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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펌] 엄마는 죽기 3일 전 아들과 마지막 춤을 췄다 [12]
루리웹-196403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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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35일 L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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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2.14 (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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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0 조회 13234 댓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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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디서나 어머니의 사랑이란ㅠㅠ게다가 여러 양면으로 도움을 준 친구들까지도 마음이 뭉클하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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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어머니의 사랑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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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사연에 딴지는 아니지만 글중에 친구들은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메리를 태우고 캘리포니아로 갔다라는 부분이 좀 걸리네요. 지금 샌프란에 살고 있는데 샌프란시스코도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도시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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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61세... 미국은 선진국 치곤 수명이 굉장히 낮은 국가라는데 정말 일찍 돌아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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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혼불이 타오른거겠지. 난 되려 저 마지막 웃는 어머니의 모습이 좋아보이는데... 어머니와 아들 모두 소원이 이루어 졌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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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어머니의 사랑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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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디서나 어머니의 사랑이란ㅠㅠ게다가 여러 양면으로 도움을 준 친구들까지도 마음이 뭉클하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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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사연에 딴지는 아니지만 글중에 친구들은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메리를 태우고 캘리포니아로 갔다라는 부분이 좀 걸리네요. 지금 샌프란에 살고 있는데 샌프란시스코도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도시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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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혼불이 타오른거겠지. 난 되려 저 마지막 웃는 어머니의 모습이 좋아보이는데... 어머니와 아들 모두 소원이 이루어 졌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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