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4월 메이저리그 최우수신인
미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의 최희섭이 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월간 최우수 신인에 선정됐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우리시간으로 오늘 지난 한달간 미국 프로야구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이달의 신인 에 몬트리올 엑스포스의 선발투수 자크 데이를 결정한 것을 번복하고 최희섭을 뽑았습니다.
데이는 지난해 9월 1일 이전까지 52일간 메이저리그에 등록해 올시즌 신인자격이 없는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최희섭은 지난달 3경기 연속 홈런 등 2할4푼의 타율과 5개의 홈런, 14타점으로 신인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오오~ 최희섭 화이팅!
미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의 최희섭이 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월간 최우수 신인에 선정됐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우리시간으로 오늘 지난 한달간 미국 프로야구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이달의 신인 에 몬트리올 엑스포스의 선발투수 자크 데이를 결정한 것을 번복하고 최희섭을 뽑았습니다.
데이는 지난해 9월 1일 이전까지 52일간 메이저리그에 등록해 올시즌 신인자격이 없는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최희섭은 지난달 3경기 연속 홈런 등 2할4푼의 타율과 5개의 홈런, 14타점으로 신인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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