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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남자친구있는 여자.. 고민입니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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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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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경험 및 주변사례로 봤을때 지금 그 여자분과는 안될 확률이 100%입니다. 99%라고 했다가 님이 1%만 보고 달려드는 불나방일까봐 100%라 말씀드리는 겁니다. 쨌든 웬만해선 안 될 겁니다. 그리고 남친있는데 만약 들이대서 성공했다치면, 다른 남자가 다시 가로챌수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왔다갔다할 여자라면 별로 좋은 여자는 아닐겁니다. 너무 미련을 갖지마세요.
20.07.04 05:20

(IP보기클릭)1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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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마음 접으시라고 냉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내가 본 사람 중에 제일 착하다 항상 내 편이 돼줘서 고맙다 라는 말은 '너한테 이성으로써 감정이 전혀 없어'라는 말과 같습니다. 동성 친구처럼 마음 터놓고 지낼 사이가 아니라면 힘들어도 마음 단단히 먹고 정리하셨으면 좋겠네요.
20.07.04 06:03

(IP보기클릭)2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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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고 있거나 전 남친에 대해서 뒷담화를 하는 사람이라... 그렇다면 그 사람이 남친과 만날 때 님을 뒤에서 흉보고 있다고 반대로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그 사람을 향한 감정이 서서히 사라질 겁니다.
20.07.04 04:43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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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장관리 같은데요.. 아니면 상대는 님을 남자로 안보고 친한 언니 느낌으로 대하나봅니다. 짝사랑 지나고나면 진짜 별거아니에요. 지금은 진짜 죽을만큼 아프고 울고 밤새지만, 살면서 한번쯤 겪을만한 아픔입니다. 그걸 견디고 나면 좀 성숙해진 느낌이 드실거에요. 젊은 베르테르 같은 선택은 하지 마세요. 목숨을 걸 정도로 내 사랑을 증명하고 싶고, 이 사랑이 아니면 내 존재 자체가 부정당하는 것 같고, 오로지 이 사람을 만나기 위해 내가 태어난 것 같은 기분이 드실 겁니다. 하지만 그런 감정들은 다 한때의 불꽃이라 사그라들기 마련입니다. 근데 지금은 아무리 옆에서 누가 말해줘도 안들릴겁니다. 진짜 아프도록 사랑하시고 다쳐보세요. 혼자 상처받고 다시 아물어가는 중에 딱지가 떨어지듯 감정도 정리 될 겁니다. 그리고 님도 좀 남자다워지고 여자대하는 법도 더 늘겠죠. (마음을 너무 주지 않는다든지.) 여자들은 오히려 그런 남자한테 더 끌리는 법입니다. 그냥 좋다고 헤실대는 남자보단 자기감정을 컨트롤할줄도 아는것 같고 어른스럽고 기댈만한 남자한테 당연히 더 이성적인 매력을 느끼지 않겠습니까. 지금 님은 너무 친구나 친한언니 수준입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드릴 선택은 두가지인데 1.계속 그렇게 만나고 혼자 아파하다가 결국엔 안되고, 님은 성장한다. 2.진짜 몇개월 혹은 몇년간 딱 끊어내고, 다른 사람도 만나보고, 내가 왜 그사람을 좋아했는지 객관적으로도 바라본다. 그리고 멋있어지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해라. 시간이 지나도 그 사람이 좋다면 멋있어진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라. 여기서 멋있다는건 외적인것, 내적인것 다 포함하는 겁니다. 어느 선택이든 다 괜찮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겪는 성장통이라고 생각하시고 본인 인생에 있어 필요한 긍정적인 에너지로 받아들이세요. 나이들면 저런 감정도 희미해지거니와 늙어서 짝사랑이니 뭐니 하면 추태이거나 불륜입니다. 그때에만 즐길 수 있는 아름다움을 누리고 즐기세요.
20.07.04 05:07

(IP보기클릭)12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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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감정적으로 못해주는 일정 부분을 님한테 취하는 겁니다ㅋ
20.07.04 08:14

(IP보기클릭)2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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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고 있거나 전 남친에 대해서 뒷담화를 하는 사람이라... 그렇다면 그 사람이 남친과 만날 때 님을 뒤에서 흉보고 있다고 반대로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그 사람을 향한 감정이 서서히 사라질 겁니다.
20.07.04 04:43

