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지나치게 가볍고
누더기처럼 엉성합니다.
장수제는 그냥 제한 플레이에 다름 없고
전국전은 장수제 시점에선 발생하지도 않음으로 역사 시뮬레이션도
아닙니다.
영주와 나의 관계는 대체 뭔지도 모르겠고, 다른 놈들은 내 영지에 쳐들어오는데 나는 못가는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진짜 혹자 평하는것 처럼 대하 드라마와의 콜라보 정책으로 급하게 내놓은 작품이라는 느낌이 물씬 납니다.
공성이 어려워졌다는 평가가 있지만, 이 전작과 마찬가지로 병력으로 밀어버리면 못할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오사카의 진 시나리오에서 가신 플레이 하면 유키무라가 항복해서 도쿠가와 가신이 되어있고
성에 짱 박혀있던 히데요리가 직접 군사를 이끌고 아시가루구미가시라 따위가 이끄는 소규모 부대 토벌에 직접 나서며
영주의 소집에는 마치 워프라도 쓴 듯이 순간 이동으로 부대가 움직임으로 거리감이라는 리얼리티가 전혀 없습니다.
또한 내정 강화에 따른 병력 인플레를 전혀 고려하지 않아서 고작 본성 5개 가지고 있는 내 키노시타(개명 이벤트가 일어나질 않숩니다)군단이 20만 대군을 운용하질 않나...
하여간 총채적 난국입니다. 대체 어디서 부터 수술을 할지 짐작도
안갑니다. 리얼한 전국시대의 무장플레이를 추구한다면 적어도 차실이나 평정 요소는 남겨둬야 하지 않았나? 군단장에 숙로까지 됐는데 다이묘의 외교에 전혀 관여를 못하는데다, 그놈의 모반은 자꾸 제안해서 사람 성가시게 만들고.
앞으로 총 3번의 대형 업뎃이 있다고는 하지만 이 상태로 얼마나 제대로 된 게임이 될지 의문입니다
누더기처럼 엉성합니다.
장수제는 그냥 제한 플레이에 다름 없고
전국전은 장수제 시점에선 발생하지도 않음으로 역사 시뮬레이션도
아닙니다.
영주와 나의 관계는 대체 뭔지도 모르겠고, 다른 놈들은 내 영지에 쳐들어오는데 나는 못가는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진짜 혹자 평하는것 처럼 대하 드라마와의 콜라보 정책으로 급하게 내놓은 작품이라는 느낌이 물씬 납니다.
공성이 어려워졌다는 평가가 있지만, 이 전작과 마찬가지로 병력으로 밀어버리면 못할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오사카의 진 시나리오에서 가신 플레이 하면 유키무라가 항복해서 도쿠가와 가신이 되어있고
성에 짱 박혀있던 히데요리가 직접 군사를 이끌고 아시가루구미가시라 따위가 이끄는 소규모 부대 토벌에 직접 나서며
영주의 소집에는 마치 워프라도 쓴 듯이 순간 이동으로 부대가 움직임으로 거리감이라는 리얼리티가 전혀 없습니다.
또한 내정 강화에 따른 병력 인플레를 전혀 고려하지 않아서 고작 본성 5개 가지고 있는 내 키노시타(개명 이벤트가 일어나질 않숩니다)군단이 20만 대군을 운용하질 않나...
하여간 총채적 난국입니다. 대체 어디서 부터 수술을 할지 짐작도
안갑니다. 리얼한 전국시대의 무장플레이를 추구한다면 적어도 차실이나 평정 요소는 남겨둬야 하지 않았나? 군단장에 숙로까지 됐는데 다이묘의 외교에 전혀 관여를 못하는데다, 그놈의 모반은 자꾸 제안해서 사람 성가시게 만들고.
앞으로 총 3번의 대형 업뎃이 있다고는 하지만 이 상태로 얼마나 제대로 된 게임이 될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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