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노부츠나 제자 퀘 같은 거 넘 싫다

[Jin....]

발할라 때도 정말 싫은 게 무슨 도전이니 뭐니

기껏 꾸며 놓은 내 장비랑 스킨 다 초기화 시켜 놓는 거 진짜 하기 싫음.

노부츠나 제자도 아니 내가 전문인 무기로 싸워야지

왜 지들 주특기 무기에 맞춰주고 이기라함.

거기다 각인까지 무효가 됨.

노부츠나 제자들 다 물리치고 불평 중.

이제 61렙 됐네요.

거의 300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 겨우 1회차.

어떻게 그리들 빨리 깨나요. ㅜㅜ

화요일 DLC 나와도 전 무력 딸려서 못 할 듯.

신규 등급에 100렙인 걸 봐서 제 장비로 못 들어갈 듯.

[ØгヲгんıØг]

옛날게임에도 그런게 많았죠 ㅎ 우리가 빡세게 만들었으니 다 경험해봐라. 하는 억지 플레이 ㅋㅋ 저도 그 부분 플레이하면서 정말 짜증났는데. 뭐 마음비우고 플레이하니 꽤 재밌더군요 ㅎㅎ 야스케라는 캐릭 자체도 억지로 플레이 당하면서 하다보니 재밌고 뭐 ㅎㅎ 게임에서 박사 석사급 사람들이 만들었으니 재미는 있더군요

[Jin....]

진짜 경험 강제하는 느낌. 어쌔신이 원래 그런 고집이 있죠. 사이드 퀘 목적이 여기저기 두루 살피게 만듬. 물론 맵 구석구석 가 보게 만드는 건 취향이라 파피루스 퀘 아직도 생각 날 정도로 좋은데. 전투 강제는 넘 싫더라고요. 왜냐 지면 열 받으니까 ㅋㅋ

[Invisiblesome]

1회차에 300시간 대박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