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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30대 후반에 처음 해외여행가는 친구한테 시비거는 친구 결판을 내야할까요?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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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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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상종
23.09.03 14:40

(IP보기클릭)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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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같이도 이야기 했네 ㅋㅋ ㅁㅊㄴ들인가 탈퇴는 C가 했어야했네
23.09.03 16:17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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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가 전체적으로 이해가 안되긴하는데 일화중 3번은 초성으로 써도 욕인거 다 유추할수 있고 대화강도도 상당한데 상대방이 기분 나빠하는걸 의아해하는건 글쓴이도 이해안됩니다
23.09.03 13:48

(IP보기클릭)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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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만 보면 초등학생 자녀를 둘 법한 나이의 가장들의 대화라고는 생각이 안되지만... 이건 뭐 떠나서 이런 글 올릴 때는 캡쳐해서 올리셔야 공신력 있지.. 형님을 못믿는다는게 아니라.. 원래 인간은 제3자한테 억울하거나 속상한거 얘기할 때 본능적(?)으로 자기한테 유리하게 각색하는 성향이 누구나 있다고 함
23.09.03 14:42

(IP보기클릭)1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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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고민게시판 = 루리웹 ㅂㅅ모임 ㅋㅋㅋ
23.09.03 17:29

(IP보기클릭)175.120.***.***

그냥 무시하는게 좋지않을까요?
23.09.03 13:39

(IP보기클릭)125.179.***.***

액면만 놓고 보면 친구도 아닌 것 같으니 앞으로 안 만나면 그만입니다. 알았던 시간이 길다고 해서 친구는 아니지요.
23.09.03 13:41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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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가 전체적으로 이해가 안되긴하는데 일화중 3번은 초성으로 써도 욕인거 다 유추할수 있고 대화강도도 상당한데 상대방이 기분 나빠하는걸 의아해하는건 글쓴이도 이해안됩니다
23.09.03 13:48

(IP보기클릭)121.157.***.***

최촉수
변명을 하자면 의아해 하진 않았습니다 제가 B한테 " 지금 말이 기분 나빴다면 미안하다 ,근데 이게 친구들끼리 칼부림 난다는 말까지 나올 상황이냐? 너 지금 기분나쁜일 있지? " 지금 회사 대리때문에 기분 드러워" 해서 서로 얘기를 했습니다. | 23.09.03 14:22 | |

(IP보기클릭)22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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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상종
23.09.03 14:40

(IP보기클릭)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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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만 보면 초등학생 자녀를 둘 법한 나이의 가장들의 대화라고는 생각이 안되지만... 이건 뭐 떠나서 이런 글 올릴 때는 캡쳐해서 올리셔야 공신력 있지.. 형님을 못믿는다는게 아니라.. 원래 인간은 제3자한테 억울하거나 속상한거 얘기할 때 본능적(?)으로 자기한테 유리하게 각색하는 성향이 누구나 있다고 함
23.09.03 14:42

(IP보기클릭)1.216.***.***

형님 지금 기분 가라앉고 몇시간 있다가 본인 글 보시면 이불킥 이실 듯
23.09.03 14:44

(IP보기클릭)121.157.***.***

루리웹-9017808102
몇시간이 지났지만 딱히 이불킥이 하고 싶진 않습니다. 캡쳐를 올릴까 하다가 사람의 이름 이런게 들어가 있어 모자이크를 해야 할거 같아서 글로 대체하였습니다. | 23.09.03 18:29 | |

(IP보기클릭)220.123.***.***

3. 제가 예전에 단톡방에서 "B 이 생키 , 스타 ㅈ 같이 하길래 회사에서보면 아구창날릴랬더니 요새 안보이데" <= 이거도 할말은 아닌거 같은데요.. 친구라지만.. 저도 단톡에서 친한 친구들끼리 욕도하고 놀리고 하지만 적정 수준이라는게 있고 알잘딱 해서 어느정도 선이라는걸 지켜야하는데 제가 저런말들으면 기분 상당히 안좋을꺼 같은데요..
23.09.03 15:55

(IP보기클릭)211.198.***.***

조용히 손절하시면 됩니다. 결판을 어떻게 내신다는 겁니까. 저 B가 이상한건 맞는 것 같은데 글이나 일화에서 느껴지는 글쓴 분도 이상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있습니다.
23.09.03 15:57

(IP보기클릭)39.7.***.***

C 및 다른친구들이 참 힘들겠다…
23.09.03 16:06

(IP보기클릭)221.160.***.***

손절하고 안만나는게 제일 좋을 것 같네요. 결판낸다고 하는게 좋은 방향으로 갈 가능성은 아예 없어보입니다.
23.09.03 16:09

(IP보기클릭)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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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같이도 이야기 했네 ㅋㅋ ㅁㅊㄴ들인가 탈퇴는 C가 했어야했네
23.09.03 16:17

