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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20년지기랑 정을 끊을까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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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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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친구 맞아요? 누가 친구를 저렇게 평가하나요.....친구를 인문학적 소견없다고 평가하시고 본인에 대해서는 스스로 높게 평가하고 감히 니가 나를 평가해? 친구끼리 미묘한 자존심대결이라고 보기에는 작성자님도 친구를 향한 시선이 곱게 느껴지지않습니다. 불쌍하니까 친구해주시는건가요. 친구라는건 나와 생각이나 취향이 달라도 그대로 인정해주고 너와 나의 다름을 인정하고 같이 앞을 향해 걸어가는 존재가 아닐까요. 작성자님의 기준의 친구라는게 나랑 모든 결정과 취향이 똑같은 쌍둥이를 바라시는지 모르겠지만... 나와 상대방의 다름을 받아들이지않는다면 진짜 친구 사귀기 어려울겁니다. 대충 접대용으로 대충 아는 사람들은 여럿 만들수 있긴하지만.. 진짜 친구 만들려면 쌍둥이를 만날 생각보다는 각자의 개성과 취향과 생각을 존중해주면됩니다. 그럼 나도 존중받게 되어있어요...
23.03.14 09:34

(IP보기클릭)2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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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른건 별로 안중요하고 친구를 해줘야겠다고 생각하면 헤어집시다. 친구가 잘못된 사람일 수 있고 인생에 도움은 커녕 발목만 잡을 수 있는 사람일 순 있지만, 이미 친구해주겠다는 생각부터 친구가 아니에요.
23.03.14 01:47

(IP보기클릭)18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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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게 '친구해줘야겠다' 해서 할수있는 관계인건가? ㅋㅋ 서로 동등한관계가 친구인거지 님이 말하는 그 친구의 수준이 어쨌든간에 님도 남을 평가하면서 뭐라할만한 수준은 아닌듯 하네요
23.03.14 10:34

(IP보기클릭)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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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지기 친구 과감하게 인연끊고 지냈습니다 갈등이나 스트레스가 사라져서 너무 좋습니다 이세상에 더좋은 친구만날수있고 더 좋은 인연을 만들기회는 많으니깐 스트레스 받으면서 만나지마세요
23.03.14 03:19

(IP보기클릭)12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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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중요한 이야기지만 글자 수 제한과 제일 텍스트 많은 구간에 있어서 다시 한번 대댓글로 씁니다. 관계를 맺은 사람은 너무 분석하려고 하지 마세요. 사람은 완전하지 못해요. 그것은 나를 포함한 이야기니까요. 애매한 분석가 타입은 상대방으로 부터 불쾌감을 줄 수도 있어요. 어디든 친구여도 무리가 생기면 이상적인 것은 수평적 관계이지만 결국 그 안에 비틀린 수직구조가 생기고, 나름의 서열이 생기고, 말로 하지 않아도, 느껴집니다. 특히 사회 진출 시기는 먼저 진출한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갈등이 첨예한 시기입니다. 애매한 분석가 타입은 '니가 나를 평가해?'가 되기 쉬워요. 인생의 고민을 털어놓을 길동무와 길라잡이가 될지 은연중에 무시하고 있는 친구A가 될지는 나 하기에 달려있기도 합니다. 모든 글에는 '내' 기준으로 쓰여있기 때문에 빠질 수 있는 이 부분도 써봅니다.
23.03.14 09:51

(IP보기클릭)2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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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른건 별로 안중요하고 친구를 해줘야겠다고 생각하면 헤어집시다. 친구가 잘못된 사람일 수 있고 인생에 도움은 커녕 발목만 잡을 수 있는 사람일 순 있지만, 이미 친구해주겠다는 생각부터 친구가 아니에요.
23.03.14 01:47

(IP보기클릭)183.106.***.***

싫어하는건 자유지만 친구가 큰잘못한건 아닌것같음 수준낮은 이야기를해서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에초에 수준낮은놈이라고 생각하고 말을 들으니 거슬리는거죠 그만큼 그친구가 떨어져보인다는거고 그친구가 내리는 평가가 일리가 있을수도 있지만 혐오스러운놈이 하는평가라서 혐오스럽게 들리는게 아닐지요 일단 안좋은말만쓴거같은데 에초에 그친구가 혐오스럽다는게 가장큰이유이신것같고 무슨말을해도 혐오스럽게 들리는중같습니다
23.03.14 01:53

