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72038630 | 1 난이도 조절 및 편의성 증가 게임이 늘어나는 이유.JPG (84) | 사료원하는댕댕이 | 123 | 14641 | 10:34 |
72037977 | 2 내향인이 살기 좋다는 나라 핀란드.JPG (67) | 행복한강아지 | 76 | 14324 | 09:15 |
72037831 | 3 아침부터 회사 꼬라지 잘 돌아가네 (88) | 러브메모리 | 206 | 22253 | 08:55 |
97593 | 핫딜 [네이버페이] 8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데이 (8/25) (14) | 아타호-_- | 19 | 41917 | 01:24 |
1868128 | 요즘 고등학교 근황 (27) | 루리웹-1062589324 | 83 | 19915 | 10:21 |
1868127 | 일본에서 귀칼 극장판 도촬했던 한국인은 (21) | 지구별외계인 | 77 | 13380 | 10:13 |
1868126 | 인도에 생긴 카트라이더 트랙 (49) | 루리웹-5505018087 | 72 | 20498 | 09:56 |
1868125 | 이때다 싶어 프랑스 극딜하는 알베르토.JPG (50) | 행복한강아지 | 135 | 17253 | 09:48 |
1868124 | 日에서 먹어보고싶다는 韓 피투성이 쥐 (28) | 루리웹-0531118677 | 55 | 21036 | 09:43 |
1868123 | 엘베 점검에 화난 강아지. jpg (22) | 루리웹-7696264539 | 66 | 20302 | 09:24 |
1868122 | 장국영식 플러팅.JPG (20) | 행복한강아지 | 111 | 19942 | 09:28 |
1868121 | 그린 리트리버 (31) | 병영 | 65 | 19372 | 09:01 |
1868120 | 유학간 딸의 카톡프사를 보고 아빠가 운 이유 (41) | 레플. | 110 | 31969 | 08:39 |
1868119 | 우리 부대에 고죠 사토루 있었음.jpg (24) | 루리웹-7696264539 | 84 | 22284 | 08:44 |
1868118 | 원피스 프랑키가 가지는 압도적인 강점 (42) | 거대한 토템 | 84 | 20022 | 08:50 |
1868117 | 일본 사장님이 한국인의 일본어를 좋아하는 이유 (46) | 강등된 회원 | 126 | 27881 | 08:10 |
1868116 | 원래 대만계가 주인공이었던 소설 원작 드라마.jpg (37) | 지정생존자 | 128 | 25318 | 08:25 |
1868115 | 당뇨갤러의 광기에 찬 분노.jpg (113) | 루리웹-7696264539 | 154 | 41426 | 07:41 |
1868114 | 갑자기 몸에 찾아오면 ㅈ되는거... (61) | 루리웹-1098847581 | 65 | 34451 | 07:56 |
1868113 | 중국의 초절정 고수들 (25) | ideality | 54 | 19204 | 07:02 |
1868112 | "원작이 좀 밋밋한거 같은데 애니는 뇌절할게용" (30) | 루리웹-5994867479 | 89 | 27250 | 07:21 |
1868111 | 죽일까? 아니야 참아 내 안의 초식동물 (16) | 루리웹-4639467861 | 58 | 22162 | 05:43 |
1868110 | 상대가 만나기 싫다고 분명히 의사 밝혔는데도 맨날 찾아와 논란인 존재 (19) | 무한돌격 | 122 | 39680 | 06:18 |
1868109 | 딸 위해 돈 버는 사랑이 아버지 근황 (25) | 강등된 회원 | 93 | 38648 | 04:26 |
1868108 | 캣맘 담당일진 (56) | 강등된 회원 | 230 | 37241 | 04:24 |
1868107 | 무식한 촌놈들아 형님이 고급 식당 매너 알려준다.jpg (10) | 도미튀김 | 86 | 18892 | 03:24 |
1868106 | 침팬지 아기를 인간처럼 키워보는 실험이 중단된 이유.jpg (29) | MSBS-762N | 165 | 27649 | 02:16 |
1868105 | 스스로 배터리 교체 24시간 무한작업 로봇. (36) | 안면인식 장애 | 36 | 17256 | 01:54 |
1868104 | 더워서 미쳐버린 작업자들 (10) | 야옹야옹야옹냥 | 32 | 17142 | 02:04 |
1868103 | 제로 죠스바,스크류바 혈당 추이 (40) | 히틀러 | 67 | 16816 | 01:05 |
1868102 | 갑자기 고양이를 산채로 가마솥에 넣는 자연인.jpg (23) | 그걸이핥고싶다 | 130 | 16890 | 00:48 |
1868101 | 뭔데 창팝은 2차장작도 생기고있냐 (23) | 드니차 | 48 | 10890 | 00:29 |
(IP보기클릭)39.121.***.***
우리나라에서 일본식 짬뽕이 궁금하다면 중국집 우동을 먹어보자
(IP보기클릭)125.130.***.***
우리나라 중국집 우동 점점 바지락 칼국수 닮아 가던데...
