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중의 공략은 일본 위키에서 퍼왔습니다.
- 6일째 저녁 -
카나메 마도카 이벤트
「やっぱり、難しい事柄よね。焦って決めるべきじゃないわ。」 에서 Q 버튼 가능
・まどかに、さやかの背中を押させる。→ 마도카와 사야카의 인과치 10 상승
・マミの言う通り、ここは反対する→ 사야카의 인과치 10 상승
・もう少し様子を見よう→何もなし
*번역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마미 : 두사람은, 어떤 소원으로 할지 정했어?
사야카 : 우음.. 마도카는?
마도카 : 우음...
마미 : 뭐, 그렇겠지 막상 생각하라고 한다면
마도카 : 마미선배는 어떤 소원을 빌었나요?
마미 : 아...
마도카 : 아니, 그, 반드시 듣고싶은건 아니구...!
마미 : 아니, 괜찮아 별로 숨길만한 것 도 아니고 내 경우에는... 가족과 드라이브 중에 사고가 있어서....
마미 : 생각할 여유 조차 없었을 뿐이야
사야카 : 그런...
마도카 : 마미선배...
마미 : 후회하고 있는건 아냐, 지금의 삶의 방식이 그곳에서 죽는것보다는 훨신 더 좋았다고 생각해
마미 : 하지만 말이야, 제대로 선택의 여지가 있는 사람은 제대로 생각하고 정했으면 좋겠어 내가 할수 없었던 것인 만큼 말야...
사야카 : 저기, 마미선배 소원이란건 자신을 위한게 아니면 안되는 걸까요?
마미 : 응?
사야카 : 예를들면, 예를 들면 이에요 저보다 훨신 곤란해 하고 있는사람이 있고, 그 사람을 위해서 소원을 비는것은...
마도카 : 그건... 카미죠에 대한거?
사야카 : 예, 예를 들면 이라고 했잖아
큐베 : 타인을 위한 소원? 물론 상관 없어 별로 계약자 자신이 소원의 대상이 될 필요성은 없지, 전례도 없는것도 아니고
마미 : 하지만, 별로 추천할수 있는 이야기는 아냐 다른사람의 소원을 들어주는 거라면 무엇보다 자신의 원하는 것을 확실히 해야지
미키, 너는 그가 꿈을 이루길 바라는거야? 아니면, 그의 꿈을 이루어준 은인이 되고싶은거야?
마도카 : 마, 마미선배...
마미 : 비슷해 보여도 전혀 틀린거야, 이건...
사야카 : 그 말은, 조금 심하다고 생각하네요
마미 : 미안, 하지만 지금 말해둬야지, 그걸 확실히 하지 않은 상태로 앞으로 나아간다면 분명히 후회할 테니까
사야카 : ........ 으, 응... (내 소망을 확실히 한다... 마미선배가 말한 대로일지도 몰라) (나는, 아직 내 생각을 확실히 하지 않았으니까...)
(그런, 대충 정할 문제가 아니겠지...) 그렇군요,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죄송해요
Q버튼 가능 대사
마미 : 역시 어려운 주제지, 서둘러서 정할 문제가 아냐
큐베 : 나로써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데....
마미 : 안돼, 여자를 부추기는 남자는 미움받는다구
두사람 : 후훗...
- 마도카에게, 사야카보고 부탁해달라고 해보자 - 역자 선택
- 마미가 말한대로, 여기선 반대하자
- 조금 더 상태를 보자
큐베 : 마도카는, 사야카의 소원을 자세히 알아? 나는 어떤 소원이든 이루어 줄 수 있는데
마도카 : 응? 아, 아니.. 나는...
마미 : 이봐, 큐베! 괜히 부채질 하지 마! 미키, 한때의 감정에 빠지면 안돼 자신의 일이니까 제대로 생각해
마도카의 인과치가 10 상승했다.
사야카의 인과치가 10 상승했다.
- 6일째 밤 -
카나메 마도카 이벤트
자동 Q버튼
・もっと軽く考えればいい。→ 마도카의 인과치가 20 상승
・よく考えて、決めてくれればいい。→ 마도카의 인과치가 10 상승
・何も言わない。
마도카 : 우와~ 오늘도 맛있어 보이네 역시 아빠!
타츠야 : 아빠~ 맛있어보여~
아빠 : 하하, 고마워 그럼 먹을까
타츠야 : 잘 먹겠습니다~!
마도카 : 으음~! 이 뇨키(*이탈리아 풍의 수제비) 무척 쫀득거려
아빠 : 잔뜩 만들었으니까, 실컷 먹어, 근데 이봐! 타츠야, 손으로 집어 먹지마, 맴매!
