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틱글은 안쓴다고 했는데.. 매일 로그인을 해보면 하루에 한두개씩은 스틱 문의가 있어서 정리차 마지막으로 제가 그간 알아왔던(그래봐야 1월~2월초 한달도 안되는 기간이지만요) 것을 정리해볼게요.
제가 가장 먼저 알아본 것은 '당연히 스파4가 출시되는데 호리의 리얼아케이드스틱급의 공식버전이 나오지 않을까?' 였습니다.
하지만, 그냥 기존의 모양 그대로 간다길래 이것은 구매 목록에서 제외
(있었거든요)
헌데, 전통의 싸구려 저가기기본좌회사인 매드캣츠가 갑자기 무슨 약을 먹었는지, 150불짜리 스틱을 낸다고 합니다.
이때만 해도 기대가 잔뜩 부풀었으나, 운송비+환율+관세+부가세 크리에 30만원이 넘는다고 하니 이것도 살까말까하다가 마침 친절하게도
'3000대만 만들어서 너한텐 안판다능~ -ㅅ-ㅗ'
패스
이 때, 가뭄의 단비마냥 ACADA님표 알루미늄스틱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가격대를 보니, 기능은 기여하지 않는 알루미늄 케이스에 너무 많은 비율로 비용에 할당이 되더군요.
패스.
이러다가, 에이 그냥 내가 만드는게 싸겠다. 하는 결심이 서게 됩니다.
이때부터 부품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했죠.
버튼이야 뭐, 산와 OBSF-30으로 고정을 했고, 색깔을 맞춰주는 곳은 한곳밖에 없어서(운송료상)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고민했던것이, 산와레버입니다.
세이미츠도 있지만, 저는 이미 산와에 마음이 가 있어서 세이미츠는 웬지 짭처럼 보일정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산와레버중에는 현행기종인 JLF와 구형인 JLW가 있습니다.
JLF는 요즘 아케이드 스틱 이름이 붙으면 웬만하면 이 제품이 붙죠.
그래서 보기가 JLW보다는 나름 쉽습니다.
(JLF 하단 가이드는 4각이 디폴트, 이번에 나온 플스3용 스파4스틱은 8각이 디폴트)
조작감은 현행 3D격투게임에 잘 맞게끔 중립이 빠르며 레버 이동이 매우 부드럽고 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광대시, 초풍 등, 버파는 잘 몰라서 ..)
그만큼 ↙↘등의 대각선 입력이 민감하게 반응하며 스파4 같은 2D격투게임스타일에는 JLW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입력 미스가 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는 4각 가이드를 8각 가이드로 교체하는 등의 방법이 있겠습니다만. 제가 8각 가이드까지는 안써봤기때문에 그에 대한 평은 할 수가 없겠네요.
그다음으로, JLW입니다.
제가 쓰고 있기도 한 스틱이며, 구형이라 그런지 JLF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일본은 아무래도 주문받으면 그때서야 생산해서 파는 느낌이며, 해외는 기존의 쌓아두었던 재고를 방출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레버의 조작감은 동일하나 마이크로스위치와 상단 고정용 플레이트의 도금색깔이 약간 일본내수용과 해외수출용은 모양이 다릅니다.
생김새를 보면, JLW가 JLF보다 레버샤프트 길이도 길고, 더 굵으며 뭔가 더 큽니다.
그래서 JLW가 언뜻봤을땐 비싸보이지만, JLF에는 배선이 되어 있어서 JLF가 가격이 한 만원정도 더 비쌌습니다.
배선을 제외한다면 가격은 동일합니다.
성능은, 위에서 말했듯이 일단 JLF보다 크기때문에 회전반경이 더 클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동일하게 4각 가이드가 디폴트이기 때문에..
느낌상 JLF가 ㅁ의 느낌이라면, JLW는 □의 느낌으로 각이 잡힙니다.
또 JLF에 비해서 레버 입력이 빡빡한 감이 있으며 중립 회귀도 조금 느립니다.
뭔가 안좋은 느낌으로 들리시나요? -_-
하지만, 이번 스파4에서는 제가 리얼아케이드프로3(4각 디폴트)에 있는 산와 JLF와 제가 자작한 JLW로 해봤을 경우엔 JLW가 삑사리도 더 없고, 더 좋습니다.
근데 어제 트라이얼에서 하드 연속기 연습좀 했더니 손이 좀 아프네요 -_-
뻑뻑해서 일까요.. 아니면 더 동선이 많아지기 때문일까요..
여기에는 2D격투게임에 최적화되었다 볼수 있는 원형가이드가 자매품(?)으로 판매됩니다.
