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노출이 있어 글을 내립니다.
소중한 조언들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정말 감사해요. 한분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려주시고 저에게 용기를 주셔서 감사해요. 아직 부족한 성인이지만 계획과 희망을 갖고 살게요.
모두들 정말로, 정말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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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539359 | 컴플렉스 | 에픽내놔 | 2 | 2748 | 2017.10.06 | |
(IP보기클릭)112.161.***.***
글쓴걸로봐서 글 작성자님은 여자고. 친한 친구인 자매가 부모님에게 병원신세까지 질정도로 맞아서 자매가 부모와 의절할수있게 도와달라는 글로 보이는데요. 그 친구분은 원하는 일인가요? 남의 가정사는 쉽게 끼어드는게 아니에요. 자식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부모가 매를 들수 있는거고, 이걸 제 3자가 확실히 알지못하는 상태에서 참견하면 안되는거에요. 집을 나와 독립할지는 그 자매가 결정할 일이고요. 아직 학생들이면 알바를 한다거나 생활비정도는 본인이 벌 각오는 해야되고요. 괜히 부추겨서 부모 자식간 사이 갈라놓으려고 부채질하지말고 조용히 지켜보세요.
(IP보기클릭)203.130.***.***
저도 그래서 독립해서 삽니다. 그냥 연락 끊으시고 전화번호 바꾸시면 됩니다. 연락 안옴.
(IP보기클릭)121.186.***.***
고소하세요
(IP보기클릭)117.111.***.***
왜 맞았는질 알아야 위로를 해주든 두둔을 해주던 해결책을 얘기해주지..
(IP보기클릭)175.223.***.***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사시면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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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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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독립해서 삽니다. 그냥 연락 끊으시고 전화번호 바꾸시면 됩니다. 연락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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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독립해서 사시면 해결됩니다
(IP보기클릭)125.179.***.***
(IP보기클릭)112.161.***.***
글쓴걸로봐서 글 작성자님은 여자고. 친한 친구인 자매가 부모님에게 병원신세까지 질정도로 맞아서 자매가 부모와 의절할수있게 도와달라는 글로 보이는데요. 그 친구분은 원하는 일인가요? 남의 가정사는 쉽게 끼어드는게 아니에요. 자식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부모가 매를 들수 있는거고, 이걸 제 3자가 확실히 알지못하는 상태에서 참견하면 안되는거에요. 집을 나와 독립할지는 그 자매가 결정할 일이고요. 아직 학생들이면 알바를 한다거나 생활비정도는 본인이 벌 각오는 해야되고요. 괜히 부추겨서 부모 자식간 사이 갈라놓으려고 부채질하지말고 조용히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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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맞았는질 알아야 위로를 해주든 두둔을 해주던 해결책을 얘기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