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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자살 중학생이 받은 문자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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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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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쉬우면 괴롭힘이고 왕따고 다 없어지겠죠..
15.02.2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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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긴 안당해봤으니까 쉽게말하지 에휴
15.02.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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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이 다 그럴 수 있다며 방관하는 학교나 가해자 부모가 더 충격적
15.02.24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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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저 어린것이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으면....죽는게 얼마나 무서운건데 오죽했으면....마음이 너무 아프네
15.02.24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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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너무 따지지 말아요... 게시글과 같은 현실이 괴담보다 더 무섭네요.
15.02.2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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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만도 못한 놈들
15.02.24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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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저 어린것이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으면....죽는게 얼마나 무서운건데 오죽했으면....마음이 너무 아프네
15.02.24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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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죽는게 편할정도로 사는게고통이었나봐요.... | 15.02.24 09: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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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이 다 그럴 수 있다며 방관하는 학교나 가해자 부모가 더 충격적
15.02.24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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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사게는 왜 존재하는걸까?
15.02.2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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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너무 따지지 말아요... 게시글과 같은 현실이 괴담보다 더 무섭네요. | 15.02.24 1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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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JH// 님 뎃글이 진정 괴담이네요 ㄷㄷ | 15.03.05 15: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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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애가 아마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 학생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15.02.2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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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15.02.2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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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하기 까지 했는데 자살까지 했냐...
15.02.2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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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입장에선 죽는거보다 사는게 더고통이었을테니까 극단적인선택을 했겠죠... | 15.02.24 09:18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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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그래도 이건아니지 | 15.02.24 0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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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저런 아이들과 사람들이 불쌍하지 않습니까? 하다못해 가는길만이라도 좀더 쉽고 편안하게 갔으면 하는 생각이 정신나간 댓글입니까? 아직 자살을 생각할정도의 삶을 살지 못하셔서 공감도 이해도 못하시나 보네요. 부럽습니다. | 15.02.24 0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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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되있는 게시판에 자살하는 방법을 그대로 적었는데 정신나간게 아니면 뭡니까? | 15.02.24 0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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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안락사를 돕는 의사로 활동중이신 분이 쓴 '마지막 비상구' 라는 책에도 있는 내용입니다. 거기서 안락사를 허용하지 않는 국가에 사는 분들에게 권장하는 방법이죠. 당장 구글에 자살방법으로 검색해봐도 손쉽게 나오는 방법입니다. | 15.02.24 0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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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또 다른 저런 아이들과 사람들이 하다못해 마지막 가는길 조차 고통스럽고 어렵게 가기를 원하시나요? 그정도 온정조차 베풀지 못합니까? | 15.02.24 08: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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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서 끼어들지 않으려고 했는데 몇자 적어봅니다. 