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수로는 3일 플레이 한 뉴비입니다
처음엔 고독하고 어려운 겜인줄 알앗는데
그냥 어두운 스토리를 가진 힐링겜이엿네요 제개인적으론 말이죠
현재 처음 지역은 넘어갓고
한니발 아저씨와 첫대면을 한 상태입니다
긍데 처음 뮬 의 차량을 이젠 이거슨 제것입니다 한 이후
차량 자체를 만들수 잇는 후 부턴
스토리 뒷전이고 국토 복구 하는 재미가 들려 뮬과 BT 오징어 보스를 싱나게 후드려 까면서
재건하고 잇습니다
그와중이 이러저런 창 뒤지다가 온라인 매칭(????) 무슨 다른 유저랑 계약 창이 잇엇는데
다른 분들 6톤 5톤 할때
저는 9.6톤....
뭐지 나만 이상하게 변태 플레이 하는건가 햇는데
게시판 글을 보니 이겜의 묘미가 국토재건 이더군요!
이겜에서 가장 인상 깊엇던건 뭐니뭐니 해도
뮬들을 제압하고 처음으로 차를 얻은뒤
이제 이차는 제차입니다 드립을 육성으로 내품으며
혼자 빵터져서 깔깔 거린게 가장 인상 깊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