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글을 썼습니다. 23살 여자 대학생으로요.
지금 상황을 보면 무스펙입니다. 제대로 된 직무 설정도 하지 않았고 직업을 선택하는데 신중함이 많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는 직업을 자주 바꿨습니다.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고 정하더라도 자신감이 없습니다.
그나마 상황을 개선시키기 위해 한 노력이라면, 대외활동 블로그 sns가 적성에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곧 졸업반이고 20대때 코로나라서 2년동안은 온라인 1년은 비공백기인 상황에 다양한 활동이 쓸모가 있을지 고민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다양한 활동이라는 건 알바를 포함한 직무경험을 다양하게 하고 싶습니다. 특성화고를 나와서 자격증은 무스펙인건 알고 있습니다. 그나마 취미하고 적합하게 찾으면 sns검색광고 자격증을 따고 온라인쪽으로 일해보는 md쪽 가능성이 하나가 있습니다.
반대로 취미로 살린다면 제가 디자인에 관심 많습니다. 다이어리 디자이너나 스티커 디자이너 안되면 미술 관련한 박물관에서 쿠레이터로 일하던가 등으로요.
나머지는 중장년쪽으로 맞춘 자격증으로 직업상담사나 인테리어 교육이수를 들을려고 하는데 이렇게 맞춰도 되는 일일까요?
대학생활이 컴플렉스고 후회되는 일이 많지만 제가 직업성정을 명확히 안 한 일도 있다고 봅니다, 이게 컴플렉스여서 극단적으로 생각할때는 죽음을 생각하거나 죽음 시도도 해본적이 있었죠. 그러나, 제가 죽기전 세워둔 목표가 상식이든 지식이든 뭐든지 쌓고 죽기가 목표여서 죽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걸 극복할려고 도서관에서 책을 읽었는데 그게 성장의 방향성이 된 것 같기도 합니다. 현재 에세이 종류를 많이 읽고 있습니다.
그 이전 상태로 가정하면 이럴 것 같습니다, 취업 안되면 알바라도 많이해서 과로사로 죽을 예정이나 일부러 장애인이 되기 위해 팔다리 하나를 없앨예정이나 때밀이라도 해서 살아갈 예정이었습니다.
제목에 쓴 20대의 기준이 몰라서 제 기준으로 20에서 29살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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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안되면 알바라도 많이해서 과로사로 죽을 예정이나 일부러 장애인이 되기 위해 팔다리 하나를 없앨예정이나 때밀이라도 해서 살아갈 예정이었습니다. ===== 뭔가 착각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현실은 게임이 아니라서 무작정 열심히 한다고 레벨업이 되는게 아닙니다. 열심히 하는 건 좋은데요 '다치지 않게 열심히 하는거'가 좋은거에요. 운동을 한번 배워보시면 제일 먼저 배우는게 '다치지 않는 법' 입니다. 어느 운동이든 마찬가지에요. '이렇게 하면 다칩니다.' 를 알아야 안 다치는 법을 알거든요. 그렇게 하고 나서 운동을 배워요. 에세이 종류도 좋지만, 좋은 책을 읽어야 합니다. 좋은 책이란 한국인일것/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일것/ 자신의 미래비전과 맞을 것/ 많은 사람이 봤을 것 입니다. 참고로 해외서적은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외국은 기본적으로 자본주의 개인주의고 실력주의인 반면 한국은 실력보다 인성이나 인맥.... 학연등이 생각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한국도 대기업 취업경쟁률이 3대 1이 역대 최고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이건 책을 많이 읽어보면 가려내는게 가능할 겁니다. 너무 비현실적이거나, 급격한 성공을 언급하면 가짜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너무 책에 매몰되지 마세요. 책은 작가라는 신이 창조한 완벽한 세상입니다. 책을 기준으로 세상을 보면, 불완전한 인간 천지이기 때문에 사람을 내려다보게 되는데, 그 태도가 주위 사람에게 여실히 전해집니다. 그러다가 잘 안되면 아주 꼴 좋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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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대학나온 20대의 작문 실력이라는게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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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력으로 승부보는게 좋은데 === ㄴ여기서 이미 망한덧. '실력으로 승부 본다'.... 말은 좋은데 타인의 실력을 평가할 수준의 사람은 대학교수나 해당 업계 권위자 정도입니다. 그런 사람을 님이 접촉 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게 아니면 신문이나 방송에 나와야 합니다. 그 이외에는 타인의 실력을 평가할 수준이 된다면 본인이 직접 합니다. 그리고 실력이 좋은 것과 그 실력에 돈을 지불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돈을 지불하려면 싯가.... 시중가격이 형성되어 있어야 하거든요. 사설 as업체가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대겹as센터 가는 것 처럼요. '돈을 받아낸다.'....이게 엄청나게 어렵습니다. 