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사람 보는 눈은 정확했던 연예인

[파테/그랑오데르]

[brengun]

이쯤되면 광희의 저주 ㅋ

[롤랑이아몰랑]

저주가 아니고 잘 걸러내는 필터지

[배이]

스태프들도 보고 듣는 게 있는데 연예인이면 더 많긴 하겠다.

[루리웹-4997129341]

우리팀이 계속 지면 범인은 나다..
광희야?

[똥참는고통ㅡ_ㅢ]

신기가 있으면 무당이되던가 연예인되던가 그런경우가 종종있다던데 광희도 그런경우인가?

[mysticly]

다들 분위기로 알아도 모른척하는데
캐릭터성을 잘 잡아서 그걸로 이야기해도 되는 애지

[루리웹-4241338838]

바로 옆에서 보고듣는데 모를수가 없음
승리는 뭐 진작에 멤버들이 알거 다알아서 태양이 민효린 소개시켜준다고 할때 승리 빼라는 이야기 나올정도 였다는데

[생수중독자]

엮여서 좋을거없으니까 영배아저씨야 직장동료니까 어쩔수 없다쳐도

[루리웹-2188918508]

그냥 악에 받혀서 전방위로 다 물어뜯는 거 아님? ㅋㅋㅋㅋ

[하루를 영원같]

아마 알고서 돌려깐거일걸 제네 다들 다른 연애인들이 돌려깐거 좀 있더라

[O-techs]

매니징 스탭이어도 온갖 구린 게 다 들리고 보게 되는데
저들이라고 모를까? 다 서로서로 암.
그래서 미디어 안의 연예인과 밖에서의 연예인은 차이가 지는 경우가 많다고 봄.
그러니 이미지 메이킹에 속지말고 미디어 안과 밖을 분리해서 생각해야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쉬운 게 아님. 철저하게 속이면 당사자나 옆에 있는 사람 아니면 알 방법이 없어.
뒤 구린애들 졸라 많지만 그거 일일이 거론하려해도 증거가 없으면 오히려 제기한 본인이 덮어쓰고 망하는 거임.
그러니 하더라도 방송의 형식을 빌려 은근한 비유로 넘기는 거지

[루리웹-3662375300]

동생이 작가 인데
방송 작가 PD 매니저 등 업계 관계자들 이용하는 대규모 메신저 단톡방 있다고 했어
작은 내용 하나도 바로 소문 퍼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