타츠야 : 네에~
마도카 : 아빠, 치즈 가져다줄래?
아빠 : 응? 이거?
마도카 : 고마워
아빠 : 아 맞다, 마도카
마도카 : 왜 아빠?
아빠 : 학교에서 삼자 면담 메일이 왔는데, 다음주 부터인데... 2일째로 괜찮을까?
마도카 : 아, 그렇구나 그러고보니 오늘 선생님이 말씀하셨어
아빠 : 마도카도, 이제 2학년이니까 내년은 3학년이니 장래의 꿈이라던가 슬슬 생각해야지
마도카 : .... 장래....
아빠 : 마도카에겐, 장래의 꿈이라던가, 뭔가 하고싶은일 없어?
마도카 : 나.... (지금까지 그런거, 생각해 본 적도 없어...) (사람의 도움이 되고싶다 라건가, 막연하게 생각해서 아직 말로는 제대로 할수 없으니까...) ......
아빠 : 마도카, 서두를 필욘 없어, 아직 시간은 많아 천천히 생각해
마도카 : 응, 그런데 아빠
아빠 : 응?
마도카 : 엄마는, 언제나 일을 열심히하지
아빠 : 그렇지, 엄마는 언제나 열심히하지
마도카 : 어째서 엄마는 그렇게 일이 좋은걸까? 이 전에도 늦게까지 큰일이었잖아? 다음 날에는 건강히 나가서 예전부터 그 회사에서 일하는것이 꿈.. 인건 아니지?
아빠 : 음, 엄마는 말야, 일이 좋은게 아니라 열심히 하는게 즐거운거야
마도카 : 응?
아빠 : 나쁜 일도, 싫은 일도 잔뜩 있겠지만 그것을 뛰어 넘었을때의 만족감이 엄마에게는 최고의 보물인거지 그런 의미에서 지금의 어렵고 힘든 일은 무척이나 할마음이 생기는거겠지
마도카 : 그런건가 하지만, 엄마는 만족인걸까? 그걸로
아빠 : 그거야, 회사 일이 꿈이었던건 아니었겠지만 그래도 엄마는, 자신의 이상적인 삶을 살고있어, 그런 식으로 이루는 꿈도 있는거야
마도카 : 삶의 방식 그 자체를 꿈으로 하는거야?
아빠 : 어떻게 생각할지는 사람들마다 천차 만별이지만 나는 말야, 엄마의 그런 점이 무척 좋아 존경할 수 있고 자랑할 수 있어, 대단한 사람이라고...
마도카 :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 .... 아빠
아빠 : 응?
마도카 : 나도 찾을수 있을까? 장래의 꿈이나, 이상적인 삶의 방식
아빠 : 응, 물론이지 누가 뭐래도 엄마의 딸이니까 말이지
마도카 : ...응
타츠야 : 아빠! 한그릇 더!
아빠 : ㅇㅋ 여기
타츠야 : 예~이!
아빠 : 자, 마도카도 먹어
마도카 : 응 ,... 아빠
아빠 : 응?
마도카 : 고마워
아빠 : 별말씀을
마도카 : 역시, 간단한게 아니구나
큐베 : 내 입장에선 재촉할수도 없고 말이지, 조언하는것도 룰 위반이고
마도카 : 단지 되고싶다 만으로는 안되는걸까?
큐베 : 마도카는 힘 그 자체를 동경하는거야?
마도카 : 아니, 그런건 아니고 우음.. 그런걸까? 나는 둔감하고 아무런 장점도 없고 그러니까 마미선배 같이 멋지고 화려한 사람이 된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히 행복할것 같지만
큐베 : 마도카가 마법소녀가 된다면 마미보다 분명 강해 질 수 있어
마도카 : 응?
큐베 : 물론, 어떤 소원으로 계약하냐에 따른점도 있지만 마도카가 낳을 소울젬의 크기는 나로써도 측정할 수 없어
이정도로 소질이 있는 아이와 만난건 처음이야
마도카 : 하하.. 뭐라는거야 정말, 거짓말이지?
큐베 : 거짓말이 아냐, 너는 자신의 재능을 눈치 못채고 있을 뿐이야 어떤 이유인지는 솔찍히 나도 아직 모르겠지만
강제 Q버튼
마도카 : 왠지 믿어지지 않네...
- 좀 더 쉽게 생각해 - *역자 선택
- 잘 생각해서 결정하는게 좋아
-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큐베 : 좀더 쉽게 생각하면 되는거야
마도카 : 응?
큐베 : 마법소녀의 계약이란건 그렇게 어려운게 아냐 마도카가 마법소녀가 되는걸로 인해 많은 사람이 구해질지도 모르는 일이고
마도카 : 사람들에게 감사받는거야?
