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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여자친구 바람피운거같습니다.2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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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0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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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찾아갑니까.. 차단당하셨다고 했죠? 그 여자 입장에서 님은 우울할때 달래주는 사람, 맛있는거 사주는 사람, 심심할때 같이 노는 사람입니다. 제 여동생이 딱 이런 케이스입니다. 2년된 남친 두고 다른 남자들 선물 다 받으면서 어장관리하는... 그 아는 남자들이랑 달콤한 말도 주고 받고요. 제 동생이지만서도 역겹더군요. 님이 찾아가면 이 호구가 날 붙잡겠다고 왔구나 싶을 겁니다. 전에도 한번 바람핀 사람 용서해줬더니 또 바람피고. 이번에도 또 용서하시게요? 결혼 전에 아신게 다행이네요. 결혼해서 애 생기면 님은 아이가 님 아이라고 믿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기간이 5년이든 10년이든 그런건 상관 없습니다. 30년을 같이 살아도 찔러죽이는게 인연이고 만난지 몇주 됐어도 없이 못사는게 인연이죠. 5년동안 쌓아온 추억 베풀었던 선물 교류햤던 감정 아쉽겠지만 여기서 안끝내면 님 나중에 진짜 크게 당하십니다. 남자 여자 모두 사람 천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저도 호구짓 해본 경험자로 당장 관계 청산하시길 추천드립니다.
18.06.30 07:17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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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요...
18.06.30 07:19

(IP보기클릭)12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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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개ㅡ 쌍ㅡ년 ...이렇게 해라....연락 너도 하지마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하지마 그동안 그년한테 마음주고 해준게 아까운 생각에 화도나고 미련때문에 마음도 아프겠지만 생각해봐 너랑 통화하는중에 딴색끼랑 떡치면서 너랑 통화한 년이다 참을수 있어? 미련 갖지말고 차라리 분노해 그렇다고 찾아가서 줘 패란게 아니고 니가 무슨일을 하는진 몰라도 지금보다 너 자신한테 투자하고 지금의 그년을 만났을때보다 더 나은 모습이 되는것에 너의 분노를 쏟아라 힘들어도 그걸로 공부를하던 야근을 밥먹듯해서든 세컨잡으로 돈을 벌든 피곤하고 힘들어도 그때의 생각으로 참을수 있을거야...그리고 그년은 장담컨데 언젠간 분명히 연락 올꺼다.. 너의 잘 나간단 소식을 듣던지 아니면 그런거 몰라도 딴색히랑 헤어졌을때 분명 연락 올꺼다...진짜 온다 확실히!! 과거의 너보다 미래의 니가 발전되었단 가정하에 그때 두가지 복수 방법이 있다...첫번째는 그냥 연락 씹고 더 좋은 여잘 만나고 있을수 있기에 대충 무시하는 것. 두번 짼 만나서 아무렇지도 않게 밥도 먹고 서로 술도 마시고 호텔도 가서 떡도치고 해라...떡친후에 샤워하고 옷입고 나오면서 침대에 누워있는 그년한테 수표두장 침대에 날려주고 옛날 생각나서 한번 만나 봤는데 졸라 별거 없네 연락하지마라 이렇게 날려주고 나와라...저년 평생 너 못 잊는다..신발 신고 멘트 날리는거 잊지마라...한성질하는년은 그소리듣고 미친 마귀처럼 옷벗고 달려들수있다. 몸싸움이라도 하는 날엔 경찰서 갈수도 있으니 멘트 날리고 바로 나와라...
18.06.30 09:06

(IP보기클릭)20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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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말처럼 그쪽 부모님하고 컨택하는것도 그만두세요. 결국에는 자기 딸 변호할 겁니다. 부모 자식이니까요. 처가집에서 2년 살아본 뎡험자로 100%입니다. 사위 말 절대 안믿고 무슨 일이 일어나든, 심지어 명백하게 딸이 크게 잘못해도 팔은 딸한테 굽습니다. 자기 자식이니까.
18.06.30 07:26

(IP보기클릭)14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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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가 빠그라진것도 아내의 외도때문이었죠. 여자가 한번 마음이 붕 뜨면 답이 없더군요. 3년 가까이를 부부관계를 회복하려 노력했지만 마음을 다시 돌리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게 제 결론이었습니다. 전 이혼했고요. 제 사정을 잘 아는 베프는 외도사실 걸렸을때 바로 끝냈어야한다고 하길래 뒤늦게 격하게 공감했죠.
18.06.30 08:18

(IP보기클릭)112.146.***.***

찾아가야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18.06.30 07:05

(IP보기클릭)211.184.***.***

찾아가도 봉합될 수 있는 선은 이미 넘은 것 같은데 그냥 여기서 청산하는게 어떠실지... 찾아간들 무슨 좋은 꼴을 보겠나요
18.06.30 07:09

(IP보기클릭)168.126.***.***

답답한 감정 한달이면 사라지니 걍 잊으세요. 인간말종이랑 엮여서 좋은 꼴 못 봅니다.
18.06.30 07:10

(IP보기클릭)112.185.***.***

그럴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같습니다.
18.06.30 07:15

(IP보기클릭)20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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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찾아갑니까.. 차단당하셨다고 했죠? 그 여자 입장에서 님은 우울할때 달래주는 사람, 맛있는거 사주는 사람, 심심할때 같이 노는 사람입니다. 제 여동생이 딱 이런 케이스입니다. 2년된 남친 두고 다른 남자들 선물 다 받으면서 어장관리하는... 그 아는 남자들이랑 달콤한 말도 주고 받고요. 제 동생이지만서도 역겹더군요. 님이 찾아가면 이 호구가 날 붙잡겠다고 왔구나 싶을 겁니다. 전에도 한번 바람핀 사람 용서해줬더니 또 바람피고. 이번에도 또 용서하시게요? 결혼 전에 아신게 다행이네요. 결혼해서 애 생기면 님은 아이가 님 아이라고 믿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기간이 5년이든 10년이든 그런건 상관 없습니다. 30년을 같이 살아도 찔러죽이는게 인연이고 만난지 몇주 됐어도 없이 못사는게 인연이죠. 5년동안 쌓아온 추억 베풀었던 선물 교류햤던 감정 아쉽겠지만 여기서 안끝내면 님 나중에 진짜 크게 당하십니다. 남자 여자 모두 사람 천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저도 호구짓 해본 경험자로 당장 관계 청산하시길 추천드립니다.
18.06.30 07:17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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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요...
18.06.30 07:19

