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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여대생이 룸빵으로 번 돈 인증.jpg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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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룸빵웨건
15.06.0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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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처자들과 일해본 사람으로써 대부분 결말을 말해주지 그래 한달에 천이라고치자 돈맛들인 하급 처자들은 미래생각을 안하고 현실에만 밖혀있다 강남에 빌라는 개뿔 모아놓은돈 20대중반 퇴물에 가까운시기에 에이스처자들 수입에 질투하여 대부분 성형에 올인한다. 심지어는 운동해서 살빼기싫어 몇천을주고 몸에있는 지방흡입시술을받는다.. 그래서 다시 룸에 들어간다 그런데 지명이없다?? 왜? 남자들이 호구냐? 지명도없는데 찌끄러기 처자들 모아놓고 초이스하는데 칼댄얼굴 못알아볼까... 때돈버는 에이스들은 대부분 얼굴이 로또다. 자연산 버금가는 얼굴과 틈틈히 운동을통한 몸매에 첫출근부터 단골손님들 초이스들어온순간 때돈번다. 한달에 5천버는 처자도있다.(달라붙는 아베크롬비핫팬츠.. 이 에이스 처자들이 입고다녀서 유행한것입니다) 돈 어느정도있는 젊은남자들은 예약을해도 그 처자를 절대 지명으로 못부르고 대부분 돈많은 꼰대들이 차지한다. 그리고 룸빵 2주에 600백만원이면 룸에서 지명손님빼고 굴러들어온손님 막장 떨거지 초이스투입에 2차포함이고 룸에서 에이스급 아가씨는 룸빵안하고 그냥 손님이랑 밖에서 따로만나도 백단위 수표몇장이 용돈으로 쥐어지고 명품백이 주당 하나씩들어오는데.. 글구 에이스들은 SNS에서 선물받은 명품구두 의류같은걸 자랑하지 돈자랑은안해요 저 글올린 처자는 그냥 룸에서 개취급당하고 그저..번돈만 인증하는것입니다. 불쌍한 처자들이죠
15.06.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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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년들의 결혼상대에게는 괴담이겠죠
15.06.0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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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원의 시가 생각나네요. 쯧쯧. 분칠한 처자가 열심히 누에를 치는 가난한집 처자보고 "그래봐야 네가 입지도 못할 비단이지!"하고 비웃는다는 내용이었는데.... 편의점, 공장에서 미친듯이 알바뛰어가며 등록금 마련하고, 온갖 알바하면서 정직하게 돈벌고 공무원 시험보는 처자들도 많습니다.
15.06.0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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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하는 남자랑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15.06.0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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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나 구를 수 있다고 생각하네 정신도 못 버틸거고 몇년만 있으면 퇴물 될건데
15.06.0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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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화류계 종사자는 몇년이고 아무렇지도 않게 합니다. 화류계에서 일하는 여자를 인터뷰한걸 보면 한번 돈 맛 들이고 현실로 나와보니 너무 초라해서 도로 화류계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그렇게 점점 빠져서 화류계에서 영영 못나오는 경우가 태반이라더군요. 정신이 문제가 아니라 거기서 돈맛에 빠져버려서 못나오는게 문제라더군요 | 15.06.07 0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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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대로 잘나가면 월 천넘게 번다고 하면...그 씀씀이가 엄청날겁니다...아무래도 동료들에게 꿀리지 않으려면 명품으로 도배를 해야하고...장난 아니겠죠... | 15.06.07 05:02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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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아닌데요.. | 15.06.06 1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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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하는 남자랑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15.06.0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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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짤에 손모양 일베 아닌가요? | 15.06.06 18: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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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랏는데 일베인증 맞네요. | 15.06.08 15: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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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15.06.0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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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관리 못하고 금방 날릴듯....
15.06.0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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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일베새끼들이 신고하지않았나.
15.06.0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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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에 신고함ㅋㅋ | 15.06.07 1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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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싸게 자신의 성을 팔고싶나? 나중에 남편이랑 자식이 어미가 창녀 였다는 사실을 알면 얼마나 배신감 느낄까? 그것도 완전 작정하고 돈벌고 싶어 스스로 한 창녀.. 부모라도 부끄럽지 싶다.. 유승준도 자기 자식들에게 떳떳한 아버지가 못되듯이 돈 몇푼보다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부모로 남고 싶다
15.06.0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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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애미 창녀란 유치한 욕했다가....진짜면 욕한 쪽이나 욕먹은 쪽도 정말 슬프잖아..... | 15.06.07 2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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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련 우에 나는롬 있는거 모르나. 저런 아덜은 꼭 지보다 더한놈한테 걸려서 인생ㅈ됨
15.06.0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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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인생은 곳 지옥이 돼거시다
15.06.0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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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로 강남에서 10년 뒹굴면 신분세탁은 못할텐데요..
15.06.0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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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늙은이들하고 몸 잘 굴리면서 돈 많이 벌어라. 하나도 안 부럽구만.