큐베 : 그것은, 마도카가 어떤 마법소녀로써 사는가에도 달렸지만 그렇지만, 죄악을 가져다주는 마녀를 쓰러뜨리는 거니까, 분명 감사받겠지
마도카 : 그런가,
큐베 : 그러니까,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 좀더 쉽게 생각하면 어떨까? 언제까지나 생각하고 있어도 결과는 모르는거고
마도카 : 응, 그렇네
마도카의 인과치가 20 상승했다
마도카 : (이런 나라도, 누군가의 도움이 된다면야) (마미선배 같이 멋지게 된다면야) (좋겠지...) (하지만, 그정도의 기분으로 마법소녀가 되겠다 라니... )
(역시 안돼겠지, 마미선배도 무르다며 혼나겠지..)
미키 사야카 이벤트
사야카의 인과치 10 상승
사야카 : (쿄스케...) (전에, 울었었지....)
큐베 : 안녕, 사야카
사야카 : 우왓! 뭐야 큐베였어? 놀래키지좀 마
큐베 : 뭔가 깊이 생각하고 있던 것 같은데 무슨일 있어?
사야카 : 아, 으, 응... 저기 큐베
큐베 : 무슨일이야?
사야카 : 소원에 대한거 말인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다른사람을 위해서도 쓰는걸까?
큐베 : 너는, 누군가를 위해 소원을 빌고 싶은거야?
사야카 : 아, 아니 그게 그런게 있나 해서 그, 그래서 어때?
큐베 : 전에도 말했지만 물론 가능해 한개라면 어떤 소원이든 가능하니까 말야
사야카 : 그렇구나
큐베 : 실제로, 예전에 다른사람을 위해서 소원을 빌어 마법소녀가 된 아이도 있으니까 말야
사야카 : 그래!?
큐베 : 뭐, 소원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다른사람을 위해 소원을 빌어도 이상하지 않지... 안그래?
사야카 : 그, 그렇겠지... 하지만 말이야, 그렇게 소원을 빈 아이는 그 후에 어떻게 되었어? 그 아이는, 행복해 졌어? 아니면, 그런 소원을 빈 것을 후회하고 있어?
큐베 : 글쎄, 나는 몰라 본인밖에 모르는 거니까 말야
사야카 : 그..렇겠지 하아 아아! 나는 어떻게야 되지.. (잘 생각하자, 내가 납득 갈 때 까지) (응..) 좋아! 왠지 좀더 개운해졌어 고마워 큐베
큐베 : 별말씀을
사야카의 인과치가 10 상승했다
토모에 마미 이벤트
마미의 감정치가 10 상승
마미 : 하아... (아빠, 엄마...) (그날, 오랫만에 가족들과 같이 나갔었죠) (그것은, 즐거운 추억이 됬을텐데) (나, 지금은 혼자가 되어버렸네...)
(저는, 가끔 생각해요 차라리 그 때 나도 같이 죽었으면...) (...죄송해요, 전 약한아이죠?) (사는것 만으로도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흑..! 흐으... 한심하네.. 이제 꽤 시간이 지났는데... (하지만 말이죠, 지금의 전 모두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 싸우고있어요... )
(아빠, 엄마.. 부디 절 지켜봐 주세요....) .... 후후, 이런 식으로 슬퍼할 뿐이라면 아버지하고 어머니가 슬퍼하시겠지 카나메에게 전화라도 해볼까
그러면 분명히, 내일부터 또 힘낼 수 있을꺼야
마미의 감정치가 10 상승했다
아케미 호무라 이벤트
호무라의 감정치가 10 상승
호무라 : 끝이야 (탕)
마녀 : 으앙! (쉬이이이)
호무라 : .......
큐베 : 아쉽네
호무라 : 큐베...
큐베 : 이번의 마녀는 그리프 시드를 떨구지 않은 모양이야
호무라 : ......
큐베 : 아케미 호무라...
호무라 : 왜지?
큐베 : 너는, 무슨일을 꾸미고 있는거야?
호무라 : ......
큐베 : 너는 충분히 그리프 시드를 가지고 있잖아? 그런데 아직도 부족한거야?
호무라 : 아직이야 좀더 좀더 모아둬야돼...
큐베 : 흥미롭네 너의 행동은
호무라 : ..... 어디까지 따라올생각?
큐베 : 너에게 공격받지 않을 범위에서 감시하겠어 아케미 호무라
호무라 : ..... 목숨이 아깝지 않다면 멋대로 하든지
큐베 : ......
호무라의 감정치가 10 상승했다
- 7일째 낮 -
카나메 마도카 이벤트
마도카 : 그래서 히토미, 이전에 말했던 좋아하는 사람은 그 이후로 어떻게 됬어?