(IP보기클릭)192.195.***.***

예전에도 바람 피운적이 있다고 하셨는데... 자기버릇 남 못줍니다. 저라면 그냥 냉정하게 끊을거 같습니다. 결혼전에 알았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원거리 연애라고 하셨는데, 거리에 따라서는 가보실 수도 있겠지만 다른 나라라던지에 계신다면 그냥 깨끗하게 모두 접고 그냥 없었던 일로 하시고, 그냥 모든 연락을 다 끊으세요. 그쪽 부모님께도 매달려 봐야 별 소용 없습니다. 팔은 안쪽으로 굽기 마련이라 - 결국엔 자기 딸 편이구요. 딸이 얘기하는 것 그대로 다 믿지 절대로 글쓰신 분 이야기는 믿지 않을겁니다. 누구 붙여서 뒷조사라도 해보지 않는 이상, 바람 피웠을 가능성이 얼마나 되었던 간, 진실은 자기 자신만이 알고 있는거고 - 신뢰가 깨진 이 상황에서 더 잘해 보실 이유도 없는거 같구요.
18.06.30 07:21

(IP보기클릭)20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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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hesis-
이분 말처럼 그쪽 부모님하고 컨택하는것도 그만두세요. 결국에는 자기 딸 변호할 겁니다. 부모 자식이니까요. 처가집에서 2년 살아본 뎡험자로 100%입니다. 사위 말 절대 안믿고 무슨 일이 일어나든, 심지어 명백하게 딸이 크게 잘못해도 팔은 딸한테 굽습니다. 자기 자식이니까. | 18.06.30 07:26 | |

(IP보기클릭)218.151.***.***

절대 결혼은 하ㅣ 마시길
18.06.30 07:23

(IP보기클릭)68.82.***.***

만약에 여자친구분이 바람피운게 맞다면, 그냥 이기회에 알아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세요. 결혼후에 아셨으면 얼마나 후회하셨겠습니까. 결혼해도 버릇 남 못줍니다. 5년이나 만났지만, 그런 여자친구분이었다는걸 시간 오래걸랬네, 걸렸구나라고 생각하시고 5년이나 만났는데 바람을 피고 나는 이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여자친구분이 *잘못*을한거지 글쓴이 자신이 잘못을 한게 아닌거에요. 참고로 전 결혼한지 2년이 지났고 결혼전 저도 이런저런 경험이 있었지만, 지금생각해보면 바람을 피건 사이가 맞지않건 왜 질질 끌었나 생각은 드네요. 물론 사랑했다는 마음으로 엮이고 놓치 못한거였는데. 막상 결혼 해보면 서로 행복하고 한곳을 바라보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 같아요. 행복하자고 연애하지 힘들자고 연애 하는게 아니니까요. 힘내시고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시간낭비 하지마시고.
18.06.30 07:30

(IP보기클릭)1.229.***.***

예전에 바람피웠는데 아직까지 만나고 있는게...
18.06.30 08:14

(IP보기클릭)14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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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가 빠그라진것도 아내의 외도때문이었죠. 여자가 한번 마음이 붕 뜨면 답이 없더군요. 3년 가까이를 부부관계를 회복하려 노력했지만 마음을 다시 돌리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게 제 결론이었습니다. 전 이혼했고요. 제 사정을 잘 아는 베프는 외도사실 걸렸을때 바로 끝냈어야한다고 하길래 뒤늦게 격하게 공감했죠.
18.06.30 08:18

(IP보기클릭)121.132.***.***

어차피 불편한 생각이 저변에 깔려있으면 다시 합쳐진다고해도 절대 행복할 수 없겠죠 그냥 그분 인생 자기 맘대로 살게 마음에서 놓아버리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18.06.30 08:28

(IP보기클릭)172.58.***.***

님 같으면 딴 여자랑 자빠져 자고 즐기는데 여친이 전화 막 오고 님 부모한테 까지 매달리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저같으면 짜증이 날겁니다. 뭘 설명을 듣고 하려고 하십니까 끝인데
18.06.30 08:30

(IP보기클릭)49.175.***.***

저도 비슷한 일 경험해본적 있는데 여자들은 자기가 불리할떄 더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고 자기합리화만 하더라구요 제 생각엔 글쓴분이 빨리 손절해서 그나마 마음의 상처를 덜 받으셨으면 하네요
18.06.30 08:59

(IP보기클릭)49.175.***.***

Mr Blue
당해봐서 격하게 공감합니다. 불리하면 진짜 말도 되지도 않는 논리를 펼치면서... 그럴 수 록 더 불리하다는 걸 모르고... | 18.06.30 13:40 | |

(IP보기클릭)12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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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개ㅡ 쌍ㅡ년 ...이렇게 해라....연락 너도 하지마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하지마 그동안 그년한테 마음주고 해준게 아까운 생각에 화도나고 미련때문에 마음도 아프겠지만 생각해봐 너랑 통화하는중에 딴색끼랑 떡치면서 너랑 통화한 년이다 참을수 있어? 미련 갖지말고 차라리 분노해 그렇다고 찾아가서 줘 패란게 아니고 니가 무슨일을 하는진 몰라도 지금보다 너 자신한테 투자하고 지금의 그년을 만났을때보다 더 나은 모습이 되는것에 너의 분노를 쏟아라 힘들어도 그걸로 공부를하던 야근을 밥먹듯해서든 세컨잡으로 돈을 벌든 피곤하고 힘들어도 그때의 생각으로 참을수 있을거야...그리고 그년은 장담컨데 언젠간 분명히 연락 올꺼다.. 너의 잘 나간단 소식을 듣던지 아니면 그런거 몰라도 딴색히랑 헤어졌을때 분명 연락 올꺼다...진짜 온다 확실히!! 과거의 너보다 미래의 니가 발전되었단 가정하에 그때 두가지 복수 방법이 있다...첫번째는 그냥 연락 씹고 더 좋은 여잘 만나고 있을수 있기에 대충 무시하는 것. 두번 짼 만나서 아무렇지도 않게 밥도 먹고 서로 술도 마시고 호텔도 가서 떡도치고 해라...떡친후에 샤워하고 옷입고 나오면서 침대에 누워있는 그년한테 수표두장 침대에 날려주고 옛날 생각나서 한번 만나 봤는데 졸라 별거 없네 연락하지마라 이렇게 날려주고 나와라...저년 평생 너 못 잊는다..신발 신고 멘트 날리는거 잊지마라...한성질하는년은 그소리듣고 미친 마귀처럼 옷벗고 달려들수있다. 몸싸움이라도 하는 날엔 경찰서 갈수도 있으니 멘트 날리고 바로 나와라...
18.06.30 09:06

(IP보기클릭)1.211.***.***

sungvin214
아 상남자다. 한수배웁니다..근데 수표던져주면 여자가 엄청 비참할텐데 여자가 이걸로 경찰에 신고가능할까요? | 18.06.30 10:16 | |