궁지에 몰린 사람들은 주변에 좋고 즐거운게 있어도 보지 못하고 나쁜것만 보고 가슴에 박힙니다. 힘든 사람들은 조금의 충동에도 크게 흔들리고 스스로 목숨을 저버리는 결과를 낳습니다. 정말로 그들을 위한다면 이런 댓글로 궁지에 몰린 사람들을 밀어넣으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15.02.24 08: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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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글은 관리자차원에서 삭제해야되는거 아닌가요... | 15.02.24 08: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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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기만해가지고... 괴롭히면 대응을 해야지... 나 중학교때 괴롭힘당하던 애가 칼부림한번하고 벗어났는데 다들 당한애를 이상하게 보기보단 잘했다는 분위기고 그뒤로 잘 지냈음
15.02.2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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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쉬우면 괴롭힘이고 왕따고 다 없어지겠죠.. | 15.02.24 08: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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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긴 안당해봤으니까 쉽게말하지 에휴 | 15.02.24 09: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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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그게 정답이긴 합니다. 괴롭히는 입장에선 자기한테 조금의 피해도 오지않으니까 마음놓고 괴롭히는거기때문에 한번 "이놈을 건들면 X되겠구나"하는 인식을 심어주면 알아서 사리게 되거든요. 적어도 저 나이땐 저게 먹히는것 같습니다. | 15.02.24 1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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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약자 입장에서 그런 수단이 비현실적인건 아니에요. 초등학교때 2년간 시달리던 개.새끼가 중딩때 같은 반이 되고 너무 절망적이던 나머지 그놈이 부려먹을려는 기색이 보이면 바로 달려들었습니다. 내가 10대 맞을지라도 한대라도 치자 식으로요. 당연히 달려들때마다 난리가 나고 그새끼도 어찌됬든 이득될게 없다보니 아에 손을 때더라구요. 극단적인 선택을 한건 안타깝고 이해가 가기는 하지만 정말 발악이라도 해보거나 상담을 통하거나 경찰에 도움을 받는 등으로 능동적으로 노력을 했어야 했어요. 저런 새끼들은 약점을 발견하면 집요하게 그 약점을 파서 바보 천치 벌거숭이로 만들기 때문입니다..결국 저렇게 셔틀화가 되는거죠. | 15.02.24 1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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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달려드는건 쉬운게아닙니다 막상 큰소리치면된다고 생각하나본데 북한주민들이 정은이한테 들고일어나는것마냥 매우 힘든일입니다 너죽고 나죽자가 아니면 불가능한거에요 | 15.02.24 1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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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왕따괴롭힘사건을 국가단위로 크게보면 제국주의국가가 식민지주민들을 가혹하게 지배하는거와 똑같습니다 그런데 그런식으로 지배해버리면 식민지주민들은 섣불리 나서지못합니다 일제강점기때의 우리나라도 직접적으로 나서기보단 해외쪽으로 돌려서 저항했듯이요 | 15.02.24 1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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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케바케라고 봅니다 저도 중학교 1학년때 괴롭힘 당하던 애가 칼부림한번 했다가 더 크게 싸웠고 결국 전학간적이 있네요 | 15.02.24 14: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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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하고 자빠졌네요. 그리고 무슨 정답이긴 정답이긴 개뿔이.. '착하기만해가지고.. 대응을 해야지..' 이 말은 '어휴 의지력이 약해갖고는.. 자살하지말고 용감히 살아야지ㅡㅡ' 이런 말과 같습니다. 개소리라는거죠. 더 학술적으로 설명할 수도 있지만 그럴 가치도 못느끼겠습니다. 헛소리 말고 책좀 읽으세요. | 15.02.25 0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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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리킨 // 네 그래서 정말 절망적이어서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죠. 잘못했다간 정말 칼부림이라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천만한 선택이었습니다. 분명 삐뚤어진 생각이지만 그때로 돌아간다면 심부름센터에 의뢰해 돈을 주고 원만히 해결하고 싶네요. | 15.02.25 1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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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잘 해결된 경우인데... 제가 다닌 학교의 경우엔 피해학생이 칼들고 설친 다음부터 가해자애들이 더 똘똘뭉쳐서 너무 심하게 괴롭히는 바람에 결국 피해학생이 학교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정말 쓰레기같은 새끼였는데 반장에다 부자고 선생들한테 잘 굽신거리고 공부잘하니 뭐... 괴롭힘 당한 애만 부적응자 처럼 된거지요... | 15.02.25 2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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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왕따문제는 가해자 부모도 심문해서 한꺼번에 처벌했으면 좋겠다. 이런 사건의 가해자와 그 부모들은 '아 똥밟았네. 얼렁 조아리고 끝내자' 이딴 마인드라 문자기록같은거 다 찾아내서 가중 처벌해야한다고 봄.
15.02.2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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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혀 미성년자라고 쳐 봐주는 거 언제까지 할거야. | 15.02.24 09: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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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애를 괴롭힌걸 자랑스레 무용담처럼 늘어놓는나라인데 그럴일없음 | 15.02.24 09: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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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불편해 하셔서 댓글 삭제합니다. 하지만 지금 여러분들의 행동은 그저 보기 싫다고 치우신것 밖에 안됩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어렵고 힘들고 성공률 낮은 자살 방법읏 선택하여 고통받고 있을탠데 안타깝네요.
