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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119.***.***
제 친구가 군대에서 족구하다가 앞니 두쪽다 나가버려서 임플란트를 했는데 전혀 어색한것도 없고 본인도 만족은 하더라구요
(IP보기클릭)220.119.***.***
근데 잇몸이 안좋으면 임플란트도 어렵다는 말을 들은적 있는거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IP보기클릭)121.152.***.***
일단 치과 여러군데 돌아보세요. 저도 앞니 하나가 완전히 부러져서 임플란트 하고 몇년후에 다른 하나도 부러져서 병원 돌아다녀봤는데 2군데에선 임플란트 추천하고 2군데에선 아직 뿌리 남았다고 도자기 씌우는 거 추천해서 일단 도자기만 씌웠는데 5년째 문제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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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진료는 2~3군데는 일단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의외로 잇몸치료로 끝낼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임플란트는 최후의 수단으로 남기는게 좋습니다. 제가 임플란트를 하나 하고 느끼는 점은 마취된 치아하나가 입안에 있는 느낌이거든요...
(IP보기클릭)125.185.***.***
저도 작성자님과 비슷한 상황이었던 것 같네요. 앞니 뿌리 부분에 염증이 생겨 치조골이 상당히 손상되어 앞니가 흔들흔들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의사 분께서 아직 젊으니까 임플란트 하기에는 아깝고, 한번 살려보자 하셔서 그냥 신경치료 진행하고 거의 매일같이 약 2주 동안 치과 가서 소독하고.. 해서 결국 1년 뒤에 그 의사 분이 X선 사진과 앞니 상태를 보시고, 아주 좋아졌다고 하시더라구요. 실제로 흔들리지도 않고요. 너무 임플란트만 고집하는 건 좀.. 전 이런 경험이 있어서 굳이 로그인해서 써봅니다.
(IP보기클릭)220.119.***.***
제 친구가 군대에서 족구하다가 앞니 두쪽다 나가버려서 임플란트를 했는데 전혀 어색한것도 없고 본인도 만족은 하더라구요
(IP보기클릭)220.119.***.***
주스티니아니
근데 잇몸이 안좋으면 임플란트도 어렵다는 말을 들은적 있는거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 20.12.21 05:45 | |
(IP보기클릭)118.46.***.***
잇몸이 안좋으면 잇몸에 뼈이식을 한다음 임플란트 합니다 뼈이식 비용이 보통 잇몸의 상한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임플란트 비용의 절반 정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유튭 좀만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 | 20.12.21 18:48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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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lililip
쪽지 정말 감사합니다!! | 20.12.21 19: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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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lililip
앞니 사용 불가면... 물만 마시라는 건가요 ㄷㄷㄷㄷㄷ | 20.12.22 2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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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0.150.***.***
phililililip
그럼 잇몸이 아니라 치조골이 많이 사라져서 본이식과 임플란트가 필요하다고 했겠죠 그리고 치조골이 나이를 떠나서 치아가 빠질정도로 손상이 되었다면 임플란트 식립 문제가 아니라 다른것도 언급을 해야 치과의사죠. 치조골 손상 되는 원인 못잡으면 다른 치아도 죄다 뽑고 임플란트 해야 할껀데 컴퓨터에 비교하면 컴퓨터 내부 환경이나 외부 공기 순환에 문제가 있어서 자꾸 온도가 올라가는데 그럼 커수냉 답시다 하는거랑 마찬가지임 | 20.12.21 07:54 | |
(IP보기클릭)110.150.***.***
phililililip
추가로 개인적인 경험으로 잇몸이 안좋아서 흔들리니 치아 뽑고 임플란트 해야 합니다 라는 레퍼토리를 나도 당해봤음..와이프 만나기 전이였고 다른 치과 가니 걍 잇몸치료 하고 끝났음 현재 엑스레이 찍으면 당시 잇몸이 안좋아서 손상된 치조골 모양이 나와서 와이프가 잇몸 건강 주기적으로 체크해주고 있구요 | 20.12.21 07: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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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이 치과 의사... ㄷㄷㄷ | 20.12.21 08: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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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lililip
질문 쓴 입장에서 써 주신 말씀 참고해서 치과를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절말 감사합니다. | 20.12.21 08: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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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lililip
