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메리아 본편 2주차 하고 있습니다만...
조금씩 차분하게 진행하여 용의 무덤 직전까지 왔습니다.
다른 것은 모르겠고 몹들 몸빵이 상당히 강해졌더군요. 특히 리더... ;;;
게시판 검색을 해보니 2회차 중간에 포기한 분들도 많으신 것 같은데,
딱히 난이도 보다는 게임이 늘어지고 지루해져서 그러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각 스테이지 보스들은 스킬과 방어 셋팅만 제대로 하면 어떻게든 클리어가 가능하니 시간만 있으면 2회차도 해볼만 한 듯.
다만 문제라면 한 가지, 리더들 HP 가 대폭 증가해서 망집 노가다가 안 되고... 결국 정답은 봉룡전이군요.
전투 최대한 회피하면서 보물상자, 에인페리아 전부 회수한 다음에 드래곤 좀비 때려잡고,
레오네와 아류제가 주고 가는 사기성 무기들 나오면 그때부터 숨통이 좀 트일 듯 합니다.
2회차든 3회차든 역시나 처음부터 봉룡전까지 어떻게 가느냐가 문제인 것 같아요. 이후는 뭐...
암튼 진행하다가 생각나면 또 올려보겠습니다.
조금씩 차분하게 진행하여 용의 무덤 직전까지 왔습니다.
다른 것은 모르겠고 몹들 몸빵이 상당히 강해졌더군요. 특히 리더... ;;;
게시판 검색을 해보니 2회차 중간에 포기한 분들도 많으신 것 같은데,
딱히 난이도 보다는 게임이 늘어지고 지루해져서 그러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각 스테이지 보스들은 스킬과 방어 셋팅만 제대로 하면 어떻게든 클리어가 가능하니 시간만 있으면 2회차도 해볼만 한 듯.
다만 문제라면 한 가지, 리더들 HP 가 대폭 증가해서 망집 노가다가 안 되고... 결국 정답은 봉룡전이군요.
전투 최대한 회피하면서 보물상자, 에인페리아 전부 회수한 다음에 드래곤 좀비 때려잡고,
레오네와 아류제가 주고 가는 사기성 무기들 나오면 그때부터 숨통이 좀 트일 듯 합니다.
2회차든 3회차든 역시나 처음부터 봉룡전까지 어떻게 가느냐가 문제인 것 같아요. 이후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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