(IP보기클릭)115.41.***.***

영영가는개불
좋은 추억이 없는 건 아니고. 인간미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 돈 문제처럼 선 넘는 짓도 안 했어요. 그런데 요즘 시기가 안 좋아서 그런지 서로서로 여유가 사라져서 계속 그런게 쌓였나 봅니다. | 23.03.14 01:57 | |

(IP보기클릭)183.106.***.***

루리웹-2304080073
혐오에는 원래 이유가 없음 그냥 이유를 붙이는거죠 좋아하는거도 이유가 없지만 혐오도 마찬가지임 .. 그감정이 생기면 모든지 다이유가됨 친구가 뭘하던 그친구가 그게될자격없다 생각하는건 너무 편헙함 안될놈은 그낭안되는거고 될놈은 되는거 아닌가요 님이 게임pd시켜주나요 시켜줄것도 아닌데 친구인님이 왜 그걸따져서 이런놈이 하면서 혐오하나여 흔히들 대구빡이 커졋다 하잔아요 나이먹고 이미 어릴때처럼 어울리기에 생각이 많아지신것같아요 친구도 가려가면서 만나야한다는 계산이 들어가시는중인듯 별볼일 없는놈이라 털어버리고 싶다는거잖아요 어차피 인생이 그런거죠 잘나가는사람은 계속 친구가 많아지고 별볼일없는놈은 인성과 관계없이 점점 친구가 없어지죠 잘나가는친구가 하는말은 기분나빠도 참지만 별볼일 없는친구는 에니같이보다가도 손절되는거죠 그렇죠? 그게 세상 돌아가는거 아닙니까 친구잘못으로 돌리지마시고 잘나가는사람하고 노시면될듯 ..어차피 에니 보다가도 손절생각나는 친구니까 합리적으로 사시면될듯 다만 글에서 느껴지는 혐오감정은 보는사람이 거북할정도임 좋은점은 없고 나쁜점만 나열하시는 잘나가는친구가 똑같은말하면 이유가 있어서라고 생각하실듯.. | 23.03.14 02:10 | |

(IP보기클릭)119.204.***.***

10년 전에 절교한 제 중학교 친구 보는 거 같네요.... 불평 불만에 챙겨주는 친구들 고마운지 모르고, 자기를 호구로 대하는 대학 동기들에게만 붙어다니고 정 떨어져서 연을 끊었습니다. 애니 이해도가 낮고, 자기만의 취향이 있는 건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친구에게 고마워하지 않는 건 문제죠. 님이 친구 '해주려고 노력하는데'도 말이죠. 먼저 연락하지 마시고, 오는 연락도 거절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3.03.14 02:01

(IP보기클릭)1.252.***.***

세상에는 나와 안맞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는 호의로(혹은 자기만족으로) 하는 행위가 나에게는 전혀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이건 누가 나빠서라기 보다는 그냥 상성이 안맞는겁니다. 그런 사람이랑은 깊게 사귀어도 별 이득이 없습니다.
23.03.14 02:25

(IP보기클릭)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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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지기 친구 과감하게 인연끊고 지냈습니다 갈등이나 스트레스가 사라져서 너무 좋습니다 이세상에 더좋은 친구만날수있고 더 좋은 인연을 만들기회는 많으니깐 스트레스 받으면서 만나지마세요
23.03.14 03:19

(IP보기클릭)1.236.***.***

유효기간이 끝났습니다.
23.03.14 07:03

(IP보기클릭)175.114.***.***

원래 사람은 자기랑 비슷한 사람을 만나려고 계속 변합니다. 변한걸 인지 하셨음..
23.03.14 07:26

(IP보기클릭)122.47.***.***

친구 문제인데 스스로의 성향에 따라 결정하셔야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안고가기 힘들어서 글을 올리신 것 같은데, 그렇게 결정 하셨을때 후회는 별로 안하실지 또는 결국엔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생각하면 속썩여도 친구는 친구이기 때문에 조언도 해주면서 조금 참아가며 적당한 거리선에서 지내시던지 스스로 결정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인생의 민감한 문제는 스스로 결정 하셔야 합니다.
23.03.14 08:31

(IP보기클릭)106.254.***.***

개인적인 식견이지만.. 친구는 그냥 친구로서 취미생활 같이하고 술 같이하고 웃고 떠들때 제일 적절하고 필요있는거 같습니다.. 일이나 돈에 꼬이면 뭐가 됐는 생판 모르는 남보다 아쉽거나 거슬려도 더 거슬리기 마련인거 같습니다.. 뭐에 엮지 마시고 그냥 단순히 친구로만 지내시는걸 추천 합니다..
23.03.14 09:12