이것을 달면 국내 오락실 레버의 본좌 구리접점 원형의 느낌에 비슷한 정도로까지 조작감을 향상시킬수 있네요.
저처럼 나중에 알고 사지 마시고, 혹 해외구매를 하실경우엔 쓰던 쓰지않던 반드시 원형가이드는 같이 주문하시기를 바랍니다.
(2개 사는데 4만원가량 들었네요.. 물론 45밀리 원형 손잡이 2개 포함가이긴 하지만)
그리고 레버의 끝(손잡이)에 있는 원형, 특대원형, 봉모양은 호불호가 있으니 다루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참고로 JLF는 35밀리지름의 볼모양, JLW는 봉모양의 손잡이가 디폴트로 달려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45밀리 왕볼> 봉모양 >35밀리 츄파춥스가 좋더군요.
국산 스틱은 봉모양정도 위치에 있겠지요.
가격대는 대략적으로, 1400원 환율 기준으로 순수부품가만 보자면.
스틱은 JLF는 35000원, JLW는 26000원
버튼은 색깔을 구분해주는 데는 개당 3300원 / 구분없이 10개 벌크로 파는 곳은 2800원정도였습니다.
아.. 가이드(4각,8각, 원형)는 모양 구분없이 7000원정도입니다.
다만, 스틱과 버튼 색깔구분해주는 곳은 같이 살 수 있으니, 운송비가 두배로 들지 않아 오히려 이곳이 더 싸겠지요.
이정도가 스틱에 대해서 알아본 것이고(그 사용감은 당연히 받아보고 적은것입니다만..)..
그 후에 온갖 사이트를 다 뒤지고 뒤져서 그나마 사기걱정없겠다 싶은 이베이에서
부품을 주문하게 됩니다.
배송은 보통 영국에서 온건 4일, 미국넘들은 한 2주정도 걸리네요.
개인적으로 스틱을 좀 비싼돈 들여서 오래쓰는 놈으로 장만해야겠다 하시면, 산와부품등의 내구력이나 조작감 좋은 부품을 사용해서 제작하는 것을 권합니다.
케이스야 맘에 안들거나 디자인을 바꾸고 싶으면 언제든지 바꿀수 있으니까요.
저는 현재 싸울아비케이스로 엑박스틱을 하나 만들었고, 개인그냥 자작으로 플스3스틱도 만들었는데(싸울아비 내장이용).. 플스3는 이거 뭐 생각안하고 만드니 불편함 -_-
그리고, 기왕 만드시고, 본인이 '난 격투게임이라면 매니아는 아니지만 관심은 어느 작품이나 있고 다 산다' 하는 정도시면, 사실때, JLW와 원형가이드 , 그리고 JLF와 8각가이드 모두를 구하셔서 각 게임(2D,3D)에 맞게끔 그때마다 변형해서 쓰시면 좋을듯 해요.
저같은 경우야 뭐 원체 첨만들다보니까 JLW에 글루건 떡칠을 해서 레버 교환을 하려면 애로사항이 꽃이 피지만 말예요.
아참.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최근에 매드캣츠 토너먼트에디션 스틱에 대해서 공구를 알아봤습니다.
기존단가가 플레이아시아 169.99달러에 배송비 40불정도에 관세,부가세크리(앞의 두합의 18%)하면, 346000원나오는데요..
뭐 매니아게임에서 하셨다면, 265000원의 1.18배(31만원)일테고요.
제가 알아보니, 149.99달러에 배송비는 대략 3만원정도(가감이 있을수 있으나 그 근방)에, 예판 시기(받아볼수 있는)는 초도물량 이후의 것이라서 4월이나 5월정도라고 하네요. 배송비는 10개정도를 생각했고, 국내에서 분배하는 방식으로 할 예정입니다.
대략적으로 25만원 내외인듯 하군요.
관세와 부가세 크리는 야비를 까서 넘길 생각이고요.
매드캣츠는 JLF겠고.. 위에서 말한 JLW도 장착이 가능한 모양입니다.
위의 공구를 할 때 JLW와 원형가이드, 왕사탕 손잡이 등등 같이 공구하면 좋을듯 한데 하실분 계세요?(라고 쓰고.. 알아봄이라고 해석함)
최근 2월이었던 매드캣츠 1차 물량이 3월로 연기되어서 저는 애초에 2월이라면, 이번 공구가 4,5월이라 하면 2-3개월의 갭이 있어 무의미하겠다 싶었는데..
그 격차가 1~2개월로 줄었으니 +_+..
어느정도 메리트는 있지 않나 싶어요.
그럼 자작 잘하시고 스파4 열심히 달려보아요.
PS. 라이브 친구 등록좀 해주세효~ 이건 왜하는 건가요.