히토미 : 그러니까... 그게 좀처럼...
마도카 : 그래.. 괜찮아 천천히 간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될꺼야
히토미 : 그럴까요?
마도카 : 응, 히토미는 귀엽잖아. 상대도 분명히 넘어갈꺼야
히토미 : 정말! 마도카도 참, 놀리지 말아주세요!
마도카 : 헤헷, 미안 우리 엄마가 잘 하는 말이야 히토미를 기운차리게 해주려고 말이지
히토미 : 엇, 그런가요? 죄송합니다.
마도카 : 아니 괜찮아, 내가 만약 남자였다면 히토미같은 미인은 절대로 놓치지 않을테니까
히토미 : 감사합니다. 저기, 그런데 사야카는?
마도카 : 사야카는 카미죠의 병문안에 갔어
히토미 : 그렇군요
마도카 : 음? 히토미?
히토미 : ....
마도카 : (왜지, 히토미가 풀이 죽어 있는 것 처럼 보여...) (내가 뭔가 이상한 말을 했나?) 맞다! 히토미, 나말야 오늘은 케이크 집에 갈 생각이야
괜찮으면 히토미도 같이 가지 않을래?
히토미 : 그런가요, 그럼 같이 먹어요 단것이라도 먹어서 기운 차려야겠네요
마도카 : 응, 그렇게 하자 히토미는 뭐가 먹고싶어?
히토미 : 그렇군요, 초콜렛 케잌이 먹고싶네요
마도카 : 맛있어보여! 나는 크림 계가 먹고싶네
히토미 : 와아, 그것도 좋을것 같네요 후훗, 즐거워요 그럼 가볼까요
마도카 : 응, 가자
미키 사야카 이벤트
마미의 감정치가 10 증가
「今もすっごく辛そうで……だから……あたしどうにか助けてあげられたらって。」에서 격려한다(はげます) Q버튼 가능
사야카의 인과치가 20 증가, 마미의 감정치가 20 감소
사야카 : 하아~ (쿄스케가 없었네, 검사때문이니 어쩔 수 없나) 사온 이 CD 다음에 건네 주면 돼겠지
사야카 : 오늘은 이제 어쩌지, 아직 집에 돌아가고 싶은 기분은 아니고
마미 : 어라? 미키?
사야카 : 어, 마미선배! 지금부터 또 둘러보는건가요?
마미 : 응, 오늘은 쇼핑물 쪽을 둘러보려고 생각했지
사야카 : 아, 그럼 저도 같이 가도 괜찮을까요?
마미 : 응, 미키가 괜찮다면 상관 없어
사야카 : 아싸~!
마미 : ...... 저기 미키야,
사야카 : 아, 네
마미 : 이 전에 일인데 말야 그 이후로 나도 반성했어 말이 너무 심했지 미안해
사야카 : 아니, 괜찮아요 그게 마미선배가 말한 대로니까요 그렇게 제대로 말해주는게 좋은거라고 생각되네요 친해진다는 기분도 들고
마미 : 미키야... 후훗, 그렇네
사야카 : 게다가, 마미선배가 말씀하셨던것도 실은 맞아요
마미 : 응?
사야카 : 저, 구해주고 싶은 녀석이 실제로 있어요 그녀석, 장래에 유망한 바이올린리스트인데 사고로 손가락을 못 쓰게 되서...
Q버튼 가능 대사
사야카 : 지금도 무척이나 괴로워해서... 그래서, 저 어떻게든 구해주고 싶다라고...
마미 : 그랬구나..
사야카 : 그 기분에 거짓은 없어요.. 하지만, 잘못되면 견딜수 없다는 내가 있으니까... 그래서...
마미 : 알고있어, 중요한 거잖아
큐베 : 내가 힘이 되어줄 수 있어
사야카 : ......
사야카의 인과치가 20 증가했다
마미의 감정치가 20 감소했다.
마미 : 소원을 이루는 대신에 자신은 목숨을 걸며 마녀와 싸우는 나날들이 기다리고있지
사야카 : ......
마미 : 그러니까 더욱이, 나는 너희들에게 후회없는 선택을 하게 하고싶어, 그때문에 말도 험해져서...
사야카 : 마미선배... 하아, 하지만 마미선배에게 말했더니 개운해 졌어요
마미 : 그래? 그럼 좋지만
사야카 : 아, 그러고보니 마미선배 이제부터 쇼핑몰에 갈꺼죠?
마미 : 응, 그럴꺼야
사야카 : 혹시 시간 되신다면 다른데에 들리지 않으실래요? 기분전환으로
마미 : 고마워, 이렇게 불리는건 왠지 오랫만이네
사야카 : 어라? 그런가요? 마미선배는 친구들이 많을것 같이 보이는데...
