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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더는 그래도 쉬운데 단소는 난 결국 소리 제대로 못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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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흥미 없고 재능도 시원찮은걸 강제로 시키는건 폭력이고 학대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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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못쓴다고 남았고 영어 못한다고 남았고 깜지 다 쓰느라 남았고 너무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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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소는 님 문제가 아니라 어차피 공장에서 찍어 내는거라 각도 잘 안 맞아서 제품 불량일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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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나서야 국악이 개쩌는구나 느꼇지 저때 단소 하나때문에 얼마나 븅신같은짓인가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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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건 존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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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더는 그래도 쉬운데 단소는 난 결국 소리 제대로 못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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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두꺼비 대왕
단소는 님 문제가 아니라 어차피 공장에서 찍어 내는거라 각도 잘 안 맞아서 제품 불량일 수도 있음. | 26.02.13 12: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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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OO | 26.02.13 12: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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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어른되고 보니까 요새는 소리 잘나게 입구 반 막힌거나 붙이는 테이프 같은것도 있더라 ㅋㅋ 그냥 내가 개 못한게 맞음 ㅋㅋㅋ | 26.02.13 12: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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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냥 플라스틱 부품 붙이면 리코더처럼 불어지는게 나온다더라고 | 26.02.13 12: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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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소는 물이나 침 발라서 말리고 하다보면 어느순간 잘 불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런 이유때문인가 ㅋㅋㅋㅋㅋㅋ | 26.02.13 13:23 | | |
(IP보기클릭)114.129.***.***
저는 리코더도 카나데를 못 하고.. 소금 (단소?)의 경우에는, 소리는 어렵지 않게 냈는데, 연주를 못 해서 중학교 내내 음악 성적이 나빴네요.. 더구나 중 1 때 담임 선생님이 하필 음악 선생님이신 데다가,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라면서, 뭐든지 기합만 있으면 해 낼 수 있다고, 너는 소리까지 내는데 왜 연주를 못 하냐고 하셔서 | 26.02.13 13: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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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못쓴다고 남았고 영어 못한다고 남았고 깜지 다 쓰느라 남았고 너무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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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 두자릿 수 끼리의 곱셈을 풀지 못해서 남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의 저는 곱셈 자체는 이해했지만 두 자릿 수 끼리의 곱셈에서 계산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몰랐고 사실 그것도 뒤에 문제를 이해했기 때문에 내가 뭘 몰랐는지도 알게 된 거지 당시에는 아예 문제를 이해조차 못했었습니다. 문제는 담임이란 인간이 방과 후에 남겨서 풀 문제만 줘 놓고 아예 유기해렸다는 거였죠. 내가 문제 풀기 싫어서 안 푼 게 아닌 다음에야 아예 문제를 푸는 방법을 이해조차 못하는 데 늦게까지 교실에 앉혀두고 있는다고 문제를 풀 수 있을리가 만무한데 말이죠. 도저히 모르겠다고 울면서 말하니 자기가 풀라고 던져준 문제의 답만 적어주고 말더군요. 결국 그 날 전 방과 후 3시간 가까이 교실에 남아 있었고 울면서 집에 갈 버스 끊긴다는 이유를 대서야 겨우 교실을 나와서 집에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서 어머니께 이야기를 하니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접근 방법부터 과정까지 설명해주셨고 어머니의 설명부터 제가 그걸 듣고 이해해서 문제를 풀기까지 10분도 안 걸렸습니다. 그 때는 단지 이제 두 자릿 수 곱셈 할 수 있다는 점과 내일은 방과 후에 안 남아도 된다 그 두 가지에만 신났었지만 커서 생각하니 허탈하더라구요. 어머니께서 제가 이해할 수 있게 하는데 10분도 안 걸리는 걸 선생이란 인간이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3시간 남짓 잡아두기만 한 채 이해하라고 한 꼴이 기가 차서 | 26.02.13 13: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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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요즘애들도 그냥 못붐 난이걸 왜 2026년인 지금도 하고있는지 이해가 안됨... | 26.02.13 15: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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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흥미 없고 재능도 시원찮은걸 강제로 시키는건 폭력이고 학대라고 생각함