(IP보기클릭)222.121.***.***
꼭 그렇지만도 않은게 한국식 중국집엔 '우동'이 있거든.... 원래 중국식 탕면류가 화교를 통해 일본 나가사키에 정착하면서 우동, 혹은 중화우동이라 불렸고 이게 그대로 한국으로 전해져서 지금까지도 한국에선 중국집에서 '우동'을 파는거. 그런데 이게 왜 짬뽕이랑 무슨상관이냐? 이 우동(중화우동)이 일본에서 얼마안가 '찬폰(짬뽕)'으로 이름이 바뀌거든.
(IP보기클릭)223.39.***.***
중국 복건성 요리사가 일본 나가사키에서 만들어 팔다가 한국으로 수입되면서 매워짐 진정한 의미로 짬뽕 이란 단어 그 자체
(IP보기클릭)160.238.***.***
중국집 우동 존맛인데 요즘은 잘하는 집이 없더라...
(IP보기클릭)59.15.***.***
진짜 매운거 안들어간 짬뽕 주는집이 있더라. 이것도 중국집마다 케바케임
(IP보기클릭)222.237.***.***
재료가 타지 않을 정도의 육수를 붓고 볶으면서 재료를 익히는 것임 비슷한 기법으로 파스타를 덜 익힌 다음에 프라이팬에 면과 소스, 면수를 부어서 졸이듯이 볶아서 완성하는 요령이 있음
(IP보기클릭)39.121.***.***
우리나라에서 일본식 짬뽕이 궁금하다면 중국집 우동을 먹어보자
(IP보기클릭)125.130.***.***
만보잠보
우리나라 중국집 우동 점점 바지락 칼국수 닮아 가던데... | 24.09.09 17:47 | | |
(IP보기클릭)160.238.***.***
만보잠보
중국집 우동 존맛인데 요즘은 잘하는 집이 없더라... | 24.09.09 17:47 | | |
(IP보기클릭)183.99.***.***
요즘 우동 안하는 집들이 많아서.... 우동국물은 미리 만들어놓지 못하거든... | 24.09.09 17:49 | | |
(IP보기클릭)114.207.***.***
쓰니가 잘하는 대를 안가봐서 그래 | 24.09.09 17:49 | | |
(IP보기클릭)59.15.***.***
만보잠보
진짜 매운거 안들어간 짬뽕 주는집이 있더라. 이것도 중국집마다 케바케임 | 24.09.09 17:49 | | |
(IP보기클릭)175.198.***.***
잘하는 집이 많이 없음.... | 24.09.09 18:00 | | |
(IP보기클릭)220.95.***.***
이거 잘하는집은 환장하게 맛있는데 보통 못함 ㅎ;;; | 24.09.09 18:30 | | |
(IP보기클릭)58.127.***.***
ㅋㅋㅋㅋㅋ | 24.09.09 18:43 | | |
(IP보기클릭)121.173.***.***
루리웹-42863704
ちゃんぽんは、「さまざまな物を混ぜること、または混ぜたもの」を意味する言葉であり、そのような料理の名称。 2개를이 아니라 '이런 저런 것들을 섞는 일, 혹은 섞은 것'을 뜻하는 말이자 그렇게 만든 요리의 명칭 이라는데 일본 위키에서 | 24.09.10 02:32 | | |
(IP보기클릭)223.39.***.***
중국 복건성 요리사가 일본 나가사키에서 만들어 팔다가 한국으로 수입되면서 매워짐 진정한 의미로 짬뽕 이란 단어 그 자체
(IP보기클릭)118.32.***.***
문자 그대로 다 섞어 만들었으니 짬뽕이 맞긴 하지 | 24.09.09 17:48 | | |
(IP보기클릭)1.240.***.***
