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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죽고 싶은 마음에 글 남깁니다..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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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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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댓글 잘 안다는데, 진짜 어디 가서 조언하고 다니지 마세요...
25.10.10 15:58

(IP보기클릭)156.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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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 조언하고 다니다가 개쳐맞을 듯
25.10.10 16:03

(IP보기클릭)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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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라는거야 이건. 그 인간사회에 적응하는 지능이라는게 없으세요?
25.10.10 21:31

(IP보기클릭)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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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이가 아빠한테는 숨기지 않고 말해줘서 고맙네요.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까요..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저도 곧 중학생이 되는 딸이 있어서 남 일 같지 않아요. 냉정하게 생각하자면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진행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뱃 속의 아이가 더 자라면 그만큼 중절 수술할 때 산모의 데미지도 크다고 들은 것 같아요. 정신없고 마음 아프시겠지만 지금은 아버지로써 해결책을 제시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술도 자제하시고 아내분과도 빨리 화해하시고 딸아이가 더 이상 괜한 걱정하지 않도록 병원을 알아보는 등의 직접적인 일을 진행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25.10.10 16:35

(IP보기클릭)18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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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지능이 매우 낮으신 분이로군요..안타깝습니다.
25.10.10 22:03

(IP보기클릭)125.242.***.***

뭐라 감히 쉽사리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어서 빨리 마음 추스리시고 앞으로 나가지도 뒤로 밀려 나지도 않은 그상태 그대로 발 붙혀 잘 서 계시길 바라겠습니다. 일단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면 그래도 지금의 감정들이 옅어질 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지금은 밖에 세워진 동상처럼 그자리에서 꿋꿋히 잘 서 계시길 바라겠습니다.
25.10.10 14:49

(IP보기클릭)218.147.***.***

불타는빨간머리
감사합니다.. 어디 하소연도 못하고.. 이렇게나마 푸념글 남겼는데.. 잘 이겨내 보겠습니다. | 25.10.10 15:19 | |

(IP보기클릭)58.237.***.***

90퍼주작이라고 생각하는데 10퍼 사실인경우를 고려해서 말씀드리면 부모 유전자어디안가는데 이상할게없는 자식의 결과죠 얼른 지금아내랑 애부터만드세요 아니면 이혼하시고 애낳으려고 결혼하는건데 친자식이 없는게 말이되나요? 참
25.10.10 15:50

(IP보기클릭)12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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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
웬만해선 댓글 잘 안다는데, 진짜 어디 가서 조언하고 다니지 마세요... | 25.10.10 15:58 | |

(IP보기클릭)156.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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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
어디가서 조언하고 다니다가 개쳐맞을 듯 | 25.10.10 16:03 | |

(IP보기클릭)218.147.***.***

미하
주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이고.. 뜻은 알겠으나. 아이를 낳으려고 결혼한점은 아니라서요. 참고 하겠습니다. | 25.10.10 16:05 | |

(IP보기클릭)58.237.***.***

Mr.평민덕후
진짜인경우 말씀드리면요 오히려 딸이 똑똑한거에요 지금 30대넘어서 애낳으면 자폐확률 엄청높습니다. 본능적으로 아는거에요 그걸. 한국사회가 이상한거지 늦어도 20대에 애놓는게 맞구요. 님이 가족에 엄청 희생적인건 알겠는데, 딸입장에선 님인생이 어떤지 모르는게 당연한겁니다. 애한테 님입장 강요하면 더 개판밖에 안날거구요. 제가 지금아내랑 애만들라는건 적당한소리가 아니구요. 현대에 존재하는 생물은 모두 수억년동안 애만드는게 안끊겨서 있는겁니다 당연한거에요 애만드는데 미쳐있는건. 안그런 생물은 다 멸종했는데요? 적당히 듣기좋은소리로 꾸며봐야 현실은 효율대로 흘러갑니다. 안그러면 도태되서 사라질뿐이구요 | 25.10.10 16:22 | |

(IP보기클릭)218.147.***.***

미하
똑똑한 아이들이라 중학생인데 임신을 한것 같습니다. 애한테 입장을 강요할 생각은 없지만. | 25.10.10 16:28 | |

(IP보기클릭)222.97.***.***

미하
인간은 효율을 중시하지 않아서 번영하게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도태되어 사라질 것들을 연대하여 지켜나갔기 때문이죠.. | 25.10.10 18:11 | |

(IP보기클릭)175.192.***.***

MXeaE
이런걸 적당히 듣기좋은소리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사회의 출산율 0.7로 번식하지못한 도태된 노총각 노처녀들을위해 뭘 지켜나가고있죠? 말씀좀 부탁드립니다 | 25.10.10 19:49 | |

(IP보기클릭)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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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
?????? 뭐라는거야 이건. 그 인간사회에 적응하는 지능이라는게 없으세요? | 25.10.10 21:31 | |

(IP보기클릭)18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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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
사회적 지능이 매우 낮으신 분이로군요..안타깝습니다. | 25.10.10 22:03 | |