15.02.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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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어렵고 힘들고 성공률 낮은 자살 방법읏 선택하여 고통받고 있을탠데'라는건 성공률높은 자살방법을 쓰셨다는거요? | 15.02.24 09: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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썼으면 지금 이러고 있겠습니까. 아직 젊으니까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를거다라고 격려해주신 분들이랑 이젠 진짜 편안하게 실패할 확률도 낮은 방법을 알게 됬으니 언제든지 죽을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한결 편안해져서 일단 살고 있습니다만.. 아마 나중에는 그때 왜 죽지않아서 이 고통을 더 겪은 후에 이제서야 죽냐고 후회할거 같네요. | 15.02.24 09: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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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고통스러운 분들에게 저희가 할수있는게 뭔가요. 끽해야 틀에 박힌 형식적인 동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위로 뿐이겠지요. 결국 저희가 그런 분들에게 도울수있는 방법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자살을 하거나 결심하는 분들은 지금 힘든것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마찬가지 일거라는 나름의 판단을 하신겁니다. 더 나은 삶을 살 가능성? 아직 어리고 젊은데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생각하시면 더 나빠지고 이 죽을거 같은 고통을 계속 겪을 가능성 또한 존재하고 대부분의 자살하시는 분들은 후자에 더 확률을 크게 보시더군요. | 15.02.24 09: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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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경험을 해 본 사람으로써 사실 죽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실천 할땐 정말 힘들어서 그런건 맞는데요. 죽다 살아오니까 살고 싶단 생각이 먼저 들어서 여태까지 살아오고 있는데 확실히 인생은 좀더 살아봐야 아는게 물론 힘든날도 있겠지만 좋은 날도 있었습니다. 그때의 그 고통이 생각나지도 않을 정도로요. 만약 그때 성공률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재수좋게 살아남은 거라 그대로 죽었다면 오늘같이 오늘 하루는 뭘 먹나. 오늘은 뭐 하면서 놀까 라는 지극히 소박한 일상도 보내지 못하고 인생 마감 했겠죠. 사지 멀쩡하고 본인의 의지가 조금이라도 더 있다면 좀더 살아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15.02.24 1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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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아닌거같네요 성공률낮고 힘들게 자살하는게 안타까우니까 쉽게 죽는법 가르쳐 줄께 라는게 말입니까 똥입니까? | 15.02.24 14: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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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는게 위로밖에 없다. 할수 있는게 그냥 안타까워 하는거 밖에 없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면 ,그것밖에 할수 있는게 없으면 그것만하면 됩니다. 아 이것밖에 못해주니까 쉽게 죽는법이라도 가르쳐 줄께 하는건 더 못난짓이죠 | 15.02.24 1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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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자살하는 방법?? 이런 게 댓글로 올라오다니...정말 정신세계가 궁금하네요 ㅇ | 15.02.24 15: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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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 15.02.24 16: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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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닥쳐. | 15.02.25 19: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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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 zero ← 만화 자살도에 나오는 카이같은 인간이 현실에도 존재하네 ㅎㄷㄷ | 15.03.01 2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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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왕따를 당하지 않을까 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면 왕따를 시키지 않을까 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를 만들지 않기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가해자를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15.02.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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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ㅠㅠ어린나이에...뛰어내리는 게 쉽지 않았을텐데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런 극단적인 선택을 한걸까..
15.02.2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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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학생한테 책임이있다고 하는 게 이해가 안간다.. 왕따 피해자 학생들은 대부분 세상에 혼자있는 것 같은 느낌이 날거에요.. 부모님들은 관심을 못써주고 선생님들은 전혀 알지 못하고 주변에 도움을 청하는 방법도 모르고 저런 절망적인 상황까지 가면 뭘 해야할지 모르니까 자살밖에 답이 안 나오는 거에요 주변에서 조금만이라도 관심써주면 도움받을 수 있는데 거지같은 학교나 관심없는, 줄 수 없는 부모님들의 탓도 있고 왕따 가해자 학생을 만드는 이 사회도 문제가 있는건데 피해자 학생에게 조금이라도 탓이 있다고 하는건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15.02.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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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가해 학생을 만드는 가정과 그 불화의 가정을 만드는 나라의 탓이 정말 큰 것 같습니다
15.02.2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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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가해학생들이 잘먹고 잘살고 있다는게 가장큰문제
15.02.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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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실형받았음 빨간줄.. | 15.02.24 1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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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애들은 모르겠는데.. 대구 중학생 가해자 놈들은 전국구 뉴스방송도 타고 소년원 가있죠ㅋㅋ 근데 형량이 얼마 안되는게 문제지만.. | 15.02.24 1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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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새끼들은 자살 꼭 해야함. | 15.03.01 2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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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엘레베이터 사진..ㅠ
15.02.2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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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누군가 퍼니셔가 나와도 이상할거 같지 않지 그리고 오히려 영웅 대접까지 받을거 같네
15.02.2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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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싫어하는 말 중에 하나가 '죽을 용기로 살았어야지'라고 말하는거. 애초에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으면 '죽음'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된 걸까요. 전쟁터에서라면 '용기 있는 죽음'은 있을지 몰라도, 삶에서 '죽을 용기'란 단어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15.02.2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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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맘이 아프다 . 첫번째 사진. 다음엔 아프지마라
15.02.2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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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를 처벌해야하는데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지질 않음. 절대로.