저도 글을 급하게 쓰다보니 공격적으로 썼네요 저도 죄송합니다. 게다가 저 레파토리가 제가 당한거랑 똑같은데다, 지금 제 치아에 있는 여러가지 인레이나 아말감 필링들이 와이프가 엑스레이에 나온 깊이를 보더니 , '어쩌면 필요가 없는 치료일수도 있었겠는데 ' 라고 말도 들어서 개인적인 감정까지 이입되었네요 | 20.12.21 08:30 | |
(IP보기클릭)112.185.***.***
사실 제 친구가 똑같은 말을 해줘서 오 정말 그런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임플란트 얘기부터 꺼내는 의사는 일단 피하라고...;;;; 그런데 저나, 제 친구나 주워들은 몇마디 외에는 아는게 거의 없어서 막연하게 답답하기만 했거든요.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20.12.21 08: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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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512249725
일단 치과 여러군데 돌아보세요. 저도 앞니 하나가 완전히 부러져서 임플란트 하고 몇년후에 다른 하나도 부러져서 병원 돌아다녀봤는데 2군데에선 임플란트 추천하고 2군데에선 아직 뿌리 남았다고 도자기 씌우는 거 추천해서 일단 도자기만 씌웠는데 5년째 문제없습니다. | 20.12.21 08: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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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몸에 칼 대본 적이 없어서 무섭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희망을 좀 가져 봅니다. ㅎㅎㅎ | 20.12.21 08:20 | |
(IP보기클릭)220.119.***.***
요즘은 예전하고 달라서 마취하면 불편한게 거의 없는거같아요. 신경치료도 받다가 꾸벅꾸벅 잠든 1인입니다. | 20.12.21 08:53 | |
(IP보기클릭)115.95.***.***
치과진료는 2~3군데는 일단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의외로 잇몸치료로 끝낼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임플란트는 최후의 수단으로 남기는게 좋습니다. 제가 임플란트를 하나 하고 느끼는 점은 마취된 치아하나가 입안에 있는 느낌이거든요...
(IP보기클릭)112.185.***.***
네. 말씀대로 두어군데 더 가봐야겠습니다. 제가 간 치과에서는 의사가 뭔가 좀 고압적인 자세로 말하길래 주눅이 들어서 네네 하고 듣고만 있었습니다;;; | 20.12.21 18:54 | |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112.185.***.***
아.... 사실 저도 아픈것 보다 결과가 어떤가가 더 걱정이 되긴 하는데 그게 그런 느낌이었군요.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 20.12.21 18:55 | |
(IP보기클릭)39.7.***.***
나만 현타온거에요...남들은 신경 안쓰던데.. 그냥 좀 재미있어 하는정도 대게는 알지도못해요... ;;; | 20.12.21 19:47 | |
(IP보기클릭)14.201.***.***
(IP보기클릭)112.185.***.***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멍~하니 의사 하는 얘기 듣고만 있다보니 그 의사 말이 다 맞는것 처럼 들리고 그렇긴 했어요.;;;;; 두어군데 더 가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2.21 18:56 | |
(IP보기클릭)112.171.***.***
(IP보기클릭)112.185.***.***
자세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20.12.21 18:57 | |
(IP보기클릭)121.130.***.***
(IP보기클릭)112.185.***.***
아... 저랑 비슷한 나이대시네요. 대학 병원이 신뢰도가 더 있나 보군요.... 참고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0.12.21 18:58 | |
(IP보기클릭)220.78.***.***
(IP보기클릭)112.185.***.***
치과에서 저는 치조골이 약하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뼈 이식인가? 그걸 같이 하면 깜쪽같다고 바로 하자고 하던데 일단 생각좀 해보고 결정 하겠다고 나왔습니다;;;; 자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 20.12.21 19:04 | |
(IP보기클릭)121.143.***.***
(IP보기클릭)112.185.***.***
댓글을 보니 많은 분이 그러시네요. 서너군데 이상은 가보고 결정해야겠다 마음먹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0.12.21 19:05 | |
(IP보기클릭)1.209.***.***
(IP보기클릭)112.185.***.***
와 정말 꿀팁이네요! @..@ 정말 감사합니다! | 20.12.21 19:02 | |
(IP보기클릭)125.185.***.***
저도 작성자님과 비슷한 상황이었던 것 같네요. 앞니 뿌리 부분에 염증이 생겨 치조골이 상당히 손상되어 앞니가 흔들흔들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의사 분께서 아직 젊으니까 임플란트 하기에는 아깝고, 한번 살려보자 하셔서 그냥 신경치료 진행하고 거의 매일같이 약 2주 동안 치과 가서 소독하고.. 해서 결국 1년 뒤에 그 의사 분이 X선 사진과 앞니 상태를 보시고, 아주 좋아졌다고 하시더라구요. 실제로 흔들리지도 않고요. 너무 임플란트만 고집하는 건 좀.. 전 이런 경험이 있어서 굳이 로그인해서 써봅니다.
