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끝에 오늘 생각 했던 휠과 거치대 조합을 완성 할 수 있었습니다.
F1림은 파나텍만 있는줄 알아 돈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나름 저렴하게 F1림으로 시스템 구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 나갑니다!
오늘 아마존에서 배송온 F1림
해외 게시판에서 본 것처럼, 사실 가격대비 좋은 퀄리티는 아닙니다.
미리 구매해 놓았던 접이식 거치대. 접으면 휠을 장착한 상태에서 저정도 부피밖에 차지 하지 않습니다.
거치대를 편 후 USB선, 아답터만 연결하면 바로 게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 합니다.
거치대를 펴면 이런 모양 입니다.
냅다 F1림을 달아 줬습니다. 뭔가 F1 콕핏 같나요? 아! F1에는 저런 시트모양의 콧핏이 없군요.
냅다 F1 2015를 켜 줍니다.
시트 포지션은 대략 이런 느낌
ㄷㄷㄷ 지금까지 헤밀턴으로 진행하고 있었는데, 페라리 팀으로 다시 시작해야 겠습니다. 역시 남자는 핑크, 차선책은 레드 입니다.
F1 2015를 해보고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취향 저격이랄까요? '이건 본격적으로 해야해... 한번의 레이스를 해도 제대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필 받아 28일에 바로 주문 넣기 시작해서 끝을 보았네요. 오늘부터 맹렬 연습 들어가야 겠습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