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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느 원주민의 증언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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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 보면 개척시대의 백인들이야 말로 진정한 악마였죠.
14.02.20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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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시대뿐만 아니라 최근까지도 원주민들은 고통받았습니다. 미국은 1920년부터 원주민에게 투표권을 줬고 캐나다에서는 원주민에게 투표권을 준게 미국보다 40년 늦은 1960년부터였죠. 투표권을 주지않았다는건 자국민으로 취급하지않았다는 것이고 현재도 캐나다에선 원주민이 거주구역을 벗어나 다른곳에서 거주하면 정부 보조금이 나오지않아요. 한마디로 너희들끼리 모여살라는거죠. 그리고 재밌는건 원주민 거주구역 옆에는 예외없이 카지노가 있습니다. 보조금 주는 시늉을 하고 다시 가져가는거죠.
14.02.20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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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는 종교를 내세워 교묘하게 원주민들을 탄압했고 그 영향은 아직도 큽니다. 어려서부터 부모에게서 떨어져 교회 기숙사에서 학대를 받으며 자란분들이 지금의 60세 세대인지라 가정이라는 개념이 무엇인지 제대로 배우지 못하였고 그 때문에 가정을 꾸려도 제대로 살지 못하는 원주민들이 많습니다. 아이를 낳았는데 젖을 주는 개념조차 없어서 갓난 아이에게 콜라를 먹인다거나 10대 원주민들이 아이를 낳아 쓰레기통에 버린다거나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리고 어른세대 원주민들은 카톨릭 학교에서 학대를 받고 자라서 학교에대한 반응이 부정적이고 이로인해 아이들을 학교에 잘 보내지않습니다.
14.02.2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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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기억 때문에 배움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지못하고 나라에서 조금 나오는 보조금으로 입에 풀칠은 할수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원주민들은 그냥 세상과 단절된체 원주민 보호구역내에서 살아갑니다. 캐나다가 아무리 신사적인 나라라고 이미지를 쌓아놨지만 원주민 정책을 보면 미국보다 더 악랄합니다. 미국은 개척시대때부터 근대까지 원주민과 전쟁을해 탄압했지만 그로인해 미국의 원주민들은 자긍심과 정체성이라도 남아있죠. 캐나다는 미국처럼 폭력적으로 원주민들을 말살하지않았지만 언어와 문화를 없애버림으로써 원주민들의 정체성을 없애버렸습니다. 물론 최근 들어서는 원주민 문화를 보호하자는 운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기는 합니다.
14.02.20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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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고등학교때 선생님의 부인이 백인과 원주민 혼혈이였어요. 선생님 부인의 어머니가 원주민이신데 어렸을때 부모에게서 강제로 떼어져 카톨릭 기숙사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는 원주민 언어및 문화 말살정책으로 어려서부터 부모에게서 떼어놓음으로써 원주민의 정체성을 없애버리는거였죠. 그리고 그 기숙사에서 신부에게 겁탈당하셨다고 합니다. 곧 기적적으로 기숙사에서 탈출하셨고 아이를 혼자 낳아 기르셨다고해요. 그리고 이분 말고도 원주민분들과 이야기해볼 기회가 많았는데 지금 60세쯤 되신 원주민분들은 대부분 이런일을 겪으셨다고해요.
14.02.20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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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 보면 개척시대의 백인들이야 말로 진정한 악마였죠.
14.02.20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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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간판 세워주는 도구일 뿐...
14.02.20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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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륙 개척에서 종교의 역할만 보더라도 이데올로기건 종교건 결국 사람이 중요하다는걸 알 수가 있져. 적어도 경제적 이익정도는 되야 뭐 사회 전체를 좌지우지하지.. | 14.02.20 0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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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거시기랑 같다고 했죠 하나쯤 있어도 문제될껀 없지만 남에게 보라고 들춰내면 문제가 생긴다고
14.02.20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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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는 하나쯤 있어도가 아니라 꼭 필요한건데요 | 14.02.20 14: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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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비슷해서 1인 2역 하는 줄 알았음;;; | 14.02.20 16: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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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 : 으아니...!! | 14.02.20 19: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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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ㅇ... 이거 말하면 몇일 뒤 갑자기 내 옆에 오토바이가 따라오더니 내가 타고 있는 차가 폭발할까?