(IP보기클릭)49.175.***.***

sungvin214
떡치고 하는건 신고하면 꼬투리 잡힐지 모르니... 만약 만나더라도 술먹고 밥먹고 쿨하게 연락하지 말라고 하는걸로 끝내는 게 더 좋을거 같네요...ㅎㅎ 저라면 만약 연락이 오면 딱 한마디 문자 날리고 연락 씹을거 같네요. 이러쿵 저러쿵 할 필요없이 간단명료하게 하는게 더 빡칩니다. "그래서 용건은?" 이런 답장요... | 18.06.30 13:37 | |

(IP보기클릭)121.161.***.***

sungvin214
이런게 정의구현이긴한데.. 대부분 연락 안와요 여자들은 남자랑 달라서 끝나면 싹 잊습니다 새여친 만나는게 답임 | 18.07.01 05:33 | |

(IP보기클릭)211.213.***.***

이전 글에 울면서 여친 어머니께 전화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아 그사람이 날 이렇게 사랑했구나.. 라고 생각할까요 아니면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왜 울엄마에게 울면서 전화를 해? 라고 생각할까요. 한번 깨진 신뢰는 절대로 회복되지 않습니다. 그냥 참고 인내하며 살 뿐. 앞으로도 참을 자신 있을 정도로 사랑하신다면 다시 회복하시려고 노력해 보시고, 아니라면 일찌감치 정리하는 게 좋습니다. 저같으면 똥밟았다 생각하고 연락끊겠습니다만..
18.06.30 09:15

(IP보기클릭)175.115.***.***

상종안하고 인연끊는게 답임. 시간지나면 왜 그런 여자한테 시간 투자했는지 아깝다는 생각이 들 날이 금방 와요.
18.06.30 09:17

(IP보기클릭)180.229.***.***

똑같이 차단 하시고 신경끄세요...제말이 정답입니다.
18.06.30 09:24

(IP보기클릭)59.2.***.***

바람안핀 여자는 있어도 한번만 피는 여자는 없죠. 결혼 전에 알게되어서 다행입니다.
18.06.30 09:27

(IP보기클릭)121.177.***.***

이런말은 죄송스럽지만 오히려 결혼전에 알게 되서 불행중 다행이라 생각이 드네요. 만약 결혼하고 애까지 낳아놓고 바람폈다면 생각하기도 싫네요.
18.06.30 09:36

(IP보기클릭)14.40.***.***

빨리 잊으시고 만약 전화와서 울고불고 매달려도 절대 받아주지마세요. 훨씬 좋은여자 만나시길 바랍니다.
18.06.30 09:56

(IP보기클릭)222.99.***.***

결혼전에 그랬으니 천만 다행. 애새끼들 까질러 놓고 바람피워서 이혼하면 답 없음. 제가 보기엔 결혼 했어도 바람 피웠을겁니다. 바람끼 있는 사람은 안고쳐 지더라구요. 그 바람난 남자도 분명 버려질거구요.
18.06.30 10:10

(IP보기클릭)121.139.***.***

어떻게 보면 그 차단하신 여자친구였던 분이 착한편이네요 주위보면 속이고 감추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래도 차단했으니 오지말라 라고 경고까지 해주니...냉정하게 보이겠지만 정신차리시고 좋은만남 기다리면서 열심히 지내시면 되는겁니다 ~
18.06.30 10:51

(IP보기클릭)160.13.***.***

결혼하기 전에 터져서 다행으로 생각하세여
18.06.30 11:36

(IP보기클릭)67.186.***.***

윗분들이 전부 다 맞는 말씀 하셨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글쓴이님이 너무 측은 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그 기분 알거든요. 그래도 아직 애정이 남아 있는 기분. 그래도 아직 좋아하고 아껴주는 마음. 어떻게든 다시 돌려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미련. 님 좋은 남자에요. 꼭 다른 좋은 여자 만나리라 믿습니다. 이 힘든 시기를 잘 넘기시면 다음에 더 현명하게 누군가를 만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18.06.30 11:55

(IP보기클릭)115.41.***.***

사람이 언제나 처음이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럽지만 그 다음부터는 자연스럽습니다. 양심의 가책도 없죠.
18.06.30 12:19

(IP보기클릭)110.15.***.***

저렇게 할 수 있다는 게 어떻게 보면 진짜 존경스러울 정도네요. 저 남자도 참 바람 피워서 자기한테 왔는데 다른 남자한테 또 바람필 수도 있는 여자랑 뒹굴고 싶을까 욕시원하게 하고 잊으세요. 그냥 악질인데 저건
18.06.30 12:54

(IP보기클릭)180.229.***.***

저는 어릴때부터 한번 배신하고 나쁜짓을 의식적으로 했던 인간은 계속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단 어느 어른의 말을 듣고 의식적으로 신의를 지키고, 이성을 사귀어도 절대 양다리 안걸치고, 뒷통수 치지 않으려 노력하며 살았습니다. 지금 마흔초반 달리는 인생인데 살짝살짝 뒤돌아봐도 진짜 맞는 얘기 같습니다. 한번 바람피고, 자기 잇을 위해 사람 퉁수 치는 인간들 뉘우쳐도 또 그 안의 심마가 발동하더군요... 그렇게 헤어진거라면 그냥 그 여자 부모에게만 이런저런 이유로 헤어진다, 어머니 같아서 말씀드리고 헤어지는게 예의같아서 연락드렸다~라고 딸래미 화냥X이라는 것 알려주시고 마무리하시길... 다음 인연은 돈이던 사람이던 한번 배신하고 신뢰 잃은 사람은 그냥 버리시길....... 본인 또한 그런 사람이 안된다는 의식과 노력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18.06.30 13:27

(IP보기클릭)121.147.***.***

축하드립니다. 거르세요
18.06.30 13:34

(IP보기클릭)220.81.***.***

저건 부모에게 전화했다고 저러는건데 좀지나면 차단풀고 먼저전화걸어서 주절거릴겁니다. 그때 이야기 들어줄 필요도 없고 완전히 끝내세요
18.06.30 16:02

(IP보기클릭)211.51.***.***

이 사람은 요새 제가 고민상담 글에 관심이 생겨 본 글 들 중에서 제일 어리석은 글 중에 하나를 쓰는 사람 같네요. 조언도 필요없고 글 쓴이 같은 사람은 그냥 된통 당해도 가만히 지켜보고만 싶네요. 과연 그 어리석은 행동과 생각의 하이라이트는 어디까지 표현할지.ㅎㅎㅎ
18.06.30 16:30