그리고 회사를 기준으로는 지출이 발생하면 회의등 '쟤한테 돈을 줘야하는 이유'를 모두에게 설득시켜야 하는데 그 중 가장 쉬운 것이 학벌입니다.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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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글 너무 무서운데요...에세이가 아니라 다른 책들을 보시는게 더 보탬이 될 거 같은데. 일반적으로 보통 사람들은 알바로 과로사나 장애인이 되려고 팔다리를 자르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거든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부나 정보습득, 타인의 조언을 얻는데 있어 최소한 어느정도 보편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 그 습득한 것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써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계발서가 욕을 많이 먹긴 하지만,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한 이들에겐 나름 지침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자기계발-처세술/삶의자세 카테고리에서 베스트셀러인 '세이노의 가르침', '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같은 책들을 보고 먼저 생각의 정리,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삶의 태도나 방향성을 한번 다시 검토 해보시는건 어떨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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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라기엔 너무 중2병 느낌 나는 글인데... 알바 과로사? 팔다리 장애? 내가 이만큼 힘들다 어필하시는건지;; 게다가 열심히 일하시는 때밀이 분들은 왜 욕보이시나요 ㅡㅡ.... 이상한 생각 하지 마시고, 당장 알바 구인 어플 키고 알바부터 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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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글 너무 무서운데요...에세이가 아니라 다른 책들을 보시는게 더 보탬이 될 거 같은데. 일반적으로 보통 사람들은 알바로 과로사나 장애인이 되려고 팔다리를 자르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거든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부나 정보습득, 타인의 조언을 얻는데 있어 최소한 어느정도 보편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 그 습득한 것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써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계발서가 욕을 많이 먹긴 하지만,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한 이들에겐 나름 지침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자기계발-처세술/삶의자세 카테고리에서 베스트셀러인 '세이노의 가르침', '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같은 책들을 보고 먼저 생각의 정리,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삶의 태도나 방향성을 한번 다시 검토 해보시는건 어떨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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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뭐가 좋은 선택일까요? 그걸 모르는데 | 23.12.17 1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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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30 되는 95년생 남자인데, 내년에 운동 해도 근육 키우는 거 가능 할까요? 제가 예전에 진해 해군 야교대(야전교육대)에서 물 웅덩이 있는 곳에 줄을 타잔처럼 타고 착지 하는 코스에서 빠졌는데 DI분께서 제가 팔힘 즉 근력이 약하다고 하셔서 그때 생각하면 왜 안했을 까 하는 후회감이 물 밀듯이 올라오네요 ㅠㅠㅠ | 23.12.17 17: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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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정도면 괜찬죠 나중에 진짜 해도 안될때 하면 힘듬 아직 젊을때 시작해서 몸을 늙어서 완성한다 생각하시면됨 | 23.12.17 2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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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그 많은 일들을 해내는데 몇년이 걸리셨나요? 