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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스압) 한소녀의 거짓말로 인한 큰 오해.jpg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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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선생님이 렉터 교수님이 되는구나...
14.06.0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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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실제 저런 주변에 생기면 저도 마을주민들과 별다를바 없을거 같습니다만..전부 너무 주인공의 시점에서 보시는거 아닌지? 예전 우리나라 검찰들이 어린이 성폭행 사건때 마다 하는 말이 있었지요...애들 증언을 어덯게 믿냐고...그때 그 뉴스접하면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빡치셨던 걸로 기억 합니다만..
14.06.0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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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들도 거짓말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영화.
14.06.0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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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에서도 보면 자기가 사람 죽여놓고도 뭔 일인지 모르고 실실 웃는 아이들 나오는 에피소드 진짜 많던데.. 실제 사례는 아니어도 비슷한 일을 봐 왔기에 (ex-> 어린아이가 총 가지고 놀다가 자기 부모 쏴죽인 거) 진짜 이런거 보면 기분이 너무 안 좋음..
14.06.0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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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 영화에선 너무 답정너식으로 아이에게 해명을 요구해서 더 빡치는 영화
14.06.0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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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제대로 빡칠거 같아서 안보는 작품중 하나.
14.06.0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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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직접 당하면 진짜 미치겠다
14.06.0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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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선생님이 렉터 교수님이 되는구나...
14.06.0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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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레알 적절한 드립 | 14.06.02 21: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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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우걱우걱.. | 14.06.03 0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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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더해서 카지노에 빠지게 되지요. | 14.06.03 08: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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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들도 거짓말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영화.
14.06.0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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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에서도 보면 자기가 사람 죽여놓고도 뭔 일인지 모르고 실실 웃는 아이들 나오는 에피소드 진짜 많던데.. 실제 사례는 아니어도 비슷한 일을 봐 왔기에 (ex-> 어린아이가 총 가지고 놀다가 자기 부모 쏴죽인 거) 진짜 이런거 보면 기분이 너무 안 좋음.. | 14.06.02 2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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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있는 내내 마음이 무겁네요.. 어린애가 저런 거짓말을 하게끔 만든 부모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ㅠㅠ... | 14.06.02 2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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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져보면 부모가 문제죠. 어리다고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아이 교육하는 게 큰 문제같네요. | 14.06.03 0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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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상에서는 애가 약간 좀 정신이 이상해보이는듯이 나옵니다. 부모 문제라기보다 , 첫장면 자신의 친구 오빠들이 괴상한 소리로 영향을 준게 영화상에서 큰몫을 하였다고봅니다.. 부모를 떠나서 주위환경이 문제가 아닐런지.. 생각해보면 저때 만약에 부모가 아이의 편을 안들어주면 아이는 누가 아이편을 들어주겠어요.. 후반가서는 아이가 잘못말한거같다고 몇번 얘기하지만, 부모는 안믿으려고하고, 실제로 자신 아이가 저런일 당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제정신으로 있을수있을지.. 어쨋든 어떻게도 할수없는 상황이 아주 답답한 영화죠.. | 14.06.19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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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로 조금만 봤는데도 보다가 이거 꼭지돌거 같네...절대 안봐야지..
14.06.0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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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진 않지만 실제로도 저런 비슷한 사례가 있다고 알고 있는데.. 솔직히 애가 뭘 알겠냐만 내가 저 입장이었으면 ㅜㅜㅜ.. 진짜 막나갔을듯
14.06.0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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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돌겠네 진짜;; 애라 어떻게 할수도 없고...
14.06.0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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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베어 비긴즈하고 똑같네
14.06.0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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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애네
14.06.0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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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제길 이게 뭐람;;
14.06.0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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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 궁금해서 영화 결말 알아봤는데 더 빡치네.. 저 애도 그렇지만 주변인물들이 더 화가 나 ㅋㅋㅋ
14.06.0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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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실제 저런 주변에 생기면 저도 마을주민들과 별다를바 없을거 같습니다만..전부 너무 주인공의 시점에서 보시는거 아닌지? 예전 우리나라 검찰들이 어린이 성폭행 사건때 마다 하는 말이 있었지요...애들 증언을 어덯게 믿냐고...그때 그 뉴스접하면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빡치셨던 걸로 기억 합니다만..
