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그려봤습니다.
얼마전에 방 정리를 하다가 보니 예전에 학교 다닐때 쓰던 포스터 컬러가 눈에 띄길래 제가 끌고 다니는 차에 주차알림번호판도 하나 안달려 있는게 생각나서 `하나 만들어 쓰지` 하는 생각에 만들어 보게 됐네요.
예전 학교 다닐때 그림 좀 끄적이던 경험이 있었고 군에 있을때는 볼펜하고 색연필가지고 그림엽서 만들어서 게임잡지에 보내던 경험도 있던지라 만들면서 그 때 생각들이 나더군요.
뭐 가장 최근에 그림 그렸던게 2005년도 5월에 `월간 플레이스테이션` 애독자 엽서에 그림 그려보내서 상품 타먹으려고 그렸던게 마지막으로 근 5년만에 그림 좀 끄적여보려 했는데 영 마음대로 안되더군요.
나이가 먹었다는게 이런데서 느껴지는게 왠지 서플프기도합니다.
이상하게 이 게시판은 이미지 링크가 안돼길래 제가 데이터 저장용으로 사용하는 블로그에 올려봤는데(위에 출처란에 기입된 링크에 있습니다.) 하나는 디카로 찍었고 하나는 복합기에 딸린 스캐너로 스캔했는데 둘 다 구닥다리라 그런지 안그래도 후줄근한 그림이 더 구질구질하게 나오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단 미야코(.....)랍시고 그려놨습니다.
암울모드의 헤어스타일과 복장을 하고 있으면서 웃고 있는게 좀 아이러니 하지만 일단 저 상태에서 말풍선 아래에 토끼를 그려넣을까말까 지금 고민을 하고 있는데 그냥 저 상태로 완성해서 달고 다니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심심하니 토끼를 하나 더 그려넣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이번거 영 마음에 안드는데 그냥 폐기하고 다시 그릴까도 생각중입니다.;;
얼마전에 방 정리를 하다가 보니 예전에 학교 다닐때 쓰던 포스터 컬러가 눈에 띄길래 제가 끌고 다니는 차에 주차알림번호판도 하나 안달려 있는게 생각나서 `하나 만들어 쓰지` 하는 생각에 만들어 보게 됐네요.
예전 학교 다닐때 그림 좀 끄적이던 경험이 있었고 군에 있을때는 볼펜하고 색연필가지고 그림엽서 만들어서 게임잡지에 보내던 경험도 있던지라 만들면서 그 때 생각들이 나더군요.
뭐 가장 최근에 그림 그렸던게 2005년도 5월에 `월간 플레이스테이션` 애독자 엽서에 그림 그려보내서 상품 타먹으려고 그렸던게 마지막으로 근 5년만에 그림 좀 끄적여보려 했는데 영 마음대로 안되더군요.
나이가 먹었다는게 이런데서 느껴지는게 왠지 서플프기도합니다.
이상하게 이 게시판은 이미지 링크가 안돼길래 제가 데이터 저장용으로 사용하는 블로그에 올려봤는데(위에 출처란에 기입된 링크에 있습니다.) 하나는 디카로 찍었고 하나는 복합기에 딸린 스캐너로 스캔했는데 둘 다 구닥다리라 그런지 안그래도 후줄근한 그림이 더 구질구질하게 나오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단 미야코(.....)랍시고 그려놨습니다.
암울모드의 헤어스타일과 복장을 하고 있으면서 웃고 있는게 좀 아이러니 하지만 일단 저 상태에서 말풍선 아래에 토끼를 그려넣을까말까 지금 고민을 하고 있는데 그냥 저 상태로 완성해서 달고 다니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심심하니 토끼를 하나 더 그려넣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이번거 영 마음에 안드는데 그냥 폐기하고 다시 그릴까도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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