(IP보기클릭)1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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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고민게시판 = 루리웹 ㅂㅅ모임 ㅋㅋㅋ
23.09.03 17:29

(IP보기클릭)121.157.***.***

충고랑 조언은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이 글만 놓고는 상황을 다 말씀드리지 못했는데 제가 말 실수 한것도 인정하고 그냥 앞으로 안보는게 나을 것 같네요. 근데 댓글에 왜 이렇게 ㅂㅅ 들이 많냐... 고민게 수준 왜 이렇게 저질 됐냐..
23.09.03 18:18

(IP보기클릭)210.104.***.***

Momentary Life
모자란놈은 차단하면 됩니다. 아마 저런식으로 행동해서 본인이 찔리는 놈이 많은듯. | 23.09.03 18:24 | |

(IP보기클릭)121.157.***.***

인드라8888
감사합니다. 루리웹한지 20년이 넘었느데 차단 생긴 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차단하니 다 깔끔히 사라지네요; | 23.09.03 18:30 | |

(IP보기클릭)210.104.***.***

그냥 b가 자격지심이 심한거 같네요. 저런 경우 손절하면 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나이들어서 능력 안되서 뒤로 쳐지면서 열등감만 심한 애는 곁에 두면 나중에 더 큰일 나더라구요.애당초 뒤에서 험담하고 다니는 놈은 어떤 경우에도 뒷통수 안치는 경우를 못봤습니다. 언젠가 크게 배신할놈이니 핑계도 본인이 만들었겠다 얼씨구나 손절하시고. 반드시 저 대화 스샷 해두세요.나중에라도 다시 만나고 싶어질때 어떤놈인지 상기할수 있게.
23.09.03 18:22

(IP보기클릭)210.104.***.***

인드라8888
어쩔수 없더라구요..30대후반이면 그간 살아온 결과 차이가 확연하게 보이기 시작하는때라. 저도 40대초반에 20년지기 친구놈들하고 손절했어요. 저도 딱 저랬음. 2박3일동안 저를 씹어대더라구요..다만 차이가 있다면 저빼고 다른 3놈 전부다 일이 안풀려서 40대초반에 확차이가 났다는거. B같은놈이 3넘 한번에 다 손절했습니다. 2년동안 긴가민가하면서 참았는데. 결국 아니더라구요.. 나중에 이넘들을 정말 내 중요한 자리에 부를수 있을까? 이넘들이 그 자리에서 또 저런 언행을 하는걸 다른 친인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라고 생각해보자 손절뿐이 정답이 없더라구요. | 23.09.03 18:41 | |

(IP보기클릭)220.117.***.***

A글쓴이 B를 하대함. 친구 느낌 없음. B를 보며 상대적 우월감 가짐. 친구끼리 급을 나눔. 글 속에 () 친 부분은 사실보단 개인적인 생각이 감함 예로 C의 행동에 대한 주석 B가 A에게 열등감 자격지심을 가졌다고 볼수도 있음. B는 A를 좋아하지 않음. 딱히 남을 신경쓰며 사는것 같진 않음. 혹은 특정인에게 맺힌게 많을수 있음. 사람에 대한 호감 사랑 증오 경멸 같은건 숨긴다고 숨겨지지 않음. 모든 값에는 식이 존재하고 어떤 결멸이던지 서론이 있고 과정이 있음 한번 다시 찬찬히 돌아보시길
23.09.03 19:04

(IP보기클릭)61.84.***.***

SkyTruth
저도 A가 B를 은연중에 계속 하대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23.09.03 19:27 | |

(IP보기클릭)222.119.***.***

일단 캡쳐를 올리시죠. 힘들게 장문을 치셨어 왜...
23.09.03 19:06

(IP보기클릭)49.161.***.***

저도 비슷하게 저는 아무 생각없는부분이고 그게 저의 잘난점이라고 딱히 생각도 안하는부분을 다른 친구였던놈이 거기에 자격지심가지고 사사건건 시비걸던놈이 있어서 친구 인연끊었던적이 있습니다. 7,8년을 참았는데 그동안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잘못한 부분이 없다 생각들어서 인연끊었죠 애지간한 친구 몇명 없어진다고 생활 전혀 바뀌는것없는데, 심지어 그런 곁에 둬봐야 번거롭게 구는 친구같잖은친구는 없으면 오히려 좋더라구요. 원래 다니던 무리가 있었다면 좀 불편한상황이 연출될수도있는데 딱히 그런거 없어도 괜찮더군요 저는
23.09.03 19:06