(IP보기클릭)1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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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친구 맞아요? 누가 친구를 저렇게 평가하나요.....친구를 인문학적 소견없다고 평가하시고 본인에 대해서는 스스로 높게 평가하고 감히 니가 나를 평가해? 친구끼리 미묘한 자존심대결이라고 보기에는 작성자님도 친구를 향한 시선이 곱게 느껴지지않습니다. 불쌍하니까 친구해주시는건가요. 친구라는건 나와 생각이나 취향이 달라도 그대로 인정해주고 너와 나의 다름을 인정하고 같이 앞을 향해 걸어가는 존재가 아닐까요. 작성자님의 기준의 친구라는게 나랑 모든 결정과 취향이 똑같은 쌍둥이를 바라시는지 모르겠지만... 나와 상대방의 다름을 받아들이지않는다면 진짜 친구 사귀기 어려울겁니다. 대충 접대용으로 대충 아는 사람들은 여럿 만들수 있긴하지만.. 진짜 친구 만들려면 쌍둥이를 만날 생각보다는 각자의 개성과 취향과 생각을 존중해주면됩니다. 그럼 나도 존중받게 되어있어요...
23.03.14 09:34

(IP보기클릭)121.164.***.***

손절이냐. 마냐의 문제는 결국 본인의 선택이니. 다른 사람들의 의견보다. 본인의 생각을 우선시 하십시오. 개인적으로 살면서 배푸는 것에 돌아오는 것을 바래봐야 의미없음을 느꼈습니다. 다만 똑같이 1:1로 돌아오길 바래서 그렇게 대한건 아니고, 작성자 분 역시 그러시겠죠. '야, 준비하느라 고생했다.' '고맙다.' '맛있다.' 전 계산적인 사람이라 배풀고 돌아오는게, 1도 없으면 결국 손 놔버리는데(물질적이 아니라 행동으로써) 저도 최근엔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음에 여유가 없으면 결국 제일 가깝고 편한 사람을 홀대하고, 그 사람에게 은연중에 열등감을 느끼기도 하겠죠. 그러다 보니 전 성공한 주변 사람들에겐 연락을 못하고 사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저 비슷한 처지선의 친구들과 함께 지내며 놀러 오면 음식해주고, 같이 게임하고, 가끔 진지한 이야기도 하고. 그 친구분이 처음 관계 맺을 때 부터 그랬다면, 잘 생각해보시고, 최근 몇년 사이 변한거라면, 잠시 시간을 주죠. 먼저 찾아보진 마세요. 아쉬운 사람은 작성자님은 아니잖아요? 대신 나중에 돈 문제로 연락한게 아니라 상대가 작성자 분의 빈자리와 소중함을 느끼고, 마음으로 연락한거라면, 상대방 역시 삶의 일부분이 어느정도 정리가 된게 아닐까요? 옳게된 관계가 뭘까? 건강한 관계가 뭘까? 사실 저도 요즘 잘 모르겠습니다. 글을 쓰신 걸 읽어보니 분석가 타입 같으신데. 비슷한 타입으로 얻은건 크게 없고, 그래도 몇 안되는 소중한 인연의 끈은 잡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인생에 답이 어디있습니까? 내일일 오늘일도 모르는데. 무언가 계속 분석해보고 계산해보고, 해보면서 느낀건 살면서 관계 맺은 사람은 분석하지 말자더군요. 물론 유흥과 도박에 빠진 사람은 사람이 아니니 예외입니다. 특히 도박은 죽어야만 끝나니까요. 결국엔 나의 일이기도 하면서 나의 일이 아니기도 합니다. 너무 깊은 관여 보다는 어느 선 밖에서 지켜보고, 어느정도 상대방도 작성자 분의 직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된다면, 그때는 그랬다. 그래도 지금은 그런 부분은 많이 좋아져서 말한다. 그땐 나도 힘들었다. 라고 맥주 한잔 하면서 말씀해주시고, 서로의 더 좋은 삶의 나아갈 방향, 개선 방향을 제시해보시는 것도 어떨까요? 하지만 이 모든건 지금할 것이 아닙니다. 냉철하게 말하면 당분간 그냥 놔두세요. 위엔 좋게 말한거고 스스로 깨닳음을 가지고 돌아와야지. 어차피 알게 모르게 서로 열등감을 가질 수 있는 사회 진출 시기에 친구의 조언은 불화의 씨가 될 가능성만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상 방치한다는 준 손절인거죠. 나중에 돌아온 탕자든 금의환양한 개성장군이 되서 돌아오든. 그때 그 사람의 인격을 보고 받아줄지 생각하십시오. 사회 초년의 시기는 모두다 불안하고,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저도그때 안싸우던 친구랑도 싸우기도 하고, 손절도 많이했던 것 같습니다. 뭐가 됐든 갈 사람은 어떻게든 끝까지 가게되있고, 아닌 사람은 언젠가 떨어지게
23.03.14 09:45

