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하고 나서 피규어나 프라쪽에는 관심을 끊었었는데,
이번에 리볼텍 그렌라간을 사면서 다시 막 불이 붙네요.
그래서 문득 피규어랑(이하 피규&프라;) 프라들 장식하려고 보니
옜날에는 피규&프라 에 먼지가 쌓이는게 싫어서 더러운 소인배의 마인드로;;
집에 유일하게 창이 달려있는 장식장 작은 공간에 다 쑤셔 넣어놨었죠.
협소한 공간이다 보니 다들 차렷자세 하고 있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이걸 평생가지고 갈 것도 아니고, 무슨 보물처럼 모셔두면서
그냥 차렷자세로 세워두는게 바보짓이 아닐까??? 먼지는 쌓이더라도
간지나는 포즈로 장식해 놓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말이죠.
그래서 이번에 그동안 차렷자세로 유리창 달린 장식장안에
있던 피규&프라들을 밖으로 꺼내서 장식하려고 하는데...
여러분은들은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1. 아무리 그래도 먼지 쌓이는건 싫다. 유리창 달린 장식장.
2. 멋진포즈로 눈이 즐겁게 하는게 더 가치있게 사용하는게 아닐까?
먼지따윈 개의치 않는다 밖에 장식.
문득 저의 소인배 적인 모습에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관 하시는지
궁금해서 설문조사(?)를 해봅니다 ^^;
이번에 리볼텍 그렌라간을 사면서 다시 막 불이 붙네요.
그래서 문득 피규어랑(이하 피규&프라;) 프라들 장식하려고 보니
옜날에는 피규&프라 에 먼지가 쌓이는게 싫어서 더러운 소인배의 마인드로;;
집에 유일하게 창이 달려있는 장식장 작은 공간에 다 쑤셔 넣어놨었죠.
협소한 공간이다 보니 다들 차렷자세 하고 있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이걸 평생가지고 갈 것도 아니고, 무슨 보물처럼 모셔두면서
그냥 차렷자세로 세워두는게 바보짓이 아닐까??? 먼지는 쌓이더라도
간지나는 포즈로 장식해 놓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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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무리 그래도 먼지 쌓이는건 싫다. 유리창 달린 장식장.
2. 멋진포즈로 눈이 즐겁게 하는게 더 가치있게 사용하는게 아닐까?
먼지따윈 개의치 않는다 밖에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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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설문조사(?)를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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