14.06.0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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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 영화에선 너무 답정너식으로 아이에게 해명을 요구해서 더 빡치는 영화 | 14.06.02 2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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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만 그런것도 아닌데요 전에 실제로는 납치당한 여자아이 경찰의 심문때문에 형제였나 자매가 살해한걸로 결로낸 사건 괴갤에 올라왔을텐데요 | 14.06.02 2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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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그만큼 애들의 인권을 존중해주지 않는다는 애기죠. 외국에선 애가 저렇게 뻔히 거짓말을 해도 믿어주는데, 한국에선 그렇지 않죠. | 14.06.02 2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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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주인공이 진짜 보살이라서 그냥 넘어갔지 사실 이정도면 무고죄랑 폭행죄로 마을 사람들 역고소 들어가도 할말없는 상황임 | 14.06.02 2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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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mgiver// 아직 전자팔찌도 안찼는데 그저 소문만 듣고, "와 저새끼 아동성범죄자니까 때리자"이런거니까 당연히 마을사람들 전부 폭행죄에 명예회손죄등 역고소 할수 있겟죠. | 14.06.03 0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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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착하지도, 나쁘지도 않다.
14.06.0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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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헌트
14.06.0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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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서로 이야기가 중요합니다.
14.06.0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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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를 변호하자면 앞에 나왔던거처럼 선생이 관심을 안주자 선생님 나빠 나빠 라는 식으로 그냥 야동에서 본것이 생각나서 선생님도 그게 달려있다고 놀리듯이 말했고 그걸 들은 음란 마귀낀 주변 사람들이 저런 개지랄을 떤겁니다. | 14.06.03 0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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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지만 밟고싶다..모양세 빠지지만..
14.06.0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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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14.06.0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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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시는걸 추천... | 14.06.02 2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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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 | 14.06.02 2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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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지린다. 진짜 스포네 | 14.06.08 0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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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차피 마지막이 중요한 영화는 아닙니다만 일단 죽지는 않습니다; 그냥 몇년 지나고나서도 자신을 의심하는 사람이 아직도 친구중에 있다는듯한 뉘앙스로 끝나죠.(탕이 자살의 탕이 아니라 누가 숲에서 총으로 쏘지만 주인공은 피함..) | 14.06.19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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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헌트군요 저거 나중에 애기가 사과합니다 제가 거짓말을 했어요 하지만 어른들은 되려 아이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죠... 결국 결말은...
14.06.0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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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결말이 뭔가요?자살?
14.06.0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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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자분 렉터박사아닌가?
14.06.0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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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봤다 했더니 카지노 로열하고 타이탄^^;
14.06.0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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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영화보면 빡칠거 같다...
14.06.02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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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금보다가 저기 나오는 여자애를 패버리고 싶어서 꺼버린 작품
14.06.0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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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로운 감정이 이입되는 인민재판이 얼마나 비극적인지 잘 말해주는 영화죠.
14.06.0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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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콤 꼬맹이가 좋아하는 아저씨와 그 가정을 완전무결하게 파탄내는 내용... ㄷㄷㄷ 근데 경찰은 일 안하고 뭐함? 애가 그런 말을 했으면 사전조사라던가, 제대로 해야지.(만약 진짜 성범죄자였으면 애 정신치료도 시급한데 그냥 방치하나..) 그리고 마트에서 일어난 사건은 엄연히 소비자 권리침해에 폭행죄까지 있는데 방관.. ㄷㄷㄷㄷ
14.06.0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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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거짓말은 정말 굉장히 위험합니다. 어른들은 그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당해버리거든요. 그런데 말이죠. 보통 위 캡쳐샷에 나오는 연령대쯤 되면 아이들이 눈치를 볼 줄 압니다. 무슨말인고 하니..어른들이 원하는 대답을 할 줄 안다는거죠. 이것은 정말 위험한데 어른들이 자기 입맛에 맛는 유도질문을 하며 살짝 추궁하면 아이들은 그냥 수긍해 버리는겁니다. 그리고 아이가 한번 수긍해버리면 어른들은 그대로 믿어버리죠.. 제 와이프가 시립 어린이집 교산데.꼭 성에관한 사건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얼마전에도 있었는데 한 아이의 부모가 오직 자신의 아이의 말만믿고 어린이집을 들수셔 놓은거죠. 그러나 앞뒤 정황상 그 누구도 그 부모의 행위에 정당성이 없음을 알고 있었다 합니다.아이가 거짓말을 한거죠. 와이프 말로는 생 후, 돌이 막 지난 아이들도 자신의 잘잘못을 알고, 어른들의 표정을 살필 줄 알며, 시치미도 떼고, 눈치를 본답니다.
14.06.0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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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가 빡칠것 같다...
14.06.0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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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솔직히 나라도 유치원 여자애가 저러면 선생이 아무리 무죄라도 진실이 알려지기 전까지 벌래보듯할거같음
14.06.0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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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 주변도 그런 식으로 성추행범으로 몰렸는데, 오히려 경찰들이 더 빠삭하게 잘 알아서, 순조롭게 넘어감. 아무리 여자라도 애들이 너무 까불어서 혼 내면 성추행이나 폭행범으로 몰릴 수 있음.