(IP보기클릭)182.229.***.***
🦊bry
크고나서야 국악이 개쩌는구나 느꼇지 저때 단소 하나때문에 얼마나 븅신같은짓인가 싶더라 | 26.02.13 12:44 | | |
(IP보기클릭)1.222.***.***
맞음. 저런 악기 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들도 아주 어렸을 때나 조금 해보고 적성에 맞으면 하고 아님 마는거지. 좋아하지도 않고 직업으로 삼을것도 아닌데 집요하게 강제로 시키는 이유가 뭐야. 시간낭비, 에너지낭비에 아동학대지. | 26.02.13 14:42 | | |
(IP보기클릭)39.7.***.***
흑흑 출근은 학대구나! 어쩐지 ↗같이 힘들더라 😭 | 26.02.13 15:13 | | |
(IP보기클릭)117.111.***.***
돈 주는건 예외야 나도 단소랑 리코더 돈 주면서 시켰으면 열심히 했지ㅋㅋㅋㅋㅋㅋ | 26.02.13 15: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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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정이상으로 강제 하는건 폭력일수 있는데, 보통 어릴 땐 어느 정도까지 시도하게 하는건 중요함. 내가 거기에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심지어 흥미가 있는지 없는지도 잠깐 해보면 알수가 없음.. 적어도 개월단위로 해봐야 알수 있는 거라. | 26.02.13 15:34 | | |
(IP보기클릭)125.185.***.***
교육학에서도 어릴때 뭔가 시키면 첨에 재미없다고 하더라도 꾸준히 시키라는 이유기도하고, sns, 유튜브 덕분에 애들이 재미를 빨리 잃어버리는게 문제다라는 것도 비슷한 이유임.. 결국 인간이라는게 어느정도 시간을 들여야, 흥미가 있는건지, 재능이 있는건지를 알수 있어. | 26.02.13 15: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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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건 존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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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아니 이럴거면 리코더나하지 뭐하러.... | 26.02.13 15: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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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건 이리저리 손바꾸고 입모양바꾸고 입술트도록 시도한 모든 방법이 소리가 한번 터지니까 앙상블로 각종 기교의 토대가 되었었음. 힘든건 맞지만 단소소리 너무 청명하고 좋으니 심심하면 함 해보셈 ㅊㅊ함. | 26.02.13 12: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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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님 터득한게 그 무협이나 그런 곳에 나올 것 같이 극적임 ㅋㅋㅋㅋ 아니 타이밍보소 ㅋㅋ | 26.02.13 12: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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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눈물콧물범벅으로 꼭두새벽에 거실나와서 엄마 나 불었어! 이러는데 졸라 웃겼을거임 ㅋㅋㅋ | 26.02.13 12: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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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깊고 달조차 구름에 가린 시각. 소년의 방 안에는 적막만이 감돌았다. 손에 쥔 것은 한 자 남짓한 대나무 단소. 그것은 마치 천 년 묵은 석상의 입처럼 입을 굳게 다물고 절대 소리를 낼 기색이 없었다. 단전에서 끌어올린 진기를 불어넣어도 돌아오는 것은 허무한 바람 소리뿐. 그러나 그런 소리가 귀에 울릴 수록 소년의 가슴에서 오기가 독기처럼 피어올랐다. 밤새 멈추지 않는 호흡에 입술이 부르트고 정신이 혼미해졌으나, 소년은 멈추지 않았다. 새벽녘, 창호지 너머로 푸르스름한 기운이 스며들었다. 밤새 짜증으로 곤두섰던 신경이 거짓말처럼 차분하게 가라앉았다. 순간, 깨달음이 섬광처럼 뇌리를 스쳤다. '억지로 소리를 얻으려 하지 마라. 바람이 대나무가 되고, 대나무가 바람이 되게 하라.' 입술의 힘을 풀고, 새벽의 찬 공기를 머금어 부드럽게 내뱉었다. 꽉 막혀 있던 임독양맥이 뚫리듯, 대나무 속에서 맑고 고고한 청음이 터져 나왔다. 밤새 꽉 닫혀있던 문이 활짝 열리며 대나무 숲을 가로지르는 푸른 바람이 한줄기 방에서 소리를 타고 새어나갔다. 그것이었다. 그것이 소년이 터득한 소리의 경지. 진정으로 그는 소리를 얻은 것이다. | 26.02.13 12: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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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소는 당구 큐대보다 리치가 짧고 내구성이 별로라 그렇게 애용되진 않았던 것 같음 | 26.02.13 14: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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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 26.02.13 12: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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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도 ㅈㄴ 싫엇음 애들한테 바닥 왁스질을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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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요....또이러신다... | 26.02.13 15: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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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걸레 끼고 문지르다가 가시 찔리는 그 아픔이 진짜 짜증났는데.. | 26.02.13 16: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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