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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 보면 개척시대의 백인들이야 말로 진정한 악마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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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시대뿐만 아니라 최근까지도 원주민들은 고통받았습니다. 미국은 1920년부터 원주민에게 투표권을 줬고 캐나다에서는 원주민에게 투표권을 준게 미국보다 40년 늦은 1960년부터였죠. 투표권을 주지않았다는건 자국민으로 취급하지않았다는 것이고 현재도 캐나다에선 원주민이 거주구역을 벗어나 다른곳에서 거주하면 정부 보조금이 나오지않아요. 한마디로 너희들끼리 모여살라는거죠. 그리고 재밌는건 원주민 거주구역 옆에는 예외없이 카지노가 있습니다. 보조금 주는 시늉을 하고 다시 가져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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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는 종교를 내세워 교묘하게 원주민들을 탄압했고 그 영향은 아직도 큽니다. 어려서부터 부모에게서 떨어져 교회 기숙사에서 학대를 받으며 자란분들이 지금의 60세 세대인지라 가정이라는 개념이 무엇인지 제대로 배우지 못하였고 그 때문에 가정을 꾸려도 제대로 살지 못하는 원주민들이 많습니다. 아이를 낳았는데 젖을 주는 개념조차 없어서 갓난 아이에게 콜라를 먹인다거나 10대 원주민들이 아이를 낳아 쓰레기통에 버린다거나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리고 어른세대 원주민들은 카톨릭 학교에서 학대를 받고 자라서 학교에대한 반응이 부정적이고 이로인해 아이들을 학교에 잘 보내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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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기억 때문에 배움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지못하고 나라에서 조금 나오는 보조금으로 입에 풀칠은 할수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원주민들은 그냥 세상과 단절된체 원주민 보호구역내에서 살아갑니다. 캐나다가 아무리 신사적인 나라라고 이미지를 쌓아놨지만 원주민 정책을 보면 미국보다 더 악랄합니다. 미국은 개척시대때부터 근대까지 원주민과 전쟁을해 탄압했지만 그로인해 미국의 원주민들은 자긍심과 정체성이라도 남아있죠. 캐나다는 미국처럼 폭력적으로 원주민들을 말살하지않았지만 언어와 문화를 없애버림으로써 원주민들의 정체성을 없애버렸습니다. 물론 최근 들어서는 원주민 문화를 보호하자는 운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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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고등학교때 선생님의 부인이 백인과 원주민 혼혈이였어요. 선생님 부인의 어머니가 원주민이신데 어렸을때 부모에게서 강제로 떼어져 카톨릭 기숙사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는 원주민 언어및 문화 말살정책으로 어려서부터 부모에게서 떼어놓음으로써 원주민의 정체성을 없애버리는거였죠. 그리고 그 기숙사에서 신부에게 겁탈당하셨다고 합니다. 곧 기적적으로 기숙사에서 탈출하셨고 아이를 혼자 낳아 기르셨다고해요. 그리고 이분 말고도 원주민분들과 이야기해볼 기회가 많았는데 지금 60세쯤 되신 원주민분들은 대부분 이런일을 겪으셨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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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 보면 개척시대의 백인들이야 말로 진정한 악마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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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시대뿐만 아니라 최근까지도 원주민들은 고통받았습니다. 미국은 1920년부터 원주민에게 투표권을 줬고 캐나다에서는 원주민에게 투표권을 준게 미국보다 40년 늦은 1960년부터였죠. 투표권을 주지않았다는건 자국민으로 취급하지않았다는 것이고 현재도 캐나다에선 원주민이 거주구역을 벗어나 다른곳에서 거주하면 정부 보조금이 나오지않아요. 한마디로 너희들끼리 모여살라는거죠. 그리고 재밌는건 원주민 거주구역 옆에는 예외없이 카지노가 있습니다. 보조금 주는 시늉을 하고 다시 가져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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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고등학교때 선생님의 부인이 백인과 원주민 혼혈이였어요. 선생님 부인의 어머니가 원주민이신데 어렸을때 부모에게서 강제로 떼어져 카톨릭 기숙사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는 원주민 언어및 문화 말살정책으로 어려서부터 부모에게서 떼어놓음으로써 원주민의 정체성을 없애버리는거였죠. 그리고 그 기숙사에서 신부에게 겁탈당하셨다고 합니다. 곧 기적적으로 기숙사에서 탈출하셨고 아이를 혼자 낳아 기르셨다고해요. 그리고 이분 말고도 원주민분들과 이야기해볼 기회가 많았는데 지금 60세쯤 되신 원주민분들은 대부분 이런일을 겪으셨다고해요. | 14.02.20 04: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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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는 종교를 내세워 교묘하게 원주민들을 탄압했고 그 영향은 아직도 큽니다. 어려서부터 부모에게서 떨어져 교회 기숙사에서 학대를 받으며 자란분들이 지금의 60세 세대인지라 가정이라는 개념이 무엇인지 제대로 배우지 못하였고 그 때문에 가정을 꾸려도 제대로 살지 못하는 원주민들이 많습니다. 아이를 낳았는데 젖을 주는 개념조차 없어서 갓난 아이에게 콜라를 먹인다거나 10대 원주민들이 아이를 낳아 쓰레기통에 버린다거나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리고 어른세대 원주민들은 카톨릭 학교에서 학대를 받고 자라서 학교에대한 반응이 부정적이고 이로인해 아이들을 학교에 잘 보내지않습니다. | 14.02.20 0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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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기억 때문에 배움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지못하고 나라에서 조금 나오는 보조금으로 입에 풀칠은 할수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원주민들은 그냥 세상과 단절된체 원주민 보호구역내에서 살아갑니다. 캐나다가 아무리 신사적인 나라라고 이미지를 쌓아놨지만 원주민 정책을 보면 미국보다 더 악랄합니다. 미국은 개척시대때부터 근대까지 원주민과 전쟁을해 탄압했지만 그로인해 미국의 원주민들은 자긍심과 정체성이라도 남아있죠. 캐나다는 미국처럼 폭력적으로 원주민들을 말살하지않았지만 언어와 문화를 없애버림으로써 원주민들의 정체성을 없애버렸습니다. 물론 최근 들어서는 원주민 문화를 보호하자는 운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기는 합니다. | 14.02.20 04: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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