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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0.70.***.***
교양이니 뭐니해도 저거 살인도 나는사유임. 심각한거
(IP보기클릭)99.251.***.***
애 나이 따라 다르지만 0~3세 정도면 컨트롤 불가라고 봐야...
(IP보기클릭)223.33.***.***
근데 애를 강제로 못율게하는ㄱ 가능했으면 부모들이 고생안하지
(IP보기클릭)220.70.***.***
애기일때 지 부모가 입틀어막고 키웠나봄 ㅋ
(IP보기클릭)223.62.***.***
밤에 애 우는데 방치하는 부모는 없다 그게 부모라서가 아니라 부모도 잠은 자야지.. 애 우는데 절대 그냥 잘순 없어 해보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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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개객끼
교양이니 뭐니해도 저거 살인도 나는사유임. 심각한거 | 18.11.21 06:25 | | |
(IP보기클릭)110.70.***.***
그렇긴 한데 지 시끄럽다고 애기 입 틀어막으라는 인간도 제정신은 아니지 억측이지만 저런인간이 애 낳고 누가 지 애한테 뭐라하면 칼침놓는다고 지랄할거 같다 | 18.11.21 07:13 | | |
(IP보기클릭)124.197.***.***
씁쓸한게 정말로 결국 근본적인 잘못은 시공사라는거... 잘못은 딴놈이 해놓고 엄한 사람들끼리 얼굴붉히며 싸우고 시공사는 지어만 놓고 그다음부턴 나몰라라 | 18.11.21 08:38 | | |
(IP보기클릭)218.158.***.***
사실 이게 맞는거 같음 둘이 싸울께 아니라 둘이 손잡고 시공사나 뭐 그런데 가야함 왜 이렇게 방음이 안되냐고 둘이 싸우면 피보게됨 | 18.11.21 09:15 | | |
(IP보기클릭)175.196.***.***
맞어 요새 칼부림나는 층간소음들도 대부분 시공사 잘못인게 오히려 10년 넘은 아파트 중에 소음문제 적은게 더 많음 | 18.11.21 16:59 | | |
(IP보기클릭)220.70.***.***
애기일때 지 부모가 입틀어막고 키웠나봄 ㅋ
(IP보기클릭)99.251.***.***
애 나이 따라 다르지만 0~3세 정도면 컨트롤 불가라고 봐야...
(IP보기클릭)211.246.***.***
나도 이렇게 생각함... 그나이 때 애기는 말그대로 우는게 언어표현인대 | 18.11.21 07:10 | | |
(IP보기클릭)223.33.***.***
근데 애를 강제로 못율게하는ㄱ 가능했으면 부모들이 고생안하지
(IP보기클릭)114.201.***.***
(IP보기클릭)218.101.***.***
너무나 단편적인 정보만 있다보니까 어느쪽에 잘잘못이 있다고 하기가 애매한듯 애 우는거 방치하고 계속 새벽내내 울었던거면 부모잘못이 크고 잠시잠시 울었던거면 이해심이 부족한게 맞는거지뭐 위쪽에 댓글 두개다 맞는말인게 아가들 정말 시도때도없이움 그러다보니 그때마다 둘중하나는 꼭 일어나서 케어하러가야됨 어떻게 막을방법이없음;; 근데 이게 다른사람입장에선 하루이틀은 참더라도 계속되다보니 짜증이날수밖에없음 몇일은 이해한다쳐도 그게 몇달 반복되다보면 터지는거지 누나가 애낳아서 너무힘들어하길래 나도 몇번 도와주러갔었는데 아가들 정말 시도때도없이움 딱히 이유가 없더라 그러다보니 윗집옆집 아랫집 전부한테 미안하다고 떡이랑 주전부리도 좀 돌리고 새벽에는 최대한 안울게하려고 날밝을땐 덜재우고 그럼 근데도 새벽에 한번씩 깨서 울더라.... 자기자식키우는 부모도 이렇게나 힘든데 쌩판남인 저사람 입장에선 미치고 팔짝뛸지경이지뭐 서로서로 참고 지낸다 그래도 하루이틀이지 이거 관련해서는 일방적으로 어느쪽 편들기가 힘든게 맞는듯 | 18.11.21 06:46 | | |
(IP보기클릭)223.62.***.***
막냉이1
밤에 애 우는데 방치하는 부모는 없다 그게 부모라서가 아니라 부모도 잠은 자야지.. 애 우는데 절대 그냥 잘순 없어 해보면 안다 | 18.11.21 07:22 | | |
(IP보기클릭)124.199.***.***
여기 비추 무엇...???? 아기때 부모님이 방치하셨나? | 18.11.21 07:31 | | |
(IP보기클릭)165.225.***.***
다른집에서 시끄럽다고 하면 방음 커튼달고 매트 깔고 하는 노력 정도는 해봐야져. | 18.11.21 07:40 | | |
(IP보기클릭)39.7.***.***
오따끄라는 종족이 애시당초 사회성 결여된 소시오패스 집단인데 비추갯수 적은거지 | 18.11.21 08:04 | | |
