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추억의 아이템

[빅팜매앤]

학창시절에 큰맘먹고 구입해놓고 

정작 아까워서 사용은 못하고 보관만 하고 있었나 봅니다. 

오늘 부모님 집 창고에 들어갔다가 이걸 찾네요.

이제는 아는 분도 많지 않아서 그나마 여긴 아시는 분 계실거 같아서 자랑삼아 글 남겨봅니다…으으 내 청춘ㅜ

[루리웹-9132299243]

이 귀한걸....대단합니다. 전설의 888. 참 대단했던 제품이었죠. 저도 2-3개 쯤 섰던 기억이....그땐 왜 그리 음질이 좋았던지...지금 들으면 어떤 느낌일지 상상이 안가네요.

[michma]

게시물로만 보아왔던 E888 이어폰 이군요. 그런데 이건 짧은 줄인가요? 그때 당시 리모콘 대응용으로 짧은 줄도 나왔던 시절도 있었지요.
다시 보니 새롭습니다 ^^

[CmsMoss]

제가 들어본 오픈형에 이거만큼 맛깔난 소리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구하고 싶어도 못구하겠던데 참 부럽습니다.

[지나가는타투어]

크 이 명기를 그것도 새거를...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