는 순간 각별한 사이 아니면 잊어 버립니다 저 같은 경우 업무보다 사람들 때문에 이직을 해서..
25.06.12 00:38

(IP보기클릭)221.148.***.***

그런 일로 멀어질 사이 라면 그 사람들은 딱 그정도의 사람들인 겁니다.
25.06.12 09:23

(IP보기클릭)203.251.***.***

퇴사하겠다고 말하기 힘든거 공감합니다. 저도 그랬구요. 근데 뭐 별거 없습니다. 말 꺼내기가 힘든거지 그냥 언제까지 하고 그만두겠습니다 하면 어지간하면 그냥 좋은데 이직하는거야? 정도 물어보고 끝나요
25.06.12 09:28

(IP보기클릭)211.107.***.***

어차피 나갈거면 빨리 정리하는게 나음
25.06.12 09:46

(IP보기클릭)211.235.***.***

정말간다면..얘기해야죠..^^
25.06.12 09:58

(IP보기클릭)222.110.***.***

이직 하실거면 빨리 말하고 정리하세요.
25.06.12 10:44

(IP보기클릭)49.172.***.***

저도 그랬었는데 어차피 나오면 남남이더군요.
25.06.12 13:02

(IP보기클릭)122.46.***.***

해야죠. 작성자님이 회사 사람들을 좋아하는 만큼 그 사람들도 작성자님을 아끼고 좋아한다면 아쉬워는 해도 이직을 축하해줄겁니다. 저라도 내가 좋아하는 직원이 퇴사하면 아쉽지만 그 길을 막을 생각은 없습니다. 축하해주고 축복해줘야죠. 어려워도 말하세요.
25.06.12 13:32

(IP보기클릭)1.238.***.***

이직하실거면 회사를 위해서라도 빨리 말해주는 편이 좋습니다 그래야 사람을 구할테니까요 경험이 없어서 힘든거지 한두번 경험하면 괜찮아 집니다 힘내세요!! 빠이띵!!!
25.06.12 18:10

(IP보기클릭)14.52.***.***

이직 많이 해보고 이런저런사람 다 만나봤지만, 다 부질없습니다.
25.06.13 09:27

(IP보기클릭)210.108.***.***

어쩔수 없죠. 이해할거에요. ㅎ
25.06.13 15:39

(IP보기클릭)14.55.***.***

사람 관계도 중요하다봄 일이 안맞아도 사람들이랑 잘 맞으면 그것 나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25.06.2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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