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싱글중 각 캐릭터의 독백부분에 해당하는 1 3 5 번 트랙입니다.
캐릭터별 싱글곡에 어울릴만한 게임 본편 대사를 살짝 독백으로 변경해서
각 싱글곡 앞에 구성해 놓은 방식입니다.
주인공의 대사 있던 자리가 생략되고 대신 히로인들의 생각이 추가되었으며
아무래도 혼잣말이다보니 내용이 좀 맥락없게 보일 수도 있네요.
星川 真希 テ ーマBGM~モノロ ーグ
(호시카와 마키 테마송 ~ 모노로그)
전설의 나무. 큰 나무네..
이 나무는 오래 전부터 계속 이곳에 있으며 여러 사람의 소원을 들어준걸까
나도 언젠가 멋진 사람과 이 나무 밑에서...
(어?! 누가 이쪽으로 오네)
에.. 저기.. 아냐 별로 이상한 생각 하고있었던겉 아냐
(이 나무의 전설 조금은 믿어보고 싶은걸.. 이랄까)
'졸업식날 이 나무 밑에서 맺어진 연인사이는 영원히 행복해진다' 라..
저기.. 나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
--------------------------------------------------------------------------
語堂つぐみ テ ーマBGM~モノロ ーグ
(고도 츠구미 테마송 ~ 모노로그)
(저 남자애.. 아까부터 뭘 읽고있는걸까. 신경쓰이는걸..)
안녕~ 아 독서중에 미안.
(이 사람이 읽고있는 책, 예전부터 신경쓰였지만 아직 읽은적 없는 책이네)
헤에 칸트라.. 어려운 책 읽는구나
나도 아직 그건 안읽었으니까 다음에 빌려볼까
굉장히 열심히 읽고있으니 그만 신경쓰여서 말이지
그래서 말 걸었어. 미안~
그렇다곤 해도 이 학교 도서실은 넓으니까 읽는 보람이 있겠는걸
3년동안 얼마나 읽을수 있을지 기대된다~
(아 웃었다. 이 사람도 책을 좋아하는구나)
헤헷 너랑은 죽이 잘 맞을겉 같다. 앞으로 잘 부탁해.
--------------------------------------------------------------------------
大倉都子 テ ーマBGM~モノロ ーグ
(오오쿠라 미야코 테마송 ~ 모노로그)
일어나~ 일어나~ 어서 일어나라고
오늘은 외출하기로 했잖아 빨리 준비해
네쪽에서 가자고 해놓고선 또 늦잠? 정말 손이 많이 간다니깐
제발 가끔은 일찍 일어나야지 매일 깨우로 오는 입장이 되보라고
응? 일어나~
(아직 안일어날 생각인가보네 이렇게되면 필살기를 써서)
아~아~ 이걸로 다음달 용돈은...
(우후훗 이제야 일어났다. 당황한다 당황해)
그러면 됐~고, 자 현관 앞에서 기다릴테니까 얼른 준비하라구
(어릴적부터 자주 함께 논다거나 했지만 오늘처럼 불려져서 둘이서 외출하는건 처음)
(친구 이상도 아니고 애인 미만도 아니고 그저 소꿉친구인가..그나저나 늦는걸..)
아, 드디어 나왔네. 야 손수건 가져왔어?
에?! 지갑 놔두고왔어? 알았다고 오늘은 내가 내줄께
아 맞다 오늘 쓴 돈은 다음달 용돈에서 미리 빼서 쓰는걸로 한다.
캐릭터별 싱글곡에 어울릴만한 게임 본편 대사를 살짝 독백으로 변경해서
각 싱글곡 앞에 구성해 놓은 방식입니다.
주인공의 대사 있던 자리가 생략되고 대신 히로인들의 생각이 추가되었으며
아무래도 혼잣말이다보니 내용이 좀 맥락없게 보일 수도 있네요.
星川 真希 テ ーマBGM~モノロ ーグ
(호시카와 마키 테마송 ~ 모노로그)
전설의 나무. 큰 나무네..
이 나무는 오래 전부터 계속 이곳에 있으며 여러 사람의 소원을 들어준걸까
나도 언젠가 멋진 사람과 이 나무 밑에서...
(어?! 누가 이쪽으로 오네)
에.. 저기.. 아냐 별로 이상한 생각 하고있었던겉 아냐
(이 나무의 전설 조금은 믿어보고 싶은걸.. 이랄까)
'졸업식날 이 나무 밑에서 맺어진 연인사이는 영원히 행복해진다' 라..
저기.. 나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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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堂つぐみ テ ーマBGM~モノロ ーグ
(고도 츠구미 테마송 ~ 모노로그)
(저 남자애.. 아까부터 뭘 읽고있는걸까. 신경쓰이는걸..)
안녕~ 아 독서중에 미안.
(이 사람이 읽고있는 책, 예전부터 신경쓰였지만 아직 읽은적 없는 책이네)
헤에 칸트라.. 어려운 책 읽는구나
나도 아직 그건 안읽었으니까 다음에 빌려볼까
굉장히 열심히 읽고있으니 그만 신경쓰여서 말이지
그래서 말 걸었어. 미안~
그렇다곤 해도 이 학교 도서실은 넓으니까 읽는 보람이 있겠는걸
3년동안 얼마나 읽을수 있을지 기대된다~
(아 웃었다. 이 사람도 책을 좋아하는구나)
헤헷 너랑은 죽이 잘 맞을겉 같다. 앞으로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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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倉都子 テ ーマBGM~モノロ ーグ
(오오쿠라 미야코 테마송 ~ 모노로그)
일어나~ 일어나~ 어서 일어나라고
오늘은 외출하기로 했잖아 빨리 준비해
네쪽에서 가자고 해놓고선 또 늦잠? 정말 손이 많이 간다니깐
제발 가끔은 일찍 일어나야지 매일 깨우로 오는 입장이 되보라고
응? 일어나~
(아직 안일어날 생각인가보네 이렇게되면 필살기를 써서)
아~아~ 이걸로 다음달 용돈은...
(우후훗 이제야 일어났다. 당황한다 당황해)
그러면 됐~고, 자 현관 앞에서 기다릴테니까 얼른 준비하라구
(어릴적부터 자주 함께 논다거나 했지만 오늘처럼 불려져서 둘이서 외출하는건 처음)
(친구 이상도 아니고 애인 미만도 아니고 그저 소꿉친구인가..그나저나 늦는걸..)
아, 드디어 나왔네. 야 손수건 가져왔어?
에?! 지갑 놔두고왔어? 알았다고 오늘은 내가 내줄께
아 맞다 오늘 쓴 돈은 다음달 용돈에서 미리 빼서 쓰는걸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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