(IP보기클릭)223.62.***.***
매트는 애 뛸때 까는거고 울음소리는 창문 밖으로 나가는게 아니라 벽타고 울리는거여 어떻게든 애있는 부모 탓을 하려고 하지말고 그냥 애있는집은 좀 이해해주는수밖에 없어 부모라고 그 울음소리가 좋아서 듣고 있는거 아니야 애기키우면서 내 자식이지만 진짜 미쳐버리는 때가 있는데 그게 한밤중에 애 울때야 | 18.11.21 08:05 | | |
(IP보기클릭)220.93.***.***
(IP보기클릭)58.236.***.***
(IP보기클릭)116.32.***.***
새벽에 무당이 굿을 하는데 주민이 인성이 좋다고 하긴 뭐한 거 같은데... 그 무당부터가 인성이 나쁜 거 아니냐? | 18.11.21 06:34 | | |
(IP보기클릭)121.157.***.***
걍 일상이돼서 익숙해진거 아님? | 18.11.21 07:01 | | |
(IP보기클릭)110.70.***.***
그 무당 아줌마가 동네 사람들 하고 잘 지내 가끔 쌀이나 꽃개 같은거 들어오면 나눠 주기도 하고 | 18.11.21 07:11 | | |
(IP보기클릭)110.70.***.***
동네 사람들 서로서로 다른동 사람들 하고 평상에서 음식도 나눠 먹고 동네 할아버지들 인사도 하고 빌라가 시장 옆이라 낮에도 시끄럽고 해서 소음 문제는 딱히 없어 | 18.11.21 07:15 | | |
(IP보기클릭)223.62.***.***
아파트는 그런게 잇나 옆집사람 얼굴도 모르는데. | 18.11.21 07:38 | | |
(IP보기클릭)110.70.***.***
마린카린
너 귀신을 믿냐 그럼 신의 존재를 믿는거랑 유니콘을 믿는거랑 비슷 하다고 본다 존재 하지 않지만 둘다 그게 어떤것인지 알기 때문이지 산타가 있다고 믿는 아이와 그걸 믿는 어른 이라고 생각 해봐 없다고 하면 없는거구 있다고 하면 있는거냐 | 18.11.21 12: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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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되는 애. 우리애 만세살 넘었는데. 밤새 울때는 아플때 뿐이다. 아프지 않고서야 지쳐서라도 애는 자게 되어 있어. 근데 아프니까 숨도 제대로 못쉬고 밤새 꺽꺽대는거야. 밤새 울라고 협박해도 힘든걸 하고 있다는건 부모 가슴도 같이 찢어진다는거다. 진짜 애를 키워보지 못하면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 소리다. 결국 이건 아파트에서 애를 키워도 되는가 아닌가의 문제지 이미 있는애가 우는것에 대한 문제는 아님. | 18.11.21 1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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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70.166.***.***
(IP보기클릭)116.126.***.***
이게 맞는거같다. 시공사 잘못임 | 18.11.21 07:34 | | |
(IP보기클릭)218.158.***.***
배우신분 아 이제 이건 욕이될료나 | 18.11.21 09:15 | | |
(IP보기클릭)14.40.***.***
(IP보기클릭)218.101.***.***
정말 답이없음.... 아가 우는거 알고 일어나서 돌보더라도 애가 쉽게 그치는편도 아니라서... 아가들 한번 울기시작하면 새벽에도 몇번씩 깨서 움 ㅜ 일단은 최대한 그때그때마다 안고 집안이라도 빙빙 돌면서 그치게하는데 새벽에 너무 울때는 애 꽁꽁싸매서 운동장같은데 빙빙 돌고그럼 | 18.11.21 06: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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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를 줄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면 최소한으로 줄이는 쪽이 좋은 것 같습니다. 작은 집이라도 위치에 따라 소음의 전달이 크게 다릅니다. 소음을 느끼는 이웃이 안방, 침실 쪽에서 수면을 취할 테니 안방에서 가장 먼 쪽으로 이동합니다. 거실 쪽 단단하지 않은 한쪽 벽면이 소리를 흡수하는 면이니 그쪽이 울림이나 소음을 줄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몇만 원 투자해 계란 판 방음재를 아이가 자는 쪽에 붙이는 것도 크게 도움이 될듯합니다. 