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긁다가 파츠에 파손이 살짝 갔네요 ㅠ
예... 검수만 네번째인 윙제로입니다.
근데 할 때마다 뭐가 더 나와서 무서워요...
어차피 교환이나 반품할 생각은 없었으므로 봉투 따고 런너들 직접 확인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휴지로 슥 닦고 손톱으로 문질러주면 해결되는 선에서 그쳤습니다.
날개 쪽 이염은 휴지를 대고 손톱으로 힘줘서 긁었더니 티가 안나네요.
덕분에 날개 파츠에 기스 좀 났습니다 ㅠㅠ
이염 문제가 있던 컬러 파츠 런너는 개별로 비닐 씌워서 넣었습니다.
가슴 쪽은 스크래치가 좀 있었는데 손톱 긁기로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는 커버되네요.
다만 현재 확인된 불량에는 파츠 누락과 파손, 불량 성형도 있으므로 주의 깊게 봐야할듯 합니다.
아직 제가 못찾은 걸 수도 있으니...
재판 구하기가 힘들어서 초판에 구할 수 있을 때 바로 사두는편인데 불량 이슈가 너무 잦네요.
놓칠만한 부분이면 모르겠는데 아무리봐도 검수란걸 했다면 모를리가 없는 부분이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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