(IP보기클릭)119.65.***.***

미하
머리로만 세상을 살아가는 쏘시오패스인거 같내요 | 25.10.10 22:50 | |

(IP보기클릭)112.148.***.***

미하
이런 ㅂㅅ같은 내용을 조언이라고 하네.... 지금이 100년 전 조선시대임? 중학생이 애 낳으면 학교는 어떻게 가냐? 애는 누가 키워? 애가 애를 키워? 초졸, 중졸에 직장을 어떻게 구할꺼야? 적어도 고등학교나 대학교 졸업해야지만 돈을 벌어서 아이 양육이 가능하다..... | 25.10.11 01:36 | |

(IP보기클릭)106.101.***.***

미하
아이고 이런 정신ㅂㅈ같은 인간이 입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이는걸 보고 있자니...에휴 아저씨 그냥 방바닥만 보면서 사세요 다른사람 피해나 주지말고...제발 | 25.10.11 10:55 | |

(IP보기클릭)1.243.***.***

Mr.평민덕후
저사람 댓글은 그냥 없는걸로 치고 무시하는게 나을듯해요 | 25.10.11 14:44 | |

(IP보기클릭)118.235.***.***

미하
님 친구 없죠 | 25.10.11 14:49 | |

(IP보기클릭)180.228.***.***

미하
이딴 글을 찬성하는 인간이 9명이나 있다는게 소름 | 25.10.11 15:23 | |

(IP보기클릭)133.106.***.***

미하
브모유전자 운운하는데 조언 히는 수준보면 보면 혹시.. | 25.10.11 17:13 | |

(IP보기클릭)112.157.***.***

미하
아무리 남의 일이라지만 말 함부로 하지 맙시다. | 25.10.11 17:21 | |

(IP보기클릭)14.4.***.***

무슨말이 한들 위로가 되겠습니까... 잘 이겨내길 바라겠습니다.
25.10.10 16:21

(IP보기클릭)61.82.***.***

BEST
그래도 아이가 아빠한테는 숨기지 않고 말해줘서 고맙네요.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까요..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저도 곧 중학생이 되는 딸이 있어서 남 일 같지 않아요. 냉정하게 생각하자면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진행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뱃 속의 아이가 더 자라면 그만큼 중절 수술할 때 산모의 데미지도 크다고 들은 것 같아요. 정신없고 마음 아프시겠지만 지금은 아버지로써 해결책을 제시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술도 자제하시고 아내분과도 빨리 화해하시고 딸아이가 더 이상 괜한 걱정하지 않도록 병원을 알아보는 등의 직접적인 일을 진행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25.10.10 16:35

(IP보기클릭)218.147.***.***

Makun
병원은 이미 알아보았습니다. 임신 주차가 그렇게 오래된것이 아니라서. 수술도 금방 끝난다고 들었고. 그냥 아이가 걱정이긴한데. 같이 사는 장모님과 장인어른 모르게. 제가 시골에서 올라가서 수술을 시키고 홀로 집에 돌려 보내려니 마음이 아프네요 | 25.10.10 16:40 | |

(IP보기클릭)14.56.***.***

힘내시고 하루하루 정신없이 바쁘게 사시는게 도움이 될거에요 부디 시간이지나 행복한삶이 다시 오시길 바랍니다. 뭐라 할말이 없네요 힘내세요!!...
25.10.10 16:41

(IP보기클릭)118.36.***.***

고등학생이면 몰라도 중1이라면 어려도 너무 어립니다 따님이 남친을 좋아하고 혼내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 거 충분히 이해하죠 하지만 말해야할 건 말해야 합니다 남자애랑 그 부모 찾아가서 모든 걸 다 말하세요 그게 두 아이의 앞으로의 인생에도 도움이 될 겁니다 무심코 저지른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어른으로서 충분히 가르쳐주셔야 합니다
25.10.10 17:05

(IP보기클릭)118.235.***.***

딸가진 아빠로써..충분히 공감되네요...진짜 하..맘 찢어질듯
25.10.10 18:06

(IP보기클릭)112.149.***.***

그 나이때 이성에 눈을 뜨고 이성을 만나고 서로 사랑해서 붕가붕가도 하는 시기인데....피임의 중요성을 미리알려줬더라면. 이미 벌어진 일 빨리 남자쪽 부모랑 잘 이야기해서 애 지우시고 살면서 그냥 넘어져서 다친것처럼 어쩔 수 없는 사고다라고 잘 다독여 주시고. 피임의 중요성을 꼭 알려주세요. 서로 사랑하면 붕가붕가할수있죠 그러면서 배우는거고 커가는거고 성장하는거고 단 피임은 꼭!
25.10.10 18:07

(IP보기클릭)121.183.***.***

상대방 부모님 찾아가는게 맞는것같아요 아무리 서로 좋아했다고 해도 너무 어려요,,,, 혼낼거는 혼내야된다고 봅니다
25.10.10 18:07

(IP보기클릭)220.75.***.***

남자애하고 그 부모한테 보고 책임지라고 해야죠. 일단 수습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5.10.10 20:08