화장실은 가장 소음이 잘 전달되는 편이니 아이가 울 때는 멀리 떨어지는 편이 좋겠습니다. | 18.11.21 1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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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것 같지? 이거 먹고 참으라는 건가..이거 받으면 데꿀멍이겠지?이런 생각하드라. | 18.11.21 07:10 | | |
(IP보기클릭)112.165.***.***
아기 우는걸 어찌 할 방법이 없잖아 얼굴 맞대고 싸우거나 저렇게 문서로 싸우거나 경찰을 부르거나 뭘할거야? 그렇게라도 해야지.. | 18.11.21 07: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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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 전후 지나고서도 낮에 있던 기억 (혼났거나 싸웠거나) 이 꿈에 나오는지 3~4살 먹은 아이도 자다가 쉽게 웁니다.... | 18.11.21 11: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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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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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어린아기면 답이없지 그렇다고 애기를 시끄럽다고 시골보낼수도 없고 | 18.11.21 07:13 | | |
(IP보기클릭)116.34.***.***
정 안되면 보내야지 | 18.11.21 07:20 | | |
(IP보기클릭)211.210.***.***
Morbid_Agent
근데 애키워보면 또 생각이 바뀜. 돌도 안지난 아기는 컨트롤되는게 아냐. 남 생각하기 전에 부모부터 아기 우는 것 때문에 미침. | 18.11.21 07:47 | | |
(IP보기클릭)124.197.***.***
Morbid_Agent
짜증나는데 그냥 어쩌겠나 생각하고 맘 정말로 내가 뭐라고 한다고 답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벽 너머에서 듣는 사람도 짜증이 나는데 바로 옆에서 하루종일 듣는 부모는 어느정도겠나 싶고 그냥 내 어릴때도 저랬을텐데 하면서 참아주는수밖에 | 18.11.21 08:39 | | |
(IP보기클릭)168.131.***.***
어우..사막잡귀같은 소리하고있네. 연고지없는 사람은 귀농해야됨? | 18.11.21 16: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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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그래도 부모는 지 자식이라 억울하진 않지만 남 자식땜시 잠 못자는 사람은 일방적 피해받는건데 왜 당하는 사람이 부모 배려 해야함? | 18.11.21 09: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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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배려해서 말하라고. 짜증난 절대값으로 치면 그쪽이 더 하니까. 아무래도 이성이 좀 남은쪽이 멘탈 더 나간쪽을 배려해야 칼부림 안나는 거잖아. 내가 불편하다고 멘탈 나 가 있는 애 엄마 건드려봐야 좋은소리 못들으니까. | 18.11.21 10: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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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결혼할일 없는 유게이다운 답글인 듯 | 18.11.21 07:42 | | |
(IP보기클릭)218.39.***.***
루리웹-3437188609