(IP보기클릭)182.226.***.***

현 남친과의 사이가 소원해지고 있는 지금이 찬스입니다. 슬슬 속마음을 조금씩 드러내세요. 그리고 타이밍 봐서 밀어붙이면 됩니다. 거절 당하면 어쩔 수 없죠. 인연이 아닌 걸로 생각하세요. 혼자 온갖 상상 다 하면서 끙끙 앓으면 뭐합니까. 이렇게라도 하는 게 낫지 않나요?
20.07.04 04:49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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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장관리 같은데요.. 아니면 상대는 님을 남자로 안보고 친한 언니 느낌으로 대하나봅니다. 짝사랑 지나고나면 진짜 별거아니에요. 지금은 진짜 죽을만큼 아프고 울고 밤새지만, 살면서 한번쯤 겪을만한 아픔입니다. 그걸 견디고 나면 좀 성숙해진 느낌이 드실거에요. 젊은 베르테르 같은 선택은 하지 마세요. 목숨을 걸 정도로 내 사랑을 증명하고 싶고, 이 사랑이 아니면 내 존재 자체가 부정당하는 것 같고, 오로지 이 사람을 만나기 위해 내가 태어난 것 같은 기분이 드실 겁니다. 하지만 그런 감정들은 다 한때의 불꽃이라 사그라들기 마련입니다. 근데 지금은 아무리 옆에서 누가 말해줘도 안들릴겁니다. 진짜 아프도록 사랑하시고 다쳐보세요. 혼자 상처받고 다시 아물어가는 중에 딱지가 떨어지듯 감정도 정리 될 겁니다. 그리고 님도 좀 남자다워지고 여자대하는 법도 더 늘겠죠. (마음을 너무 주지 않는다든지.) 여자들은 오히려 그런 남자한테 더 끌리는 법입니다. 그냥 좋다고 헤실대는 남자보단 자기감정을 컨트롤할줄도 아는것 같고 어른스럽고 기댈만한 남자한테 당연히 더 이성적인 매력을 느끼지 않겠습니까. 지금 님은 너무 친구나 친한언니 수준입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드릴 선택은 두가지인데 1.계속 그렇게 만나고 혼자 아파하다가 결국엔 안되고, 님은 성장한다. 2.진짜 몇개월 혹은 몇년간 딱 끊어내고, 다른 사람도 만나보고, 내가 왜 그사람을 좋아했는지 객관적으로도 바라본다. 그리고 멋있어지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해라. 시간이 지나도 그 사람이 좋다면 멋있어진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라. 여기서 멋있다는건 외적인것, 내적인것 다 포함하는 겁니다. 어느 선택이든 다 괜찮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겪는 성장통이라고 생각하시고 본인 인생에 있어 필요한 긍정적인 에너지로 받아들이세요. 나이들면 저런 감정도 희미해지거니와 늙어서 짝사랑이니 뭐니 하면 추태이거나 불륜입니다. 그때에만 즐길 수 있는 아름다움을 누리고 즐기세요.
20.07.04 05:07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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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경험 및 주변사례로 봤을때 지금 그 여자분과는 안될 확률이 100%입니다. 99%라고 했다가 님이 1%만 보고 달려드는 불나방일까봐 100%라 말씀드리는 겁니다. 쨌든 웬만해선 안 될 겁니다. 그리고 남친있는데 만약 들이대서 성공했다치면, 다른 남자가 다시 가로챌수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왔다갔다할 여자라면 별로 좋은 여자는 아닐겁니다. 너무 미련을 갖지마세요. | 20.07.04 05:20 | |

(IP보기클릭)58.126.***.***

이런 고민은 진짜 친한 친구들이나 가족한테 얘기해 보세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물어 보면서 스스로 자조 하지말고요
20.07.04 05:51

(IP보기클릭)1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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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마음 접으시라고 냉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내가 본 사람 중에 제일 착하다 항상 내 편이 돼줘서 고맙다 라는 말은 '너한테 이성으로써 감정이 전혀 없어'라는 말과 같습니다. 동성 친구처럼 마음 터놓고 지낼 사이가 아니라면 힘들어도 마음 단단히 먹고 정리하셨으면 좋겠네요.
20.07.04 06:03

(IP보기클릭)210.219.***.***

절대 마음 없는겁니다 그냥 자기감정, 고민 누군가에게 풀고 싶을 뿐이죠 진심으로 사랑하면 상대방한테 그런 이야기 하는것도 미안해하고 지금 사귀는 사이가 아닌 이상 상대방을 의식하고 있다면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누굴 그렇게 험담하지도 않아요 솔직히 여자가 좀 싫은 타입이네요 자기 징징거리는 거 받아달라고 다시 연락한거니까요 솔직히 말해서 님이랑 님이 상대방한테 느끼는 감정, 님이 하는 이야기에는 관심이 없을겁니다 그런 타입은 그렇게 남자친구 불평을 하다가도 정말 싫어할만한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어차피 그 쪽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20.07.04 06:24

