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와 같이 경기 시작 전 ㅁ키를 누르면 각 선 수의 스텟과 게임 플랜
즉 파이터 어빌리티에 대해 상세히 나옵니다.
댄 핸더슨은 경기 중 펀치와 엘보우가 강력합니다.
상대방이 부상 중일때는 스태미너 소비가 없기에 소나기 펀치를 마구 날릴 수도 있구요.
처음 부상 당했을 시에는 언제 다쳤냐는 식으로 빠르게 회복되기도 합니다.
료토 마치다의 경우 펀치보단 킥의 데미지가 강하군요.
또한 회피 후 카운터를 먹이는 공격이 강하고 스탠딩 상태에서 움직일때 빠르게 스태미너가 회복됩니다.
료토 마치다가 실제 경기를 하듯이 상대의 공격을 끌어내어 회피 후 카운터 플레이(니가와)를 해야 버프를 받아 더욱 강력해진다는 소리지요.
이 처럼 타격에 강한 선수, 그라운드에 강한 선수 등 각각 어빌리티를 참고하시고
게임 플레이를 하시면 더욱 유리하고 재밌는 UFC를 즐기 실 수 있을겁니다^^
(어빌리티를 파고들다 보면 오버룰이 뒤떨어져도 좋은 선수들이 꽤 있습니다)
아시는분도 많이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계셔서 올려보네요.
게임 플랜 해석은 게시판에 검색을 해보시면 찾으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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