사회생활 불가능 말투 | 18.11.21 09: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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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도 찐따같다... | 18.11.21 09: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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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437188609
니가 거지 부모등쳐먹는 날백수새킈라 저런소리도 방음도 안되는 ↗꾸진방 사니까 그렇지 이런식으로 공격적으로 뎃글받으면 기분좋냐? | 18.11.21 10: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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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한테만 이해심 작동하고 소음공해 당하는 이웃한테는 이해심 작동 안 함? 공감능력이 일방통행이네 | 18.11.21 07: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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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입 틀어막으라는게 더 공감능력 일방통행 같은데요. | 18.11.21 07:26 | | |
(IP보기클릭)175.223.***.***
안알랴줌ㅋ
우린 저서람 부모가 아님 ㅋ | 18.11.21 07: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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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아파트에서는 저런일 안터지지 ㅇㅇ 괜히 저소득층에서 범죄 자주일어나는게 아님... | 18.11.21 07: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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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애라서 어쩔수 없다곤해도.. 이게 막상 퇴근하고 새벽에 잠잘때 저런식으로 소음공해받으면 사람이 미치기 직전까지 가더라 아무런 관계없는 타인때문에 중요한 잠이 방해받는게 버틸수가 없어.. 서로 배려라는걸 생각하면 아기방만큼은 방음을 좀 신경써야될듯 | 18.11.21 12: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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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장치 또는 다른데로 피신 하던가...왜 수가 없지? | 18.11.21 07:27 | | |
(IP보기클릭)116.122.***.***
이해는 뭔 이해요...? 당하는 입장에서 왜 이해를 해줘야 하지? | 18.11.21 10:00 | | |
(IP보기클릭)211.195.***.***
전형적인 가해자 논리인데. | 18.11.21 15:53 | | |
(IP보기클릭)1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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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암충도 필터링이군 | 18.11.21 07:27 | | |
(IP보기클릭)219.77.***.***
(IP보기클릭)219.77.***.***
여기서 부처소리하는애들 구라안치고 밤새벽마다 고통받는거 딱 일주일만 해봐라 그런 천하태평 쿨병걸린소리 쏙들어가고 본문쪽지에 쓴글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한소리 안나올거다 ㅋㅋㅋ | 18.11.21 07:30 | | |
(IP보기클릭)220.119.***.***