저는 그냥 제 라이브 아이디는 nunu2라는 것만 알리는데..
이거 괜히 친추했다가 털리면 서로 기분만 나쁘지 않나요 -_-?
제가 가장 먼저 알아본 것은 '당연히 스파4가 출시되는데 호리의 리얼아케이드스틱급의 공식버전이 나오지 않을까?' 였습니다.
하지만, 그냥 기존의 모양 그대로 간다길래 이것은 구매 목록에서 제외
(있었거든요)
헌데, 전통의 싸구려 저가기기본좌회사인 매드캣츠가 갑자기 무슨 약을 먹었는지, 150불짜리 스틱을 낸다고 합니다.
이때만 해도 기대가 잔뜩 부풀었으나, 운송비+환율+관세+부가세 크리에 30만원이 넘는다고 하니 이것도 살까말까하다가 마침 친절하게도
'3000대만 만들어서 너한텐 안판다능~ -ㅅ-ㅗ'
패스
이 때, 가뭄의 단비마냥 ACADA님표 알루미늄스틱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가격대를 보니, 기능은 기여하지 않는 알루미늄 케이스에 너무 많은 비율로 비용에 할당이 되더군요.
패스.
이러다가, 에이 그냥 내가 만드는게 싸겠다. 하는 결심이 서게 됩니다.
이때부터 부품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했죠.
버튼이야 뭐, 산와 OBSF-30으로 고정을 했고, 색깔을 맞춰주는 곳은 한곳밖에 없어서(운송료상)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고민했던것이, 산와레버입니다.
세이미츠도 있지만, 저는 이미 산와에 마음이 가 있어서 세이미츠는 웬지 짭처럼 보일정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산와레버중에는 현행기종인 JLF와 구형인 JLW가 있습니다.
JLF는 요즘 아케이드 스틱 이름이 붙으면 웬만하면 이 제품이 붙죠.
그래서 보기가 JLW보다는 나름 쉽습니다.
(JLF 하단 가이드는 4각이 디폴트, 이번에 나온 플스3용 스파4스틱은 8각이 디폴트)
조작감은 현행 3D격투게임에 잘 맞게끔 중립이 빠르며 레버 이동이 매우 부드럽고 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광대시, 초풍 등, 버파는 잘 몰라서 ..)
그만큼 ↙↘등의 대각선 입력이 민감하게 반응하며 스파4 같은 2D격투게임스타일에는 JLW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입력 미스가 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는 4각 가이드를 8각 가이드로 교체하는 등의 방법이 있겠습니다만. 제가 8각 가이드까지는 안써봤기때문에 그에 대한 평은 할 수가 없겠네요.
그다음으로, JLW입니다.
제가 쓰고 있기도 한 스틱이며, 구형이라 그런지 JLF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일본은 아무래도 주문받으면 그때서야 생산해서 파는 느낌이며, 해외는 기존의 쌓아두었던 재고를 방출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레버의 조작감은 동일하나 마이크로스위치와 상단 고정용 플레이트의 도금색깔이 약간 일본내수용과 해외수출용은 모양이 다릅니다.
생김새를 보면, JLW가 JLF보다 레버샤프트 길이도 길고, 더 굵으며 뭔가 더 큽니다.
그래서 JLW가 언뜻봤을땐 비싸보이지만, JLF에는 배선이 되어 있어서 JLF가 가격이 한 만원정도 더 비쌌습니다.
배선을 제외한다면 가격은 동일합니다.
성능은, 위에서 말했듯이 일단 JLF보다 크기때문에 회전반경이 더 클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동일하게 4각 가이드가 디폴트이기 때문에..
느낌상 JLF가 ㅁ의 느낌이라면, JLW는 □의 느낌으로 각이 잡힙니다.
또 JLF에 비해서 레버 입력이 빡빡한 감이 있으며 중립 회귀도 조금 느립니다.
뭔가 안좋은 느낌으로 들리시나요? -_-
하지만, 이번 스파4에서는 제가 리얼아케이드프로3(4각 디폴트)에 있는 산와 JLF와 제가 자작한 JLW로 해봤을 경우엔 JLW가 삑사리도 더 없고, 더 좋습니다.
근데 어제 트라이얼에서 하드 연속기 연습좀 했더니 손이 좀 아프네요 -_-
뻑뻑해서 일까요.. 아니면 더 동선이 많아지기 때문일까요..
여기에는 2D격투게임에 최적화되었다 볼수 있는 원형가이드가 자매품(?)으로 판매됩니다.
이것을 달면 국내 오락실 레버의 본좌 구리접점 원형의 느낌에 비슷한 정도로까지 조작감을 향상시킬수 있네요.