15.06.0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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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괴담인가요?
15.06.0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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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년들의 결혼상대에게는 괴담이겠죠 | 15.06.06 17: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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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련년들이 저 짓하고 한 밑천 잡은 다음에 나중 자기 남편하고 자식들에게는 요조숙년인척 하며 속이고 살아간다는 것이 어찌보면 무서운 괴담이죠. | 15.06.06 1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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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제가 보기엔 대놓고 공지위반하는 것 같네요 | 15.06.06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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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게 괴담인가요, 정말로? 괴게는 끝났음 | 15.06.07 0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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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게는 게시판 갈라졌을때 부터 끝났어요 | 15.06.07 0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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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종 사람들은 비위 참 좋네요... 모르는 사람이랑 쉽게 몸을 섞는다는게 신기할 따름
15.06.0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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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런 데 가는 사람들도 비위 참 좋다는 생각밖에는.....어떤 병 옮을지 알고 저런 데 다니는지 참.....-_- | 15.06.06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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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자식 보기 부끄럽겠다.
15.06.0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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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찌됫든 저여자가 왠만한 사람보다 많이 벌겟지 한순간이지만
15.06.0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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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처자들과 일해본 사람으로써 대부분 결말을 말해주지 그래 한달에 천이라고치자 돈맛들인 하급 처자들은 미래생각을 안하고 현실에만 밖혀있다 강남에 빌라는 개뿔 모아놓은돈 20대중반 퇴물에 가까운시기에 에이스처자들 수입에 질투하여 대부분 성형에 올인한다. 심지어는 운동해서 살빼기싫어 몇천을주고 몸에있는 지방흡입시술을받는다.. 그래서 다시 룸에 들어간다 그런데 지명이없다?? 왜? 남자들이 호구냐? 지명도없는데 찌끄러기 처자들 모아놓고 초이스하는데 칼댄얼굴 못알아볼까... 때돈버는 에이스들은 대부분 얼굴이 로또다. 자연산 버금가는 얼굴과 틈틈히 운동을통한 몸매에 첫출근부터 단골손님들 초이스들어온순간 때돈번다. 한달에 5천버는 처자도있다.(달라붙는 아베크롬비핫팬츠.. 이 에이스 처자들이 입고다녀서 유행한것입니다) 돈 어느정도있는 젊은남자들은 예약을해도 그 처자를 절대 지명으로 못부르고 대부분 돈많은 꼰대들이 차지한다. 그리고 룸빵 2주에 600백만원이면 룸에서 지명손님빼고 굴러들어온손님 막장 떨거지 초이스투입에 2차포함이고 룸에서 에이스급 아가씨는 룸빵안하고 그냥 손님이랑 밖에서 따로만나도 백단위 수표몇장이 용돈으로 쥐어지고 명품백이 주당 하나씩들어오는데.. 글구 에이스들은 SNS에서 선물받은 명품구두 의류같은걸 자랑하지 돈자랑은안해요 저 글올린 처자는 그냥 룸에서 개취급당하고 그저..번돈만 인증하는것입니다. 불쌍한 처자들이죠
15.06.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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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룸빵웨건 | 15.06.06 1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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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머리 든거 있는 룸녀는 금방 손 때버린다고하죠 | 15.06.06 2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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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얼굴이 이쁘면 저것보다 훨씬 더 잘번다는 말이네요 | 15.06.07 07: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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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버는 거죠 ㅡ ㅡ..쯧쯧....저거 오래 벌 수 있다고 보나?
15.06.0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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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원의 시가 생각나네요. 쯧쯧. 분칠한 처자가 열심히 누에를 치는 가난한집 처자보고 "그래봐야 네가 입지도 못할 비단이지!"하고 비웃는다는 내용이었는데.... 편의점, 공장에서 미친듯이 알바뛰어가며 등록금 마련하고, 온갖 알바하면서 정직하게 돈벌고 공무원 시험보는 처자들도 많습니다.
15.06.0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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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런사람들이 더 많죠.. | 15.06.07 0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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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짤 손모양 일베인가?
15.06.0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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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벌어 좋겠다
15.06.0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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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년인듯............
15.06.0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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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런 여자들 많긴하지만 저 게시글은ㅎㅎ딱봐도 말뽄새가 남자가 주작질한건데~ 진정하고 차분히 본분의 의도를 잘 파악해보세요
15.06.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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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ㅡ...........그럴지도 모르겠,..아니 그러겠군요 | 15.06.06 2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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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명불허전 여자 볼드모트.....하긴 ㅇㅂ인증하고 그런 데서 노는 여자인데 제정신일 리 없죠.-_- 나중에 나이 들어 후회할 텐데 말입니다. 그냥 자기와 같은 부류 남자와 만나 결혼하고 살았으면 하네요. 저런 데에서 안 노는 남자 건드리지 말고.