실행할려고 최근 노력중이기는 하나 남들에 비하면 많이 부족한 걸 느끼고는 합니다. | 23.12.17 2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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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좀 넘게 걸리지 않았나 싶네요. 근데 말이 10년이지 그냥 다른분들처럼 똑같이 다음 계획을 하나 하나 실천해 나가다보니 그렇게 시간이 지났네요. 지금 미술일을 하고 있는데, 미술일을 하려면 어떤 직업이 있는지 알아보고, 어떤 회사가 있는지 알아보고, 거기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직업에 종사하시는 프로분께 메일 보내서 조언도 받아보고. 그러면서 계획 만들고 그걸 실행하면서 이뤄가는거죠. 지금도 계속 진행중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게 너무 많거든요. 스파인도 해보고 싶고 블렌더도 만들어보고 싶고. 3d 프린터로 자작 피규어같은거도 만들어보고 싶고.. 현실과 타협하면서 조금씩 이뤄가다보면 이게 또 상당히 보람찹니다. | 23.12.17 21: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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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현실과 타협하는 점은 어떤 점을 말하는 건가요? 예시적으로 스펙을 쌓아도 남들처럼 못하니 공장에 가서 돈부터 버는걸 시작해 자기계발을 하는 것도 타협이나 스펙이 낮으니 낮은 회사부터 시작해 거기서 10년동안 계속있는것도 타협이라 볼 수 있나요? | 23.12.17 2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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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그렇습니다. 전반적으로 시간, 금전, 몸 상태 등등 모두 포함하죠. 돈이 부족하면 일을 하면서 주말에 학원을 다니던가 독학을 하던가, 나라사랑 카드도 활용해보는것이고. 시간이 부족하면 잠을 포기하던가 해야하죠. 몸이 안 좋으면 건강부터 우선순위가 되는것이구요. 낮은 회사면 중소기업을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대기업을 목표로 삼으신다면 어떻게 대기업에 들어가야 하는지부터 알아보셔야겠죠. 결국 본인 상황은 본인이 제일 잘 알기 때문에 그 상황에 맞춰서 뭐든 시작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막상 실행해보면 별 거 없는걸 깨닫죠. 그 과정의 반복일 뿐입니다. 실수 생기면 고치면 되는거고 실패했으면 원인 알아보고 다시 도전하는거고 뭐 그런거죠. 근데 쥐뿔도 한것도 없는데 거창한 계획만 쫒는다면 그건 멍청한거구요. | 23.12.18 19: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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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안되면 알바라도 많이해서 과로사로 죽을 예정이나 일부러 장애인이 되기 위해 팔다리 하나를 없앨예정이나 때밀이라도 해서 살아갈 예정이었습니다. ===== 뭔가 착각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현실은 게임이 아니라서 무작정 열심히 한다고 레벨업이 되는게 아닙니다. 열심히 하는 건 좋은데요 '다치지 않게 열심히 하는거'가 좋은거에요. 운동을 한번 배워보시면 제일 먼저 배우는게 '다치지 않는 법' 입니다. 어느 운동이든 마찬가지에요. '이렇게 하면 다칩니다.' 를 알아야 안 다치는 법을 알거든요. 그렇게 하고 나서 운동을 배워요. 에세이 종류도 좋지만, 좋은 책을 읽어야 합니다. 좋은 책이란 한국인일것/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일것/ 자신의 미래비전과 맞을 것/ 많은 사람이 봤을 것 입니다. 참고로 해외서적은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외국은 기본적으로 자본주의 개인주의고 실력주의인 반면 한국은 실력보다 인성이나 인맥.... 학연등이 생각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한국도 대기업 취업경쟁률이 3대 1이 역대 최고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이건 책을 많이 읽어보면 가려내는게 가능할 겁니다. 너무 비현실적이거나, 급격한 성공을 언급하면 가짜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너무 책에 매몰되지 마세요. 책은 작가라는 신이 창조한 완벽한 세상입니다. 책을 기준으로 세상을 보면, 불완전한 인간 천지이기 때문에 사람을 내려다보게 되는데, 그 태도가 주위 사람에게 여실히 전해집니다. 그러다가 잘 안되면 아주 꼴 좋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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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책만 하도 읽어서 인생 경험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저는 실력으로 승부보는게 좋은데 학벌이나 인맥등이 필요한 걸 보면 갑갑한 상황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 23.12.17 2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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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력으로 승부보는게 좋은데 === ㄴ여기서 이미 망한덧. '실력으로 승부 본다'.... 