(IP보기클릭)12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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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머즈
꽤 중요한 이야기지만 글자 수 제한과 제일 텍스트 많은 구간에 있어서 다시 한번 대댓글로 씁니다. 관계를 맺은 사람은 너무 분석하려고 하지 마세요. 사람은 완전하지 못해요. 그것은 나를 포함한 이야기니까요. 애매한 분석가 타입은 상대방으로 부터 불쾌감을 줄 수도 있어요. 어디든 친구여도 무리가 생기면 이상적인 것은 수평적 관계이지만 결국 그 안에 비틀린 수직구조가 생기고, 나름의 서열이 생기고, 말로 하지 않아도, 느껴집니다. 특히 사회 진출 시기는 먼저 진출한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갈등이 첨예한 시기입니다. 애매한 분석가 타입은 '니가 나를 평가해?'가 되기 쉬워요. 인생의 고민을 털어놓을 길동무와 길라잡이가 될지 은연중에 무시하고 있는 친구A가 될지는 나 하기에 달려있기도 합니다. 모든 글에는 '내' 기준으로 쓰여있기 때문에 빠질 수 있는 이 부분도 써봅니다. | 23.03.14 09:51 | |

(IP보기클릭)121.164.***.***

소머즈
서로에게 서로가 필요한 자리인지는 자리가 잡히고, 금전적,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그 때 새로운 높이와 자리에서 안보이던 것이 보이니 그 때 판단해도 됩니다.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지만 시간은 많은 것을 해결할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여유는 줍니다. | 23.03.14 09:55 | |

(IP보기클릭)183.109.***.***

BEST
친구란게 '친구해줘야겠다' 해서 할수있는 관계인건가? ㅋㅋ 서로 동등한관계가 친구인거지 님이 말하는 그 친구의 수준이 어쨌든간에 님도 남을 평가하면서 뭐라할만한 수준은 아닌듯 하네요
23.03.14 10:34

(IP보기클릭)112.221.***.***

그냥 끼리끼리 만나는 것 같은데 ㅋㅋㅋ 지잘난 줄 아는 글쓴이 친구나, 친구 무시하고 '니깟게 내 글을 까?'라는 생각하면서 손절 생각하는 글쓴이 본인이나 뭐...
23.03.14 11:41

(IP보기클릭)211.224.***.***

님도 만만찮네요 ㅋㅋㅋㅋㅋ 친구는 무슨ㅋㅋㅋㅋ 당신은 저 사람을 곁에 둠으로써 자존감회복이나 하는 소인배입니다
23.03.14 12:11

(IP보기클릭)118.41.***.***

영원한 친구는 없습니다
23.03.14 12:43

(IP보기클릭)116.122.***.***

?? 친구가 아니라 기브앤테이크 관계인거 같은데요...?
23.03.14 12:46

(IP보기클릭)223.38.***.***

옮고 그름을 떠나서 본인이 아니다 싶고 그만 만나야겠다 싶으면 안 만나면 되는거죠 친구로써 포용이나 받아주니 하는것도 개개인의 허용 기준이 있으니 그것도 못받아주냐 하는것도 다 맞는 이야기도 아니구요. 죽도록 사랑하는 이성도 성격차이로 깨지는거 부지기수인데 친구는 뭐 말할 것도 없겠지요
23.03.14 12:49

(IP보기클릭)218.157.***.***

이건 친구 이야기도 들어봐야 될 듯... 이 글을 본 친구라면 글쓴이에게 무슨 이야기를 할지 ㅋㅋㅋ
23.03.14 12:57

(IP보기클릭)14.44.***.***

뭐 사실관계는 한쪽 말만 들어서는 모르겠고... 상대방에 대한 감정이 엄청 상해있다는건 알겠네요. 친구관계를 이어갈지, 연을 끊을지는 본인 선택이지만, 일단은 머리를 좀 식힌 후에 판단하시는게 좋겠습니다.
23.03.14 14:59

(IP보기클릭)220.94.***.***

정신병
23.03.14 21:26

(IP보기클릭)118.38.***.***

음....둘다 걍 20년동안 알고지낸 사람인거지 친구사이는 아닌거 같습니다.
23.03.17 16:53

(IP보기클릭)211.46.***.***

좀 더 생산적인 곳에 시간을 쓰세요. 본인을 위해.
23.03.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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