(IP보기클릭)175.121.***.***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하루 빨리 마음 접으시는게 님 인생에 도움이 됩니다. 인생 길게 봅시다.
18.06.30 16:52

(IP보기클릭)123.254.***.***

남자는 바람피다가도 후회하고 돌아오는 케이스가 많은 반면(물론 지버릇 남못준다고 또 피지만) 여자는 한번 바람피면 다시 돌아오는 케이스가 별로 없는듯 합니다.
18.06.30 16:53

(IP보기클릭)211.177.***.***

제가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 여친이 한번 바람피웠는데 용서해주고 다시 만났어요 1년뒤에 다시 바람 피더군요.. 그때는 어렸서서 붙잡고 하다가 결국 제가 마음먹고 헤어졌는데, 그때 더 붙잡지 않고 해어진게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다행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그런사람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좋은분과 결혼했습니다. 바람핀 사람들은 다 지들이 바람핀게 아니고, 뭐 니가 나를 외롭게 만들었다느니 .. 개소리 하는거 아시죠? 오히려 지금 가서 또 잡고, 이야기듣고 할거 없이 그냥 깔끔하게 인연을 끊으세요. 나중에 더 좋은분 만나실거에요. 제가 장담합니다. 어느정도 지나고 나서 분명 어떻게 지내냐는둥 하면서 연락올겁니다. 끊으세요. 처음엔 힘들지 몰라도 좋은날 올거 생각하시고, 단호하게 마음먹으세요
18.06.30 17:41

(IP보기클릭)211.51.***.***

대게 본인은 잘못 없고 이것저것 자기 잣대로만 판단하며 구속해대는, 완강한 도덕 선생님 처럼 가부장적인 남자의 여자들이 남자가 너무 조리있고 이치에 맞게 반론을 잘 해 말싸움으로도 자신이 이기지는 못하겠고 자존심은 상해서 못살겠고 참다참다 도저히 않되면 이런 극단적인 선택으로 남자친구에게 복수하는 경우가 더러 있죠. 여자가 그런 개짓거리를 하는데에는 남자의 잘못도 되짚어 봐야 할겁니다. 글을 보니 글쓴이 성격을 대충 알거 갔습니다. 물론 저런 어리석은 행동을 한 여자도 잘못한 ㅁㅁ은 맞는데, 여자가 미친 짓 한 결론만 가지고 여자 잘못으로만 싹 몰아가면서 본인은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고 착각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문제지요 이런 부류의 남자들 굉장히 많습니다. 참고로 전 남자고 저런 못된 성향 저 역시도 어느정도 갖고 있으며 여자나 남자 편 가르는 거 좋아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글쓴 님도 자신의 잘못도 한번 돌아보시길 바래요. 그리고 절대로, 그 여자와는 다시 만나지마세요. 왜 않되는지는 위 사람들 덧글에 다 들어 있습니다.
18.06.30 18:09

(IP보기클릭)220.81.***.***

루리웹-7891736736
구속하고하면 헤어지고나서 뭘하면 그만인거지 뭘 중간과정이 어떻다 여자를 쉴드쳐요? '저런 못된 성향 저 역시도 어느정도 갖고 있으며' 하니 불륜충인거 제대로 티내는데 맘에 안들면 차면 그만인거지 뭔 불륜입니까? 그리고 이사람 마이피 존재하지않는 계정이라 뜨는거보니 그 바람핀 여친이 글보고 아디새로판거같네요 | 18.06.30 18:23 | |

(IP보기클릭)220.79.***.***

만사가아주귀찮아
전혀 상관 없는 사람입니다. 이 속 좁은 인간아. 쯧... | 18.06.30 19:44 | |

(IP보기클릭)220.7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고소왕을꿈꾼다
미친 소리는 적당히 하세요. 여자 편든 적 없으니. 여자도 오죽하면 저랬나 하는 겁니다. 님도 님 비유에 거슬리니 헛소리니 머니 하는 거 님이 써논 거 보이죠? 사람이 그래요 원래. 원래 한 쪽만 잘못하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아무리 성욕이 좋다해도 아무리 머저리라 해도 자기 남자한테 상처 가는 행동이라는 거 정돈 분간합니다. 지능장애도 아니면요. 그러면서 저런 개짓거리하며 남자한테 톡 날린 걸 보면 남자한테도 뭔가 문제 싰다는 거에요. 여자 잘못 한 건 맞아요. 하지만, 남자 역시 여자를 너무 소유하려 하고 구속하려 하는 성향의 남자 역시 문제가 있으니 다음 새로운 사람과 연이 되는 기회에는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 대함을 통해 더 나은 결과 더 성숙한 남녀 관계가 되라 한 것입니다. 그런 님의 개 같은 논리로만 세상보며 이분법적으로 평가하지 마세요. 당신같은 단편적으로 자기 편리대로만 판가름하는 사람이 세상에 대다수니까, 세상 이렇게 점점 악순환이 반복되고 악해지는데 큰 영향을 주는 겁니다. 정치인이나 지도자 탓만 있어서 세상이 이렇게 된 줄 알아요? | 18.06.30 20:01 | |