말은 좋은데 타인의 실력을 평가할 수준의 사람은 대학교수나 해당 업계 권위자 정도입니다. 그런 사람을 님이 접촉 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게 아니면 신문이나 방송에 나와야 합니다. 그 이외에는 타인의 실력을 평가할 수준이 된다면 본인이 직접 합니다. 그리고 실력이 좋은 것과 그 실력에 돈을 지불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돈을 지불하려면 싯가.... 시중가격이 형성되어 있어야 하거든요. 사설 as업체가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대겹as센터 가는 것 처럼요. '돈을 받아낸다.'....이게 엄청나게 어렵습니다. 그리고 회사를 기준으로는 지출이 발생하면 회의등 '쟤한테 돈을 줘야하는 이유'를 모두에게 설득시켜야 하는데 그 중 가장 쉬운 것이 학벌입니다. 파이팅 입니다. | 23.12.17 2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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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충 박멸
돈은 없고 어차피 부모님하고 뜻이 안 맞아서 자취할 비용 마련중입니다. 중소도 문과면 학벌 볼텐데 최하급 대학이라 볼 필요가 없죠. 평생 버티는 일을 모르니까 일을 다양하게 해보거 결정해보는데 그럴려면 사회경험이 필요하죠. 근데 그 사회경험중 하나인 알바가 있는데 그걸 못하니까 오히려 더 답답하죠. | 23.12.17 1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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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근데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하는건 이제라도 더 해볼려고요. 부모님 곁을 떠나서 해봐야 제가 뭘 좋아하고 잘하는일인지 알 수 있거든요. 도전이 두려워서 가만히 있었던 적이 있는데 어느날 그 일을 시도해보니 별거 아니였더라고요. 그냥 용기가 부족한 것 같았어요. 시간은 정말 금인데 자꾸 과거가 후회되고 공부는 못하거나 안하더라도 직업체험이나 관련활동을 더 열심히 했더라면 찾았는지도 모르죠. 있는그대로 인지할수도 있지만 저에대해서 모르니 주변 사람들이 보는 나는 어떨지 평가해도 저에 대해 알수 있을 것 같아요. | 23.12.18 0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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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에 답변드립니다. Sns 100만명이나 100명은 아니지만 일평균 16조회에 블로그는 13명정도입니다. 처음 해보는 활동에 이것조차 감지덕지라고 느끼지 만요. | 23.12.25 0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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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팔로워 500명부터 만들고 이야기 합시다.... 조회수가 참담하네요..... | 23.12.26 2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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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러나, 알바 모집 공고를 내어도 안 구해지네요. 그래도 열심히 도전해보는게 좋겠죠? | 23.12.25 0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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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대학나온 20대의 작문 실력이라는게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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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라기엔 너무 중2병 느낌 나는 글인데... 알바 과로사? 팔다리 장애? 내가 이만큼 힘들다 어필하시는건지;; 게다가 열심히 일하시는 때밀이 분들은 왜 욕보이시나요 ㅡㅡ.... 이상한 생각 하지 마시고, 당장 알바 구인 어플 키고 알바부터 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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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어필하셨다고 느낄수도 있겠네요. 그럴 의도는 없었습니다. 알바과로사 팔다리 장애라고 말한건 오로지 돈에 대한 목적으로 말한 겁니다. 알바로 인해 과로사로 하더라도 적어도 돈을 버는 행위가 있었고 장애같은 경우는 막나가기는 했네요. 때밀이를 욕하는 건 아닙니다. 제가 때를 잘 밀기도 하고 직업적으로 생각을 하고는 있었습니다. | 23.12.25 0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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