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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믿거나 말거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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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60813 | 댓글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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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환이 집앞에 항아리 여러개 깔아야겠네
13.10.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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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욕좀 하지맙시다. 대체 문어가 뭘잘못했다고 이렇게 전..... 그거랑 비교해서 까는지 진짜 루리웹 실망스럽네요.
13.10.1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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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최종병기 그녀 생각이
13.10.0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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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본 백설공주는 마지막에 새엄마에게 불이 지글지글 하는 판 위에서 무쇠로 된 신발을 신고 죽을 때까지 춤을 추는 벌을 주게 했다고 합니다. 덧붙여 신데렐라의 두 언니들은 신데렐라의 결혼식날 두 눈을 까마귀에게 쪼아먹혔고, 미녀와 야수의 벨의 오빠들은 돌로 된 조각상이 되는 해피엔딩이죠.
13.10.0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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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13.10.0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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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냄새를 맡으면서 암기를 하면 다음에 똑같은 냄새를 맡으면 귀신처럼 암기한 것을 기억한다죠.
13.10.0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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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는 항아리같은 구멍만 있으면 어디든 다 처박히는데 그래서 문어잡을려면 항아리같은 그물 여러개 달아서 잡는거임
13.10.0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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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항아리 | 13.10.09 2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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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환이 집앞에 항아리 여러개 깔아야겠네 | 13.10.13 17: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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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거 아니면 안들어감 | 13.10.13 18: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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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추천이 왜 10개지 ..난 이해못하겠는데 설명좀 해주실분!! | 13.10.13 1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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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화니 항아리 29만원 ㅋㅋㅋ | 13.10.13 19: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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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욕좀 하지맙시다. 대체 문어가 뭘잘못했다고 이렇게 전..... 그거랑 비교해서 까는지 진짜 루리웹 실망스럽네요. | 13.10.13 2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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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야 미안해 | 13.10.13 2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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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욕 하지 말라는 사람 닉네임이 ㅋㅋㅋㅋㅋㅋ | 13.10.14 0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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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두환이가 문어욕하지말래자낭 ㅠㅠ | 13.10.14 07: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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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은 길에서 도를 아십니까 하는 사람들이 자주 하던 말이네요 어두운 기운이 느껴진다면서 대화좀 하자고 하면서 현재는 가을의 시기고 곧 겨울의 시기가 도래한다고 하는게 걔들 레퍼토리죠
13.10.0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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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 13.10.09 2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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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겨울을 준비해야 한다면서.. 그들을 추수꾼으로 말한 거도 기억나네요. 증산도.. | 13.10.13 16: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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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계절이라니... 별 ㅁㅊ소리가 다 있군요. | 13.10.13 1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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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is coming | 13.10.13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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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는 지금이 여름이고 가을이 온다고 하는걸껄요? | 13.10.13 2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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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굳이 계절을 도입하자면 가을은 개뿔 봄입니다. '평행우주'라는 책에서 주워들은건데, 지금은 한창 핵융합 반응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밝은 우주'고, 서서히 수소, 헬륨을 다써가고, 우주가 팽창하면서 우주는 점점 어두워지고 차가워지죠. | 13.10.13 2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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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는 사계절이 있을수가 없지요 ㅋㅋ 생식적으로 과학적으로 | 13.10.14 0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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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겨울이 오는건가요? 왕좌의 게임이 현실로 오나? ㅎㅎ | 13.10.14 09: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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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서 그냥 흥미나 느껴보시라고 이것저것 가져와 본거에요 ^^
13.10.0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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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로 찍었을 때 뇌가 전부 활동중이라고 뇌의 100%를 사용한다고 볼 수는 없죠. 우리의 컴퓨터도 켜 놓고 그림판을 쓰던 포토샵을 쓰던 컴퓨터는 돌아가고 있잖아요? CPU를 얼마나 활성화시키느냐의 차이죠. 그렇게 생각하면 뇌 이야기도 있을법한 이야기이지 않을까요?