(IP보기클릭)220.81.***.***

루리웹-7891736736

'여자가 그런 개짓거리를 하는데에는 남자의 잘못도 되짚어 봐야 할겁니다. 글을 보니 글쓴이 성격을 대충 알거 갔습니다.' '여자가 미친 짓 한 결론만 가지고 여자 잘못으로만 싹 몰아가면서' ' 저런 못된 성향 저 역시도 어느정도 갖고 있으며 ' 님이 맘에 안들면 불륜 막 저지르면서 억지로 양비론주장하면서 뭐라하는데 그냥 저건 오죽했으면 범죄저지르겠냐 같은 그냥 말그대로 범죄자의 마인드입니다. 구속이니 소유하려한다니 뭐니하면 그냥 헤어지고나서 딴남자 만나면 그만인거고 절대다수는 그렇게 하지 바람을 피진 않습니다. 그냥 님이 바람을 피는걸로 복수를 극소수의 사람이니 양비론 펼치는거 뿐이고요 아무리 사정있고 하던간에 절대다수의 사람은 관계를 끊으면 끊지 저렇게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선을 넘진 않아요. 뭐 '저런 못된 성향 저 역시도 어느정도 갖고 있으며' 같이 스스로 불륜 합리화하는사람이 그걸 이해할리는 없겠지만 | 18.06.30 2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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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가아주귀찮아
계속 짖으세요. 만사가 아주 귀찮으실 테지만. | 18.06.30 2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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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가아주귀찮아
도대체 어디까지 내 의견을 써야 이해 할까요? 아주 그냥 자기 편리대로 다 해석하시는 구만. 내 뜻은 그게 아닌데도. ㅎㅎㅎ 더 이상 답변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렇게 살다가 가세요. 그냥. | 18.06.30 2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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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이해할필요도 없죠 ㅋㅋㅋ 이미 글에 다 들어있는데 ㅋㅋㅋㅋ 전 이래 살다갈태니 남한테 피해나 주지 마시죠 ㅎㅎㅎ ' 저런 못된 성향 저 역시도 어느정도 갖고 있으며 ' ㅎㅎㅎㅎ 그냥 웃고갑니다. 그냥 님 밑에 쓴 글에보면 대충 인생이 보이네요. | 18.06.30 2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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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가아주귀찮아
네가 아주 남 앞에서 교양 있는 척 찌끄리는데 내가 혐오감이 들어 나도 참지 못해서 솔직하게 한마디만 더 하마. " '저런 못된 성향 저 역시도 어느정도 갖고 있으며' 하니 불륜충인거 제대로 티내는데 맘에 안들면 차면 그만인거지 뭔 불륜입니까? 그리고 이사람 마이피 존재하지않는 계정이라 뜨는거보니 그 바람핀 여친이 글보고 아디새로판거같네요." 사실도 아닌 내용을 니 맘 대로 이렇게 찌끄리면서 이런 글 쓰는 너는 직업이 소설가니? 내가 남의 잘못에 맞대응해서 불륜 해도 좋다고 옹호하는 글을 쓴 적이 있니? 내가 여자가 잘못한 게 하나도 없다고 했니? 아니면 여자만 문제가 있는 게 아닌 둘에게 문제가 있는 게 더 크다고 했니? 좀 길게 쓰면 머리 속에서 꼬여서 글 못알아 듣니? 넌 여기서 다른 사람들한테 충언을 할 자격조차도 않 되어 있는 벌레 같은 놈이다. 되지도 않는 머리 가지고 이상한 상상의 나래나 펼치며 떠드는 말을 듣고 여기서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생길 지 상상하기도 싫구나. 너 여기서 그 머리로 남들에게 뭐 좀 알려주겠다고 아주 글을 많이 쓰고 다니던데 자꾸 그 세치 혀 놀리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들까지 홀리지 마! 인성부터 않된 놈아. 너 같은 인간이 자꾸 다른 사람들 앞에서 그런 뱀 대가리 돌리며 혓바닥 놀리면서 착한 척 이중적인 생활이나 하니까 마음 연약하고 착한 사람들 대부분이 너 같은 놈 많은 세상에 데여서 세상이 싫어져 정말 어리석은 선택인 ㅈ ㅏ살이나 하게 만들고 살인하게 만들고 범죄 저지르도록 만드는 거야. 남 앞에서는 착한 척 교양있는 척 다하면서 니 속에 양심은 남들 앞에서 하나도 내보이지 않는 진짜 악한 놈들 때문에! ' 저런 못된 성향 저 역시도 어느정도 갖고 있으며 ' 너는 이런 성향이 니 마음 속에 없는 것 같냐? 이, 살살 거리면서 약이나 올리는 벌레 만도 못한 인간아. | 18.06.30 23: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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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좀만 길어지니 바로 본성 나오시네요. 바로밑에는 무슨 물같이 유연하니 자기의견에 자신이 있니 뭐하는데 의견다르면 바로 '미친 소리는 적당히 하세요' 이런 망말하는데 참 그럴듯한말과 실제행동과 일치도 안되고 설득력도 없네요 무슨말을 어떻게 하던 님 지금까지 한말 간단히 말하면 바람맞은 사람보고 남자도 잘못했고 오죽했으면 여자가 그렇겠냐 불륜 옹호하는거밖에 안되요. '오죽했으면 여자도 그렇겠냐 이해를' ㅋㅋㅋㅋ 이말 누가 봐도 남이 잘못했으면 불륜 저질러도 그만이다 그말밖에 안되는거고 거기다가 본인 성향까지 말했으면 더 볼것도 없죠 그말이나라고 소설쓰지 마라고요? 오해받기싫으면 애초에 오해받을만한 글을 쓰지 마세요. 님 말 아무리 길게 그럴듯하게 말해봤자 결국 핵심은 남자가 잘못했으니 여자도 바람피울수있는거다는 말인데 윗분 말해줬듯이 이상한 말에 사족붙이지말고 작성자분 전여친처럼 한마디로 하세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양비론은 아무떄나 붙이는거 아닙니다. 양비론하면 괜히 있어보이는걸로 착각하는분이 계시네요 | 18.07.01 0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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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가아주귀찮아
너 같은 사람이 어떤 학문이나 이론을 봐도 그 이론이나 내용을 왜곡 해 자기식대로 해석하고 지껄이면서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는데 한 몫하는 사람이지. 종교도 그렇고 지식분야 기술분야도 너 같은 사람이 차고 넘처나 자꾸 분쟁을 조장하고 왜곡 부터 시켜놓고 스타트를 끊어서 퍼뜨리고 다녀. 그럼 나도 니가 말하는 교양 있는 척 반론 한 번 내보자. 너가 그런 식으로 오해를 했다 하면서도 넌 한번 나 한테 묻지도 않고 니 멋대로 해석해서 니 주둥아리로 바로 내뱉기는 잘하는데 화해의 분위기를 만들어도 시원 찮을 판에 처음부터 내가 잘못 썼다 뭐했다 이러면서 순전히 내 잘못이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네가 그렇게 교양있고 이지적인 사람이라 생각하고 있으면서 너는 왜 내 글을 보고 내 생각으론 당신이 이런 내용인거 그게 맞느냐 아니냐 한번 물어 보지도 않고 니 대가리에서 튀어나오는 대로 비하하기 시작하니? 내가 너를 나무랬니? 넌 왜 아무하데 찍찍 끼어들어서 니 멋대로 해석해서 짜맞춰서 이야기를 만들어 대니? 니가 그렇게 신사였다면 당연히 너도 먼저 예를 갖춰서 물어야 하는 거 아니니? 니가 않 좋게 이해 되었다면 나 한테 심한 말씀이다 뭐다 하며 글 쓴 내용에 대한 진의를 묻던히 수정을 요구해야 되는 거 아니니? 그렇게 신사적인 척은 다 하면서 지 버릇 개 못준다고 평소 사람 대하던 행태 그대로 또 내 잘못으로 책임 전가를 하는 거니? | 18.07.01 0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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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가아주귀찮아
그리고 너 또 글이 기니깐. 내글 오해하니? 나도 물 같이 살려 노력하지. 근데 그것도 내 곁에 품을 사람들이나 내 곁에 사람들에게만 하지 너 같이 적 같은 사람한테도 용서 한다했니? 근데 내가 밑에 적어 놓지 않았니? 너 같이 내편이 아니고 나 죽이겠다고 맹목적으로 달려드는 놈 내가 용서한다 했니? 여기 글 남긴 친구가 너 처럼 나한테 똑같이 그러면 나 역시 지금 너 한테 하듯이 대하지는 않겠지? 이 친구는 내가 무언가라도 도와주고 싶고 그늘이라도 만들어 주고 싶으니까. 그냥....너 랑 얘기 계속 하면 너무 앞뒤도 않 맞는 말로 허접하게 계속 반론은 해대는데 내가 거기다 대고 계속 맞대응 해 가면 끝이 없을 거 같다. 서로 닥치고 끝내자. 자꾸 약 올리지 말고. 나도 아무 말 않 할테니까. | 18.07.01 00: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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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진짜 너도 니 식대로만 해석하는 구나? 여기 아이디 이름 부터 시작 해가지고 멋있는 곳이네.ㅎㅎ 알았어. 너 한테는 저기 정황을 보니 그 여자가 한 말이 그냥 사소한 변명으로만 해석되는 구나? 그냥 닥치고 있어. 너나 그렇게 살어. 나는 잘못이 없네 하면서 니가 느끼기에 나쁘면 다 단절하고 선 그으면서 인맥정리 해가며 그 사람이 전부 잘못된 거다 책임 전가 하면서 살어. 나도 닥치고 있을께. 판단은 글쓴 친구가 잘 하게 될 꺼니까. 너가 하는 짓거리의 결정보다는 백배 더 나은 결정할 거야. 그냥 찌그러져 있어. 