14.06.0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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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는 내내 클라라 꿀밤 쎄게 줘어박고 싶었음.. 부들부들 크!
14.06.0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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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만 봐도 짜증이 나는데 실제로 있을법한 일이라 참..
14.06.03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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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새끼라 해도 반 죽여 놓고 싶은 마음이 솟아오르는 볼만 한 영화입니다.
14.06.03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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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다 포 르노 때문이다
14.06.0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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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이였나 가출해서 놀다 임신해가지 괜한 상관없는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 ㅁㅁ범으로 만든 사건 기억나네요 ㅇㅅㅇ..
14.06.03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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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들이 오히려 거짓말 더잘함
14.06.03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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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다가 암걸림
14.06.03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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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387639 현실이라고 뭐...
14.06.0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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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빡쳐서 007 곶휴 고문을 그렇게 하는거구나..
14.06.0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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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고 우리딸만해도.. 2살 아직 안됐는데... 친구랑 장난하다가 다쳐서 선생님이 밴드 붙여놨는데(와이프가 직접봄).. 이거 상처 누가 낸거야?? 라고 물어보면 밴드를 붙여준 선생님이했다고 하더라고요. 다치게 한거랑 치료해준거랑 구분해서 말해야하는걸 헷갈리거니 아님 그냥 귀찮아서 선생님이라고 한것같기도 한데.. 그거보면서 생각한게 오바하는 부모있으면 난리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고.. 나중에 실제로 선생님이 때렸는데 내가 안믿으면 어떡하지 그러기도 하고 암튼 이런저런생각들더군요 그리고 애기들 어른들 생각보단 많이 영악합니다. 딸내미... 어린이집 들어가기 전까진 싱글벙글 웃다가도 어린이집 입구만 오면 갑자기 안아줘.. 안아줘.. 한다음에 울기시작합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자기달래주거나 먹을것 주거나 뭔가 얻을수 있다는걸 깨달은듯 합니다 ㅡ.ㅡ;; 누굴 닮아 이런 잔머리를... 벌써부터 ㅇㅇ;;
14.06.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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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함 봐보세요 사진으로 보는것과 틀립니다
14.06.0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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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릴떄 초등학교 저학년쯤에 살던 집 뒷산에서 친구들하고 불장난 하다가 산불을 낸적이 있습니다 불이붙고 그걸 끌수없을정도로 감당하지 못하게되자 무작정 도망쳐서 집에서 이불속에서 잤는데요 그날저녁에 난리가 났습니다 불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번져서, 아주 산이 광범위하게 다 불타고 마을에 대피령까지 내려졌어요 산 근처의 창고나 축사 이런데가 불에타서 재산상으로 손해본 사람도 많았구요 심장이 두근거리고 식은땀이났죠, 어린마음에도 이거 큰일났구나 싶었습니다 경찰이 화재원인 수사하느라 저에게도 뭔가 질문몇가지 물어봤는데 전 모르겠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근데 믿더군요, 그리고 더이상 질문은 없었습니다 초등 저학년떄쯤, 10살이 채 안된 나이었는데, 어린애 말이라서 그냥 믿었나봅니다 하지만 전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식은땀이나요, 그게 25년전 입니다 몇년전에 네이버 지식인에 이거 죄가되냐고 물어봤더니 공소시효 15년 이랍니다, 한숨놨죠, 그래서 이런글도 쓰는겁니다 아무튼 어린애도 거짓말 할수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도 상황파악은 다 하거든요, 만약 그때 제가 잡혔으면 머 초딩을 깜빵에 보내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재산손해본 사람들이 민사소송 걸어서 저희집 풍비박산 됬을겁니다, 손해본건 물어줘야죠 이자리를 빌어서 그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__)
14.06.0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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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 영화 추천...
14.06.0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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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
14.06.0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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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_- 진짜 억울하겠네
14.06.05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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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이의 말을 믿으면서도 믿지 말라 하지요 ~ 아이의 말이 어른에게 양날의 검이 되듯 어른의 말이 아이에게도 양날의 검이 되어 돌아오니깐요 ..
14.06.05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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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영화 다시 보시길 권합니다. | 14.06.18 18: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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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의 거짓은 일절 찾아 볼수도 없었는데요? 영화 보다가 졸으셨나봐요? | 14.06.24 1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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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유발 영화입니다. 조심하시길.. 자기 자식만 소중한줄 아는 이기적인 부모들로 인해 한사람 인생이 완전 종치는 영화. 작은 의심이 곧 편견을 낳는 법. 그래도 선생이 훌륭한 친구 한명은 뒀군요. 생각해보면 저도 어릴때 거짓말을 꽤 했던것 같네요. ㅠㅠ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다우트' 도 토렝이 검색하셔서 보시길 권합니다.
14.06.1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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