마미 : 그게 말야, 마법소녀가 된 이후로써는 자연히 주변을 피하게 되서 아마 평범한 사람을 말려들게 하고싶지 않다는 의지가 내 안에 강하게 있는거겠지
사야카 : 그, 그런건가요 그러면 더욱 같이 가요 저 마미선배와 놀고싶었어요
마미 : 후훗, 나랑? 물론 좋지
사야카 : 아싸, 좋아 내일 마도카에게 자랑해야징 동경하는 마미선배와 같이 있었다고
마미 : 정말, 미키는..
사야카 : 에헤헷, 자, 이제 가요!
마미 : 응
마미의 감정치가 10 증가했다.
아케미 호무라 이벤트
호무라의 감정치가 10 상승
호무라 : (이제 그다자 시간이 없어..) (좀더 조달해야되...) (빠른 시일내에...) (....) (하지만, 분명히 그것 만으로는...) (...아니, 약해지면 안돼)
(나 혼자가 무리면 동료를 늘리면 돼) (그것도 경험이 많고 강한 마법소녀...)
큐베 : 여, 아케미 호무라...
호무라 : 여기를 잘도 알아챗네
큐베 : 뒤를 쫒아왔지 네가 눈치 채지 못하도록 몰래 말이야
호무라 : 그래... 방심했네, 조심해야겠군. 지금 당장 돌아가주겠어?
큐베 : 갑자기 총을 들이밀다니 그정도로 나는 불청객인거야?
호무라 : 내가 총구를 당기기 전에 빨리 사라져
큐베 : 나는 이렇게 걱정하고 있는데
호무라 : ....
큐베 : 기분탓인가? 매일마다 네가 뭔가에 쫒기는 듯이 보이는데 말야? 무슨일 있어?
호무라 : 한번 더 말하지 빨리 사라져
큐베 : 하아, 이런이런, 언젠가 네 목적도 전부 확실해 지겠지
호무라 : ...... ..........
호무라의 감정치가 10 증가했다
- 7일째 저녁 -
아케미 호무라 이벤트
마미 : ....... 왔구나
호무라 : 알고 있어? 너는 무관계한 일반인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어
마미 : 그녀들은 큐베에게 선택받았어 더 이상 무관계 하지 않아
호무라 : 너는 두사람을 마법소녀로 유도하고있어
마미 : 그것이 재밌지 않다는거야?
호무라 : 맞아, 성가셔 .....특히 카나메 마도카
마미 : 후음... 그래, 너도 눈치채고 있었네 그 아이의 소질을
호무라 : 그녀 만은 계약 하게 할 순 없어
마미 : 자기보다 강한 상대는 방해물이라는거야? 왕따의 발상이네
호무라 : ......... 너와는 싸우고싶지 않아
마미 : 그럼, 두번 다시 만나지 않도록 노력해 이야기 만으로 끝나는건 분명 오늘이 마지막일 테니까
호무라 : ........
- 7일째 밤 -
카나메 마도카 이벤트
마도카의 인과치가 10 증가
아빠 : 호오, 타츠야 꽤나 잘하네
타츠야 : 헤헤헤 슈~~퍼 히어로~~! 타앗!
마도카 : 다녀왔습니다~
아빠 : 어서와 마도카
타츠야 : 어서와 누나
마도카 : 두사람끼리 뭐하고 있었어?
아빠 : 타츠야가 그림을 그리고있어 무척 좋아하는 슈퍼 히어로를 열심히 그리고있어
타츠야 : 누나~! 이거~ 히어로~!
마도카 : 헤에~ 텔레비의... 타츠야도 남자구나
타츠야 : 응! 남자야!
아빠 : 하지만, 마도카도 타츠야 나이때는 마법사를 동경해서 그림을 잔뜩 그렸다고
마도카 : 헷? 그, 그래?
아빠 : 아~ 그러고보니 이번에도 열심히 그렸었지 마법사의 그림
마도카 : 아 아하하.. 그렇지.. 아 맞다 아빠!
아빠 : 응? 무슨일이야?
마도카 : 지금 이 세상 말야, 만약 히어로가 실제로 존재 한다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아빠 : 그건 또 특이한 질문이네
마도카 : 아, 만약이야 만약의 이야기... 아빠라면 어떻게 생각할까 해서
아빠 : 음, 그렇구나 만약이라면 세간을 위협하는 악이 있고 그것을 쓰러뜨려주는 히어로가 있다면 모두와 같이 박수 갈채를 보내주겠지
마도카 : 박수 갈채...
