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마눌도 놀라 자빠지며 인정한 역작.

[게레로S]

그것은 바로 덴드로비움입니다.

진짜 그냥 뭐 압도적이네요. 

공간파괴고 뭐고 일단 저질러보자 하고 들였는데 하도 압도적이다 보니 

마눌도 뭐라 안하고 기냥 오와 오와거리기만 하네요.

어릴적 막연히 가졌던 목표들을 나이들고 나서 하나씩 클리어해 나가고 있습니다. 기분이 좋네요.

[Pro.pariah]

이제 등짝스매시 2탄인 네오지옹을...

[MinTe]

뻘건놈이랑 허연놈 하면 등짝 스매시 X2입니까?

[renirevenge]

네오지옹을 들여놓으면 프로펠런트 탱크 두 짝이 몽둥이로 돌변하겠군요. ㅎㄷㄷ

[Gwynbleidd]

네오지옹과 네오지옹 내러티브Ver. 을 들이시면...

[Mark.K]

자 이제 와이프분의 빠진 턱 인증만 하시면 완벽합니다 ㅋㅋ

[묻지마삼]

정말 대단한 디자인이긴 하죠 ㅎㅎ

[용사니케]

네오지옹도 샀는데.. 아직도 덴드로를 못사보네요 ㅠ

[루리웹-8401477241]

오와 오와...는 마눌님께 연속으로 붕권을 맞아 생긴 기억의 오류일지도?

[중달의함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enu]

큼직하고 멋있네요

[노력가]

왠지 덴드로비움 디자이너도..."하하..설마 이걸 프라모델로 내겠어??" 하며 디자인 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에버린]

죽기 전에 만들어봐야 할 버킷리스트 !

[뿌움]

먼지 잘쌓이게 생긴

[포스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