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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착한 고양이 확인법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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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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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9 01:12

(IP보기클릭)17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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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9 01:01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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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만져본다
25.11.19 01:02

(IP보기클릭)12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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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9 01:14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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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고양이❤️❤️
25.11.19 01:03

(IP보기클릭)18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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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착하네 물지도 않고
25.11.19 01:16

(IP보기클릭)211.246.***.***

BEST
고양이들이 찰나의 냥냥 펀치로 생사를 가르는 싸움을 하는데 상대를 보면서 눈을 천천히 깜빡거리는건 사람으로 치면 무기 없는 맨손을 내밀어서 악수를 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비유가 있음
25.11.19 01:20

(IP보기클릭)118.235.***.***

25.11.19 01:00

(IP보기클릭)118.235.***.***

우리집냥이는 올클리어다
25.11.19 01:01

(IP보기클릭)175.199.***.***

BEST

25.11.19 01:01

(IP보기클릭)1.221.***.***

phyhyo
개 귀엽네 ㅋㅋㅋ | 25.11.19 09:43 | | |

(IP보기클릭)49.143.***.***

씻겨본다
25.11.19 01:01

(IP보기클릭)58.225.***.***

저정도면 명예멍멍이
25.11.19 01:02

(IP보기클릭)223.62.***.***

BEST

머리를 만져본다
25.11.19 01:02

(IP보기클릭)223.62.***.***

BEST
으르릉..컹컹!

착한고양이❤️❤️ | 25.11.19 01:03 | | |

(IP보기클릭)70.158.***.***

으르릉..컹컹!
크크큭 이녀석이 잠들면 츄르를 꺼내먹겠다 | 25.11.19 01:34 | | |

(IP보기클릭)182.218.***.***

예전에 뭔짓을 해도 화안내던 고양이가 있었는데 주둥이 잡고 코 말랑하거나 귀로 종이접기 하거나 수염당기고 배 긁고 뒷다리 잡고 꼬리 잡아당기고 발로차고 물 뿌려도 항상 어쩌라고 ㅅㅂ련아 하는 표정으로 별 반응이 없었는데 이 녀석 똥꼬만 만지면 엄청 공격적으로 변해서 발로 차고 물어댐 똥꼬에 똥 마른거 붙어 있는거 닦아주려 하는데 똥꼬만 만지면 너무 사나워서 결국 못닦아줌
25.11.19 01:04

(IP보기클릭)221.153.***.***

앞발 만질때 냥이가 눈 깜빡깜빡 감는건 의미가 있는건가 그냥 깜빡이는거 뿐인건가
25.11.19 01:10

(IP보기클릭)211.246.***.***

Capp uccino
앞발이랑은 별 상관이 없을지 몰라도 기본적으로 눈 깜빡거리는건 애정이 담긴 인사임 | 25.11.19 01:17 | | |

(IP보기클릭)221.153.***.***

죄수번호-3493859067
아하. 긴장이나 불편함의 뜻인가 햇는데 오히려 좋은 의미였네 ㅎㅎ | 25.11.19 01:18 | | |

(IP보기클릭)211.246.***.***

BEST
Capp uccino
고양이들이 찰나의 냥냥 펀치로 생사를 가르는 싸움을 하는데 상대를 보면서 눈을 천천히 깜빡거리는건 사람으로 치면 무기 없는 맨손을 내밀어서 악수를 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비유가 있음 | 25.11.19 01:20 | | |

(IP보기클릭)211.246.***.***

죄수번호-3493859067
그래서 발을 붙잡거나 누르는 것도 긴급 대응 능력을 봉쇄하는거라 되게 무례하게 받아들인다고 함... | 25.11.19 01:22 | | |

(IP보기클릭)118.235.***.***

Capp uccino
긴장하면 혀로 코 낼름거려요 | 25.11.19 13:29 | | |

(IP보기클릭)175.209.***.***

BEST

25.11.19 01:12

(IP보기클릭)58.236.***.***

벗바
기억할 것입니다 닝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11.19 01:15 | | |

(IP보기클릭)180.69.***.***

BEST
벗바
얘도 착하네 물지도 않고 | 25.11.19 01:16 | | |

(IP보기클릭)118.235.***.***

벗바
봉인된 악령같구나...! | 25.11.19 01:19 | | |

(IP보기클릭)121.188.***.***

BEST

25.11.19 01:14

(IP보기클릭)211.246.***.***

얘가 착한지 어떤지 모르는 고양이한테 저거 다 하면 손에 구멍이 몇개 날지 새어보는 정도 의미만 있는거고 저거 다 해도 되는 고양이면 순한지 어떤지 알고 있어야 함
25.11.19 01:18

(IP보기클릭)211.200.***.***

25.11.19 01:20

(IP보기클릭)14.36.***.***

수염을 만지는데 어떻게 저렇게 가만히 있냐
25.11.19 01:20

(IP보기클릭)58.29.***.***

엄청 골골거리네
25.11.19 01:32

(IP보기클릭)121.155.***.***

ㄱㅇㅇ
25.11.19 01:50

(IP보기클릭)61.254.***.***

ㄹㅇ 어느정도 확인해보고 입양하는게 서로에게 좋은듯
25.11.19 02:06

(IP보기클릭)112.219.***.***

제일 싫어하는게 뒷발 아닌가?
25.11.19 09:42

(IP보기클릭)211.234.***.***

25.11.19 09:56

(IP보기클릭)211.35.***.***

초면에 저러는 고양이는 없습니다. 있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 애고. 키우면 자연스레 저렇게 됨. 3마리째 키우는 중.
25.11.19 10:07

(IP보기클릭)61.98.***.***


25.11.19 10:18

(IP보기클릭)223.38.***.***

고양이 키워본 입장에서 아무리 냥바냥이어도 저건 상위 1%정도로 얌전한 고양이 맞는듯. 발은 그래도 참아주는 고양이 많긴 해도. 수염, 배, 꼬리는 쉽지 않은데...
25.11.1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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