아빠 : 응, 모두가 감사할꺼라 생각해
마도카 : 그렇겠지, 히어로가 있어도 괜찮겠지? 아, 하지만 혹시 그 나쁜것이 다른사람이 모르는 곳에 있고 히어로도 몰래 싸운다면 어떻게 될까?
그래도 박수 갈채가 되는걸까?
아빠 : 그건 어렵네,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마도카 : 그렇겠지...
아빠 : 하지만, 그건 그거대로 멋지다고 생각해
마도카 : 응? 멋지다고?
아빠 :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정의를 위해서 싸우다니 말야, 고고한 히어로 라는 느낌이네
마도카 : 고고한 히어로...
아빠 : 무슨일이야 마도카? 최근 또 마법사나 히어로에 흥미가 생긴거야?
마도카 : 아, 아니 그런건 아니지만 말야... 하하...
아빠 : 음, 좋아하는것엔 흥미를 붙혀도 돼지 하지만, 학교 공부도 잊지 않도록
마도카 : 응, 네 알고있지
아빠 : 아하하, 그럼 슬슬 저녁준비를 해볼까 배 고프지?
두사람 : 응!
아빠 : 좋아, 금방 준비할테니 조금 기다려
마도카의 인과치가 10 증가
미키 사야카 이벤트
사야카의 인과치가 10 증가
사야카 : (옛날 앨범이라.. 후훗 그립네..) (아, 이거.. 쿄스케가 큰 대회에서 우승했을 때다) (후훗, 이때부터지 천재 바이올린 소년 이라던지 신동이라 불리게 된것이)
(아, 이것은 내가 바이올린을 가르침 받을때다!) (아핫, 쿄스케 선생처럼 굴기는.. 정말, 건방지다니까~) 우후훗... ........ 하아...
(어째서 쿄스케인거야..) (내 손가락따위, 몇개가 움직이든 아무런 도움도 안돼는데....) (어째서, 내가 아닌 쿄스케인거야...?)
큐베 : 그의 손을 낫게 하고싶은거야?
사야카 : !!
큐베 : 네가 그럴 마음만 먹으면 간단해
사야카 : 소원을 쓰면... 의 이야기?
큐베 : 맞아
사야카 : 그건 즉, 타인을 소원을 대신 내가 빌어도 된다?
큐베 : 물론이야
사야카 : (그렇구나, 내가 빌면...)
큐베 : 뭐, 소원이 정해지면 언제든지 불러줘
사야카 : ...... 쿄스케....
사야카의 인과치가 10 증가했다
- 8일째 낮 -
카나메 마도카 이벤트
마도카 : 사야카, 만났으려나?
사야카 : 여, 기다렸지?
마도카 : 어라? 카미죠 못만났어?
사야카 : 왠지 오늘은 안돼는것 같아, 일부로 와줬더니만 실례지 정말 그럼 어딘가 들어가서 푸념이나 할까나...
마도카 : 응, 괜찮아.
마도카 : ... 어라? 엥?
사야카 : 응? 무슨일이야?
마도카 : 저기.. 뭔가가
큐베 : 그리프 시드다! 부화하려 하고있어!
마도카 : 거짓말, 어째서 이런곳에!
사야카 : 자, 잠깐.. 여기, 쿄스케의 병원이야 그, 그런...
큐베 : 위험해, 빨리 도망쳐야돼 곧 결계가 나올꺼야
사야카 : 또 그 미궁이.. 앗! 마도카.. 마미선배의 전화번호 들었어?
마도카 : 응? 아니..
사야카 : 으읏.. 위험하네...
큐베 : 이대로 내버려두면 큰일날꺼야 근처는 이미 이녀석의 마력에 침식되고 있으니까
사야카 : 그러고보니, 마미선배가 말했지 병원같은데게 마녀가 들러붙으면 최악이라고 안그래도 약하진 사람에게 생명력을 빨아드리니까 되돌릴수 없게 된다고!
마도카, 먼저 가서 마미선배좀 불러줘 나는 이녀석을 지켜볼께
마도카 : 그런!
큐베 : 위험해! 안의 마녀가 나오기 전까진 아직 시간이 있지만.. 결계가 닫히면 너는 밖으로 나갈 수 없게되 마미의 도움이 늦을지 어떨지...
사야카 : 그 미궁이 생기면 이녀석이 있는 장소도 알 수 없게 되잖아? 내버려 둘 수 없어 이런 장소에..
(병원의 안에는 쿄스케가 있어, 몸도 마음도 약해진 쿄스케가.... 혹시라도 마녀에게 노려지면...) (지켜야돼.. 어떻게든 쿄스케를 지켜야돼..!)
큐베 : 알았어 마도카, 먼저 가줘 사야카에겐 내가 붙어 있을께
사야카 : 응?