니 되고 싶어 하는데로 내가 너 명예훼손 했다고 고소하고 고소왕 되시던가. | 18.07.01 0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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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너 같이 법도 니 들 좋은 대로 다 만들어 놓고 씨부리는 거. 그렇게 완전하고 이상적이세요? 잘도 지껄이네~ 왜? 나 역시 너 같이 하나만 보고 둘은 생각않하는 선무당 같은 인간이 세상을 더 혼돈으로 이끈다고 생각하는데? 너 같이 나서서 되지도 않는 법론 펼쳐가면서 나 배웠다고 따져들기 시작하면서 세상을 니네 맘대로 해석해하가니까 이런 거라는 생각은 않해보니? | 18.07.01 0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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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새끼는 그냥 법대로만 세상의 잘잘못을 따져대니깐 나는 인간적인 처세와 성숙을 먼저 놓고 따지니까 기준이 않맞아 않되는 거에요. 디지털 시대에 딱 맞는 공무원 스타일의 인터넷 법무부장관 아저씨. | 18.07.01 0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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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그리고 논제를 흐리지 말아줘. 너 역시 내가 여자가 죄가 없다 했니? 무조건 남자가 잘못이다 했니? 왜 니가 니 멋대로 해석해서 나에게 비난하는 건데? 잘 지껄이더라? 니 멋대로? 내게 한 번 물어 볼 생각도 않하고? | 18.07.01 0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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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너는 왜 일방적일 것이라고만 생각하지? 똑똑하신 양반이? 니가 똑똑하면 두가지를 다 보지 않겠니? 너가 너 스스로 멍청했다는 걸 자백하는 거니? | 18.07.01 0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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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사람에 대한 대처가 너는 미흡하다는 생각 않해보니? 그리고 너 역시 내가 너에게 나무랬니? 왜 당사자는 가만히 있는데 니가 옆에 껴서 불륜을 옹호한다느니 하는 소설이나 찌끄리면서 대드니? | 18.07.01 0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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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애초 멋대로 해석해 놓고 헛소리니 뭐니 씨부리는 광경 남이 볼 때 참 우스운 광경 아니니? | 18.07.01 0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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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너 처럼 똑똑하다는 양반이 글 보면 포괄적인 다른 부분은 않보고 그냥 여자가 그런 거 같네 하고 그것 만 딱 집어 얘기하네? 저기 글쓴 친구도 그런 거 같다 했지? 누가 해선 않될 짓을 진짜 전화 통화내내 했다고 명확하게 얘기했니? 그렇게 공정하다는 놈이 도리어 니가 왜 공정하지 못하니? | 18.07.01 0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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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넌 왜 이렇게 주둥이만 살아서 자꾸 되지도 않는 논리 내세우니. 그래가지고 고소왕 되겠니? | 18.07.01 0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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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그렇겠지, 니가 나한테 하나 물어 보는 예절도 갖추고 있지 않으면서 니 멋대로 정리해서 헛소리니 뭐니 나불대니 어련하시겠요? 뭐니뭐니 해도 나한테 먼저 싸움을 건 건 너지, 여기 고민 글을 쓴 친구가 아니야. | 18.07.01 0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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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제 말 이해하시겠어요? 헛 똑똑 법무부장관 아저씨? 뇌에 좋다는 영양제 제대로 챙겨 드세요? | 18.07.01 0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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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법은 사실 세상을 좋게 바로 세우려고 만들어 나가기 위해 세운 취지가 강한 것이 너 처럼 돌아가지도 않는 머리로 잣대로 들이대가며 따져 대라고 만든 것이 아니다. 강력한 칼도 정의를 위해 쓰는 사람이 들면 좋지만 너 같은 미성숙자 애기 같은 사람이 쓰면 너 처럼 그래~ 아주 흉칙스럽게 휘둘러대서 많은 사람 다치게 해 | 18.07.01 0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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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자꾸 요새 변호인 스타일처럼 논제를 흐리고 이상하게 끌고 가지 말고 요점만 말해 요점만~ 니가 먼저 내 말을 멋대로 해석해서 나를 비판 했니? 않했니? 니가 만약 오해를 했다 치자, 그럼 내게 먼저 예의를 구하고 말이 심한 거 같은데 이런 뜻인가 아닌가 확인을 했니? 않했니? 내가 잘못되었다 한 부분이 이거 아니니? 이걸 좋게 이행했으면 너랑 나랑 애초에 이렇게 되겠니? | 18.07.01 0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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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어서 자꾸 이상하게 논제 흐리는 수법을 써. 내가 그런 양아치 변호법을 좀 알아. 수작 부리지 좀마. | 18.07.01 01: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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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내가 재판 관이라서 저 애들 둘한테 벌금을 물렸니 형량을 부과 했니? 뭐하니? 어서 반론 해~ | 18.07.01 0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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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그리고 내가 여자가 아닌 남자한테만 죄가 있다 너만 죽일 사람이다 결론을 내었니? 밑에 내가 저 친구를 위해 진심으로 처음엔 혼내면서도 나중에 좋은 말을 하며 더 성숙되길 바란다면 넌지시 격려를 건내는 것 않보이니? 왜? 가증스러워 보여서 인정 못하겠니? 또, 변론 해~ 변호사 양반~ | 18.07.01 0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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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머리에 법 지식은 조금 쌓았는지 몰라도 지혜가 없구나. 디지털 공무원 같은 법무부장관 아저씨 | 18.07.01 0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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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만약 진짜 법조계 사람이면 정말 쪽팔리지 않냐? 아....난 상상만 해도 챙피할 거 같애. 일반인과 되도 않는 논쟁을 펼치며 입씨름 하고 있다는 게. 또, 별로 나 한테 임팩트를 줄만한 객관적 잘못을 꼬집고 있는 것도 아니고 다 자기식대로 판단해서 주관적 판단으로만 이야기하고 있어. 그러니 예전에도 내가 대한민국 법에 대해 많이 실망 했었단다. | 18.07.01 0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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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설마 진짜 법조인이 여기서 나 랑 같지도 않은 이런 논쟁으로 열을 올리지는 않겠지. 하지만 또 모르지. 나 역시 우리나라 법조계의 현실을 잘 아는 사람 중에 하나니까. 다시 말하지만 난 니가 나 고소해도 당당하게 재판장에 출두 할 의사 있어. 너랑 치졸하게 유치원생마냥 법정에서 이런 거 가지고 싸우면서 같이 똥물 묻을 각오 하고 있어. 그런 데 가서는 절대 나 혼자서는 똥물 쓰지 않을 거니까. 