(IP보기클릭)49.161.***.***

별혜는밤
그리고 본문에 이미 틀어진사이로 인해 말투가 좀 냉 해진부분이외에 전달면에서 딱히 본인에게 유리하게 쓴게 아니라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셨다면 댓글에 이해안되는 댓글은 그냥 패스하세요. 그럴거면 왜 글쓰냐고 하는사람도있을텐데 글 맥락도 파악못하게 딴소리하는댓글들은 볼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 23.09.03 19:08 | |

(IP보기클릭)14.50.***.***

앞뒤 사정거르고 세명있는 채팅방에서 B거르고 C에게만 C딸 초콜렛사준다니 / C에게만 여행같이가자고 하는거보고도 퍽이나 좋은소리 나오겠네요 물론 앞뒤사정이 있어서 B에게는 같이가자고 하기 싫겠지만... 카톡으로 판단해달라했으니 ㅈㄴ 생각없어 보임
23.09.03 19:23

(IP보기클릭)61.106.***.***

Sake.
자기는 이야기 안해준다고 저따위로 이야기하는건 말이 되구요? 정말 친한친구라면 그냥 "야 ㅋㅋㅋㅋ 나는 임마"할수도 있는 이야기를 저렇게 쳐 꼬여서 이야기하는게 저는 더 생각없어 보이는데요 | 23.09.03 19:36 | |

(IP보기클릭)121.157.***.***

Sake.
B는 직장그만두고 배달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듣기로는 빚도 많은 상태이구요 , 그래서 같이 가자고 하면 곤란해 할거 같아서 얘기안했습니다. | 23.09.03 20:11 | |

(IP보기클릭)112.151.***.***

StamfordBridge
B가 기분이 나빴으면 저따위로 애기 할수도 있을듯 | 23.09.04 16:08 | |

(IP보기클릭)110.11.***.***

Sake.
맞음 C에게 개인톡으로 하든가 | 23.09.05 23:55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2.17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굿바이
공감 | 23.09.05 09:45 | |

(IP보기클릭)221.138.***.***

결판낸다고 맘이 편해지지 않음 그리고 결판이란게 대화로 끝날거면 단톡방에서 이미 끝냈을거임.
23.09.03 20:34

(IP보기클릭)14.138.***.***

제가 예전에 단톡방에서 "B 이 생키 , 스타 ㅈ 같이 하길래 회사에서보면 아구창날릴랬더니 요새 안보이데" 욕 안쓰고 진짜 생키,ㅈ 으로 썻는데 이것만 있지는 않겠고, 이런식의 대화를 서로 주고받으면 ...
23.09.03 20:40

(IP보기클릭)106.1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초대남19호
진짜 부끄럽다 ㅋㅋㅋㅋㅋㅋㅋ 친구끼리도 욕을섞은 농담을 해도 존중과 배려가 있어야합니다 전혀 그런게 없어 평소에 사람 어찌 대할지 보임 | 23.09.03 22:02 | |

(IP보기클릭)223.38.***.***

저같으면 대화방나올꺼같아요 굉장히 의미없는대화에다가 도움도 안되는 친구네요
23.09.03 21:25

(IP보기클릭)223.38.***.***

아 중간만보다가 댓글 달았네요 그냥 친구분이랑 오손도손 잘사세요..
23.09.03 21:27

(IP보기클릭)39.123.***.***

글만 봐서는 C 만 빼고 나이값을 다 못해요 30대 후반에 이 새키 저 새키 ㅈ 같이 하니 아구창을 날리니... 애초에 B를 우습게 보고 있는게 느껴지는데요
23.09.03 21:28

(IP보기클릭)220.74.***.***

애들이니?
23.09.03 21:32

(IP보기클릭)219.240.***.***

이게 친구사이??
23.09.03 21:36

(IP보기클릭)183.106.***.***

스크롤이 길어서 나만 B가 이상한가 라고 생각한게 아니네 ㅋㅋ 근데 A도 니까짓게 감히 뭐 이런게 있는듯 유유상종
23.09.03 23:01

(IP보기클릭)121.134.***.***

B는 ㅁㅊㄴ이지만 어쩃든 주변 분위기 봐서 지가 병/신이란거 인정하고 한발 뺀 상황. 글쓴이는 그 ㅁㅊㄴ이랑 결판 내겠다는 더 ㅁㅊㄴ으로 보임. 왜? 뭐하러? 용서가 안됨? 글쓴이가 용서 해라 마라 할 일인가? 주변 친구들이 다 말리는데 글쓴이 본인도 친구를 조까치 보는거임. 고로 B고 글쓴이고 남말 할 처지가 아님. 걍 조용히 사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23.09.03 23:45