14.02.20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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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사실 종교적 이유때문에 저따위 꼴을 하고있는거라고 보기는 좀 힘들져. | 14.02.20 0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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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시대뿐만 아니라 최근까지도 원주민들은 고통받았습니다. 미국은 1920년부터 원주민에게 투표권을 줬고 캐나다에서는 원주민에게 투표권을 준게 미국보다 40년 늦은 1960년부터였죠. 투표권을 주지않았다는건 자국민으로 취급하지않았다는 것이고 현재도 캐나다에선 원주민이 거주구역을 벗어나 다른곳에서 거주하면 정부 보조금이 나오지않아요. 한마디로 너희들끼리 모여살라는거죠. 그리고 재밌는건 원주민 거주구역 옆에는 예외없이 카지노가 있습니다. 보조금 주는 시늉을 하고 다시 가져가는거죠.
14.02.20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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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고등학교때 선생님의 부인이 백인과 원주민 혼혈이였어요. 선생님 부인의 어머니가 원주민이신데 어렸을때 부모에게서 강제로 떼어져 카톨릭 기숙사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는 원주민 언어및 문화 말살정책으로 어려서부터 부모에게서 떼어놓음으로써 원주민의 정체성을 없애버리는거였죠. 그리고 그 기숙사에서 신부에게 겁탈당하셨다고 합니다. 곧 기적적으로 기숙사에서 탈출하셨고 아이를 혼자 낳아 기르셨다고해요. 그리고 이분 말고도 원주민분들과 이야기해볼 기회가 많았는데 지금 60세쯤 되신 원주민분들은 대부분 이런일을 겪으셨다고해요. | 14.02.20 04: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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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는 종교를 내세워 교묘하게 원주민들을 탄압했고 그 영향은 아직도 큽니다. 어려서부터 부모에게서 떨어져 교회 기숙사에서 학대를 받으며 자란분들이 지금의 60세 세대인지라 가정이라는 개념이 무엇인지 제대로 배우지 못하였고 그 때문에 가정을 꾸려도 제대로 살지 못하는 원주민들이 많습니다. 아이를 낳았는데 젖을 주는 개념조차 없어서 갓난 아이에게 콜라를 먹인다거나 10대 원주민들이 아이를 낳아 쓰레기통에 버린다거나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리고 어른세대 원주민들은 카톨릭 학교에서 학대를 받고 자라서 학교에대한 반응이 부정적이고 이로인해 아이들을 학교에 잘 보내지않습니다. | 14.02.20 0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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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민족말살정책을 보는 것 같군요 | 14.02.20 07: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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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개먹지 말라며 오만가지 착한척은 다함 ㅋㅋㅋㅋㅋ | 14.02.20 09: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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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을 잃었네요 진짜 더럽다.. | 14.02.20 1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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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개고기 얘기는 왜; 캐나다의 원주민정책은 거의 인종말살 수준을 들어먹었던 정책이었죠. | 14.02.20 15: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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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놈들은 두개 다 했는데.. 살육 + 언어&문화 말살 .. 게다가 지금은 그 후손들 표로 뽑아놓는게 우리 국민... ㄷㄷㄷ | 14.02.20 1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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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와 같은 민족의 기호식품 수준이 아니라 저건 민족의 전통과 혼을 말살하는 극악무도한 행위에 해당되죠. 저는 개고기를 먹진 않지만 개고기 시식은 찬성 오리를 죽을때 까지 학대하다가 갈라먹는 프랑스 놈들의 이중성을 보면 정말..... | 14.02.22 1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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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처음 들어왔을때 그들은 성경을 가지고 있고 우리는 땅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우리가 성경을 가지고 있고 그들이 땅을 가지고 있다
14.02.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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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위에 조그맣게 we f■cking love atheism 이라고 써있네요 우린 종나 무신론을 사랑해.
14.02.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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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알고 있소..다는 모르지만. 헌디 그걸 까먹어....백인이 너무 설치나 그래서 앞을 가리나봐..
14.02.2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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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면 다른 문화권은 안 그런줄 알겠네요.
14.02.2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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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원주민이 다른 문화권이 있는지없는지 알수 있었을까요? 참고로 본문 보시고 쓴 덧글이란 가정하입니다. | 14.02.20 14: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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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 있죠 당연히. 아메리카 땅이 얼마나 큰데 원주민들이 죄다 한 부족인 것도 아니구, 유럽인들도 들어오고... | 14.02.20 1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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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티악? 미제 자동차이름이 폰티악피에로 라고 들어본거 같은데 저추장이름을 본따온거였나
14.02.2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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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회사도 있고 도시도 있음 | 14.02.20 18: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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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만화 페르세폴리스에도 비슷한 말이 나왔던 것 같은데?