(IP보기클릭)211.49.***.***

개인적으로 데리고 오던가 부모가 가는 게 맞다 생각함. 이사태는 부모가 곁에 없어서 생긴거라봐야함.. 자녀가 연애를 하는지 어떤 관계까지 가는지 성교육도 필요했었는데 부족했던거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선 곁에서 지켜봐야하고 해당 남자에게도 사태의 심각성을 각인시켜줘야합니다. 둘이 언제까지 연애를 할 지 모르는 상황에서 해어졌을시 발생할수 있는 문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해요.. 님이 시골에 사는 이유도 있겠지만 주말부부를 하더라도 자녀한테 가던지 자녀를 데리고 오든지 해야죠.
25.10.10 21:20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50.35.***.***

상대방 부모랑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맞고, 상대방 부모도 이 상황에 대해서 인지하고 자식들에 대해서 고민해 봐야합니다. 둘이 좋아서 했지만 제대로 피임을 하지 않은채 책임지지도 못할 일을 덜컥 만들었고, 그에 대한 책임을 글쓴분 딸 혼자 감당해야 할 일도 아닙니다. 딸이 싫어하고 말리더라도 상대방 부모와 남자를 만나는게 맞다고 봅니다.
25.10.10 21:33

(IP보기클릭)121.133.***.***

덕후님 이 또한 덕후님이 선택한 인생이고 또 결과론적으로 감내하는 방법밖엔 없는거같습니다. 전 애초에 덕후님이 왜 애딸린 여성분과 결혼을 했는지부터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아무리 좋아도 그렇죠 쉬운 선택이 아니었겠지만 어쩌겠습니까. 모든건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그리고 딸아이의 임신은 무조건 수술 시키세요... 고딩엄빠 이런거 보시면 아시겠지만 결과가 다 좋지 않습니다. 딸아이도 지금 철이 없고 어려서 지금의 남자친구를 옹호하는거지 좀만 커보세요 아마 나중가서는 씻을 수 없는 기억으로 계속 증오하게 될겁니다. 그리고 여성의 몸은 한번 임신을 하게 되면 두번째 임신은 더 쉬워집니다..꼭 피임, 성교육 관련해서 철저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25.10.10 22:17

(IP보기클릭)118.235.***.***

참.. 마음은 아프시겠지만 애를 지우는건 좀.. 그래도 딸아이를 자기 자식처럼 생각하고 와이프도 책임지는 모습이 멋집니다
25.10.10 22:44

(IP보기클릭)182.212.***.***

한국 성교육의 문제점.. 피임의 중요성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딸과 그 남자 아이에게 어떻게 할 건지 먼저 의견을 물어보세요 그리고 두 아이가 책임지고 키울 수 있다면 낳아서 키울 수 있게 도움을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도 나고 죽고 싶은 마음 이해 합니다 하지만 새 생명을 없애 버리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자 측 부모는 반대하는 상황이니...법적으로 한다면 그 부모들도 책임이 있습니다 딸과 남자아이와 잘 의견을 조율 하시고 낳아서 키우는 선택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제 이제..중1.. 아이들은 학업이 아닌 취업 쪽으로 준비를 해야겠네요 죽는다고 세상이 해결 되지 않습니다 딸이 좋은 엄마가 될 수 있게 부모님의 역할이 중요할 것 같아요
25.10.10 23:07

(IP보기클릭)118.223.***.***

아무일 없이 크는 아이들이 오히려 드물죠. 이번 경험이 아이가 앞으로 사는데 경각심을 잘 세우는 계기가 되면 앞으로 큰 사고 없이 자랄 수 있을지도 몰라요. 너무 큰 충격이 남아서 아이가 트라우마만 안 생기도록 케어해주시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앞으로 모든 남자를 무서워 한다거나 미워한다거나 아니면 자신은 더럽혀졌다고 자괴감에 빠진다거나 그런 상태에 안 빠지고 정말 앞으로 내가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된다면 오히려 앞으로 커 나가는데 좋을 수 있을거에요. 시기도 중1이면 오히려 좋지 않을까요. 중3부터 고등학교시기엔 정말 미래를 위해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데 미리 액땜했다 생각하고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아이가 너무 주눅들지 않게 아이에게 이게 얼마나 큰일인지 너가 얼마나 소중한지 잘 토닥여 주시면 좋겠네요. 누구보다 충격받고 무서운건 아이일거니까요.
25.10.11 03:11

(IP보기클릭)118.223.***.***

가다다다라라라
아 글을 다시 읽어보니 같이 생활하시는게 아니네요. 참 어렵겠네요. 멀리 떨어진 아이를 어떻게 케어하면서 키울지. | 25.10.11 03:13 | |

(IP보기클릭)106.101.***.***

먼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 다만 주제넘은 얘기이겠습니다만 아이를 지우고 싶은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그리고 남의 가정사이기에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입장운 아니지만 뱃속의 아이를 지우는 것에 대해 아이의 동의나 대화를 많이 해보셨는지요?;; 중1이라 상황판단이 잘 안될정도로 어린 나이인건 압니다만 염려스려운 마음에 말씀드려봅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25.10.1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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