큐베 : 마미라면 여기까지 오면 텔레파시로 내 위치를 알 수 있어 여기에서 사야카와 같이 그리프 시드를 감시하면 최단 거리로 결계를 나올수 있도록 마미를 유도할수 있으니까
사야카 : 고마워 큐베
마도카 : 나, 금방 마미선배를 데려올께
사야카 : 부탁한다, 마도카!
- 8일째 밤 -
마미루 이벤트
마미와 샤를로테(과자의 마녀)의 1회전과 마미루
필수 Q버튼
・君達まで食べられてしまう。→ 마도카의 인과치 20 증가, 사야카의 인과치 10 증가
・マミの仇を討ちたくないのか!?→ 마도카의 인과치 10 증가, 사야카의 인과치 20 증가
・彼女たちに判断を任せよう。
호무라와 샤를로테(과자의 마녀)의 2회전
호무라의 감정치 50 증가
* 이 이후로는, 호무라는 싸우지 않으므로 호무라의 감정치는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마미 : 자, 그러면 이 근처부터 시작해볼까?
마도카 : 마미선배!!!!! 하아.. 하아.. 하아...
마미 : 카나메..? 아, 마침 잘됬다 이제부터 둘러보려고 했었어 괜찮으면 같이 어때? 미키에게는 연락이 가능할까?
마도카 : 하아.. 하아.. 하아.. 그게, 큰일이에요!
마미 : 무슨일이야?
마도카 : 마녀의 결계가 병원에.. 사야카와 큐베가 지금 감시하고있어요!
마미 : !? 알았어, 바로 안내해줘
마도카 : 네, 네! 이쪽이에요!
마도카 : 하아.. 하아.. 하아.. 여, 여기에요 마미선배!
마미 : 과연... 입구는 여기구나 좋아, 간다! 핫!
마도카 : 벼, 벽의 건너편에 결계가!
마미 : 큐베를 불러볼께 <<큐베, 큐베, 들려? 큐베, 상황은?
큐베 : <<아직 괜찮아 아직 태어날 것 같지는 않아
마도카 : <<사야카 괜찮아?
사야카 : <<괜찮아, 괜찮아, 지루해서 자버릴것 같아...
큐베 : <<오히려 많은 마력을 사용해서 알을 자극하는건 안좋아 급하게 오지 않아도 되니까, 되도록이면 조용히 오지 않을래?
마미 : <<알았어
- 한 맵을 건너서... -
마도카 : 왠지, 좋지 않은 기분이네요.. 그렇지만.. 늦지 않아서 다행이야
마미 : 너무 무대뽀잖아, 라고 혼내고 싶지만 이번에 한해서 최선책이었네, 이거라면 마녀를 놓칠 걱정은...
마도카 : 엇, 앗! 호무라...
마미 : 말했었지, 두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고
호무라 : 이번의 사냥감은 내가 사냥한다, 너희들은 손을 떼
마미 : 그건 안돼지, 미키와 큐베를 데리러 가야돼
호무라 : 그 두사람의 안전은 보장하지
마미 : 신용할꺼라 생각해? (핑-)
호무라 : 바, 바보.. 이런짓을 할때가...
마미 : 물론, 상처 입힐 생각은 없지만, 너무 날뛰면 보장할순 없어
호무라 : 이번의 마녀는 이제까지의 마녀와 격이 틀려
마미 : 가만히 있으면 돌아가는 길에 제대로 풀어줄께, 가자 카나메야
마도카 : 네, 네...
호무라 : 기다.. 큿..!
- 또 한 맵을 건너서... -
마도카 : 후우... 저, 저기 마미선배?
마미 : 왜?
마도카 : 소원말이에요 저 나름대로 여러모로 생각해 봤는데요
마미 : 정해질 것 같아?
마도카 : 네 하지만, 그게 혹시 마미선배라면 생각하는게 무르다면 혼날것 같아서...
마미 : 어떤 꿈을 이룰 생각이야?
마도카 : 저는 예전부터 잘하는 과목이나, 사람에게 자랑할만한 재능이 아무것도 없어서... 분명히 이제부터 앞으로 계속 누구의 도움도 안되는 채로 살아가는건가 해서
그게 너무 싫었어요
마미 : 그래...
마도카 : 하지만, 마미선배와 만나서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서 싸우는걸 보고 나서 나도 그렇게 싸울수 있다는것을 듣고 그 때문에 무엇보다도 기뻣어요
그래서, 저는 마법 소녀가 된다면 그걸로 꿈을 이룬거에요 이런 저도 누군가의 도움이 되서 가슴을 피고 살아갈수 있다면 그게 제일 큰 꿈이니까
마미 : ... 어렵다구? 상처도 입고, 사랑을 하거나 놀시간도 없어진다구?