단단히 각오해. | 18.07.01 0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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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역시 뱅뱅 돌고 있네요. 나 역시 너 처럼 "같은 말 반복하게 하지마라" 이 말 해야 되는 타임 인거야? | 18.07.01 0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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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나는 관심도 없는 논재인 여자의 잘잘못보다 저 사람의 성숙함을 바라고 쓴 글이야. 여자가 뭘 했건 관심도 없고 편들고 심지도 않아. 애초에 넌 근데 아까 말한 것처럼 내가 너에게 따진 객관적 의문을 가지고 해명을 하는 게 아니라 여자는 잘못이 확실하지만~ 이런 식이야 맨날? 내가 묻는 게 우숩니? 내가 묻는 질문에 대답 않해? | 18.07.01 0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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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그럼 여자 잘못은 지금 했니? 과거의 잘못이니? 지금 전화상에서 명백하게 다른 남자 만나고 있어요? 밝혔니? 않밝혔니? 나 역시 다른 남자와 만나고 있다는 느낌이 들긴 하는 데는 너와 동일한 생각이지. 하지만 나는 그걸 네게 물은게 아냐? 그럼 니가 원하는 쟁점에 맞춰서, 그 여자 지금 다른 남자하고 만나고 있는 거 확실하니 추측이니? 저기에 증거 있니? 니가 지금 과거에 바람폈다 그거 가지고 지금도 바람폈다고 해석하고 있니? 너 변호인 맞니? 법조계 맞아? 양아치 아냐? | 18.07.01 0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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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어쩜 이리도 허술하니, 야이 사람아 너 같은 사람은 법 조계에 있을 만한 수리적 논리가 없어. 자꾸 이 사이트에서 오래 궁둥이 붙이고 있던 니 자존심 무너뜨리지마. 나도 니 고향에 와서 망신 주는 거 더이상 싫어 너 한테 자문 들었던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어. | 18.07.01 0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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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내가 다시 한번 물을 께? 너 법조인 맞니? 너만 모르고 있어. 네가 어려 아직 모르겠니? 아님 진짜 법조인이면 이제 시작한지 얼마 않된 루키라서 사람 성향하나 글보고 간파 못하는 거니? 난 너랑 다르게 사람 눈치 하난 귀신이야. 사람도 숱하게 만나며 다녔어. 저 글 문맥보면 감이 않오니? 전체 내용 글에서 글 쓴 사람의 성향이? 그래가지고 국어 문맥 파악 문제나 사람 심리나 제대로 파악하겠니? | 18.07.01 0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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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니가 나 같이 니 위에 있는 사람을 살면서 못 만나 봐서 그렇지. 이 사람아~ㅎㅎㅎ | 18.07.01 02: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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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논파는 내가 인정해야 논파지 이 사람아~ 여기 어린 친구들이나 산전수전 덜 겪어본 사람들이나 니가 조금 봐왔으니까 그런 자만심이나 돌 처럼 굳어져 온거겠지 | 18.07.01 0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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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아유~ 어차피 됐고. 넌 지금 계속 니 멋대로 내가 처음부터 묻는 거에 대한 답은 하지 않고 계속 니가 니 멋대로 해석해서 날 비난한 것에 대한 해명은 하지 않으면서 내가 여자 탓은 않했네 남자 탓만 했네 하며, 이렇게 니가 소설만 쓰고 있어. 내가 분명히 니 논쟁에 대한 답변은 계속 해왔는대도. 그냥 사과 하지 마~ 자빠져 자기나 해, 임마 | 18.07.01 0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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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그거 아니? 너 사시 같애~ 여기 좀 보라는데, 자꾸 딴 데만 보고 있어. | 18.07.01 0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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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내 대답을 계속 회피하는 건, 변호사들한테 배웠니? 변호사들이 잘 그래~ | 18.07.01 0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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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다시 한번 물어주리? 잘봐~ 마지막이야 너 왜 내가 쓴 글을 보고 순전히 니 자의적으로만 해석해서 나를 비판하니? 내가 여자편만 든적도 없다고 몇번을 해명하지 않았니? 글쓴이의 성숙을 위해 형의 입장에서 혼내고 나중에 힘을 내라 타이르는 식의 글을 쓴 것이다하고 계속 해명하지 않니? 그런데도 나에게 내가 어떤 의미를 담아 썼는지, 내가 쓴 글에 대한 진의를 묻는 행동 한번 해보지도 않아 놓고서 무조건 왜 네가 나를 너의 생각대로 해석한 내용만을 가지고 비판했냐고 내가 해명하던지 사과하라고 계속 묻지 않니? 넌 스타일이 선 비판, 후 변명이니? 넌 여기에 대한 답변이 하나도 없어~ 그리고 니가 말하는 내가 자꾸 논쟁을 흐리려 물고 늘어지는 여자의 현재 잘못에 대한 명확한 증거조차 없으면서 너는 니 잘난 입으로 일방적인 여자의 잘못이라고만 앵무새처럼 말하고 있어? 나도 심적으로 전화 통화상 여자가 잘못할 짓을 한거 같다는 건 심적으로 느껴~ 모두가 볼 때 물적 증거도 없어. 근데 너는 여자가 잘못했데. 당연히 잘못 했지. 누가 않했다니? 왜 자꾸 너는 모순 된 논리만 자꾸 내세우면서 우기고 있니? 니가 그렇게 머리가 좋다는 사람이 이렇게 물증도 없는 상황에서 쌍방, 일방을 다 따지는게 이렇게 일방만 따지고 있는 논리가 말이 된다 보니? 감정적으로 매사를 처리해서 되겠니? 고소왕을 꿈꾼다면서? 나도 그 게임은 갑자기 생각난다! 일본 게임 역전 재판인가? 혹시 그런 것만 해오면서 이러는니? 너 왜 자꾸 니 스스로 자멸을 자초하고 개미지옥을 만들어서 니 스스로 빨려들어가는 꼴이니? 너 말고 세상 좀 살아온 형들 같은 분들은 글 문맥보면 딱 보이는 걸 남자애도 좀 여자에 대해 집착이 심한 상태구나. 여자 애가 글쓴이한테 글쓰고 대꾸하는 거 보렴. 그리고 얘가 어머니 찾아 다니고 이렇게 당해 놓고도 해명을 듣고 싶다느니 뭐니 하는 거 보려무나. 너 이런 거 다 보면 느낌이 오지 않니? 아직이니? 어려서? 그건 아닌 거 같애. 나 어릴 때도 너 처럼 눈치 없진 않았거든. | 18.07.01 0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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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넌 지금 니 스스로 니 얼굴에 똥물을 묻히다 못해 계속 쏟아 붓고 있어. 그만 하고 자렴~ 나 이제 자련다. | 18.07.01 0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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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너 같이 속 좁은 놈은 사람들이 이 글 을 본 후로 좀 생각 있는 사람들은 이리도 속 좁게 대응 하고 있는 네가 남한테 충언하는 글에 대해 의문이나 반문을 갖게 될꺼다. 니가 하도 니 얼굴에 똥칠도 모자라 계속 쏟아 붓고 자빠져 있으니까. 계속 해나가봐 어디~ 잘자고~ 답글 쓸수 있으면 또 쓸 께~ | 18.07.01 0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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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그렇게 잘나서 이런 대서 몇년을 둥지 틀고 계시는 구나~~~~~~~~~~~~ 알았어~ 내가 졌어~ 미안~ㅎㅎ | 18.07.01 0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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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자, 저라도 당신을 고소왕으로 임명합니다~!! 짝짝짝~~~~!! 오늘 다리 뻗고 푹 자세요. 고소왕 트로피는 꿈에서 혼자가서 받으시구요~~~~ ㅃㅃ2~~~ | 18.07.01 03:18 | |