저처럼 나중에 알고 사지 마시고, 혹 해외구매를 하실경우엔 쓰던 쓰지않던 반드시 원형가이드는 같이 주문하시기를 바랍니다.
(2개 사는데 4만원가량 들었네요.. 물론 45밀리 원형 손잡이 2개 포함가이긴 하지만)
그리고 레버의 끝(손잡이)에 있는 원형, 특대원형, 봉모양은 호불호가 있으니 다루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참고로 JLF는 35밀리지름의 볼모양, JLW는 봉모양의 손잡이가 디폴트로 달려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45밀리 왕볼> 봉모양 >35밀리 츄파춥스가 좋더군요.
국산 스틱은 봉모양정도 위치에 있겠지요.
가격대는 대략적으로, 1400원 환율 기준으로 순수부품가만 보자면.
스틱은 JLF는 35000원, JLW는 26000원
버튼은 색깔을 구분해주는 데는 개당 3300원 / 구분없이 10개 벌크로 파는 곳은 2800원정도였습니다.
아.. 가이드(4각,8각, 원형)는 모양 구분없이 7000원정도입니다.
다만, 스틱과 버튼 색깔구분해주는 곳은 같이 살 수 있으니, 운송비가 두배로 들지 않아 오히려 이곳이 더 싸겠지요.
이정도가 스틱에 대해서 알아본 것이고(그 사용감은 당연히 받아보고 적은것입니다만..)..
그 후에 온갖 사이트를 다 뒤지고 뒤져서 그나마 사기걱정없겠다 싶은 이베이에서
부품을 주문하게 됩니다.
배송은 보통 영국에서 온건 4일, 미국넘들은 한 2주정도 걸리네요.
개인적으로 스틱을 좀 비싼돈 들여서 오래쓰는 놈으로 장만해야겠다 하시면, 산와부품등의 내구력이나 조작감 좋은 부품을 사용해서 제작하는 것을 권합니다.
케이스야 맘에 안들거나 디자인을 바꾸고 싶으면 언제든지 바꿀수 있으니까요.
저는 현재 싸울아비케이스로 엑박스틱을 하나 만들었고, 개인그냥 자작으로 플스3스틱도 만들었는데(싸울아비 내장이용).. 플스3는 이거 뭐 생각안하고 만드니 불편함 -_-
그리고, 기왕 만드시고, 본인이 '난 격투게임이라면 매니아는 아니지만 관심은 어느 작품이나 있고 다 산다' 하는 정도시면, 사실때, JLW와 원형가이드 , 그리고 JLF와 8각가이드 모두를 구하셔서 각 게임(2D,3D)에 맞게끔 그때마다 변형해서 쓰시면 좋을듯 해요.
저같은 경우야 뭐 원체 첨만들다보니까 JLW에 글루건 떡칠을 해서 레버 교환을 하려면 애로사항이 꽃이 피지만 말예요.
아참.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최근에 매드캣츠 토너먼트에디션 스틱에 대해서 공구를 알아봤습니다.
기존단가가 플레이아시아 169.99달러에 배송비 40불정도에 관세,부가세크리(앞의 두합의 18%)하면, 346000원나오는데요..
뭐 매니아게임에서 하셨다면, 265000원의 1.18배(31만원)일테고요.
제가 알아보니, 149.99달러에 배송비는 대략 3만원정도(가감이 있을수 있으나 그 근방)에, 예판 시기(받아볼수 있는)는 초도물량 이후의 것이라서 4월이나 5월정도라고 하네요. 배송비는 10개정도를 생각했고, 국내에서 분배하는 방식으로 할 예정입니다.
대략적으로 25만원 내외인듯 하군요.
관세와 부가세 크리는 야비를 까서 넘길 생각이고요.
매드캣츠는 JLF겠고.. 위에서 말한 JLW도 장착이 가능한 모양입니다.
위의 공구를 할 때 JLW와 원형가이드, 왕사탕 손잡이 등등 같이 공구하면 좋을듯 한데 하실분 계세요?(라고 쓰고.. 알아봄이라고 해석함)
최근 2월이었던 매드캣츠 1차 물량이 3월로 연기되어서 저는 애초에 2월이라면, 이번 공구가 4,5월이라 하면 2-3개월의 갭이 있어 무의미하겠다 싶었는데..
그 격차가 1~2개월로 줄었으니 +_+..
어느정도 메리트는 있지 않나 싶어요.
그럼 자작 잘하시고 스파4 열심히 달려보아요.
PS. 라이브 친구 등록좀 해주세효~ 이건 왜하는 건가요.
저는 그냥 제 라이브 아이디는 nunu2라는 것만 알리는데..
이거 괜히 친추했다가 털리면 서로 기분만 나쁘지 않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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