(IP보기클릭)116.41.***.***

그냥 손절하세요 뭐 해결하고 자시고 하지말고 원래 없었던 사람 취급하세요
23.09.04 00:30

(IP보기클릭)149.248.***.***

40가까이 먹고 뭘 그리 피곤하게 사냐ㅉㅉ
23.09.04 02:49

(IP보기클릭)149.248.***.***

A: 장난하냐? 사람 열받게 만들어놓고? 지금 내가 갈테니까 보자고 , 친구생각해서 잔소리한다는애가 ㅋㅋ,ㅉㅉ 를 붙이냐? 그리고 우리 엄마도 안하는 잔소리를 니가 뭐라고 하는데? 그리고 "삐딱선 타서 그래.. 니 정신상태가.." -> 이 말이 시비거는 말이지 친구들이랑 오해를 풀자고 하는말이냐? (제가 막 뭐라 했습니다. ) B : 단톡방 나감 , C가 다시 초대했는데 "나 이 모임 탈퇴할게 탈퇴금 회비는 뭐 내 잘못? 이니까 안줘도되" 이러고 사람 한테 먼저 시비걸어 놓고 열받게 해놓고 (일본가기 이틀전인가 삼일전 ) 참 기분 드러운 상태에서 일본 여행을 갔습니다. 근데 B가 약간 정신이 이상한놈입니다. 성격도 음침한데 1. 친구랑 싸우고 친구 부모님한테 밤에 전화해서 당신 아들 고소할 거라고 전화함 2. 예전에 일하던 공장에서 경비? 누구랑 시비가 붙었는데 돌 집어던져서 벌금 200 물음 3. 제가 예전에 단톡방에서 "B 이 생키 , 스타 ㅈ 같이 하길래 회사에서보면 아구창날릴랬더니 요새 안보이데" 욕 안쓰고 진짜 생키,ㅈ 으로 썻는데 이거 보더니 " A야 내가 예전에 맘에 안드는놈 밤에 뒷통수 날렸는데 아직도 나인지 모를걸? 너도 뒷통수 조심해 , 밤길이랑.. 그리고 사소한 말에 칼부림 나는겨 말 조심해" 니가 쓴거 다시 읽어봐. 쪽팔릴거닼ㅋㅋ
23.09.04 02:52

(IP보기클릭)172.56.***.***

싫으면 안 보면 되지 왜 불같이 그러시는지. 인간관계에서 제일 쉬운게 손절입니다.
23.09.04 07:10

(IP보기클릭)222.113.***.***

나이 드니깐 좋은사람 많이 만나는것보다 싫은 사람 안보는게 더 좋더라고요
23.09.04 09:30

(IP보기클릭)119.207.***.***

처음엔 B 때문에 화날수 있음. 근데 지금 받는 스트레스는 B탓이 아니라 님 혼자 열폭하는거임. 그걸 뭐 한달동안 끙끙거리고 있는지... 그리고 맘에 안드는 사람은 그냥 손절하고 말면 되는거지 만나서 뭐 어쩔건데요?
23.09.04 09:35

(IP보기클릭)211.195.***.***

C가 진짜 불쌍하네
23.09.04 09:42

(IP보기클릭)218.233.***.***

가서 뭐 한대 때리고 올 건 아니시죠?? 그냥 조용히 손절하시는게.
23.09.04 09:46

(IP보기클릭)202.14.***.***

B가 A한테 열등감 느끼는만큼 A도 B를 친구라고 생각안하고 깔아보는거 같네. 뭐가 먼전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C가 고생이다
23.09.04 12:28

(IP보기클릭)218.36.***.***

C가 A,B 둘 다 손절할 듯...
23.09.04 12:32

(IP보기클릭)36.38.***.***

예니퍼^^
ㅋㅋㄹㅇ | 23.09.10 18:24 | |

(IP보기클릭)125.247.***.***

B 이 생키 , 스타 ㅈ 같이 하길래 회사에서보면 아구창날릴랬더니 요새 안보이데 이 말도 일반적인 사람이 하는 얘기로는 안보이네요. 서로 말 조심 하세요. B가 아무리 이상한 사람이라도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납니다.
23.09.04 13:50

(IP보기클릭)221.143.***.***

Plan맨
전형적인 일ㅁㅁ들 단톡방 보는 느낌.. | 23.09.05 23:11 | |

(IP보기클릭)110.11.***.***

유치뽕짝이네 잼민이도 아니고 손발 오그라드네..
23.09.05 23:50

(IP보기클릭)36.38.***.***

뭐 b가 사사건건 건들엿나보네
23.09.1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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