(IP보기클릭)124.53.***.***

하고싶은대로하세요...인간관계는 답이없습니다. 다만....그 끝은 보통 자기 상처가 많네요
18.06.30 19:14

(IP보기클릭)115.126.***.***

그리고 마지막으로 글 쓴 님, 지금은 억울하고 그 여자가 개뿅뿅 같고 해도 반복 되는 미움의 미움의 끝에 가게 되서는 제 이야기를 이해하게 되는 날이 반드시 올 겁니다. 님이 더 마음적으로 성숙 되면서 만나 다음 여자들에게는 잘 해줄 것이고 지금보다 더 너그러워 지실겁니다. 그 때가면 제 말이 무슨 뜻인가를 머리가 아닌 마음이 알게 될 껍니다. 그러면 결혼을 해서도 당신은 수월하게 결혼 생활을 잘 해나가게 될 거에요. 물 같은 유연한 사람이 되있겠죠. 허나, 여기 사람들 같은 마음으로 사람을 계속 대해 나가면 아니에요. 평생 결혼해서도 다툼이 끊이질 않을 것이고 평생 너 잘났네 나 잘났네 하며 책임 따지며 이혼하네 어쩌네 이 소리 끊이지 않을 겁니다. 그런 마음가짐의 사람들이 다 그렇게 살고 있어요. 끊임 없이 전부 남 탓만 찾아대면서 누구 탓으로 모든 걸 돌리는 이런 사람들 말 귀 담아 듣지 마세요. 저 역시 일반적인 사람들이 성공의 첫번째 잣대로 평가하는 금전적인 것으론 내세울 것 없고 남들 눈에는 성공한 것 없는 것으로 보이는 사람이지만 저 인간적으로 볼 때 그런 속물 같은 사람들에 비해 그거 말고는 못난 것 하나 없는 사람입니다. 외모면 외모, 생각이면 생각, 주변이 저를 평가할 때도 어디서도 빠진 적이 없는 사람이에요. 비록 금전적 재산이나 지위적으론 대단한 것하나 없었지만 티비에 나오는 날고 긴다 하는 특출난 사람들하고도 연을 맺고 사는 경험 역시 많았던 좀 별난 팔자였습니다. 남 들 경험하기도 힘든 죽을 고비도 수 없이 넘기며 살아 왔어요. 시기 질투 하는 자들도 끝이 없었습니다. 네, 잘난 척 한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그래요, 저 잘난 거 맞아요. 적어도 그런 사람들에 비해서는요. 그 만큼 제 의견에 자신 있다는 겁니다. 마음적으로 부디 큰 사람 되세요. 그러면 님 같은 시원한 나무 그늘에 쉬고 싶어하는 지친 사람들이 많이 찾아 올거에요. 그런 자기의 사람들을 맞아 주세요. 자기 안의 사람들이 어리석은 잘못을 할 경우에는 용서도 베풀어 주고 하세요. 마음에 평안을 주세요. 님 그늘 안에 있고, 또 오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돌봐주세요. 님을 헤 하려고 하는 님 안의 사람들이 아닌 자들은 가차없이 벌을 주세요. 싸워서 이기세요. 이 험난하고 모순되며 뿅뿅 같은 세상, 그렇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부디 지나가는 순간적 인연이더라도 제 마음을 머물게 한 글쓴이님, 반드시 자기 자신에게 만큼은 부끄럽지 않은 그런 위대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18.06.30 22:13

(IP보기클릭)121.134.***.***

루리웹-7891736736
솔직하게 말해서 안 좋은 일을 당한 사람에게 너가 잘못한게 있을꺼야 하는 걸 보니 꼰대 그 자체 시네요. 노오오오오오오오오력이 부족했다. 라는 말이랑 뭐가 다른지. | 18.07.01 02:57 | |

(IP보기클릭)59.2.***.***

루리웹-7891736736
쭉 보는데 좀 이상하신 분 같은데..이분... | 18.07.02 10:56 | |

(IP보기클릭)115.22.***.***

오히려잘된거아닌가 끝내셈쿨하게
18.07.0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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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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