13.10.0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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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기본적으로 디지털이 아닙니다; | 13.10.13 16: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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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의 전기신호작동하는것때문에 기본적으로 디지털이라는 걸 내쇼날지오그래픽에서 본것 같은데. | 13.10.13 16: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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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란건 아날로그의 특성을 극도로 각지게 꺾은거나 다름 없어요. | 13.10.13 1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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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도 육체도 기본적으로 전기적신호로 움직입니다. 아날로그냐 디지털이냐라고 물어보면 기계적작동보다는 전자적작동에 가깝기때문에 디지털이라 불러도 상관없을듯하네요 | 13.10.13 2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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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20% 총 흡입 산소량의 25% 하루 칼로리 30% 탄수화물의 65%나 쓴다. 이런 뇌 가 90%나 쉬고있다는 건 말이 안될 뿐더러.." 애초에 뇌가 무슨 무생체 전자기기도 아니고 세포하나하나 살아있는 유기체인데 뭔소린지 모르겟음. 생명활동이라하면 그 자체를 유지하는데만도 뭔가 소비를 해야하는거 아닐까나.. 내생각엔 말이 안된다는 소리가 말이 안돼보임; 이 글 만든사람은 집에서 쉴땐 밥 안먹나봄.. | 13.10.14 0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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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cpu 사용량을 볼 수 있는 것처럼, 뇌도 현재 얼마나 사용되고 있는지가 측정이 가능 합니다. 그리고 측정 결과가 뇌의 전부를 사용한다는 거고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뇌의 일부분만 망가져도 사람이 ㅄ이 되버리는데, 10%만 사용한다는게 말이 안됨. 즉 뇌의 모든 부위는 우리가 알아냈든 못했든 생존을 위한 일을 계속 하고 있다고 보면 됨. 또한 사람이 쉰다고 밥을 아예 안먹은건 아니지만, 활동할때보다 덜먹을 순 있죠. 유지를 위해 소비하는 에너지도 있는건 맞지만, 유지만을 위해 소비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양의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고 보면 됩니다. | 13.10.14 0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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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wikipedia.org/wiki/Ten_percent_of_brain_myth 위키백과에서도 그냥 존나 많이 퍼진 도시전설이라고 설명하고 있고요. 위키라고 신빙성 없다고 뭐라 하기 전에 달려있는 reference 부터 확인해 보세요. | 13.10.14 03: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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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에 있는 반론중 몇개를 꺼내보자면, 뇌의 에너지 사용량은 다른 장기들의 사용량보다 엄청 많이 사용하는겁니다. 다른 장기의 에너지 사용량은 20%에 미치치 못하거든요. 그럼에도 무게로 보면 뇌는 사람 무게의 2%정도밖에 안되죠. 만약 뇌의 90%가 쓸모가 없다면 진화론에 따라서라도 뇌의 크기는 작아져야 정상이고, 처음부터 그렇게 쓸모 없는 부분이 늘어나는 방식으로 진화되기도 힘들껍니다. 또한 PET와 fMRI 를 통해 뇌의 사용량을 보면 사람이 잠잘때 조차 모든 부위가 사용되고 있다고 나옵니다. 오직 뇌에 심각한 손상이 갔을때만이 활동이 정지된 부분을 찾을 수 있지요. 더 있지만 위키 들어가서 반론 부분 보세요. 뭐랄까 뇌가 10%밖에 사용 못한다는건 믿고 있는거나 "선풍기 괴담"을 믿는거나 다를게 없다고 보네요. | 13.10.14 0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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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와 디지털을 구분하는건 전기로 작동하는지 어떤지의 문제가 아니라. 신호 전달 방식의 차이입니다... 아날로그 오디오 시스템이라고 전원 필요 없는거 아니잖아요 ㅎㅎ | 13.10.14 09: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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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는 전기신호가 아니었단말인가!?!??! | 13.10.14 2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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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대부분이 활동중이라도 10퍼센트밖에 활용을 못하면 어쩔수 없지뭐.. | 13.10.14 23: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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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은 쿠네쿠네
13.10.0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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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것같은 기억이나에요 일본괴담이었죠? | 13.10.13 19: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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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생이 | 13.10.14 0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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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4번 최종병기 그녀 생각이
13.10.0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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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의 범인은 치세!!! | 13.10.10 0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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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로스겠지 | 13.10.13 16: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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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세대차이 | 13.10.13 17: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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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와이즈맨 // 이카로스는 남자잖아 | 13.10.13 17: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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狂亂假刃 / 하늘의 유실물 | 13.10.13 18: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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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이나 지났다고 세대차이? 걍 덕력이 높냐 낮냐의 차이겠지. | 13.10.13 1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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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그녀면 오래되긴 했구나.. 좋은 사람 다음으로 나온 작품이니.. | 13.10.14 0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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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은 전우치?