14.02.2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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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시대백인들은 진짜 전부 지옥갔어야됨
14.02.2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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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교리 자체가 이해가 안되요 예수: "나를 믿으라, 나를믿으면 인간쓰레기들 살인범 ㅁㅁ범들도 전부 구원받을수 있고, 날 믿지않으면 유황이 끓은 가마솥에 산채로 넣어서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상태로 영원히 고통받게 하겠다, 하지만 나는 너희들을 사랑한다" 인간: ??? 차라리 죄 지으면 다음생에는 축생, 바퀴벌레로 태어나니까 착하게 살아라,, 이게 더 합리적이죠
14.02.2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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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이해를 못 하신거 같은데요.. | 14.02.20 23: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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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예수 : 두유 노 하느님? 지금까지 니들이 개같은 짓을 하고 쓰레기같은 짓을 하고 뭐 애초에 원죄가 있는거 진심으로 잘못을 빌고 신을 믿으면 용서받을 수 있으니까 앞으로 착하게 살어 ㅇㅇ 원래는 시발 다 조질라캣는데 내가 아빠한테 잘 말해줄테니까 ㅇㅇ 잘 살어 색기들아 근데 십자가는 좀 심햇다 에 더 가까운거 같은데. 요즘 많은 사랃믈이 뭐 믿기만 하면 아무리 개쓰레기들도 구원받는다~ 이렇게 단순하게 알고 계시는거 같은데 물론 기독교의 기본적인 교리 자체가 단순명쾌한게 매력이긴 한데 그정도로 어처구니없는 소리는 아님. 상식적으로 그냥 대충 훑어보고 뭐야 이게 시발 말이 되? 하는 교리라면 그렇게 잘나갈 리가 있겠나요. 사람들이 다 멍청이도 아니고... | 14.02.20 2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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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도 믿으면 주조건 천국간다고 안쓰여 있음. 문제는 ㅁㅁ들이 지들 멋대로 해석해서 문제지. | 14.02.21 0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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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낮은곳으로 임한다고 되어있고 예수가 예루살렘에서 교회들이 장사하고 부 축적하며 큰교회짓고 하는것을 꾸짖었었죠. 지금의 한국기독교는 무너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14.02.21 1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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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지금 한국 오시면 당신의 광배근과 당신의 이두근과 당신의 삼두근이 울부짖으소사 천사의 날개처럼 휘날리는 채찍을 들고 이 모든 뱀의 자식들을 처단하시겠죠. | 14.02.21 19: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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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는 아무리 큰 죄를 지었어도 예수를 믿고 의지하면 "너의 죄를 사하여 주겠노라.." 라고 명백히 적혀있습니다 거기에 죄의 경중을 따져서 일정수준 이상만 구원하겠다는 컷트라인 개념은 없어요 제가 잘못 이해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목사들이 매일 하는소리도 저런거죠, 그래서 깜방속 흉악범들이 예수에게 많이 귀의하죠 인정할건 인정 하셔야죠, 교리가 비합리적인건 사실인데 어차피 종교라는게 뜬구름잡는 개념이긴 해도, 어느정도 공감이 가야 의지할수 있겠죠 | 14.02.22 0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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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지금이나금이나 ㅁㅁ은 답이없다
14.02.21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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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진정한악마성은 종교와 비정상적인 믿음일수도 있죠 비정상적인 믿음 이것은 사상이나 정치역시 심각한문제구요 종교역시 돈과 신앙심을 이용하는목적이돼는 시기부터 누군가의욕심채우는 물건이돼어버리니... 비영리재단처럼 사회적역활과 빈민구제 부의환원을 제대로하는 종교단체가 생긴다면 ㅁㅁ이나 어떤종교든 욕먹을일이없겟죠 결국은 돈벌이가문제 신앙심이 돈이돼는 시대인데 종교자는 신앙심을 돈으로바꾸는셈인 겁니다 거기에 어줍잖은 선생질에대한 탐닉 자신들이 선구자적인 신의대리인이란생각때문인지 자신만이 옭다고 생각하죠
14.02.2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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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의 미국 원주민 학살은 홀로코스트 저리가라죠.. 사실 신대륙도 아니고 수천만이 살던 땅을 이백년만에 수십만으로 줄였으니..
14.02.2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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