부처는 무슨 맨날 방구석에서 컴만 하는 개백수들이니까 이해하라니 어쩌니 지껄이지 ㅋㅋㅋ 하루종일 일하다 와서 1분1초가 아까운 꿀잠시간을 몇시간 통쨰로 날려본 적이 없으니 그딴 소릴 하지 | 18.11.21 07:39 | | |
(IP보기클릭)223.62.***.***
애 키워봐 한번 겪고나면 옆집에서 밤에 애 울음소리? 시끄럽다는 생각보단 힘들겠다..이런생각이 먼저들어 울음소리는 듣고말면 되잖아 잠깐 깨고 자면 되잖아? 그런데 부모는 둘중 하나는 일어나서 기저귀 확인하고 분유타먹이고 달래서 재워야되 짧으면 한 10분 길면 30분... 그리고 자면 다시 눕는거지... 실제로 애키우면서 겪어봐..그럼 그 후로 옆집에서 애 울음소리 들리면 짜증보단 불쌍함, 걱정이 먼저 된다 | 18.11.21 08:33 | | |
(IP보기클릭)219.77.***.***
그러니까 그런걸 왜 남이 다 일일히 이해해줘야 하냐고; 그쪽 부모만 사람임? 그렇게 따지면 밤늦게까지 일하고 와서 겨우 밤 새벽에 눈 좀 붙이고 내일 또 나가야하는 사람은 사람도 아니야? 부모로써 힘든점은 니 애 크면 실컷들려줘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모자라서 남의부모가 얼마나 힘든지 그거까지 이해하면서 살아야돼? 그런거까지 이해해주길 바라면서 너는 왜 남이 잠못자서 받는 고통은 1도 이해하려하지 않음? 왜 니입장을 이해받기만을 원하고 이해해주지는 않는거야? 니가 애키우면서 힘든만큼 남들도 나름 힘들게 살아가고잇어 그걸 왜 남이 이해해주는게 당연하다고생각하냐? | 18.11.21 08:41 | | |
(IP보기클릭)124.197.***.***
겪어봤음 짜증나고 화날때도 있는데 결국 그생각이 듬 여기서 들어도 미치겠는데 바로 옆에 있는 부모는 어느정도겠나 결국 얘니까 이해해주자는건 그거임. 나도 어릴때 저랬거든. 모든 유게이들이 어릴때 저랬으니까. 그리고 근본적으로 항의한다고 답이 나오면 내가 항의를 하지 근데 올라가서 핀잔준다고 달라질 수가 없잖아. 항의한다고 세상 나온지 1년도 안된 얘기가 말을 듣는것도 아니고 | 18.11.21 08:42 | | |
(IP보기클릭)223.62.***.***
너도 애기때 니 옆집 사람한데 그랬거든 | 18.11.21 08:45 | | |
(IP보기클릭)223.62.***.***
니 부모도 너 키운다고 옆집에 민폐 끼쳤을꺼고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도시에 살고있는이상 모두 다 그런다고 그럼 니가 대안을 제시해보던가 왜 내가 피해봐야하는데 이런 졸라 이기적인 소리나 하지말고 | 18.11.21 08:46 | | |
(IP보기클릭)124.197.***.***
아주 간단한 해결책 있다 나도 해본거 커스텀 귀마개 해주는곳 있거든 생각보다 안비싸 그거 끼고있으면 정말로 아무소리도 안들림 서로 이해하려는 노력 버리고 윗집가서 서로 정신병걸릴때까지 싸우는것보다 훨씬 건강에도 좋고 효과 직빵임 저 문제는 결국 내가 아무리 빡친다 한들 답이 없다는거야 누가 잘못했나? 결국 근본으로 가면 잘못한건 딱 하나, 시공사인데. | 18.11.21 08:51 | | |
(IP보기클릭)219.77.***.***
? 아 너도 그렇게 컸으니 다른 세상 모든 아기들이 남한테 심각한 피해를 끼치면서 산다고 생각하는구나 ㅋㅋ; 미안한데 부모가 현명하면 그런피해를 애초에 최소한으로 방지하고 그렇게해도 불가피하게 남한테 피해가갈땐 미안한 마음을 먼저가지는게 사람된 도리란다 그리고 나는 단독주택에서 살아서 이웃집에 울음소리로 1도 피해안주고 잘자랐으니 내 어린시절 걱정은 접어둬 | 18.11.21 08:54 | | |
(IP보기클릭)223.62.***.***
아주 선비 나셨어요 애기때부터 니 부모한테 물어봐 ㅋㅋㅋ 니가 애기때 어땠는지는 | 18.11.21 08:58 | | |
(IP보기클릭)223.62.***.***
아 그래서 애키우려면 다 단독주택 살아라...이건가? 그렇게 간단한걸 몰랐네? 그냥 시골을 가던 무인도를 가던 하면 되겠네 | 18.11.21 08:59 | | |
(IP보기클릭)219.77.***.***
우리 친척형 아파트에서 쌍둥이 키우면서 사는데 애기가 태어나서 울고 크면서 뛰어다니고 이렇게 자연스러운 현상이 남한텐 피해로 이어질수있다고 방음조치 할수있는건 다 해놨더라 ㅋㅋ 너처럼 이기적이고 생각없는 사람들만 보고자랐나본데 세상엔 너처럼 일방적인 이해만 바라는 뻔뻔한 사람만 있는게 아니고 자기가 민폐끼치는걸 최소화하고 그게 불가피할땐 최소한 미안한마음이라도 가지고 사는 사람들도 많음 그게 집단생활에 기본이라는거란다 ㅉㅉ | 18.11.21 09:0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