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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가만히 있으면 점점 더 할거라 짐작합니다. 1형 당뇨로 취직도 안 되고 그러면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깽판 함 치고 들이받으세요. 쓰신 글을 보면 어머니를 굉장히 아끼시는 것 같은데 그럼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어머니를 보호 해 드려야죠. 깽판치고 들이받지 못 하겠다면 다른 방법 찾아 보세요. 아마 이 방법은 이래서 못 하고 저 방법은 저래서 못 하고. 여러가지 방법 모두 나름의 이유로 실행은 못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냥 하소연 하시고 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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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서 타계하셨으면 그냥 연을 끊으시면 됩니다. 어차피 평소에 교류할 정도로 친한 친척이 아니면 그냥 얼굴만 아는 지인이나 다름없는데 님같은 경우는 남보다 못한 사이같으니 관계를 유지해야할 이유가 없다면 찾아가지도 마시고 찾아와도 무시하는게 상책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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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댓글 달았는데 제가 겪었던 가족 문제와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셔서 다시 한 번 댓글 남깁니다. 어머님 가족이시고 어머님이 이어가시고 싶다하시면 놔 두세요. 어머님도 성인이고 글 쓰신 개망창월님도 성인입니다. 개망창월님은 어머님의 보호자가 아닙니다. 보호해드리고 싶은 것 뿐이죠. 본인이 그렇게 하고 싶다 하시면 놔 두시고 잊으시고 본인 취직이나 창업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불법을 제외하면 현대 사회에서의 힘은 대부분 돈에서 나옵니다. 님은 어머니를 지킬 힘이 있습니까? 어머니가 뭔가 잘못 됐을 때 어머니를 위험으로부터 구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까? 아마 그때도 지금처럼 신세한탄만 하리라 생각합니다. 신세한탄은 여기에 한 번 하셨으니 마음 추스리시고 본인이 먼저 본인 스스로를 구하시고 어머니와 남을 구할 방법을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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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가만히 있으면 점점 더 할거라 짐작합니다. 1형 당뇨로 취직도 안 되고 그러면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깽판 함 치고 들이받으세요. 쓰신 글을 보면 어머니를 굉장히 아끼시는 것 같은데 그럼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어머니를 보호 해 드려야죠. 깽판치고 들이받지 못 하겠다면 다른 방법 찾아 보세요. 아마 이 방법은 이래서 못 하고 저 방법은 저래서 못 하고. 여러가지 방법 모두 나름의 이유로 실행은 못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냥 하소연 하시고 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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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 초반에 그렇케 해봤는데 그게 좀..아니면 그냥 애초에 면접에서 막혀버리니 답답하더군요 ..물론 이해가갑니다. 회사측에서도 건강한사람도 많은데 굳이 지병있는 사람을 뽑을 메리트가 없으니까요 제가 스펙 1도 없고 머리도 안좋고하니 에휴.... 이래저래 힘드네요 ㅠㅠ | 22.10.01 1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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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서 타계하셨으면 그냥 연을 끊으시면 됩니다. 어차피 평소에 교류할 정도로 친한 친척이 아니면 그냥 얼굴만 아는 지인이나 다름없는데 님같은 경우는 남보다 못한 사이같으니 관계를 유지해야할 이유가 없다면 찾아가지도 마시고 찾아와도 무시하는게 상책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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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감사합니다. 아버지 가족 이 아니라서 어머님 가족 이라서 ;; 어머님은 계속이어가고싶어서하시니 답답합니다. 스트레스받은시면서.. | 22.10.01 1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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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도
위에도 댓글 달았는데 제가 겪었던 가족 문제와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셔서 다시 한 번 댓글 남깁니다. 어머님 가족이시고 어머님이 이어가시고 싶다하시면 놔 두세요. 어머님도 성인이고 글 쓰신 개망창월님도 성인입니다. 개망창월님은 어머님의 보호자가 아닙니다. 보호해드리고 싶은 것 뿐이죠. 본인이 그렇게 하고 싶다 하시면 놔 두시고 잊으시고 본인 취직이나 창업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불법을 제외하면 현대 사회에서의 힘은 대부분 돈에서 나옵니다. 님은 어머니를 지킬 힘이 있습니까? 어머니가 뭔가 잘못 됐을 때 어머니를 위험으로부터 구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까? 아마 그때도 지금처럼 신세한탄만 하리라 생각합니다. 신세한탄은 여기에 한 번 하셨으니 마음 추스리시고 본인이 먼저 본인 스스로를 구하시고 어머니와 남을 구할 방법을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 22.10.01 13: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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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 | 22.10.01 15: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