(IP보기클릭)112.185.***.***
아 저도 제발 그런 비슷한 상황이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자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 20.12.21 19:02 | |
(IP보기클릭)59.9.***.***
(IP보기클릭)112.185.***.***
사진 찍고 아~ 하세요 하고는 정말 1분도 안돼서 바로 임플란트 얘기하던데요? 볼것도 없고 오늘 바로 할 수 있다고.... 그래서 무서워서 생각좀 해보고 다시 오겠다 하고 도망쳐 나왔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20.12.21 19:00 | |
(IP보기클릭)223.62.***.***
병원가면 이빨 엑스레이? 같은거도 칙어볼겁니다. 전 스케일링하면서 반년-1년에 한두번씩 관리받아요. 이번에 그래서 충치 하나 찾아서 인레이하고 어금니 사이 충치 의심되는거 관찰중이죠. 앞으론 좋은 병원 찾으셔서 주기적으로 검사해보세요. 그래야 최대한 자기 이를 오래써요. | 20.12.21 19:43 | |
(IP보기클릭)175.199.***.***
(IP보기클릭)112.185.***.***
아 이 댓글은 괜히 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0.12.21 19:00 | |
(IP보기클릭)218.155.***.***
(IP보기클릭)112.185.***.***
역시 임플란트 보다는 본인치아를 살리는쪽으로 가야 하는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 20.12.21 18:59 | |
(IP보기클릭)175.195.***.***
(IP보기클릭)112.185.***.***
사실 딱 보고 정말 1분도 안되어서 임플란트 하셔야겠네요 말이 나오길래 뭐 이리 금방 보나?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0.12.21 18:59 | |
(IP보기클릭)122.128.***.***
치과에서 뭐뭐 합시다라는 말에 "네네"거리고 다 하는 것은 솔직히 바보짓이고 엑스레이사진을 잘 보고 자기 치아의 상태를 잘 알아서 꼭 필요한 치료만 해야됩니다. | 20.12.21 19:05 | |
(IP보기클릭)112.185.***.***
제가 좀... 그런걸 잘 당합니다. ㅠ.ㅠ 댓글 보고 참고해서 신중하게 결정해야겠어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20.12.21 19:07 | |
(IP보기클릭)122.128.***.***
(IP보기클릭)112.185.***.***
넹..... ㅠ.ㅠ 어릴때 너무 가난해서 그런지 부모님께서 일하시느라 저를 케어해줄 그런 형편이 아니어서 치아관리 이런게 좀 부실했어요. ㅠ.ㅠ 지금이라도 더 안나빠 졌으면 하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당~ | 20.12.21 19:06 | |
(IP보기클릭)122.128.***.***
다른 걸 다 떠나서 스켈링은 의료보험이 되서 1년에 한번 1~2만원 사이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치석만 잘 제거해줘도 잇몸을 많이 지킬 수 있어요. | 20.12.21 19:09 | |
(IP보기클릭)27.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