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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돈 빌려서 잡아둔 거 아니냐 ㅋㅋ
(IP보기클릭)218.146.***.***
내 나머지 인생 너에게 줄게
(IP보기클릭)59.25.***.***
250만원을 인생으로 갚아버린 wwww
(IP보기클릭)118.235.***.***
250만원 개이득
(IP보기클릭)106.101.***.***
음... 250만원에 애 하나라... 여기! 미래투자용 이천만원 대출 승인을 해주시오!
(IP보기클릭)169.214.***.***
이백오십만 남았으니 애 이름을 이오로 지으면 되겠군
(IP보기클릭)211.234.***.***
그럼 둘째는 백십이 되는거구나
(IP보기클릭)218.146.***.***
내 나머지 인생 너에게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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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인생+250만원을 내게 줘 | 25.11.21 15: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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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돈 빌려서 잡아둔 거 아니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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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만원을 인생으로 갚아버린 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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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만원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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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50만원에 애 하나라... 여기! 미래투자용 이천만원 대출 승인을 해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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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잇! 여기 이 유게이 요 썰고, 여 썰고 해서 5천만원 이자 30퍼센트로 대출구다사이! | 25.11.21 15: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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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오십만 남았으니 애 이름을 이오로 지으면 되겠군
(IP보기클릭)211.234.***.***
핑크폭팔마이클
그럼 둘째는 백십이 되는거구나 | 25.11.21 15: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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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이름이 보만다 지진이냐고 | 25.11.21 15: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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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1.21 15: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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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지만 치킨 하나만... | 25.11.21 15: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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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는 놀고 먹는 꿈이 있는데 저도 돈좀... 이 아니라... 퇴사하고 4년 지난 여직원도 연락오고 협력업체 동생이 '지 친구' 사업자금 빌려달라 전화하고... 이건 좀 심하게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 25.11.21 15:33 | | |
(IP보기클릭)180.230.***.***
아니 그렇게 줬는데 돌아온건 뭐임? | 25.11.21 15:35 | | |
(IP보기클릭)175.211.***.***
닥터 하우스에 이런 거절 못하는 사람이 나온적 있는데 병명이 갑상선 항진증이었음... | 25.11.21 15:37 | | |
(IP보기클릭)1.232.***.***
회사사람들 퇴사하고 가계차린다고 돈빌려가고 퇴사하고,,,다니는 직원들도 주식사거나 투자해야하는데 돈부족하다고 몇천씩 빌려달라고 하고,,,내가 졸라 구두쇠라 진짜 일년내내 400도 안쓰고 악착같이 다 저축해놓고 사니깐,,,, 돈있다는거 알고 회사사람들 특히 나보다 직급도 높은 사람들도 다 빌려가고 그랬음,,,, 지금 빌려간 직원들은 다 퇴사했지만,,,,처음에 한두번 빌려주다가,,,나중에 돈없다고하니,,, 누군 빌려주고 누군 안빌려주는 천하에 나쁜놈 되어있어서,,,,협력업체 동생 친구는 얼굴도 못본놈한테 대출까지 받아서 빌려줬음,,,ㅠㅠ 하도 호구짓 많이해서,,,이제는 그냥 매달 부모님 용돈 400씩 드리고 동생한테 생활비등으로 일년에 2~3천 주고 남는돈은 다 투자하는등 최대한 돈을 안모으고 있음,,,ㅠㅠ | 25.11.21 15:37 | | |
(IP보기클릭)118.235.***.***
첨에 거절 못했으면 걍 기부했다 생각해라 못받을 돈 생각하면서 스트레스 받는게 더 손해임 빌려줄 돈은 있었잖어.. 그리고 그것도 호의인데 복받을거야 | 25.11.21 15:38 | | |
(IP보기클릭)118.235.***.***
아니 선생님... 퇴사 4년이랑 협력업체의 건너건너는 좀 심각하잖아요... 고소라도 하세요 | 25.11.21 15:39 | | |
(IP보기클릭)118.220.***.***
누군 빌려주고 누군 안빌려주는게 뭐가 나빠 형평성 따져야 하는 거래 관계도 아니고, 모두를 동등하게 대우해줘야 하는 부모나 선생도 아닌데... 이제 호구짓 안해야겠다는 결심 했으면 빌려준 사람들한테 돈 돌려달라 했을거 같은데... 차용증은 있어? | 25.11.21 15:46 | | |
(IP보기클릭)1.232.***.***
차용증은 없지만,,,변호사한테 한번 물어봤는데,,,, 전부다 통장 거래 내역이 있어서 가능은 하다고 했어,,, 하지만,,,내가 워낙 소심해서 단한번도 돈달란 이야기 못해봤고,,,이미 연락안되는 사람도 있고해서,,,, 이미 빌려준건 거의 포기상태고 앞으로라도 더이상 호구짓 안할려고,,,, 근데 지금도 호구짓 하고 있는게 하나 있는데 아파트 월세 내줬는데,,,,옆집보다 100만원이상 싸게 월세 내놨더니,,, 지금 세입자가 10년째 안나가,,,ㅠㅠ 제발 나가달라고 사정사정해보고 협박도 해봤는데 자기는 죽어도 못나가니 알아서 하래,,,ㅠㅠ 그러면서 뭐 고장나면 나한테 통보만 하고 고치고서 그달 월세에서 까고 준다,,,ㅠㅠ 하수구 뚫는비용 변기 교체및 비데설치비용등등,,,ㅠㅠ 근데 그것도 암말 못하고 10년째 참고있어,,,제발 내년엔 나가줬음 좋겠어,,,ㅠㅠ | 25.11.21 15:49 | | |
(IP보기클릭)1.251.***.***
돈빌려놓고 갚기 싫어서 죽이려 드는 세상이다 돈 못받는 것보다 질이 좋지 못한 인연을 자꾸 끌어들이는 게 더 문제고 언젠가는 크게 화를 입을 수 있으니 본인 몸이 소중해서라도 정신 차리자 제발 | 25.11.21 15:57 | | |
(IP보기클릭)118.220.***.***
죽어도 못나가는게 어딨어. 적법하게 계약 끝내면 끝이지. 나도 뭐 모진거 잘 못하지만 호구 잡힌거 끝내려면 가끔은 모질게 하는 법도 배워야 해... | 25.11.21 16:13 | | |
(IP보기클릭)106.101.***.***
어라 이거 저번에 본 내용인데 본인이신가요? | 25.11.21 18:12 | | |
(IP보기클릭)211.51.***.***
등가교환 오지게 실패했네;;
(IP보기클릭)223.39.***.***
내 인생 절반 줄테니까 250만원 줘! | 25.11.21 19:45 | | |
(IP보기클릭)106.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