(IP보기클릭)112.172.***.***

이거 너무 뻔한건데 너무 순진한거 아닙니까 작성자님?
20.07.04 06:26

(IP보기클릭)112.172.***.***

언제나평상심
참고로 딱 한번만이라도 어떤 사람의 행동을 내가 느끼는 대로만 생각하지말고.. 저 사람이 저행동을 했을때 자기한테 어떤 감정적, 실리적 이득이 있을까 순수하게 그사람의 이익추구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대부분 그냥 연출인 부분이 많아요. | 20.07.04 06:28 | |

(IP보기클릭)14.138.***.***

윗 분 말씀처럼 그냥 편한 동성 친구 또는 언니같은 개념으로 보는거 같네요 아마 님이 이성으로 호감을 가진단걸 느낄지도 모르지만 그걸 님이 현실화시키면..(어떤식으로던 표현하면) 아마 그 여자분이 연락을 끊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제 생각에도 그냥 그 여자분 코드를 맞춰주는 선에서만 지내거나 (그냥 대화상대입니다. 남친 흉보고 이런거 님한테 상담하는거 아니예요..그냥 본인한테 동조해달라는겁니다..) 아니면 적당한 선에서 끊는거죠...모 결론은 윗분 말씀과 같네요...
20.07.04 06:29

(IP보기클릭)112.172.***.***

위에서 그냥 고민 풀뿐인거란 의견도 많은데 저는 절대 그런거 아니라고 봅니다. 그분도 사람이고 성인인데 자기 남자친구가 작성자분 만나는것을 싫어하는걸 작성자분이 알정도에요. 그럼 그분이랑 그 남자 친구분은 이걸로 꽤나 싸웠을거란 말이죠. 근데 님한테 왜 그런 워딩을하고 6시간을 같이 있고 하는걸까요? 사람 속 다 똑같습니다. 사람 좋아보이게 하는 몇마디 말이나 분위기같은거 보기 전에 일단 왜 저런 행동하나 생각해보면 피하는게 답이에요. 솔직히 이야기 하면 연인이 오래가는건 결국 어느정도 도덕적 선이 있어야 해요. 그게 없다면 이론적으로 또 괜찮은 사람만나면 갈아타면 되거든요. 그 도덕적 선을 외부적으로 잠금장치 까지 하는 역할도 있는것이 결혼이고요. 그 도덕적 선이 정말 헤이하면 그 잠금장치도 깨고 더 괜찮다 생각하는 사람 만나는거고요. 내가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그런 부분에서 어떤지 판단하는건 정말 중요합니다. 자세하고 미묘한 상황들은 작성자분이 더 잘 아실테니 아는체는 여기까지만 하고 사람의 행동에 대한 생각원리를 잠시 다르게 해보시기만 바랄 뿐입니다.
20.07.04 06:34

(IP보기클릭)112.172.***.***

언제나평상심
작성자 분은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 내가 나쁜짓을 하는거다. 아냐 너무 좋은데 그냥 마음가는대로 할까" 이런 자신의 죄책감 범위에서만 고민하시는거 같은데 저는 그완 반대로 작성자분의 미래에 겪을 고통에 대한 혹여나의 대비에 관한 이야기를 드리는 정도입니다. | 20.07.04 06:39 | |

(IP보기클릭)211.109.***.***

글만 봤을땐 잘되기는 어려워 보이는데요. 짝사랑이 보통 두가지가 있는데 상대가 내맘을 전혀 모르는 경우와 눈치는 채고 있으면서 그냥 선을 넘지 않으니까 친구처럼 만나는 일종에 어장관리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자야 고백을 하게되면 연인이 되거나 아님 차이거나 하겠죠. 후자인 경우는 잘될 가능성이 좀 낮은 편입니다. 물론 짝사랑 하는 입장에서 인연을 딱 끊는다는건 쉬운일이 아니겠죠. 그나마 다른 방법중 하나는 그 사람과의 여지는 일단 열어두세요. 그대신 님도 다른 분을 한번 사겨보세요. 그러면 혹시라도 새로운 사람과의 사랑에 눈 뜨면서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이 정리될수도 있구요. 아니면 또 다른 가능성이 생겨날 수도 있겠죠.
20.07.04 07:31