마도카 : 하지만, 그래도 힘내는 마미선배를 저는 동경하고 있어요
마미 : ... 아.. 윽..! 동경할만한게 아냐 나는 무리해서 멋진 척을 할 뿐이고 무서워도 괴로워도 아무에게 이야기할 수도 없고 혼자서 울기만 하고.. 좋은게 아냐 마법소녀란건
마도카 : ......... 마미선배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에요
마미 : ...! 그, 그렇구나 그런거구나 정말로 이제부터 나와 함께 싸워주는거야?
마도카 : 네, 저로 괜찮다면
마미 : 웃... 졌네... 아직 제대로 선배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돼는데 말야.. 역시 나는 안돼
마도카 : 마미선배..
마미 : .. 그래도, 이왕 이렇게 된거 소원을 뭔가 생각해 둬
마도카 : 이왕 이렇게 됬으니까.. 말이죠 역시
마미 : 계약은 계약이니까, 물건은 덤으로 받아두자구 억만 장자라던가, 멋진 애인이라던가 뭐든지 좋잖아
마도카 : 아니, 그..
마미 : 그럼 이렇게하자! 이 마녀를 쓰러뜨릴때까지 소원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그때는 큐베에게 먹을것과 케이크를 부탁하자
마도카 : 케, 케이크?
마미 : 그래, 최고로 크고, 사치스러운 보답의 케이크 그걸로 모두 파티를 하는거야 나와 카나메의 마법소녀 콤비 결성 기념으로
마도카 : 저, 저... 케이크로 마법 소녀를?
마미 : 싫으면 제대로 자신이 생각해!
마도카 : 후에..
큐베 : <<마미! 그리프 시드가 움직이기 시작했어 부하가 움직인다 서둘러!
마미 : 오케이, 알았어 오늘같은 날은 속공으로 끝내주겠어!
마미 : (몸이 가벼워, 이런 즐거운 기분으로 싸우는건 처음이야!) (더 이상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나... 혼자가 아닌걸!)
*어쩐지, 이런 중요한 대사가 안나왔다 했는데 여기서 나오는군요, 실수로 넘겨버린 대사였습니다. 제보해주신 Ang!?님 감사드립니다.
- 한 맵을 거친 후에 -
마미 : 기다렸지!
사야카 : 후우, 늦지 않았어..
큐베 : 조심해, 나온다
마미 : 미안하지만 순식간에 퇴치해주겠어!
- 샤를로테를 이긴 후에 (암튼 티로 피날레 ㄱㄱ) -
사야카 : 됐다! 역시 마미선배!
마미 : 어?
두사람 : 아앗!
- 덥 썩 -
호무라 : 구속 마법이 풀렸다? 설마.. 토모에 마미의 몸에..
두사람 : 앗!
큐베 : 두사람 다 지금 당장 나랑 계약을! 마도카! 사야카!
두사람 : 으읏..
강제 Q버튼
큐베 : 소원을 정하는거야 빨리!
- 너희들 까지 먹혀버린다고
- 마미의 원수를 갚고싶지 않아!? - *역자 선택
- 그녀들에게 맡기자
큐베 : 마법소녀가 되면 저 마녀를 쓰러뜨릴수 있어! 마미의 원수를 갚고싶지 않은거야?
사야카 : 으으..
마도카 : 아그...
큐베 : 빨리 정하지 않으면 반격의 찬스까지 잃어버려 자, 빨리 나랑 계약을!
마도카의 인과치가 10 증가
사야카의 인과치가 20 증가
호무라 : 그럴 필요는 없어 이녀석을 해치우는건, 나야
- 샤를로테와 2차전 시간정지&클록업 후에 둔기를 갈구자 -
호무라 : 후우... 목숨은 건졌네, 너희들
사야카 : 아, 아아..
마도카 : 마, 마미선배는.. 마미선배는 어떻게 된거야?
호무라 : 그녀의 최후는 너희들도 봤지? 눈에 새겨두록 해 마법 소녀가 된다는 것은 그런거야
마도카 : 우흑...
사야카 : 흐윽.. 흑...
마도카 : 우윽... 흑... 마, 마미.. 선배... 흑...
호무라의 감정치가 50 증가했다.
아직 반도 못했네요 흑흑
추신1 - 이거 만들고 사야카 루트 하다가 실수로 마도카 루트에 덮어씌워버렸네요ㅠㅠ 망함
추신2 - 번역한걸 쭉 다시 훑어보니까 으으 정말 직역한것도 많고 이상한것도 많네요 부끄러워라, 번역같은거 별로 해본적 없고 그냥 대충 빠르게 해서 그래요 이해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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