15.02.2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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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시 보지만 진짜 나도 남동생 있지만 엘리베이터 타면서 눈물 훔지는거 보고 진짜 마음 아프던데 올라가면서 얼마나 힘들었으면
15.02.2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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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겠다 진짜 죽을 마음이였으면 찾아가서 목이라도 따고 죽지 너무 억울하다
15.02.2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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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할꺼 그냥 칼가져가서 죽이지
15.02.2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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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댓글 참 생각없다. ~할 거면 차라리 ~ 하지. 그걸 못하니까 애가 죽은 거 아냐. 죽는 것보다 그게 더 싫었거나 두려웠다는 소리잖아.
15.02.2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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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걸 뉴스기사에선 친구라고 표현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네 같은반이면 다 친구인가
15.02.2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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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피해자 부모였으면 칼로 도륙을 해 버렸을거야. 테이큰4 찍고만다.
15.02.2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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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양아치 트랩편 추가요. | 15.03.01 2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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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 눈물 훔치는 장면 볼때마다 너무 안쓰럽습니다
15.02.2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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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XXX들 오래오래 살면서 아주 고통스럽게 살다가 죽어라.
15.02.2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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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일 그냥 다 잊고 편안히 쉬기를.............
15.02.2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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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놓고 가해자는 1년 꿇고 나오겠죠. 해맑게 웃으면서 잘살겠지. 보나마나 가해자부모도 똑같은 연놈들일테고. 다만, 가해자 새끼 나중에 시집 장가 좋은 데 가서, 아주 세상에서 예쁘고 착한 아이 낳아서 자신이 낳은 자식이 피해자한테 한것과 똑같이 당하고 지 자식새끼가 울부짖다 죽어가는 걸 눈뜨고 보길 바랍니다. 한큐에 모든 걸 다 잃고 가해자새끼들도 자살해버리길.
15.02.2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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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틸수가 없으면 자살 버티면 암
15.02.2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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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으로가길...마지막사진 정말 슬퍼보이네요 축처진게 얼마나 힘들엇을지 가늠도안됩니다. 저도 학창시절때 소위 양아치 일진애들이 막시비걸길래 위에 선배한테말하니까 개패듯이때린이후로는 얼씬도안하던데. 지금은 그선배는 특전사 중사겟넹
15.02.2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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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 사건 이후 피해자 부모는 어떻게 했답니까? 평상시 아무리 허허...하는 보살 부모라도 누구에 의해 자식이 죽으면 내 안에 보살 죽여버리고 스스로 악마를 깨우는게 보통인데, 피해자 부모들이 가해자 부모보다 사회적 약자라서 울분만 삼키고 끝난 건가요? 영화 속에서....죽은 자식도 부모가 빨간 줄 생기는 건 원치 않았을 거에요....는 영화 속 이야기고, 외아들에 저런 상황이면...에휴.....
15.02.2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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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가해자들이 변명을 하는게 돈을 맡아 준다고 발언을 한걸로 알고 있는데 어휴....
15.02.2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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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진짜 씨1발이네 ㅁㅊ
15.02.2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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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이 책임지고 담임도 책임지고 가해자학생은 퇴학.. 검정고시도 몇년간 못보게 하는 제도?? 이건 좀 심했나.. 여튼 아작을 내버려야함.. 싹을 잘라버려야 그나마지 ㅡㅡ
15.02.2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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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 ㅠ 나도 학창시절때 진짜 말도못하게 당하고 살았었는데 정말.. 어른이 된 지금도 가끔씩 생각납니다. 정말 내 평생동안 안좋은 기억을 가져가면서 살아야 될거 같은데 가해자 놈들은 아무런 기억없이 잘 살겠지요?? 진짜 학교폭력은 없어져야 합니다. 가해자 처벌도 솜방망이 처벌이 아닌 평생동안 빨간줄 남는 수준의 처벌로 격상시켜서 평생동안 죗값을 치르게 해야 하구요.
15.02.2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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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부모라고 복수 안하고 싶겠습니까? 내 배아파 낳아서 금이야 옥이야 기른 자식이 입에담기도 힘든 괴롭힘을 당하다 허망하게 세상을 져버렸는데...ㅠ ㅠ 복수하면 따르는 법적 처벌 때문이겠지요...
15.02.2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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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불쌍하고 피가 끓어 오르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길 빕니다.
15.02.2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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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 괴롭히는 십새들은 낫으로 목을 쳐서 다 죽여버려야 돼.
15.02.2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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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동생이엿으면 시발 주겨버린다.케세키들.가정교육 어떻게햇길래 케세키들이
15.03.0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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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족이였으면 괴롭힌새끼들 하나같이 찔러죽인다
15.03.0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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