15.06.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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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버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돈버는게 중요한지 모르는 여자임
15.06.0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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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이면 불법도 아니고.. 너무 뭐라 하는거 아닌가??
15.06.0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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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를 안가는 룸(합법 룸)은 저렇게 많이 안줍니다. 봉사료라해서 한번에 몇만원 정도에요. 근데 저정도로 벌려면. 일명 도우미를 해야하는데. 도우미의 경우 술집에서 만나서 MT까지 가는게 보통이죠 | 15.06.07 05: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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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도 경쟁 치열해요 과연 저렇게 몇명이나 벌까요..
15.06.0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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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이나 빨면서 살아도 상관 없으면 저렇게 살라고 하지 뭐
15.06.07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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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5만원권.. 한 400-장은 될거 같은데... ㅡㅡ
15.06.07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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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무지 잘버는 고급창녀도 많지만 대다수는 반짝벌이라 나이먹고 퇴물소리 듣기전까지 바짝 땡기고 빠져 나오지 않는한 인생 나락으로 떨어지는거 순식간임. 근데 에이스 소리 들을 정도면 본인 품위유지비로 들어가는 돈이 엄청나서 상류사회 사람들 흉내만 잠깐내다가 빚만지고 현실로 돌아와도 만족을 못해 다시 돌아가죠. 문제는 그쯤이면 화무십일홍이라고 처녀적 이쁜 얼굴 다 사라지고 베플처럼 닳고닳은 창녀만 남을뿐.
15.06.07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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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정신적으로 공허한 속이 빈 껍데기만을 갖고있는 불쌍한 인간군상임.
15.06.07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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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자기만의 비전을 가지고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일을 한다! 라고 말하기는 부끄러운게 요즘 세상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자기 존엄성까지 내다팔면서까지 돈을 벌고 싶을까? 저런 유혹 뿌리치고 열심히 알바를 하거나 공장다니면서 돈 모으는 처자들도 있을텐데 한심함
15.06.07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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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들었는데 진짜 강남 a급에 생각있는 여자는 금융권에 있는 고위직에게 접대하면서 주식정보니 그런걸로 돈버는 여자도 있다고는 하는데 저여자는 일베인증하는거랑 자랑질하는걸 보면 굵고 길게는 못갈거 같네요 저게 약점이 많은 직업인데
15.06.07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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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런 휴먼들 임신못하는 벌좀 받아라 2세 앞날이 끔찍하구만 애는 잘키우겠나.. 뭐든 돈으로 해결할려고 하는 마인드일텐데
15.06.0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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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벌 돈 10년 안에 벌고 다음 10년은 쫄쫄 굶는거지... 돈 많은 남자만난다는 건 지금이야 그런 환상을 가지지만 10년뒤엔 불가능함을 알 것이다.
15.06.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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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벌어라
15.06.0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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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이나 빨면서 살아라 ㅉㅉ
15.06.0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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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만물일베설 지리고 ok도 일베꺼라 하지?
15.06.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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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도 뵹신이지만 저런 여자에게 돈받다쓰는 좃의 노예들도 개쓰레기임ㅋㅋㅋ
15.06.0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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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벌어 허망하게 다 잃어버리는 여자들도 있고 저리 벌어 악착같이 벌어 제대로 빠져나와 이름도 바꾸고 명의니 뭐니 세탁할거 제대로 다 세탁해서 가게차려(대부분 양식집이나 퓨젼 일식 이던데) 성실히 살아가더군요 나름
15.06.0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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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나가는 비용으로 저 정도라면 정말 걸레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은 정도구요, 여럿명에게 몸 대주면서 저렇게 벌었을테니 그냥 저렇게 벌어라고 싶네요..... 에이스들은 하룻밤에 저정도 이상 벌거든요.. 아니 버는 것도 아니고 그냥 들어와요.. 카드와 함께.. 관리하는 새끼마담들도 터치도 못하고, 그냥 지명도 못해요. 꼰대라고 언급하셨는데 맞아요. 꼰대는 누구도 건드지를 못해요. 꼰대가 수 틀리면 그날 그 영업점 난리 납니다..
15.06.0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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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 어떻게 하든 상관없으니 알아서 하시구요. 결혼하고 공짜로 ↗ 빠나 돈받고 ↗빠나 어차피 빠는건 똑같습니다. 솔직히 돈주고 해본적 없다면 욕하든 안하든 맘대로 하세요.
15.06.0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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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사용 보건데 주작질같은데
15.06.0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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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아치인가?
15.06.0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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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집은 가고 싶은가보내 ㅋ 아이러니 하다.
15.06.0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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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가 얼마를 벌건 그딴 건 아무래도 상관없는데 손가락은 분질러버리고 싶네요.
15.06.1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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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놈들이 있으니까 돈맛에 빠져 파는거아냐 업소다니는 남자는 괜찮은거고? 저년이랑 도찐개찐아니냐?
15.06.17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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