13.10.0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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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싸한데?! | 13.10.13 16: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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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우치 생각했어요 ㅋㅋ | 13.10.14 0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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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일이관지! | 13.10.14 15: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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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본 백설공주는 마지막에 새엄마에게 불이 지글지글 하는 판 위에서 무쇠로 된 신발을 신고 죽을 때까지 춤을 추는 벌을 주게 했다고 합니다. 덧붙여 신데렐라의 두 언니들은 신데렐라의 결혼식날 두 눈을 까마귀에게 쪼아먹혔고, 미녀와 야수의 벨의 오빠들은 돌로 된 조각상이 되는 해피엔딩이죠.
13.10.0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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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사실 지금 생각해보니 신데렐라랑 미녀와 야수랑 헷갈리네요. 미녀와 야수에서 벨의 오빠들, 언니들 모두 벌을 받는식으로 끝났었는데.... | 13.10.10 0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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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원작은 전개부터 괴랄하죠. 언니들이 유리구두에 발 맞추려고 발 자르는거라던지. | 13.10.13 15: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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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버전은 백설공주는 똑같고 신데렐라는 계모까지 결혼식 당일날 새들한테 쪼아먹히는 이야기더라고요. | 13.10.13 15: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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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짝문에 깔려죽는엔딩도 있었던것같은데 | 13.10.13 16: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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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숲속의 공주는 왕자가 마녀를 죽여서 쨈을 만들었다던데 | 13.10.13 1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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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가 만든 동화들은 다 괴기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현실적이었겠죠 실제로 그런형벌들 중세시대에 있었으니 | 13.10.13 1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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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팥쥐였나.. 원님이 팥쥐를 젓갈로담궈서 엄마한테 보넸다고하든데 | 13.10.13 17: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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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잠깐만 왜 아무도 해피엔딩에 태클을 안걸어 | 13.10.13 18: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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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는 뭐 친아빠인 왕과 어릴때부터 ㅅㅅ하는 페도필리아, 근친상간 내용이라고도 하지 않았음? 혹자는 일본놈들이 그런 내용쪽에 흥미가 많아서 좀 각색하고 확대해서 무시무시한 그림동화 시리즈를 만든 거라고도 하긴 하던데 어쨌든 여러 버전이 있고 저런 내용인 버전도 있다고 했던듯. | 13.10.13 2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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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이전에도 백설공주나 신데렐라 이야기의 원형은 설화로 존재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독일 / 프랑스 /이탈리아 등 각 지역마다 이야기의 구조나 결말이 조금씩 다르죠. 뭐가 '원전'이냐는 답은 없는 듯 합니다. | 13.10.13 2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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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엄마는 친엄마 아니었나요? | 13.10.14 0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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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가 동화를 만든게 아니라 기존의 전설이나 민담을 그림형제가 수집을 해서 집대성을 한거죠. 문제는 이렇게 해서 만든 책이 안팔렸다는겁니다. 그래서 그림형제는 그걸 좀 손질(?)해서 아동용으로 팔았더니 대박이 났다는거죠. 그림형제는 창작자가 아니라 수집 및 각색자 정도라고 할까요. | 13.10.14 0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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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신나네요 스트리트 파이트인가여?
13.10.0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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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용 바하-가이덴 오프닝 테마입니다. | 13.10.09 2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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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코카콜라의 원재료는 과거 ㅁㅇ으로 이용됐던 코카인이다 같은 코카나무는 맞긴 한데 코카인을 직접 쓰진 않슴
13.10.0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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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나무 잎을 증류해서 쓰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게 불법이 되면서 그냥 코카나무 잎의 성분을 삶아서 다 빼버리던가 해서 그냥 명색만으로 ㅁㅇ 성분이 전혀 없는 이파리만 띄워 둔다던가 하던 글을 본 것 같네요. | 13.10.10 0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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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가 나올 당시는 코카인이 ㅁㅇ으로 인식되지 않고 강장제같은 몸에 좋은걸로 취급되어서 실제로 코카인성분이 들어있었다죠. 그러다 코카인이 연방정부에 의해 ㅁㅇ으로 지정되면서 빠지게 되었다고.... | 13.10.14 0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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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나이// 그래서 어렸을때 물 보다 많이 마셨던 콜라 가 현재는 잘 안 마시고 맛이 없구나... | 13.10.14 1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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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고 13번은 믿기 힘드네....우주의 별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모래알 갯수보다 많은데;;;
13.10.0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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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 가능한 별의 갯수 아닐까 싶습니다. | 13.10.10 02: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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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만이 쓴 wider than the sky 보세요. 거기서 나온 내용인듯.. | 13.10.13 1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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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하가 소속된 우주만 이야기 하는거 아닐까? 우주도 은하처럼 단순히 단위일 뿐이잖아- | 13.10.13 19: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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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은 베르나르 베르베르 단편 중에서 본 것과 비슷한 내용인거 같네요. 자살이 아니라 자살로 위장시킨거 같은 뉘앙스... 14번은 아이언맨이....