아....그게 우리나라 짬뽕도 처음부터 매웠던건 아니라고 하네요. 고추가루가 들어가고 매워지기 시작한건 1970년대 들어서니까 생각보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나서라고... 그럼 매운 짬뽕을 시작한 원조는 어디냐....라고 하면 그게 딱히 어디가 처음 시작했다고 말하기는 정확한 자료가 없습니다. 다만 원주에 있는 노포 중식당 어르신이 본인이 처름 시작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 지역 말고도 여기저기서 70년대 초반에 매운 짬뽕이 나타났다고 하는걸로 봐서는 정확한 원조 파악은 어려워 보입니다. | 24.09.09 18:19 | | |
(IP보기클릭)222.121.***.***
꼭 그렇지만도 않은게 한국식 중국집엔 '우동'이 있거든.... 원래 중국식 탕면류가 화교를 통해 일본 나가사키에 정착하면서 우동, 혹은 중화우동이라 불렸고 이게 그대로 한국으로 전해져서 지금까지도 한국에선 중국집에서 '우동'을 파는거. 그런데 이게 왜 짬뽕이랑 무슨상관이냐? 이 우동(중화우동)이 일본에서 얼마안가 '찬폰(짬뽕)'으로 이름이 바뀌거든.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11.60.***.***
(IP보기클릭)1.240.***.***
고추가루 들어간건 시간이 꽤 지난 70년대 들어서라고 하네요 | 24.09.09 18:20 | | |
(IP보기클릭)36.39.***.***
루리웹-42863704
일본 니들이 준 음식이다 먹어라 | 24.09.09 19:23 | | |
(IP보기클릭)121.168.***.***
루리웹-42863704
붉은 악마가 내 위장과 ㄸㄲ를 ㅡㅡ | 24.09.10 09:49 | | |
(IP보기클릭)115.23.***.***
(IP보기클릭)59.8.***.***
(IP보기클릭)222.237.***.***
Trooper.
재료가 타지 않을 정도의 육수를 붓고 볶으면서 재료를 익히는 것임 비슷한 기법으로 파스타를 덜 익힌 다음에 프라이팬에 면과 소스, 면수를 부어서 졸이듯이 볶아서 완성하는 요령이 있음 | 24.09.09 18:01 | | |
(IP보기클릭)36.39.***.***
활동내역 보세요 유명한 어글러에요 밥 주지마세요 | 24.09.09 18:08 | | |
(IP보기클릭)222.237.***.***
| 24.09.09 18:08 | | |
(IP보기클릭)36.39.***.***
이니시 거는거에요 저거 ㅋㅋㅋ | 24.09.09 18:14 | | |
(IP보기클릭)139.0.***.***
(IP보기클릭)119.67.***.***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8.235.***.***
그래서 빨갛진 않은 맑은 짬뽕먹어봤음 | 24.09.09 18:31 | | |
(IP보기클릭)125.141.***.***
신기한 경험 이었겠네 | 24.09.09 23:34 | | |
(IP보기클릭)118.34.***.***
(IP보기클릭)61.73.***.***
(IP보기클릭)175.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