(IP보기클릭)211.216.***.***

감정을 믿지말고 현재의 상황을 믿으세요. 이미 답은 나왔습니다.
20.07.04 07:33

(IP보기클릭)12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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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감정적으로 못해주는 일정 부분을 님한테 취하는 겁니다ㅋ
20.07.04 08:14

(IP보기클릭)183.107.***.***

영어사전
ㅇㄱㄹㅇ 남친이라도 진짜 친구랑은 달라서..가끔 속얘기 못함 .. 나도 남친한테 남친 친구들한테 제발 내 뒷담 까달라구 부탁함......안그러면 속 썩을거같다구 | 20.07.11 18:48 | |

(IP보기클릭)182.216.***.***

욕망을 따르는게 거기 수반되는 인생의 피곤함보다 더 좋다면야... 그런데 살다보며 알게된 건데.. 욕망을 따르는 게 그다지 좋은 결과를 가져오진 않습니다.
20.07.04 09:16

(IP보기클릭)117.111.***.***

님이랑 그남친의 차이는 님은 사귀자고 말을 안했고 그남친은 용기내서 사귀자고 말한거 그차이겟지 그렇게 의미를 두면서 왜 사귀자고 말을 안함 나라면 좋아하면 그냥 진심말할거임 남친이 있던말던 뭔상관임 진심을 말해서 더이상 못보게되는게 두려우면 지금처럼 답답하게 계속 가는거고 거절하면 그냥 쿨하게 그냥 그만 만나셈 이게 뭐하는짓임 구질구질하게 빨리할거면하고 안할거면 빠지셈 그게 셋 모두한테 이득임
20.07.04 09:52

(IP보기클릭)59.12.***.***

글쓴이는 어장에서 중간어 쯤 되는 것 같습니다. 연애도 '의리'입니다. 그 사람을 만나고 사귀며 믿고 신뢰하는거....... 그런데 그 여자 남친 말고 님을 만나 6시간 넘게 떠들고 남친 욕을 한다........... 입장 바꿔 님을 사귀고 다른 남사친 만나 6시간 넘게 놀고 님 욕한다면... 글쓴이 타이밍도 늦었고, 인연도 아닌 것 같습니다. 진짜 최악의 관계로 섹파관계라면 모를까..(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20.07.04 10:16

(IP보기클릭)221.157.***.***

남자사람친구에서 1도 더 나아갈 기미가 안 보이는글이였네요
20.07.04 11:11

(IP보기클릭)61.77.***.***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20.07.04 12:22

(IP보기클릭)59.9.***.***

그냥 그 여자한테 님은 감정 쓰레기통이예요. 들어주는것도 한두번이지 지 기분나쁠때마다 전화올겁니다. 왜냐 자기편들어주는사람은 님밖에 없거든요.
20.07.04 14:01

(IP보기클릭)112.162.***.***

여자의 행동으로 봤을때 좋은 여자는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님도 그러는거 아닙니다. 남친 입장에서 얼마나 상처가 될까요? 님 여친에게 다른 남자가 마음이 있는데 둘이 몰래 만나면 어떨거 같나요? 저 남친과 비슷한 입장이었던 적이 있어서 그런지 저 남친이 알면 상처받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자를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님과 사귄다고 가정했을 때 님한테 서운함을 느끼거나 사이가 조금이라도 안 좋을 때 저렇게 전남친이나 다른 남자 만나서 똑같이 할 수 있다는 생각 안 드세요? 사람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죠. 남친이 있으면 썸남과 거리를 두는 여자가 있는가 하면 남친이 있는데도 남친이 싫다는 남사친과 몰래 만나거나 뒷통수 치는 여자도 있습니다. 이 남자, 저 남자의 관심을 받으면서 마음의 위로와 안정을 느끼려는 여자같네요. 남녀사이는 한쪽에 마음이 생기면 사귀든지 손절하든지 둘 중 하나밖에 없습니다
20.07.04 14:29

(IP보기클릭)115.89.***.***

남자는 직진요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글쓴이님을 좋은 오빠로서 많이 의지하는 것 같아요
20.07.04 14:33

(IP보기클릭)125.133.***.***

제 생각엔 여자가 님한테 마음이 있었으면 제일 착하다 의지가 돼서 고맙다 같은 말로 종결내는 게 아니라 질문할 것 같네요 나 왜 만나냐 우리 무슨 사이냐 같은... 지금 상황에서는 그렇게 물어보는 여자 쪽도 정상은 아니겠네요
20.07.04 15:21

(IP보기클릭)168.188.***.***

고백해! 그렇게 연락 끊고 지내. 뭘 그렇게 고민해
20.07.0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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