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규님 메일 잘 받았습니다
우회적으로 몇차례 말씀드렸는데 전달이 어려웠던 것 같네요
직원과 회원 간의 관계는 개인적인 친분을 가지는 관계가 아닙니다
직원 규정상 안되는 것이고 또한 저의 직업윤리상으로도 안될 뿐더러
혹여 규정상 가능하고 윤리적으로 가능하다 할지라도 개인적으로 친분을 원치않습니다
첫째 저는 호탕하고 잘 웃으며 배려심 있고 예의와 매너를 갖추고 겸손한 성격을 좋아합니다
둘째 이성인 경우 외형상으로 키크고 어깨가 넓으며 우직한 체형을 선호합니다
셋째 규칙적인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가지고 자기계발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이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세가지 중 한가지라도 해당하는 사람과 친분을 가지고 싶네요
이대규님이 선호하는 유형이 있듯이 저또한 그러한 유형이 있다는 점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자유롭지않냐고 물으셨는데 자유로웠다면 더 직설적 화법으로 설명드렸겠지요
앞으로는 000센터 담당자인 노승현 선생님 혹은 사람이 소중한 병원 주치의 선생님과 이대규님의 현재 생활 및 감정변화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셨으면 합니다
더이상 울주군센터의 회원이 아니고, 병원의 환자가 아니게 되었을 땐 친분이 있는 사람들이나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시기를 바랄게요
이 메일은 제가 이대규님께 드리는 마지막 답변입니다
건강유의하시고 잘 지내세요
그여자분이 근무할때 좋아한다고 하니
자기는 직원이며 주간담당이라 회원과의 불편한 관계가 우려되네여 이러다가 그 여자분이 그만두고 나니깐 이렇게 답변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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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분도 많이 생각하고 써서보낸 글일텐데 근무처나 그런거 필터링도 안하고 올리면 문제될 것 같은데 왠만하면 지우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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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본인 스타일이아니라고 다시한번 정중하게 거절하는겁니다. 상황을 좀 인지하시고 받아들이고 이런식의 이메일고백은 좀 사람자체를 우습게 여기는게 아닐까하고 오해를 받기 다분합니다. 자꾸 이렇게 되면 상대방이 나에데해서 공포감을 느낄겁니다. 그여자좀 괴롭히지마세요. 결과적으로 필자분은 그 여성분의 이상형도 아니고 호감이 있는것도 아니라는겁니다. 결과적으로 여자분이 글에서 계속 싫다고 하는데 본인의 감정만 일방적으로 밀어붙이시네요. 이쯤되면 여자분이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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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으로 우리는 남남이니까 연락하지 말라는 글도 있으니 앞으로 연락하지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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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긴 글투 보니까 님이 스토커처럼 집적댔던 모양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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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일 하는 분들의 고충을 알겠군요. 아이고.....처음엔 정중하게 돌려서 거절했는데 님이 못 알아들으시니 확실히 잘라말하신 거네요. 그분......이제 괴롭히지 마시고 더는 다가가지 마세요. 연락하지 마세요. 이래서야 님이 아니라 그 여자분이 걱정스럽군요. 제삼자가 봤을 때도 좀 무섭고 스토커 같은데 이제 포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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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분도 많이 생각하고 써서보낸 글일텐데 근무처나 그런거 필터링도 안하고 올리면 문제될 것 같은데 왠만하면 지우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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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본인 스타일이아니라고 다시한번 정중하게 거절하는겁니다. 상황을 좀 인지하시고 받아들이고 이런식의 이메일고백은 좀 사람자체를 우습게 여기는게 아닐까하고 오해를 받기 다분합니다. 자꾸 이렇게 되면 상대방이 나에데해서 공포감을 느낄겁니다. 그여자좀 괴롭히지마세요. 결과적으로 필자분은 그 여성분의 이상형도 아니고 호감이 있는것도 아니라는겁니다. 결과적으로 여자분이 글에서 계속 싫다고 하는데 본인의 감정만 일방적으로 밀어붙이시네요. 이쯤되면 여자분이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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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으로 우리는 남남이니까 연락하지 말라는 글도 있으니 앞으로 연락하지마십쇼. | 15.09.14 1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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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긴 글투 보니까 님이 스토커처럼 집적댔던 모양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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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일 하는 분들의 고충을 알겠군요. 아이고.....처음엔 정중하게 돌려서 거절했는데 님이 못 알아들으시니 확실히 잘라말하신 거네요. 그분......이제 괴롭히지 마시고 더는 다가가지 마세요. 연락하지 마세요. 이래서야 님이 아니라 그 여자분이 걱정스럽군요. 제삼자가 봤을 때도 좀 무섭고 스토커 같은데 이제 포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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