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더파이브, 10일부터 <레전드 오브 카오스> 채널링 서비스 시작
-매주 리셋되는 투기장 시스템과 패턴 입력 전투방식이 특징
-오픈 기념 아이패드2, 문화상품권, 캐시 아이템 등 이벤트 진행

더파이브인터렉티브(대표이사 이태환, 이하 더파이브)는 자사의 웹게임 전문포털 ‘웹게임채널’을 통해 라메이트와 게임114가 공동으로 개발 및 서비스 하고 있는 신개념 전략 RPG <레전드 오브 카오스>의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금일(10일) 밝혔다.

<레전드 오브 카오스>는 최대 5명이 파티를 구성하여 몬스터를 사냥하고 강한 캐릭터를 육성하여 투기장에서 최고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전략 RPG 웹게임이다. 총 2회의 전직으로 33개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으며, 주간 랭킹을 통해 포인트를 얻는 투기장 시스템과 미리 전투 패턴을 입력한 후 적과 대전을 하는 전투방식이 특징이다.

더파이브는 채널링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2월 14일까지 5주 동안 ‘레전드 오브 카오스 오픈기념 BIG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신규 유저를 위한 선물 폭탄!’을 통해 이벤트 기간 동안 캐릭터를 생성한 모든 이용자에게 게임 내 유료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토큰 100개를 즉시 지급하고, 5개 캐릭터 이상 리버스(환생 시스템)를 달성한 이용자 중 선착순 30명에게 1만원권 문화상품권을, 그 중 최고 레벨 달성자에게 5만원권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라!’를 통해 제자로 등록한 이용자가 40레벨 달성 시 스승과 제자 모두에게 토큰 50개와 투기장 포인트 2,000점을 지급하며, ‘함께 싸울 동료를 모집하라!’를 통해 게임 공략 또는 소개글을 작성한 이용자에게 토큰 100개와 유니크 아이템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행운의 상자를 잡아라!’에서는 몬스터와의 전투 시 일정 확률로 습득할 수 있는 행운의 상자를 열어 유니크 아이템, 캐시 아이템, 행운의 클로버를 획득할 수 있으며, 행운의 클로버를 획득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2, 문화상품권, 토큰 등을 선물한다.

더파이브 김일환 이사는 “<레전드 오브 카오스>는 게임 방식이 단순하여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수 있으며 뛰어난 전략성으로 몰입도가 높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웹게임’이라며 “웹게임채널 회원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성원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금일 오픈하는 <레전드 오브 카오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locwgch.webgamech.com/main_webgamech.ph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