13.10.1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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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주의 사계절 얘기는 증산도랑 대순진리회에서 주장하는 교리 아닌가요? 과학적으로는 아무 근거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3.10.10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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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에서 어떻게 검색해야 저 문구가 나옴?
13.10.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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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옛날에 괴담으로 종종 들었던 이야기 같네요.
13.10.1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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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머리 독수리는 대머리가 아님. 콘도르를 말하는거 같은데;
13.10.1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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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독수리라는 단어 자체가 이미 대머리禿라는 한자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니 이는 대머리 수리, 혹은 독수리라고 부르는 것이 맞다.
13.10.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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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거지말보다 99개의 거짓과 1개의 진실이 더욱 효과적이다 -요제프 괴벨스-
13.10.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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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글 읽다보면 은근슬쩍 개소리가 많네요.
13.10.1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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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는 사람의 해골에서도 산다.
13.10.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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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게 살아있는 해골에 문어같은 미생물이 사는줄 ㅡㅡ;; | 13.10.13 15: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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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도 달리 쥐에서만 타우린을 섭취하는게 아님. 미칠듯한 프레데터 본능이 그냥 쥐같이 적당한 크기와 스피드를 가진 녀석을 보면 미쳐돌아가서 사냥하게되는 것일 뿐; 근데 다른 데에 적용시키면 맞음. 이 타우린이 풍부한 음식 중에는 생선이 있음. 고양이가 비린내 나는 생선을 좋아하는 이유가 이 타우린이 풍부해서래요
13.10.1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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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걸로 아는데 ㅋㅋㅋㅋㅋ 쥐 타우린설 보고 뭔가 했음 | 13.10.13 18: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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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린이 필수 영양소는 맞는데 그거 섭취 안하면 실명되고 그런게 맞는지는 모르겠군요 그나마 고양이라는 동물 자체가 시력이 엄청 나쁜 대신 감각이 발달해서 실명되도 다른 동물에 비해 덜 치명적 일것 같긴 합니다만 | 13.10.14 16: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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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쥐에 타우린 성분 있는건 맞는듯 합니다 애초에 사료가 쥐에 든 영양소를 기반으로 만들었다는 말도 있으니 | 13.10.14 1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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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공룡제국 발견. 일본 사오토메 박사가 이를 근거로 겟타선을 연구.
13.10.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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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최근에 공룡이 파충류가 아니었단 학설이...;; | 13.10.13 1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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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대구 지하철참사 사건 전날 TV로 소식을 접한사람들이 있다. 9시 뉴스를 평소처럼 틀어서 봤다고 진술했는데 어떻게 된것인진 알수 없다. 이거 무슨 말임???
13.10.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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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난 사고인데 전날밤에 사건뉴스를 접했다고 진술했다...는 말인듯 | 13.10.13 16: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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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괴담으로 내일 뉴스를 봤다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저도 이건 들어본거 같음 | 13.10.13 1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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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소리.. | 13.10.13 16: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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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사이콩가리 | 13.10.13 18: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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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그루다 신사여 | 13.10.13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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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이나 콩쥐팥쥐 같은 우리나라 전래동화도 어른잔혹동화
13.10.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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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팥쥐 결말이 팥쥐랑 엄마를 젓갈 담그는 거였던가요.. 춘향전은 잘 모르겠네요 | 13.10.13 17: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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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쥐 젓갈담궈서 엄마한테 보내는거 아니었나요? 나중에 엄마도 젓갈되나? | 13.10.13 17: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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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젖갈 담그는건 장화홍련 엔딩 아닌가여? | 13.10.13 17: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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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의 결말은 이몽룡이 고향으로 돌아와서 춘향이를 구해주고 변사또를 벌준건 맞는데 이몽룡이는 이미 한양에서 혼례를치른후였습니다. 절망한 춘향이는 자결을하는걸로 끝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13.10.13 2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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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이니 어쩌니 하는게 진짜 억지같다.. | 13.10.14 0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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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쥐 젓갈 얘기 맞아요.. 그게 나름 권선징악이랍시고 만들어진 내용임 | 13.10.14 2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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